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이상래, 최순철, 고광준, 황의환 이병도, 한상선, 허경회, 김규태 ■출판사 : 군자출판사 ‘임상가를 위한 도해 영상치의학’이 발간됐다. 이번 신간은 구강악안면 영역 질환을 영상 중심으로 이해하고 진단하는 데 필요한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교과서로, 치과대학 학생부터 전공의, 임상 치과의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치의학 교육 과정에서 영상진단은 필수적인 영역으로 꼽히지만, 제한된 시간 안에 이를 충분히 습득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이러한 교육 환경을 고려해 임상교육과 전공의 기본 교육, 개원의 진료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했다. 구강악안면부 주요 질환과 병변을 방사선영상과 함께 정리하고, 발생기전과 최신 진단영상기법에 따른 영상 소견을 함께 제시해 이해를 돕는다. 특히 컬러 도해를 활용해 병소 부위와 해부학적 구조를 정밀하게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복잡한 구조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증례를 함께 수록해 실제 임상에서 영상소견을 해석하는 과정까지 연결했다. 정상 방사선해부학을 시작으로 △치아우식증 △치주질환 △발육 이상과 후천성 치아 이상 △염증성 질환과 낭·종양 △측두하악관절 장애 △상악동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양악수술학회(회장 허종기·이하 양악수술학회) 제18회 정기학술대회가 지난 3월 22일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양악수술과 수술교정의 Treatment Plan’을 주제로 펼쳐진 이번 학술대회에는 200여명의 치과의사가 현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학술대회는 김명환 교수(서울치대 치과마취과)의 응급상황 대처법을 주제로 한 필수강연으로 시작됐다. 구강외과와 교정과가 함께 참여하고 있는 학회인 만큼 진료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강연으로 관심을 모았다. 양악수술과 수술교정에 있어 기본적인 치료계획 수립부터 다양한 임상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치료전략과 수술적 고려사항을 폭넓게 다뤄 집중도를 높였다. ‘양악수술과 수술교정의 Treatment Plan의 기초’ 세션에서는 김훈 원장(김훈바른이치과교정과)과 팽준영 교수(삼성서울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양악수술과 수술교정의 Treatment Plan’ 세션에서는 배성민 원장(배성민치과교정과)과 이주민 원장(줌구강악안면외과), 임성훈 교수(조선대치과병원 치과교정과)가 강연에 나섰다. 마지막으로 최신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성민·이하 이식학회)가 지난 3월 28일과 29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학회 창립 5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 세계로 뻗어가는 K-임플란트’를 화두로 한국 임플란트 치의학의 글로벌 위상과 미래 전략을 집중 조명했다. 학술대회에는 필리핀, 이탈리아, 이집트, 대만 등 해외 연자 및 참가자를 비롯해 딜러 등이 참가해 국제학술대회로써 면모를 보여줬다. 국내서도 200여명이 참가하는 등 국제 학술 네트워크 확장과 K-임플란트의 가능성을 공유했다. 학술대회는 구강악안면외과, 보철과, 치주과 영역을 아우르며 임플란트 주위염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 치료 전략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임플란트 수술·보철의 장기 예후, 연조직·골 관리, 합병증 대응 등 실제 진료 현장에서 직면하는 문제들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식학회는 학술대회 첫 날 필리핀임플란트치의학회(PAID)와 임플란트 치의학 분야의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술 및 연구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식학회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일본심미치과협회(회장 Tomonari Hirai·이하 JSAD)가 주최하고 JSAD 한국지부(회장 최진)가 주관한 ‘The 41st Annual Meeting Japanese Society of Aesthetic Dentistry’가 지난 3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오스템임플란트 본사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번 애뉴얼 미팅은 한국과 일본 그리고 대만 등 3개국이 모인 자리로, 코로나팬데믹 이후 12년만에 열려 더욱 의미가 깊었다. 이날 학술강연에는 3개 나라의 대표급 연자들이 심미치과 관련 최신의 임상 지견을 펼치고, 그 노하우를 공유했다. 행사 첫날인 지난 3월 21일에는 JSAD의 신입회원 발표와 환영 리셉션이 열렸으며, 본격적인 학술강연이 진행된 둘째 날에는 한국과 일본, 대만의 연자들이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성열 원장(수원 좋은치과)의 ‘Implant anchorage & MTA’를 시작으로 △Toshimasa Maruyama(일본)의 ‘Treatment Strategies for cantilever resin-bonded bridges’ △ Yu-Chun Tung(대만)의 ‘Bri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회장 정세환·이하 구강보건학회)가 지난 3월 21일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2026 춘계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먼저 학술집담회에서는 김희년 연구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방문진료 및 재택의료 사업 현황과 방문치과진료 및 방문구강관리 제도화를 위한 제언’을 통해 방문진료와 재택의료 사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방문치과진료와 방문구강관리 제도화를 위한 정책적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진보형 교수(서울치대)가 ‘구강보건 통합 모형 구축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설계해야 할 한국형 구강보건 통합 모형의 구축 방향과 함께 방문 구강관리 및 방문 구강진료의 제도적 체계화, 일차의료·장기요양·복지 서비스와의 유기적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제63차 정기총회 시상식에서 2025년도 최우수논문상은 ‘노인의 의치 착용이 저작능력과 영양 상태에 미치는 영향’ 논문을 발표한 김효정 연구원(연세치대 예방치과학교실)이 수상했고, LG생활건강장학상은 정희영 대학원생(전북치대 치의과학과)이, LG구강보건상은 임지준 회장(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강보건학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위드웰임플란트가 Cementless 보철을 주제로 한 임상 세미나를 열고, 보철 진료의 새로운 접근 방향을 공유했다. 위드웰임플란트는 지난 3월 18일 ‘Hermann Ryff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Cementless 어디까지 써봤나요?’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보철 진료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동시에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돼 호응을 얻었다. 연자로 나선 강익제 원장(NY치과)은 기존 스크루 고정 방식과 시멘트 유지 방식의 한계를 짚고, 이를 대체할 수 있는 ‘Snap Button’ 기반의 Cementless 보철 시스템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나사와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고 단 한 번의 ‘클릭’으로 보철을 완성하는 ‘Click-Fit’ 시스템의 구조와 원리를 설명하며 임상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실제 임상 증례를 바탕으로 시스템의 구동 방식과 유지력, 정확도에 대한 검증 사례가 공유됐다. 이어 세멘리스 보철물의 종류와 특징을 정리하며 각 방식의 차이점과 선택 기준에 대해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보철 과정 전반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하는 워크플로우도 제안했다. 진료 단계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치과대학 치의학교육원(원장 김준영·이하 연세치의학교육원)이 주최하고, 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문회(회장 윤홍철·이하 연세치대동문회)가 후원한 ‘2026년 연세임상학술대회’가 지난 3월 29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열렸다. ‘꼭꼭 씹어먹기’를 대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연세치대 출신 치과의사는 물론, 60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연세치대 교수진을 비롯해 각 분야별 유명 연자들이 강연에 나서 실질적인 임상에 도움이 되는 학술 프로그램을 포진한 것이 성공적인 학술대회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그랜드볼룸에서는 이번 학술대회 대주제에 맞춘 학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박정원 교수(연세치대)가 ‘Post-operative hypersensitivity 없애는 접착 및 레진 수복’을, 김성택 교수(연세치대)가 ‘음식을 꼭꼭 씹는 게 턱관절에도 좋은 건가요?’를, 김희진 교수(연세치대)가 ‘필러 및 보톡스를 위한 해부학적 고려사항’을 각각 강연했으며, 장원건 원장(마일스톤치과)이 ‘갈렙의 꼭꼭 씹기: 80대의 건강비법’을 각각 다뤄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이동균 원장(목포미프치과병원)이 ‘저작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파사 코골이 수면무호흡 구강장치 세미나’가 지난 3월 28일 인천 파사치과(원장 박영현)에서 개최됐다. ㈜더슬립팩토리 제품 총괄 치과의사인 박영현 원장이 진행한 이번 세미나는 오후 3시부터 3시간 동안 이어졌다. △병태생리와 중증도 분류 △국제 가이드라인 기반 Oral Appliance Therapy 개요 △Cephalo·CT를 활용한 영상 진단법 △환자 선별 기준과 금기사항 등 임상 판단에 필요한 핵심 이론 강연과 더불어, 설계 구조별 장치 적용 사례를 분석하고 하악전진장치 적용 프로토콜을 참석자들이 직접 체험하는 Clinical Workshop이 이어졌다. 특히 PASA 케이스를 포함한 임상 사례 리뷰를 통해 장치 선택부터 환자 커뮤니케이션까지 한번에 경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돼 호응을 얻었다. 파사치과 관계자는 “새로운 진료를 시작할 때 가장 큰 장벽은 ‘첫 케이스를 어떻게 시작하느냐’의 문제”라면서 “첫 환자 상담부터 장치적용, 사후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세미나 또한 구강장치를 이용한 수면질환 치료에 관심은 있으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김성균·이하 보철학회)가 ‘2026년 신입 전공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지난 3월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 프리미엄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는 치과보철과 수련을 시작하는 신입 전공의와 학회 임원, 교육지도의 등 83명이 참석했다. 김성균 회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김형섭 전문의위원장, 김지환 수련교육소위원장, 김선재 고시소위원장, 이규복 회원관리소위원장이 전공의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본격적인 교육 세션에서는 최유성 수련이사가 학회 운영 전반과 전공의들이 누릴 수 있는 학술적 혜택을 소개했고, 오경철 고시이사가 전문의 및 인정의 시험제도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오 이사는 수련기간 중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목표와 이에 따른 준비사항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표세욱 수련교육소위원회 위원은 체계적인 수련기록부 작성 및 관리 노하우, 임상증례구술고사와 증례집 준비요령 등 구체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이선기 교수(원광대 대전치과병원)의 ‘보철 전공의에게 꼭 필요한 임상사진 촬영 이론 및 실전’ 특강은 임상사진의 기본 원리부터 실전 촬영 기법까지 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김욱 원장(의정부 TMD치과) 초청 ‘2026년 제1회 턱관절장애, 이갈이, 턱관절 증식치료, 수면무호흡증 완전정복을 위한 One-Day 세미나’가 지난 3월 15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됐다. 턱관절장애 교육연구회 회장인 김욱 원장이 10년째 이끌고 있는 세미나로, 이날도 150여명이 참석해 열기를 이어갔다. 김욱 원장은 턱관절장애의 진단, 물리치료, 턱관절 차단마취, 주사요법, 교합장치요법, 보험청구, 최신 보툴리눔톡신 주사요법과 관련한 노하우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김윤지 교수(서울아산병원 치과교정과)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턱관절 덴탈 콘빔 CT 영상으로 퇴행성 턱관절염 진단하기, 특발성 과두 흡수 환자의 타액 유전자검사시 변형 유전자 발굴, 인비절라인 투명교정장치를 활용한 특발성 과두 흡수의 합병증 전치부 개방교합의 비수술 교정치료 증례 등을 강연했다. 한국턱관절프롤로연구회 윤현옥 회장(울산 우리치과)과 조용일 총무이사(울산 웰컴치과)가 턱관절 증식치료 및 최신 PDRN 항염재생 주사요법, 초음파 영상 유도하 주사를 주제로 특강과 시연을 선보였고, 오희정 원장(바른턱치과교정과)이 턱관절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대학(학장 권용대·이하 경희치대)이 주관하고 경희치대총동문회(회장 김소현·이하 동문회)가 후원하는 2026 학술대회가 오는 4월 26일 세텍(SETEC)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Blossom of Dentistry, 임상이 꽃피는 경희의 봄’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진료실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임상술식에 초점을 맞췄다. 보존, 보철, 치주, 구강악안면외과, 영상치의학, 미용치과, 보험청구 등 총 12개의 강연이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세텍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는 세션 1은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의 ‘VPT,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로 시작해 △홍성진 교수(경희치대)의 ‘내가 한 임플란트 크라운, 왜 자꾸 안씹힌다고 할까?’ △최경규 교수(경희치대)의 ‘레진수복의 임상 keys’ △최용석 원장(닥터뷰티치과병원)의 ‘치과 엑스레이, 100% 활용하기’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박규태 원장(닥터박고은치과)의 ‘사랑니, 뺄까 보낼까? Decision making’ △강호덕 원장(방배본치과)의 ‘보험청구, 하나도 놓치지 않을거에요’ △이중석 교수(연세치대)의 ‘Ri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주관하고, TEAM AZIT가 운영하는 임플란트 교육 프로그램 ‘A to Z Implant Training(이하 AZIT)’가 모듈 체계 개편 이후 A코스를 성공적인 마친 가운데, 오는 5월 16일 심화과정인 ‘Z코스’를 개강한다. 올해 초 개강한 A코스는 실전 적용에 중점을 두고 △임플란트 식립 기본 원리 △수술 설계 흐름 △케이스별 접근 전략 등 핵심 노하우를 유기적으로 진행했다. A코스는 단순 이론 강의를 넘어, 수강생이 직접 환자에게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라이브 서저리 참가자는 “책이나 영상으로만 보던 수술을 연자의 밀착 지도로 내 손으로 직접 해보니 임상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자신감으로 바뀌었다”며 “단순 참관 교육과 비교할 수 없는 압도적 몰입감이었다”고 전했다. 오는 5월 16일 개강하는 Z코스는 A코스 수강생뿐 아니라, 이미 임플란트 수술을 하고 있으나 고난도 술식을 망설이는 임상가를 위한 심화과정이다. AZIT Z코스에서는 △성공적인 GBR 전략: 골결손 형태에 따른 원리와 적용 △ 상악동 거상술 완벽 마스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오는 5월 2일부터 7월 19일까지 광주광역시 오스템연수센터에서 ‘마스터코스 보철 세미나’를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마스터코스 보철 세미나는 디렉터로 박종현 원장이, 패컬티로 김상철, 장홍원 원장 등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 다수가 참여해 실전에서 겪은 노하우까지 전수해 교육효과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최신 임플란트 보철술식을 이론 및 실습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해 실전 감각까지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미나에서는 △Top down prosthetic plan(OneGuide) △구치부 임플란트 보철 △구치부 임플란트 보철 외형 및 치간공극 스크루 체결 및 루즈닝 △전치부 임플란트 보철 △구강 스캐너를 이용한 디지털 보철물의 제작 및 접착 △Full mouth rehabilitation △소수 임플란트를 활용한 가철성 보철 △Tissue level fixture의 활용 & Complication 등 다양한 주제를 매주 다르게 기획했다. 보철을 위한 세부적인 치료계획부터 심미적인 임플란트 보철, OneGuide System 활용법, over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회장 이부규·이하 구강악안면외과학회)가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분당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제67차 종합학술대회(조직위원장 김성곤)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악골괴사(MRONJ) 권고안 대담회’ 세션을 마련. 골흡수억제제(antiresorptive agents) 관련 MRONJ의 예방, 치료, 재발방지에 대해 구강악안면외과, 내분비내과, 종양내과 전문가가 함께 논의하는 다학제 대담회가 열릴 예정으로 많은 관심이 쏠린다. MRONJ는 골다공증 및 암 골전이 치료를 위해 골흡수억제제를 투여받는 환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합병증이다. 구강악안면외과학회 측에 따르면, 고령화사회에서 그 발생빈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고, 이와 관련해 국내외 주요 학회에서 진료 및 관리 권고안을 발표하고 있지만, 실제 임상 적용에서는 여전히 합의되지 않은 쟁점들이 남아 있다. 구강악안면외과학회 측은 “치과적 처치 전후 골흡수억제제의 중단 여부(drug holiday), 항암 목적의 고농도 약제 사용 환자에서의 MRONJ 관리, 수술적 처치 후 재발 방지 전략은 처방 의사와 치과의사 간 소통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와 솔벤텀이 임상 핵심 노하우를 공유하는 ‘협업 세미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는 4월 11일 부산(덴티스 세미나실)에서 두 번째 교육이 진행된다. ‘진단부터 예방, 수복까지의 통합 솔루션’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개원가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최신 임상 접근법을 제시한다. 프로그램에는 손성애 교수(부산대치과병원)와 소현수 원장(재주좋은치과)이 균열 진단부터 최소침습 치료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룰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손성애 교수는 ‘보이지 않던 균열을 찾고 자연치아를 지키는 새로운 임상 접근-균열치아 진단과 치료: Q-ray의 임상적 활용’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균열치아는 증상이 모호하고 방사선 검사만으로 진단이 어려워 임상에서 지속적인 과제로 꼽혀왔다. 손 교수는 Q-ray 기반 진단을 통해 균열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진단 및 치료 전략을 사례 중심으로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소현수 원장은 ‘신경치료 최소화, 신뢰받는 최소침습 치과’를 주제로 강의한다. 깊은 우식 치료 시 불필요한 신경치료를 줄이기 위한 판단 기준과, 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