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다음달 25일 서울여성치과의사회(회장 김소양·이하 서여치)가 선릉역 신원덴탈 세미나실에서 ‘2023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집담회에는 방난심 교수(연세대치과병원 통합치의학과)가 연자로 나서 ‘외상치아의 치료 :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을 연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집담회 참가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점수 2점이 인정된다.
서여치 김소양 회장은 “이번 학술집담회는 남녀 구분없이 치과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면서 “방난심 교수님의 명쾌한 강의를 통해 치과의사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더불어 간단한 식사와 선물도 마련했다”며 많은 치과의사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사전등록은 오늘(24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며, 등록비는 회원 1만5,000원, 비회원 2만원이다.
학술대회 등록 및 자세한 사항은 서여치 임은미 학술이사 혹은 김현수 학술이사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