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초보 임상의를 위한 교정 핸즈온 ‘Typodont 5-Day Fast Track Course’를 6월 12일부터 7월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 연자는 한광흥 원장(서울H치과)이 나선다. 이번 교정 핸즈온 코스는 플립 러닝(Flipped Learning) 방식으로 온라인을 통해 기본적인 이론 강의를 선행 학습한 뒤 오프라인에서는 온라인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과 핸즈온으로 학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직접 치료에 들어가기 전에 필수적인 과정인 환자평가와 진단자료 채득, 평가방법, 그리고 사용할 교정 장치의 종류 등을 전반적으로 다루게 된다. 관계자는 “Typodont에 실제적인 고정식 장치를 붙이고 결찰 하면서 각 단계별로 공간 폐쇄되는 과정과 마무리까지 개인별 1:1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며 “놓치는 부분 없이 디테일하게 임상 노하우와 술기를 전수하고 익힘으로써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임상 역량까지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 세미나에서는 단순히 브라켓을 붙이고 와이어 결찰로만 끝내는 것이 아니라 단계별로 실제 임상에서 겪을 수 있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코로나 시대 새로운 온라인 세미나(웨비나)를 선보이고 있는 한국쓰리엠(이하 3M)이 다음달 30일 네 번째 ‘방구석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다음달 30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근관 치료만큼 중요한 수복 치료 파헤치기’를 주제로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이 연자로 나선다. 관계자는 “이번 3M 방구석 세미나는 근관 치료의 성공을 좌우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중요한 수복 과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근관 치료 강의로 많은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곽영준 원장이 3M 방구석 세미나 네 번째 연자로 나서 근관치료 과정에서 수복치료의 임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미나에서는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짚어줄 예정으로, △Wall construction 이유와 방법 △공공의 적 gingival/ pulpal bleeding control △생활치 vs 실활치 어떤 차이가 있을까? △Universal adhesive 올바른 사용법 △기포 없이 코어를 쌓는 노하우 △포스트 : 어떤 경우에 어떻게? △수복의 완성 : 광중합 등을 다룬다. 3M 방구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직무대행 김철환·이하 치협) 초유의 회장 자진사퇴에 따른 보궐선거의 대상 범위가 ‘회장 1인’만을 선출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오늘(29일) 오후 3시부터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치협 임시대의원총회는 대의원 211명 중 180명 참석으로 성원됐으며, 보궐선거 대상자 결정의 건과 2021년 치협 예산 및 사업계획 조건부 승인의 건 등 2개 안건이 다뤄졌다. 1부 개회식에서 치협 김철환 회장직무대행은 “오늘 임시대의원총회에는 집행부가 3만 치과의사 회원들의 권익을 위한 사업에 꼭 필요한 부분만을 선정해 각 위원회별로 사용할 5, 6, 7월의 필수적 예산안을 상정했다”며 "향후 회무에 차질 없도록 예산안 승인을 부탁 드린다. 대의원들의 뜻을 받들어 회원을 위해 임시 집행부를 견인하고 회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조건부 예산안 승인을 당부했다. 의안 1호 ‘2021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조건부 승인)’은 대의원 180명 중 찬성 159명(88.3%), 반대 16명(8.8%) 기권 5명(2.7%) 등 압도적 결과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초미의 관심사였던 의제 2호 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이하 AMII)가 지난 15일 ‘Channel AMII Live Seminar’를 통해 최소침습 임플란트의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AMII 광주임상교육원에서 진행된 이번 라이브 세미나는 장정록 원장(여수모아치과)이 연자로 나서 ‘MagiCore로 하는 심플한 임플란트 치료(Feat. Magic GPS)’를 주제로 강연, 이 강연은 전국의 AMII 임상교육원으로 실시간 중계돼 각 지역의 수강생들도 함께 강연을 즐길 수 있었다. 세미나에서는 최소침습 임플란트에 대한 기본 개념을 탄탄히 세우는 이론과 다양한 임상 케이스 및 실습을 중심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에 세미나에서는 △MagiCore 개발원리 △MagiCore를 이용한 최소침습 임플란트 △실패 없는 MagiCore 식립 (MFD&MFI) & Hands-on △최소침습의 상악동 거상술식(C.M.C., B.E.B.) & Hands-on (C.M.C.) △발치 후 즉시 식립에서 MagiCore의 유용성 등을 다뤘다. AMII 관계자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이하 의협)가 지난 20일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대한의학회, 대한개원의협의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대한병원의사협의회 등과 함께 긴급 간담회를 열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의료기관 내 불법 의사보조인력(Physician Assistant, 이하 PA) 운영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의협은 “PA는 의료법상 별도의 면허범위가 정의되지 않고 있는 불법인력으로서 PA의 의료행위 영역이 별도로 있다고 볼 수 없다”며 “PA로 불법 활동하는 진료보조인력이 의료법상 무면허 의료행위를 실시한다면 이는 젊은 의사들의 일자리는 물론 의료체계 전반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사안으로, 이에 대한 강력한 방안을 마련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긴급 간담회에 참석한 각 단체들은 각각 PA 운영의 문제점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전공의협 측은 “무면허 의료 보조인력의 양성은 의사와 간호사 간 협력의 근본을 뒤흔들어 의료인 간 신뢰 관계를 훼손시킬 것”이라며 “의료계는 계속 PA에 대한 반대를 했으나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하거나 PA가 불가피하게 있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 최민식 정보통신이사가 오늘(27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비급여 진료비 고지 의무화 확대' 반대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6월 SURGERY MASTER COURSE를 개강한다. 이번 서저리 마스터 코스는 다음달 19일부터 오는 10월 23일까지 총 9회에 걸쳐 마곡 오스템 트윈타워 세미나실에 마련된다. 이대희 원장(이대희서울치과)이 디렉터로 나서 임플란트 수술 심화과정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 이대희 원장은 △Soft & Hardissue Management △Sinus Surgery △Soft Tissue Control △Surgical Complications 등을 통해 임플란트 수술에 대한 다양한 이론과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돼지 턱뼈를 활용한 Crestal approach, lateral approach, soft &hard tissue 실습과 돼지족을 이용 suture 실습, 마네킹을 이용한 실습 등 핸즈온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질 전망이다. 또한 디렉터, 패컬티, 술자 3인 1조로 진행되는 Live Surgery 시간도 마련해 실제 임상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마스터 코스는 이대희 원장을 비롯해 박준수 원장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김부겸)가 지난 21일 김부겸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 18개 시도 경찰청과 함께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 요양병원·시설 예방접종완료자 등 접촉 면회 기준 등을 논의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오는 6월 13일 24시까지 3주간 현행 유지한다. 지자체는 감염 상황, 방역 여건 등을 고려하여 2단계 격상 등 탄력적으로 강화조치를 적용한다. 특히 정부는 요양병원·시설에서 확진자가 감소하는 등 방역상황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어, 다음달 1일부터 입소자, 면회객 중 최소 어느 한쪽이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2주가 경과되는 경우에는 대면(접촉) 면회를 허용할 방침이다. 대면 면회는 사전예약에 따라 1인실 또는 독립된 별도 공간에서 진행하고, 음식·음료 섭취는 불가하다. 입원환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을 실시한 후 면회를 진행해야 한다. 다만, 안전한 면회를 위해 해당 시설의 접종률 등 방역 여건을 고려해 면회객의 방역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약사법 위반으로 행정제재를 받은 의약품 공급자에게 공익 목적으로 과징금을 부과·징수할 수 있도록 하고, 해당 과징금은 취약계층의 재난적 의료비 지원에만 사용하도록 하는 ‘공익적 목적 과징금법’ 2건이 지난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현행법은 의약품공급자의 의료기관 등에 대한 약사법 위반과 관련된 약제에 대해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상한금액 일부를 감액(약가인하)하거나 건강보험 요양급여 적용을 정지(급여정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급여정지 처분에 갈음해 과징금 처분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약가 인하나 급여정지의 경우 해당 의약품을 복용하는 환자 입장에서는 그동안 복용하던 의약품의 선택권이 제약되고 약 구입비용도 증가해 직접적으로 환자의 건강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고, 의사의 처방권 또한 훼손할 수 있다. 또한 행정처분을 받더라도 처분 의약품에 대한 사재기 등을 통해 제재의 실효성에 대한 문제제기도 있었던 게 사실이다. 이에 관련 개정법률안을 발의한 이용호 의원은 “이번 개정안 통과로 앞으로 있을 복지부의 약제 관련 소송에 따른 부담을 경감하고 국민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는 한편, 재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중구치과의사회 이경선 회장과 안은진 재무이사가 지난 25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비급여 진료비 고지 의무화 확대' 반대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올소돈틱스(대표 김병일)가 지난해 4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해 출시한 자가결찰 세라믹 브라켓 ‘MAJES TY’(마제스티)의 전체 라인업 구축을 완료했다. 마제스티 브라켓은 바디 표면에 Ti 코팅을 적용해 치아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심미성을 실현했으며, 브라켓 베이스의 표면적에 알루미나 코팅을 적용, 본딩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특허 받은 전용 Opener는 Clip의 볼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잡아줘, Clip 개폐가 쉽고 변형이 적은 것도 큰 장점이다. 관계자는 “마제스티 브라켓은 지난해 출시 이후 현재까지 전국 400여개 치과에서 사용 중이며, 올해 내 1,600개 치과로 사용처를 확대해 나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스템올소돈틱스는 SIDEX 2021에서 홍보 및 체험 부스를 마련, 관람객들이 마제스티 브라켓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치아은행(주)이 오는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먼저 구강보건의 날 당일인 6월 9일 발치한 자가치아골이식재를 한국치아은행에 의뢰하는 모든 치과병·의원은 비용의 50%인 1+1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한국치아은행은 홈페이지와 블로그, 유튜브 체널 등을 통해 ‘치아 건강 슬로건 전국체전’을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만하면 발치한 치아를 필요 시 자가치아골이식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치아보관 3년 무료쿠폰’을 지급하고, 우수 슬로건으로 선정된 10명에게는 ‘구강위생용품세트’를 증정한다. 한국치아은행 이승복 대표는 “코로나19 시대에 구강위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 모두가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고 이번 이벤트 취지를 밝혔다. 보건복지부 ‘치아관리 표준업무지침’에 따른 국내 유일의 치아관리전문기인 한국치아은행은 퍼티형태의 M.AutoBT 등 크게 4가지 형태의 치아골이식재를 개발, 17개의 특허와 100여 편의 논문, 150여 회 이상의 초청강연을 진행했고, 최근에는 유투브(한국치아은행) ‘닥터들을 위한 미니 세미나’도 운영하고 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SIDEX 2021에 참가한다. 오스템 측은 “이번 SIDEX 2021에서는 오스템의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들을 한눈에 둘러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신제품 론칭쇼, 미니강의, 현장 이벤트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스템은 △임플란트존 △디지털존 △체어존 △영상장비존 △의약품존 △SW존 △인테리어존 △덴올존 등 전시부스를 부문별로 세분화하고, 각 존별로 상담과 맞춤형 데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SIDEX 2021 오스템 전시부스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올해 오스템이 출시하는 신제품을 먼저 만나볼 수 있다는 것. 오스템은 이번 SIDEX를 통해 국내 판매량 1위 유니트체어 K3의 후속모델 ‘K5’를 전격 공개하고, △영상장비 ‘T2’, ‘N1’ △3D프린터 ‘OneJet LCD’ △인상재 ‘Hysil-Plus’ △구강세정기 브랜드 ‘와픽’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K5’는 수려한 디자인은 물론, 닥터스테이블, 스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피에르포샤르아카데미 국제치학회 한국회(회장 김현철·이하 PFA한국회)가 다음달 5일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비한 가운데,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2021년 정기총회 및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치의학계의 여러 방면에 기여하고 있는 PFA한국회는 지난해 7월부터 ‘기능통합치의학’ 영역을 연구하며 강의와 핸즈온을 통해 임상 가이드라인을 정립하고 있는 등 기능통합치의학 도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회원 위주의 교육강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기능통합치의학 관련 2개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으로, 코로나19 환경 속에서 면역에 관한 내용으로 개원의가 할 수 있는 면역치료와 스테로이드와 천연 스테로이드 임상, 비타민K2의 이해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에 초청연자로 이윤경 교수(차의과대학교 가정의학과)가 ‘천연 스테로이드 & 스테로이드의 처방과 면역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강연한다. 그는 스테로이드의 효과는 올리고 부작용은 줄이는 영양 처방과 바로 처방 가능한 면역치료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김현철 회장(리빙웰치과병원장)이 오늘 ‘바로 처방하고 있는 치과에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충청북도치과의사회(회장 이만규·이하 충북지부)가 지난 20일 비대면 임시대의원총회(이하 충북지부 임총)를 개최했다. 이번 충북지부 임총은 오는 29일 열리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이하 치협 임총)를 앞두고 열린 것으로, ‘치협-노조간 단체협약 원천무효 추진’과 관련한 단일 안건을 논의했다. 충북지부 임총은 임상헌 의장의 진행으로 대의원 51명중 32명이 화상회의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했다. 충북지부 이만규 회장은 안건 설명에 직접 나서 지난 4월 24일 치협 제70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올해년도 치협 사업계획 및 예산안 부결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 4월 치협 총회에서는 치협 집행부와 노조간 체결한 단체협상이 내용과 절차상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점을 다수 대의원이 지적해 치협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부결된 바 있다. 이에 충북지부 대의원들은 이날 지부 임총에 상정된 치협 집행부와 노조간 단체협약 원천무효 추진의 건에 대해 찬반 투표를 진행, 찬성 31표, 반대 1표로 가결했다. 이후 충북지부에서는 치협 임총 개최 공고 확정 전까지 전국 대의원들에게 안건 부의를 위해 동의서 제출 협조를 요청, 하루만에 치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