[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의 차세대 임플란트 시스템으로 불리는 ‘KS System’이 뛰어난 보철 편의성과 우수한 피로 강도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KS System은 Self-tapping 능력, 안정적인 초기 고정력, 최적의 식립감 등 TS System의 특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보철 편의성과 피로 강도는 대폭 강화됐다”며 “술자는 물론 환자들도 만족도가 높아 출시 이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KS System은 Abutment Holding System을 적용해 한 손으로도 보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어버트먼트 제일 하단에 3개의 슬롯을 장착, 어버트먼트를 임플란트에 정확하게 안착시킬 수 있어 한 손으로도 쉽게 스크루를 체결할 수 있다. 이 슬롯 구조는 오스템의 초정밀 가공기법을 적용해 돋보기를 활용해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정교하다는 것. KS System은 이미 제품 경쟁력이 검증된 TS System의 외형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내부 디자인을 개선해 강도를 대폭 향상시켰다. 15° Morse Taper 구조로 기존 대비 커넥션의 접촉 면적을 2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코웰메디가 지난 7월 서울 aT센터에서 치과의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한 스페셜 세미나 후속으로 다음달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REID 스페셜 세미나-GBR 코스’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7월 연자로 나섰던 이근용 원장(울산참치과)이 다시 한번 임상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근용 원장은 △성공적인 GBR을 위한 필수 요인 △실패한 GBR 케이스 원인분석 및 해결방안 제시 △INNO Genic짋 GBR Kit를 사용한 난 케이스 골이식 성공사례 분석 △다양한 골 이식재와 차폐막 선택의 중요성 등 골이식술 관련 보다 어려운 케이스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 다루는 코웰메디의 COWELL짋 BMP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E.rhBMP-2를 이용한 골유도성 골이식재로 10년 기간 동안 40개 이상의 연구가 진행돼 우수성을 입증받은 제품이다. 또한 COWELL짋 BMP와 더불어 세미나에서 다뤄질 비흡수성 차폐막 InnoGenic™ Wifi-Mesh는 흡수성 차폐막보다 세균 독소 침투 차단 및 형상유지 능력이 우수해 COWELL짋 BMP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좋은 예후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의료 및 법률 등 전문직 온라인 플랫폼이 성행하면서 이와 관련해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료계와 법조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여당 국민의힘 측이 관련 규제혁신에 나설 것으로 보여 관련 업계와 산업계 그리고 정치권 간 갈등이 예상된다. 지난 15일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성일종 의장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한무경 의원(국민의힘)은 플랫폼 사업 등 IT업계 관계자들과 ‘스타트업 규제혁신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벤처기업협회 이정민 사무국장, 로앤컴퍼니 김본환 대표, 닥터나우 장지호 대표, 코딧 정지은 대표, 엘리스 김재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성일종 의장은 “벤처기업은 대한민국의 희망”이라며 “벤처기업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대한민국 경제가 힘을 받고 100년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벤처기업인들의 의견을 잘 청취해 규제개혁위원회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한무경 의원은 “기업에게 있어 규제는 목을 죄는 사슬과 같다”며 “과거 정부에서 규제를 기요틴, 전봇대, 손톱 밑 가시 등으로 불렀는데, 윤석열 정부는 이런 표현들이 영원히 사라지기를 바라면서 규제들을 없애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의사의 더 좋은 진료를 도와줌으로써 인류건강증진에 이바지한다”는 경영철학으로, 치과의사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는 ‘동반성장’을 최대 가치로 삼고 있는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올해로 장학사업 20주년을 맞았다. 오스템의 장학금을 수여한 장학생은 현재까지 1,150여명으로, 올해는 전국 11개 치과대학 및 임상치의학대학원생 150여명에게 장학금이 주어졌다. 지난 17일 오스템 마곡본사 대강당에서 진행된 ‘2022년 오스템임플란트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장학생은 물론, 11개 치대학장 및 관계자와 임치원장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치과계 동반성장 위해 지속적 지원 약속 오스템 창업자인 최규옥 회장은 “치과계 성장이 곧 오스템의 성장”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장학사업 역시 치과계와 회사의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꾸준히 전개, 올해로 20년을 맞았다. 오스템은 이 같은 경영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우선 치과계 임상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임플란트 시술이 보편적이지 않았던 시기부터 지속적으로 교육사업을 전개해 현재는 단계별·코스별로 체계화된 임상교육 ‘Master Course’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오는 29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EAO ‘GENEVA 2022’에 아시아 유일의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GENEVA 2022는 유럽 최대 임플란트 학회인 EAO(European Association for Osseointegration)와 SGI(Swiss Society of Oral Implantology), SSP(Swiss Society of Periodontology), SSOS(Swiss Society for Oral Surgery and Stomatology), SSRD(Swiss Society of Reconstructive Dentistry)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스위스 제네바 Palexpo Congress Centre에서 3일간 진행된다. 오스템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던 EAO가 3년 만에 SSP와 SSOS 등과 함께 오프라인으로 열려, 오스템은 이번 행사에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가하게 됐다”며 “관람객들의 기대를 100% 충족할 수 있도록 전시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스템은 임플란트존, 디지털임플란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신형균 원장의 OneGuide 세미나’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Q&A로 풀어보는 OneGuide 시스템’을 주제로 디지털 덴티스트리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신형균 원장(서울정바른치과)이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한 이해와 OneGuide 사용 노하우를 알기 쉽게 전수해 수강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신형균 원장은 세미나에서 △OneGuide 소개 △원가이드 제작:스캔-디자인 및 모의수술-3D프린팅 △OneGuide 를 이용한 수술 △OneGuide 를 이용한 보철 △핸즈온 등을 통해 OneGuide 제작과정부터 수술, 보철, 실습까지 이틀간 OneGuide를 제대로 습득할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했다. 관계자는 “특히 가이드 서저리의 장점과 수술 중 생길 수 있는 상황안내, 대처방법 등을 생생히 전달했으며, 핸즈온에 대한 수강생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며 “상·하악 구강 모형에 OneGuide를 적용, 드릴링 키트를 활용해 13개 임플란트를 직접 식립하고 임시치아까지 연결하는 실습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다”고 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 임원 및 회원들의 ‘비급여 진료비 고지 의무화 확대’ 반대 릴레이 1인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22일) 서초구치과의사회 한송이 회장이 헌법재판소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섰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덴탈빈과 함께 온라인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이버메드(대표 김철영)가 이 기세를 몰아 다음달 15일과 16일 양일간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Planned Perfection’을 대주제로 월드 심포지엄, CWS 2022를 개최한다. 이번 사이버메드 월드심포지엄은 크게 △Hands-on △Live Surgery △Digital Dentistry Lecture 등으로 구성, 진행될 예정이다. 심포지엄 첫날인 다음달 15일에는 임플란트 임상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Sinus Hands on △Soft tissue management △Live Surgery를 진행, 개개인의 니즈에 맞는 강연을 골라 들을 수 있다. 핸즈온 실습은 Class Ⅰ,Ⅱ,Ⅲ로 나누어 각각 김용진 원장(일산앞선치과)의 Sinus Hands-On을 시작으로,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의 Soft & Hard Tissue Management와 박성원 원장(22세기서울치과병원)의 Live Surgery가 계획돼 있다. 핸즈온에서는 △Easy Predictable Sinus Augmentation Surgery with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교정도 오스템입니다’를 슬로건으로 교정 학술행사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는 오스템올소돈틱스(대표 김병일)가 오는 25일 ‘MTA 그랜드 유저 미팅 2022’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오스템올소돈틱스는 분기마다 ‘MTA 파워유저미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으며, 일반 유저 모두가 참여하는 ‘MTA 그랜드 유저 미팅’을 2020년 이후 2년 만에 개최한다. 오스템올소돈틱스 김병일 대표는 “MTA의 저변이 확대된 만큼 2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MTA 그랜드 유저 미팅에서는 임상경험이 풍부한 16명의 리더급 파워유저들로부터 MTA 관련 최신 지견을 얻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MTA 그랜드 유저 미팅 2022’ 참가자들에게는 MTA 케이스와 뷰센치약을 선물로 증정하고, MTA 제품은 물론 오스템올소돈틱스의 대표 브라켓 제품인 마제스티(MAJESTY)를 특별할인가로 제공한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맞춤형 구강케어 플랫폼 클린디(대표 김소진)가 지난달 30일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구·경북회(회장 오미정·이하 대구·경북회)와 ‘국민 구강보건 향상 기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클린디와 대구·경북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개발과 기술자문 등 협력체제를 확립하고, 치과계 공익 실현은 물론, 대구·경북지역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함께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대해 대구·경북회 오미정 회장은 “지역민의 구강보건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에 대한 기술자문과 교육사업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클린디 측은 “취약계층민을 위한 구강용품 및 교육을 지원하는 등 치과계의 공익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클린디는 국민들에게 폭넓은 구강건강지식을 함양시켜 ESG 경영의 기반을 조성할 계획도 밝혔다. 클린디는 경북대치과병원의 자문을 통해 구강건강진단 프로그램과 12종의 맞춤형 칫솔, 4종의 맞춤형 치약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치과와의 협력을 통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치과치료와 맞춤형 구강용품을 통한 사후관리를 이어주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클린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가 지난 7일 코로나 현장에서 간호사들이 보고, 느끼고, 체험한 코로나 극복 수기 ‘코로나 영웅, 대한민국을 간호하다2’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현장을 3년째 지켜오고 있는 간호사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두 번째 이야기가 수기집으로 출간됐다. 첫 번째 수기집에서는 대구·경북 1차 대유행 당시 코로나 현장을 지킨 간호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면, 두 번째 출간된 수기집은 반복되는 코로나 재유행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간호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수기집 ‘코로나 영웅, 대한민국을 간호하다2’에는 2021년 4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코로나19 현장스토리 2차 공모전 당선작 중 수기 25편과 사진 43점이 담겼다. 표지는 코로나19 확진으로 음압병동에 홀로 격리된 할머니와 방호복을 입은 간호사가 화투로 그림을 맞추는 모습이 담긴 당선작 사진을 일러스트로 표현해 실었다. 이번 수기집에는 코로나 재유행으로 사망자가 크게 늘면서 가족을 대신해 고인의 마지막을 지킨 간호사들의 아픔과 고뇌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무엇보다 임종 전 환자의 가족들이 음압병실 유리창 밖에서 환자를 보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최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두 번째 경제규제 혁신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의료기관이 ‘OO언니’와 같은 온라인 플랫폼에 성형 등 비급여 진료비 정보를 게재할 수 있다고 의료법령을 유권해석 하는 내용 등을 담은 경제규제 혁신 방안을 발표,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이하 의협)는 지난 7일 성명에서 “보건의료 전문가단체의 의견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하려는 정부의 ‘경제규제 혁신 방안’에 대해 강한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다. 의협 측은 “온라인 플랫폼들이 정확한 정보 제공이 아닌, 정제되지 않은 광고를 통해 환자들을 유인할 위험성을 반복적으로 지적해왔다”며 “지금도 온라인 플랫폼들은 명확한 정의와 기준이 미비한 상태에서 의료기관에 대한 객관적 정보 제공과 광고의 구분 없이 환자 유치의 통로로 작동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이번 정부의 유권해석은 온라인 플랫폼이 의료기관 선택을 위한 정확한 정보의 제공이 아니라 가격 경쟁력을 토대로 하는 환자유인 행위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여지를 마련해준 격”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이번 정부 방안이 저렴한 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최근 행정안전부가 재정절감을 이유로 정부위원회 696개 중 246개의 통폐합 계획을 발표한 것에 대해 우려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보건복지부 소관인 ‘보건의료인력정책심의위원회’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 통합되는 것에 대해 의료시민단체들의 비판이 일고 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13일 “보건의료인력정책심의위의 보건의료정책심의위 통폐합을 반대한다”는 성명을 내고, “재정 절감이라는 이유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와 보건의료인력정책심의위 통폐합 방침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보건의료인력지원법의 올바른 이행”을 촉구했다. 보건의료인력정책심의위는 보건의료인력지원법 제8조에 따라 설치되는 법정 위원회로 보건의료인력의 주요 시책을 심의하는 위원회다. 보건의료인력 양성 및 수급관리, 의료취약지 보건의료인력 배치 지원 등을 심의한다. 보건의료노조는 “코로나19를 통해 감염병 대응을 위해 보건의료인력 양성과 배치가 핵심 과제임이 확인됐고, 최근 근무중 간호사 사망 사건 이후 필수의료분야의 인력확보 문제가 다시 쟁점화되고 있다. 이처럼 보건의료인력에 관한 주요한 논의를 보다 심도 있게 논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Dental Bean’이 구독자 수 4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2016년 5월 오픈한 덴탈빈 유튜브 채널은 치과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케이스 관련 임상 영상 등을 꾸준히 업로드해 현재 682개 영상이 업로드돼 있으며, 누적 조회 수 850만 뷰를 기록하고 있다. 덴탈빈 관계자는 “덴탈빈 유튜브 채널에는 치과의사에게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가 담긴 영상들이 섹션별로 구성돼 있다”며 “치료계획부터 수술, 보철까지 상황에 맞는 술식 등을 과정마다 짜임새 있게 구성, 퀄리티 높은 영상을 쉽고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실제 사용한 제품들의 정보까지 알 수 있어 시청하는 임상가들의 입장과 시선까지 고려해 세심하게 제작된 영상임을 엿볼 수 있다는 것. 덴탈빈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관계자는 “유튜브를 통해 구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자 한다”며 “이번 9월과 10월에는 매주 1회 ‘Dentalbean & Cybermed Collaboration Live Seminar’ 스트리밍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코웰메디가 오는 24일 부산치과의사신협에서 GBR 세미나를 진행한다. 코웰메디는 지난 3월부터 매달 세미나를 개최, 매번 조기 마감되는 등 임상의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임필 원장(NY치과)이 연자로 나서 GBR 관련 지견을 펼치고, 임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코웰메디의 COWELL BMP와 InnoGenic Wifi-Mesh를 사용해 효과적인 GBR 술식에 대한 설명과 이를 통해 어려운 케이스 성공사례가 제시될 예정이다. 코웰메디는 지난달 27일 서울에서 GBR 세미나를 개최해 많은 임상의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번 세미나 또한 골이식 성공사례와 그 방식을 집중적으로 다룰 것으로 보여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웰은 부산에서도 디지털 임플란트 SFIT Cementless Solution에 관한 세미나를 진행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장호열 원장(장호열치과), 김수홍 박사(그대를위한치과), 박지훈 소장(오늘하자기공소), 박상권 소장(오늘하자기공소) 등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상담 기법과 디지털 시대에 맞는 최적의 임플란트 보철인 SIFT Cementless S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