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강서구치과의사회(회장 송종운·이하 강서구회)가 지난 2월 6일 제49차 정기총회를 열고 임원개선을 통해 윤종윤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회무 및 재무보고, 감사보고 등이 진행됐다. 감사보고에 나선 김동원 감사는 “회비 완납 회원 수가 꾸준히 증가해 200명을 넘어섰고, 미납 회원 비율도 감소하는 추세다. 그만큼 강서구회의 위상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집행부의 노고를 치하하면서도, 반회 활성화 등 기존 회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주문했다. 이어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정기대의원총회에 상정할 안건이 다뤄졌다. 먼저 ‘대한치과의사협회 치무·법제 상근부회장 신설의 건’이 다뤄졌다. 치협 회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취지로, 치무 및 법제 분야 업무가 집행부 교체 때마다 단절되는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국가건강검진 시 구강검진 의무화 촉구의 건’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구강검진이 의무 항목에서 제외된 현 상황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에 공감대가 모였다. 아울러 ‘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고정태·이하 전남대치전원)이 말레이시아 Penang Dental College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습 및 국제 교류 프로그램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페낭치과대학 학생들은 전남대치과병원과 전남대치전원을 오가며 임상 참관과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 국내 치과의료 환경과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살펴봤다. 공식 일정은 지난 1월 26일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열린 환영식으로 시작됐다. 이후 학생들은 치과병원 진료현장을 중심으로 한 임상 참관에 참여하며 실제 진료 흐름과 교육 환경을 경험했다. 연수 기간 동안에는 교수진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학술·문화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국내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각국의 치과의사 양성과정과 교육과정 운영 방식, 진로에 대한 고민, 학생 생활과 문화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했다. 1월 30일 열린 수료식을 끝으로 교류 프로그램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수료식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연수 소감을 주고 받았다. “이번 방문을 통해 임상 환경에 대한 이해와 함께 국제적 시각과 문화적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됐다”며 만족감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의사 및 약사 등 마약류 취급자가 법을 위반해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할 경우 처벌 수위를 현행보다 두 배로 상향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일반인과 동일한 수준의 처벌 기준을 적용해 법 형평성을 맞추겠다는 취지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명옥 의원은 최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마약류 취급 자격을 가진 자가 향정신성의약품을 스스로 투약한 경우, 현행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에서 최대 10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 수위를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행법상 마약류 취급자는 국가의 허가·지정·신고를 받아 마약류를 제조, 수입·수출, 유통, 조제, 투약, 보관, 폐기할 수 있는 자를 말한다. 의사와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한약사, 의료기관 개설자를 비롯해 마약류 원료를 연구·제조 목적으로 사용하는 자, 마약·향정신성의약품·대마 제조자, 수입·수출업자, 병의원과 약국에서 마약류를 실제로 관리·책임지는 자, 허가·신고된 연구 목적 취급자 등이 모두 해당된다. 일반인이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할 경우 그 종류에 따라 최대 10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충남치과의사회장, 치협 부회장, 치과의료정책연구원장을 역임한 김영만 前 충남도정책특보단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천안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前 단장은 지난 2월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100만 메가시티 천안’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시장 공석과 권한대행 체제가 장기화되며 멈춰 선 천안의 시간을 다시 흐르게 해야 할 때”라며 “시민이 출발점이 되는 도시로 천안을 재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 공백과 불확실성의 비용이 시민의 삶으로 전가되고 있다”며 “충남·대전 통합 논의 속에서 천안이 중심 역할을 하지 못할 경우 미래 성장동력을 잃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김 前 단장은 천안과의 오랜 인연을 강조했다. “사직동 중앙시장 인근 단칸방에서 살던 어린 시절부터 30년 넘게 진료실에서 시민을 만나온 시간까지, 천안은 제 인생의 전부”라며 “시민의 통증을 돌보던 손으로 천안의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100만 메가시티 구상과 관련해서는 “시민이 정책의 설명 대상이 아니라 출발점이 되는 도시가 제가 꿈꾸는 천안”이라며 “독립의 성지라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여성치과의사회(회장 김현미·이하 서여치)가 오는 3월 12일 제35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회계연도의 회무를 정리하는 동시에 새 회계연도 사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총회는 강남 삼정호텔 라벤더홀에서 열린다. 2025 회계연도 회무보고와 결산보고, 감사보고를 통해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과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이어 2026 회계연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차기 회장단과 집행부 구성을 위한 임원개선이 예정돼 있어 회원들의 관심을 모은다. 서여치 회무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절차로, 서여치의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서여치는 “매년 정기총회를 통해 회무 운영의 투명성을 점검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 방향과 조직 운영 방안을 정립해 왔다”면서 “이번 총회 역시 지난 회무를 되짚는 동시에 새로운 집행부 출범을 준비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총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여치 하지영 재무이사에게 문의하면 된다.
제 40대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 당선자인 신동열 부회장의 장남 해용 군이 강백은 씨의 장녀 하나 양과 화촉을 밝힌다. □ 일시 : 2026년 3월 15일(일) 오전 11시 30분 □ 장소 : 더라움 4층 체임버홀(강남구 언주로 564)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황재홍·이하 KAOMI)가 오는 3월 14~15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33회 KAOMI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iAO2026)’를 개최한다. ‘MIGA(Mastering Innovation with Global Approach)’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임플란트 임상 혁신과 실제 진료현장에 적용 가능한 지식 공유에 초점을 맞췄다. 임플란트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도 임플란트 치료의 본질과 가치를 다시 정립하자는 취지다. KAOMI 학술 프로그램은 핵심을 찌르는 주제강연과 차별화된 구성으로 큰 호응을 받아 왔다. 이번 춘계학술대회 역시 4개의 세션을 통해 흥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Masters’ Perspectives’ 세션에서는 허성주·성무경 원장이 장기 유지관리와 치료계획 설정을 상세히 짚어준다. ‘Implant Innovation’ 세션에서는 △임플란트 디자인 △골이식재 발전 △상악동 골이식술 등 임플란트 기술의 최신 흐름이 다뤄질 예정이다. ‘Global Trends’ 세션은 무치악 상악 치료에 대한 글로벌 임상 가이드라인과 함께 해
1. Cementless 보철을 선택한 이유 임플란트 치료를 20년 가까이 시행하면서 잔존 시멘트로 인한 염증, Cement Wash-out, 그리고 재보철 시 보철물 제거의 어려움은 반복적으로 마주치는 문제였다. 약 8년 전 Cementless 보철 시스템을 처음 접했을 때, 보철 과정의 단순화와 정확성, 그리고 뛰어난 Retriability는 기존 방식과 분명한 차이가 있었다. Cement Abutment를 제작하지 않아 공정이 줄어들고 오차 가능성이 낮아졌으며, Screw-retained 구조를 통해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임상적 장점이 분명했다. 이후 보철의 90% 이상을 Cementless 방식으로 진행하며 다양한 노하우를 축적하게 됐다. 2. All-on-X 케이스 증가와 Cementless의 필연성 최근 내원 환자들의 골 상태는 점점 불리해지고 있으며, 단순 식립이 어려운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철성 보철로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어렵고, 고정성 전악 보철, 특히 All-on-X 치료의 비중이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있다. All-on-X 치료는 각도 식립, 즉시로딩, 그리고 보철의 정확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술식이다. 이를 고려했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미니쉬테크놀로지(대표 강정호·이하 미니쉬)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두 번째 임상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현지에서의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미니쉬는 지난 2월 8일 도쿄 미드타운 후나이소켄 본사 강연장에서 ‘제2회 도쿄 미니쉬 임상사례 세미나 및 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열린 1회 행사 대비 참가자가 약 70% 증가한 170명이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일본의 주요 컨설팅 기업인 후나이소켄이 현지 마케팅을 지원하면서 양측 간 협력 체계도 한층 강화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미니쉬 도입 초기 단계였던 지난해에는 한국 의료진이 프로그램 전반을 주도했지만, 이번 세미나에서는 일본 현지 치과의사들이 직접 연단에 올랐다. 지난 1년간 일본 내 미니쉬 프로바이더 치과가 25곳으로 늘어나면서, 현지에서 축적된 임상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기반이 마련된 결과라는 게 미니쉬 측의 설명이다. 참석자 구성에도 변화가 있었다. 이전 행사가 개원의 중심이었다면, 올해는 의료법인 관계자와 도쿄 지역 치과의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세미나는 △미니쉬의 발전 과정과 향후 방향(강정호 대표) △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치과 임플란트 전문기업 코웰메디(대표 최현명)가 광고모델로 가수 장윤정을 새롭게 발탁했다. 코웰메디는 이번 모델 선정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기술력과 임상 신뢰를 기반으로 한 기업 이미지를 보다 분명히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코웰메디는 장윤정이 오랜 기간 대중의 신뢰를 받아온 인물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회사 측은 “장윤정 씨가 보여준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이미지가 임상 근거와 기술력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코웰메디의 브랜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가 추구해 온 가치와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코웰메디는 대한민국 최초로 치과 임플란트를 개발한 기업으로, 임플란트 기술 국산화를 선도하며 국내 치과산업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임플란트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치과계에서 꾸준한 입지를 다져 왔다. 최근에는 인도법인 개설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임플란트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나아가 골이식재, 디지털 솔루션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규모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 단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고정태·이하 전남대치전원)이 지난 1월 27일 임상치의학 실습교육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국내외 학생들이 함께하는 국제학생 교류 행사(International Student Meeting)를 개최했다. 말레이시아 Penang Dental College 학생 6명, 중국 서주의과대학 학생 6명, 전남대치전원 학생 10명 등 총 22명이 참여, 각국의 치의학교육 경험과 대학 문화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학생들은 각 대학과 교육과정을 소개하며 치과의사 양성 체계, 학년별 교육 운영 방식, 졸업 이후의 진로계획 등을 발표했다. 아울러 각국의 문화와 음식, 대학 생활과 학생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과 교육 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 이후에는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다. 치의학교육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하고, 미래 치과의료인으로서의 비전과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했다. 또래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친목을 쌓고 국제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전남대치전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이하 건치)가 지난 2월 2일 성명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이 제안한 ‘설탕 부담금 도입 및 공공의료 재투자’ 구상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1월 28일 SNS를 통해 담배와 같이 설탕에 부담금을 부과해 소비를 억제하고, 이를 지역·공공의료 강화에 재투자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개적으로 제시했다. 건치는 설탕이 비만과 당뇨병 위험을 높이고 강한 중독성을 유발하며, 치아 건강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지적했다. 국내 충치 환자가 연간 600만명을 넘고, 충치 치료에 따른 건강보험 진료비가 2021년 기준 연 5,000억원을 초과했으며, 12세 아동의 우식경험영구치지수가 최근 10여 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건치는 설탕 소비를 줄이기 위한 정책 수단으로 설탕세 도입이 충분한 타당성을 있다고 평가했다. 세계보건기구가 2016년 설탕세 도입을 권고했고, 전 세계 120여 개국이 설탕세 또는 가당음료세를 시행 중이라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또 가격 인상 정책은 설탕 소비 감소 효과가 입증돼 있다고 밝혔다. 다만 긍정적 효과를 극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네오덱스(대표 윤성준)가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AEEDC 2026’에 참가, 1인 진료시스템을 선보이며 글로벌 치과계의 관심을 끌었다. ‘AEEDC 2026’은 세계 각국의 치과의료기기 기업과 치과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치과산업 동향과 기술을 공유하는 대규모 국제 전시회다. 네오덱스 부스에는 해외 바이어와 현지 치과 의료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졌고, 제품 시연과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네오덱스의 1인 진료 시스템인 히포디(HIPPO-D)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보조인력 없이 진료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시스템에 대해 현지 업계에서는 진료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장비라는 평가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네오덱스는 현장에서 쿠웨이트, 아르메니아, 이라크 등 서남아시아 지역 기업들과 미팅을 진행하며 향후 협업과 시장 진출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중동 및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윤성준 대표는 “중동과 서남아시아 시장의 수요와 흐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현지 유통망 구축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디오에프(DOF)가 지난 1월 19~21일 두바이에서 열린 ‘AEEDC Dubai 2026’에서 구강스캐너와 밀링 장비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선보이며 현지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디오에프는 CRAFT 밀링머신 전 라인업과 FREEDOM 구강스캐너 라인업, ZIRFIRE/SF 신터링 퍼니스를 함께 전시해 스캔부터 가공까지 이어지는 CAD/CAM 토털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디지털 치과진료 및 기공 환경에서 일관된 작업 흐름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구강스캐너 ‘FREEDOM Air’를 중심으로, 구강 내 스캔과 포토그래메트리 기반 PIM Solution을 하나의 장비로 구현하는 ‘2-in-1 시스템’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All-on-X 케이스에 최적화된 스캔 흐름을 소개하며 보철 제작 과정에서 스캔 단계의 효율성과 결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시 기간 동안 FREEDOM Air를 비롯한 주요 제품에 대한 상담과 데모 요청이 이어졌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체험과 소통에 초점을 맞춘 부스 역시 인기를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제40대 회장단 선거를 앞두고 지난 2월 5일, 후보자들의 정책과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두 번째 토론회가 개최됐다. 회장·부회장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방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됐다. 선거가 막바지로 접어든 만큼, 후보자들의 공약을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로 회원들의 관심도 높았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기호 2번 노형길 회장 후보는 공개사과를 발표했다. 선거관리위원회 서두교 간사는 “지난 1차 토론회에서 노형길 후보가 ‘두바이·뉴욕 출장은 3박 4일 일정으로 전시장에만 다녀왔다’고 발언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확인됐다”며 “이에 따라 선관위는 노 후보의 공개사과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형길 후보는 “8~9년 전의 기억을 혼동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언급했다”며 “회원 여러분께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SIDEX 운영, 덤핑치과 대응, 구인난 해소, 돌봄통합 방문치과진료 등 서울지부의 주요 현안이 테이블에 올랐고, 각 후보는 그간의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며 토론회의 열기를 더했다. 다만 이날 일부 쟁점에서는 상대 후보의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