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10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가산동 오스템AIC 연수센터에서 ‘OneGuide’ 세미나를 진행한다. ‘Digital Guided Surgery’를 주제로 이수영 원장(서울라인치과)이 디렉터로 나설 예정이며, 김태은 원장(소중한치과)이 패컬티로 참여해 코스 진행을 돕는다. 세미나에서는 OneGuide를 실제 임상에서 효과적으로 활용 가능한 노하우가 공유될 전망이다. 이에 OneGuide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다양한 케이스가 제시된다. 특히 시술 부위별 수술 요령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이 자세하게 진행된다. 이번 OneGuide 세미나는 베이직 코스로,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에 대한 경험이 없는 치과의사들도 수강이 가능하다.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내용 위주의 강의 진행으로 디지털 가이드를 익힐 수 있고, 강의 후에는 종합 Q&A 시간도 마련해 평소 디지털 가이드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세미나 첫날인 다음달 6일에는 ‘Basic Digital Guided Implant Surgery’가 진행된다. 강의는 디지털 가이드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시장에 출시된 많은 임플란트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이하 GAO)가 오는 10월 13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2018 GAO 유럽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유럽 현지 치과의사는 물론, 중국, 태국 등에서 300여명의 해외 치과의사들이 참가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GAO는 전 세계 60여개 국가의 치과의사 1,0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GAO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매년 전 세계 임플란트 오피니언 리더 60여 명을 중심으로 ‘GAO Core Members Meeting’을 개최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임플란트 임상의 중요한 이슈들을 토론, 정립하고, 회원들과 국가별 심포지엄, 세미나를 통해 보다 진보된 임상 술식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국제적인 학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Meet the GAO, Be a Master’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다. 또한 ‘Contemporary Solution of Digital Dentistry’를 주제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임상가 및 전문가 5인이 강연을 통해 임플란
신흥이 오는 10월 7일부터 12월 2일까지 신흥연수센터에서 ‘임필 원장 초청 신흥 임플란트 P&P연수회’를 개최한다. 임필 원장(NY필치과)이 연자로 나서는 이번 P&P(Practical & Predictable) 연수회는 기존의 임플란트 기초 연수회 보다 심화된 고급과정으로 GBR, Sinus 등 임플란트 수술에 필요한 다양한 임상 테크닉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 첫 회에서는 ‘Various Incision Design & Suture Techniques for GBR’를 주제로 Suture 테크닉에 집중한다. 이어 GBR, Soft Tissue Management, Sinus Graft 등이 진행되며, Immediate Placement & Anterior Esthetic Implanta tion 등으로 코스는 마무리된다. 세미나에서는 SIS(Shinhung Implant System)를 이용한 핸즈온 실습이 진행될 예정으로 보다 실질적인 임상 노하우가 공유될 전망이다. 신흥 관계자는 “이번 P&P 연수회는 보다 심화된 스킬을 습득하기를 원하는 치과의사를 위한 과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메가젠 강남사옥에서 ‘베테랑 Implant Standard Course’를 개최했다. 이번 베테랑 코스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활발히 세미나를 진행 하고 있는 이대희 원장(서울이대희치과)과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이 연자로 나서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먼저 이대희 원장은 세미나에서 △Review of anatomy & its application △AnyOne & ST 임플란트 알아보기 △Simple Ridge spli △Flap design & suture 등 임플란트에 입문하는 초보 임상의들에게 기본적인 개념을 정립했다. 또한 그는 ‘Flap coverage technique for heavy bone graft’를 비롯해 △vestibular deepening △치과에서 사용되는 골 이식재 및 차폐막 △GBR △발치즉시식립 등 임플란트 심화과정까지 다양한 치주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강의하고, 핸즈온 실습 등 실전 교육까지 진행했다. 박휘웅 원장은 임플란트 보철에 대한 집중적인 강의를 진행했다. 무치악 혹은 광범위한 임플란트 수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영, 이하 KAOMI) 2018년 추계학술대회가 KAOMI 부산·울산·경남지부(지부장 박준영) 주관으로 지난 9일 부산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약 35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개회식에서 KAOMI 구영 회장은 “지식 공유와 교유의 장을 모토로 예지성 높은 임플란트 술식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최신 지식 습득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추계학술대회를 준비한 만큼 임플란트 관련 좋은 정보를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학술대회는 총 8개의 세션이 2개 강연장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강연장에서는 허중보 교수(부산치대 보철과)가 ‘Novel implant prosthesis system with new concept for easy maintenance’를 주제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함병도 원장(카이노스치과)이 ‘Evidence-based versus Anecdotal Information in Clinical Dentistry’를, 김종은 교수(연세치대 보철과)가 ‘효율적인 임플란트 진료, 디지털로 접근하기’를, 장호열 과장(건양대병원 치과)이 ‘rhBMP-2를 활용한 임플란트 난케이스
온·오프라인 임상전문 교육기관 덴탈빈(dentalbean.com)이 다음달 6일부터 12월 1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덴탈빈 BLUE 코스’를 진행한다. 이번 코스는 오프라인 교육으로 덴탈빈 디지털 교육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에는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과 김세웅 원장(22세기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 각각 수술 파트와 보철 파트를 맡는다. 전인성 원장은 ‘상악전치부 심미성을 위한 연조직이식과 풀마우스의 모든 것’을 주제로 △상악전치부 드릴링의 점검 및 GBR △상악연조직 이식술 △VIP-CT flap의 적용 및 임시치아의 가이드라인 △Full mouth rehabilitation의 임상적 적용 및 환자상담 △Full mouth GBR: Simplifying method △실패하지 않는 즉시부하 고려사항 및 그 적용 등을 다룬다. 김세웅 원장은 ‘Anterior & Full mouth implant restoration’을 주제로 삼고 환자를 만족시키기 위한 전치부 임플란트 보철의 임상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김 원장은 완전 무치악 환자를 위한 치료계획의 수립 및 각 치료과정에 대한 이해에 집중한다. 이에 △유지관리를 고려한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달 22일 태국 방콕에서 태국 법인의 주최로 ‘네오바이오텍 토크 세미나’를 개최했다.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지 치과의사들에게 유익한 임상 지식과 영감을 주고,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소통으로 참여를 유도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첫 시간에는 태국의 Dr. Mongkol이 연자로 나서 ‘CMI Fixation : Key role of Neo biotech Immediate Implanta tion’을 주제로 강연했다. 네오 CMI 임플란트의 특장점을 소개하고,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공유하는 등 알찬 내용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Dr. Rud가 ‘Opportunities of Implant in Esthetic Zones : Analog vs. Digital’을 주제로, Neo NaviGuide 시스템과 디지털 제품 라인업을 소개해 디지털 임플란트의 편리성을 전파했다. 디지털 인프라가 부족한 현지 치과 시장임에도 현지 100여 명의 원장들이 참석해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구강카메라 ‘i500’을 태국 최초로 공개하며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고, 임플란트
ITI 국제임플란트학회 한국지부(회장 이성복)가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제3차 팰로우 및 지도자 그룹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그룹회의에는 대한치의학회 이종호 회장을 비롯해 총 24명의 ITI 펠로우 중 17명이 참석했다. 이번 지도자 그룹회의에서는 한국지부의 현황과 향후 발전방향 등을 공유하고, ITI 본부의 규정을 바탕으로 한국지부의 규정을 수정·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는 11월 10일과 11일 고려대학교 유광사홀에서 개최되는 AAO(Asian Academy of Osseointegration) 2018 국제학술대회의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AAO 2018 국제학술대회는 AAO와 ITI의 공동 학술대회로 아시아 6개국 대표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ITI 한국지부는 하반기에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ITI 국제임플란트학회(www.iti.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임플란트 및 구강조직재생 분야의 선두주자인 스트라우만 코리아가 지난 7일과 8일 부산과 서울에서 개최한 록솔리드 렉처투어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Roxolid-Excellence in Immediacy’를 주제로 열린 이번 렉처투어는 강하고 생체친화적인 임플란트 재질로 대표되는 록솔리드 임플란트와 임상 케이스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7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렉처투어에는 김용덕 교수(부산치대)가 연자로 나서 ‘Introducing Roxolid’를 주제로 록솔리드 임플란트를 소개하고, 임상 케이스를 발표했다. 이어 홍콩대학교 임플란트과 니코스 마테오스 교수가 ‘Minimally Invasive Implant Dentistry: Respecting Biology - Excelling Technology’를 통해 록솔리드 임플란트기에 가능한 침습적 치료를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렉처투어는 이성복 교수(경희치대)가 좌장으로 참여해 세미나를 이끌었다. 첫 번째 연자였던 박정철 교수(단국치대)는 ‘Stories of Straumann짋 Implants and Its Future’를
신흥이 지난 2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한 SID 2018에서 ‘임상포스터 시상식’이 열렸다. 매년 SID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임상포스터 모집은 신흥 임플란트 시스템에 관한 증례와 케이스 리포트를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총 130건의 임상포스터가 출품돼 대상 1명, 최우상 5명, 우수상 10명 등 16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시상의 대상은 조학연 전공의(단국대치과병원)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이유승 전공의(서울대치과병원) △Hoang Truc Nguyen 전공의(서울대치과병원) △손동환 전공의(분당서울대치과병원) △이선민 전공의(경희대치과병원) △송영우 전공의(연세대치과병원)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에는 △김승민 전공의(연세대치과병원) △김종식 원장(더좋은치과) 등 전국 각 치과대학병원과 개원의가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들은 “임상포스터 출품을 준비하면서 임플란트 수술 노하우와 더 좋은 수술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Luna S, Bite Impression Coping, Maxpore 등 신흥의 제품을 활용해 성공적인 수술 후 초기고정 및 완성도 높은 보철 결과를 얻을 수 있었
덴티움이 다음달 27일과 28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Digital Transformation & Bone Regeneration’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27일에는 많은 치의들의 관심도가 가장 높은 디지털 가이드와 사이너스를 주제로 △Dr. Craig Parker의 ‘Enhancing outcomes with a Digital Workflow; Computer Assisted Surgery with the Dentium Full Guide Kit’ △Dr. Firat Selvi의 ‘Sinus Lift Operation’ 등이 펼쳐진다. 28일 메인 행사에서는 △박정철 교수의 ‘Fantastic Implants and Where to Find Them’을 시작으로 △Prof. Xu Xin의 ‘Aesthetic Treatment Options for Anterior Teeth’ △정성민 원장의 ‘Practical Digital Transformation’ △Dr. Robert F. Faulkner의 ‘Digital Implant Dentistry and Digital Technology…Moving at Light Speed’ 등의 오전 강연이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임플란트 핵심 개념부터 실전 응용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All in One’ 실전 임플란트 핸즈온 코스를 오는 13일과 14일, 그리고 27일과 28일 총 4회에 걸쳐 덴티스 서울본부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덴티스는 이번 서울 세미나에 앞서 지난달 대구 덴티스 의료기기사업부 세미나실에서 올인원 핸즈온 코스를 진행,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세미나는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이 임플란트 수술 파트를 진행하고, 김용진 원장(일산앞선치과)이 GBR을, 그리고 나기원 원장(나의치과)이 임플란트 보철과 관련해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한다. 수술파트를 맡은 김재윤 원장은 임플란트의 치료 단계별 핵심을 짚어 줄 예정이다. 그는 최근 출시된 덴티스 ‘SQ’ 임플란트에 대해 소개하고, SQ 픽스처를 식립하기 위한 골 상태별 drilling protocol에 대해 다룬다. 또한 incision, flap management, suture는 물론, 전반적인 implant treatment plan에 대해 강의한다. 김재윤 원장은 “새로 출시된 SQ fixture의 경우 골폭이 부족한 하악 전치부를 제외하고 모든 부위에
신흥이 개최한 임플란트 국제 심포지엄 ‘SID2018(SHINHUNG IMPLANT DENTISTRY 2018): RISK BUSTERS’가 지난 2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필리핀, 태국, 러시아, 미국 등지에서 온 외국 참가자 60여명을 포함해 총 8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최고의 임플란트 고수들이 임플란트 시술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기상황을 예방하고 극복할 수 있는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강연들로 구성됐다. Surgical Risk, Denture Risk 등 각 단계별 위기상황과 임플란트와 관련된 모든 위험요소를 총망라한 통합강연, 그리고 라이브 서저리에 이르기까지 청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다채로운 커리큘럼이 진행됐다. SID가 자랑하는 라이브 서저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이 맡았다. 김현종 원장은 ‘Immediate Implant Placement with Transmucosal GBR’을 주제로 실전에서 불규칙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을 직간접적으로 보여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도영 원장(김&전치과)의 사회로 진행된 통합강연은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달 29일 서울과 대전에서 구강스캐너 ‘i500’ 미니 세미나를 개최했다. ‘i500’ 미니 세미나는 ‘i500’을 통해 빠르게 변하는 구강스캐너의 패러다임과 체어 사이드 캐드캠에 대해 공유하고, 구강스캐너의 실증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전하는 학술 세미나다. 30명 내외의 소그룹 세미나라는 장점을 살려 맞춤형 밀착교육을 제공하고, 이를 통한 실질적인 노하우 전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비가 많이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 30여명, 대전 20여명의 개원의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먼저 대전에서는 김종엽 원장(보스톤스마트치과)이 연자로 나서 ‘구강스캐너의 최신 트렌드와 선택 시 고려사항’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오랜 기간 디지털 임상에서 활용해 온 김종엽 원장만의 해법과 디지털의 다양한 이점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서울에서는 김하영 원장(우리들치과)이 ‘디지털 보철 제작을 위한 스캐너와 캐드 프로그램의 다양한 활용법’을 주제로 구강스캐너 등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최신 임상지견을 공유했다. 특히 기공실을 두고 있는 대형 치과가 아닌 소형 치과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오스템임플란트가 다음달 13일부터 대구에서 마스터 코스를 진행한다. 마스터 코스는 베이직과 수술심화과정, 보철심화과정 등 3개 파트로 구성, 각 8회씩 총 24회로 진행된다. 오스템 마스터코스는 단순히 이론 강의보다 참가자가 직접 주도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강의로 진행된다. 특히 베이직과 수술심화 과정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서저리의 경우 단순히 참관이 아닌 연수자가 직접 환자를 섭외,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매 회마다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도록 테스트를 진행해 강의내용을 보다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오프라인 수강만으로는 부족한 연수자들을 위해 오스템 임상 VOD 전문 커뮤니티 덴플(denple.com)에서 동영상으로도 복습이 가능하다. 이번 대구 마스터 코스 베이직 과정은 이근호 원장(리즈치과)이 디렉터를 맡았다. 이어 수술심화과정은 조영준 원장(맥치과), 그리고 보철심화과정은 이한우 원장(건강한치과)이 디렉터로 참여했다. 먼저 베이직 과정은 임플란트의 기본적인 원리를 시작으로, 키트를 비롯한 임플란트 관련 다양한 제품 사용방법, 드릴링 시퀀스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또한 구강모형과 돼지 턱뼈를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