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스피덴트(SPIDENT)가 근관치료 분야 임상 교육 강화를 위해 첫 엔도(Endodontics) 핸즈온 세미나를 개최했다. 스피덴트는 지난 7월 12일 ‘실패를 줄이는 근관치료 기본기 완성’을 주제로 원데이 집중 핸즈온 세미나를 진행했다. 근관치료 전 과정을 하나의 임상 워크플로우로 정리하고, 단계별 술식에 대한 이해와 실습을 병행, 실제 임상 적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에는 성건화 교수(원광치대 보존과)와 심영보 원장(심영보치과보존과치과)이 참여했다. 두 연자는 대학 보존과의 원칙 중심 접근과 개원가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근관치료의 기본 개념부터 실제 술식 적용까지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Access 형성과 근관 탐색을 시작으로 근관성형, 근관충전, 치료 후 coronal seal 확보를 위한 core build-up까지 근관치료의 주요 과정을 단계별로 다뤘다. 임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 상황과 대응 방법을 함께 소개했으며, 각 단계의 흐름과 연계성을 중심으로 전체 치료 과정을 일관된 기준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습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이 Access 형성부터 근관충전, cor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덴츠플라이시로나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의 엔도(Endo) Train-the-Trainer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근관치료 분야의 임상 교육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의 임플란트 Train-the-Trainer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덴츠플라이시로나는 각 지역에서 교육자이자 임상 리더로 활동할 전문가를 양성하고, 치과의사들의 임상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홍콩, 일본, 호주, 뉴질랜드, 대만,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10개국에서 총 19명의 치과의사가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덴츠플라이시로나의 임상 기준을 기반으로 전문성을 갖춘 임상 교육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참가자들이 각 지역에서 진료 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최신 근관치료 워크플로우를 중심으로 한 임상 강의와 핸즈온 트레이닝, 참가자 간 지식 교류를 포함한 다양한 교육 과정으로 진행됐다. 또 협업 기반의 케이스 토론과 참여형 학습 세션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허영주·이하 대구지부)가 불법 덤핑치과의 폐해를 알리고 건전한 치과 의료질서 확립과 올바른 치과의료문화 정착을 위해 7월 한 달간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시의 대표 교통 요충지인 범어네거리와 죽전네거리 대형 동영상 전광판을 활용해 진행된다. 대구지부는 시민들이 불법 덤핑치과의 문제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홍보 영상을 송출하며, 치과 선택 시 가격보다 의료의 질과 안전성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홍보 영상은 ‘덤핑치과는 결국 신기루처럼 사라집니다’라는 문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과도한 가격 할인과 자극적인 광고를 앞세운 덤핑 진료의 문제점을 알리고, 치과 의료서비스는 안전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선택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해당 영상은 대구지부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대구지부는 전광판 광고와 함께 지난 7월 4~5일 열린 DIDEX(대구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 기간에도 대시민 홍보를 이어갔다. 행사장에서는 불법 덤핑치과의 문제점을 알리는 홍보 포스터를 전시했으며, 시민들에게 구강용품 홍보물을 배부하며 올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원광대학교 대전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김봉철 교수 연구팀이 범용 인공지능(AI)이 사랑니 발치 난이도를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와 유사한 경향으로 평가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의료 보조 도구로서 범용 AI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한편, 임상 현장에서 신뢰성 있게 활용하기 위한 표준 사용 규약도 함께 제시했다. 사랑니 발치 난이도 평가는 수술 계획 수립과 합병증 예측, 환자 설명, 상급 의료기관 전원 여부 등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현재는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을 기반으로 한 피더슨 난이도 점수(PDS)가 널리 활용되고 있지만, 판독자에 따라 평가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연구팀은 아래턱 사랑니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 100장을 표준 규격으로 가공한 뒤 챗GPT-5.2 Thinking과 제미나이 3.0 Pro,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2명이 각각 독립적으로 PDS를 평가하도록 했다. AI 모델은 한국어와 영어 환경에서 각각 5회씩 반복 평가해 총 2,000회의 분석을 수행했다. 기존 AI 연구가 정답과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중심으로 정확도를 평가한 것과 달리, 이번 연구는 정답이 정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유한양행이 HODEX 2026에 참가해 감염관리 솔루션과 임플란트 제품군을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 기간 동안 부스에는 많은 치과인의 방문이 이어졌으며, 제품 시연과 상담, 현장 문의가 활발하게 진행됐다.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제품은 감염관리 장비 W50과 W30이었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행사 기간 두 제품에 대한 상담과 계약 문의가 크게 증가했다. 최근 치과계 전반에서 감염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면서 자동화된 세척·소독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이 현장 반응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W50은 플라즈마 살균수와 초음파 세척 기술을 결합한 올인원 의료기구 세척기로, 세척과 소독, 살균 과정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W30 역시 합리적인 규모와 편의성을 바탕으로 중소형 치과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끌었다. 감염관리 장비와 함께 임플란트 제품군에 대한 상담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아스트라 임플란트는 프리미엄 임플란트의 임상적 가치와 장기적인 안정성을 중심으로 상담이 이어졌으며, 유한 트윈제로는 시멘트리스 보철 솔루션의 장점을 중심으로 많은 문의를 받았다. 유한에버티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베리콤이 Premixed Bioceramic 기술을 적용한 MTA 제품군 ‘Well-Root Series’를 통해 다양한 임상 상황에 대응하는 근관치료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제품군은 높은 흐름성의 실러 ‘Well-Root ST’, 응축성이 우수한 퍼티 ‘Well-Root PT’, 동일한 성분에 사용 편의성을 높인 ‘Well-Root PT Narrow’로 구성된다. 기존 MTA는 혼합 과정이 필요하고 그에 따라 물성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돼 왔다. 베리콤은 Premixed 제형을 적용해 별도의 혼합 과정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균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체어타임을 단축하는 동시에 재료의 생체 활성 기전이 치료 부위에서 일정하게 발휘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Well-Root Series는 임상 목적에 따라 주입 방식과 적응증을 구분해 적용 편의성을 높였다. ‘Well-Root ST’는 시린지 타입의 Premixed Sealer로 높은 흐름성을 갖춰 복잡한 근관 시스템의 미세 부위까지 침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일반적인 근관 충전과 Single Con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김수진·이하 대여치)가 26대 집행부 출범 이후 첫 상임이사회를 열고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는 한편, 학생홍보기자 워크숍을 통해 차세대 회원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대여치는 지난 7월 9일 집행부 첫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의결 안건으로는 △대여치 여성치과인상 규정 제정 △여성치과인상 심사위원 구성 및 상금 규모 결정 △치협 당연직 부회장 직무정지가처분 대응 △벤츠코리아 MOU 대상자 선정 △고령사회치과의료포럼 심포지엄 준비 △지부한마당(골프대회) 준비 △스마일런 페스티벌 참가 등이 다뤄졌다. 이어 멘토·멘티 만남의 날과 학술대회 준비 현황, 미래조직발전위원회 활동 등이 보고됐으며, 부서별 활동보고를 통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대여치는 앞선 7월 4일에는 제3기 학생홍보기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김수진 회장을 비롯해 신지연 부회장, 박선아 총무이사, 윤지영 총무이사, 정유란 공보이사, 정지혜 기획홍보이사, 백희숙 정보통신이사, 김모란 대외협력이사 등 임원 9명과 제3기 학생홍보기자 심지현 학생(전북치대 본2) 외 14명이 참석했다. 이날 학생기자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종엽·이하 KAOMI)가 오는 9월 24~26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EAO(European Association for Osseointegration) 2026 Congress에 Guest Association으로 참여한다. 이에 따라 KAOMI 정회원은 EAO 회원(Member)과 동일한 등록비로 학회에 참여할 수 있다. KAOMI는 국제 학술교류를 활성화하고 회원들의 해외 학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AO 2026 Congress의 사전등록 마감일은 9월 17일. KAOMI는 회원들에게 원활한 등록을 위해 가급적 사전등록 기간 내 등록을 완료할 것을 권장했다. 현장등록(On-site Registration)을 계획하는 회원은 출국 전 반드시 KAOMI 사무국을 통해 회원 자격을 확인받아야 한다. EAO 등록 데스크에서는 현장에서 KAOMI 회원 여부를 즉시 확인하기 어려운 만큼, 사전에 회원 확인을 완료한 회원에게는 회원 확인서를 개별 발급할 예정이다. 반면 사전에 회원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을 경우 현장에서 KAOMI 회원으로 인정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최소 삭제 라미네이트 치료가 심미 진료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이를 구현하기 위한 초정밀 밀링 기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디지털 덴탈 솔루션 기업 디오에프(DOF)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CRAFT PLUS 가공기를 활용한 초정밀 밀링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라미네이트는 자연치 삭제를 최소화하면서 심미적인 결과를 구현해야 하는 대표적인 보철 케이스다. 얇은 두께와 매끄러운 표면, 정교한 마진 표현이 요구되는 만큼 가공 과정의 정밀도가 최종 보철물의 완성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디오에프는 CRAFT PLUS 가공기를 통해 케이스 조건에 따라 최대 0.1㎜ 수준의 얇고 섬세한 라미네이트 가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최소 삭제가 필요한 케이스에서도 자연치 보존을 고려한 보철 제작이 가능하며, 환자 만족도와 심미성을 함께 높일 수 있다고. CRAFT PLUS 가공기는 라미네이트를 비롯한 심미 보철뿐 아니라 전악 보철 케이스까지 대응할 수 있는 밀링 솔루션이다. 얇고 섬세한 보철물부터 전악 보철까지 다양한 보철 제작에 활용할 수 있어 치과와 기공소의 디지털 보철 워크플로우를 안정적으로 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고정태·이하 전남대치전원)이 지난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고창 웰파크호텔에서 ‘2026학년도 교수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교수들의 교육 역량 강화와 전남대치전원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수회에서는 전남대학교 사학과 김한결 교수가 ‘얼굴을 그리다, 인간을 이해하다: 미술 속 치의학의 상상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이빈나 교무부원장이 2026년 주요 사업과 학사일정을 소개하며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7월 8일 열린 총장 정책간담회와 QS 세계대학평가 설명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을 함께 공유하고, 교육과 연구의 질 향상, 학생 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연수회 말미에는 오희균 명예교수와 정년 퇴임을 앞둔 박상원 교수가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며 교수들과 뜻을 함께했다. 전남대치전원 고정태 원장은 치의학연구소 사업인 ‘치트키 프로젝트’의 운영 현황을 소개하며 학생들의 높은 참여와 우수한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고정태 원장은 “이번 교수연수회가 교수 간 소통과 화합을 더욱 강화하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재생의료 전문기업 리뉴메디칼(대표 김성호)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치과 의료기기 전시회에서 약 500만 달러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 중국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NMPA는 중국 내 의료기기와 의약품을 관리하는 최고 규제기관으로, 중국에서 의료기기를 판매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인허가 절차다. 중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시장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해외 의료기기 기업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NMPA 인증을 획득해야 한다. 리뉴메디칼은 NMPA 인증을 획득한 직후 베이징에서 열린 치과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 현지 유통업체와 의료기기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골이식재와 재생의료 제품 약 500만 달러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시장에서 첫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NMPA 인증 획득 이후 중국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계약은 중국 시장에서 리뉴메디칼 제품의 경쟁력을 확인한 성과”라고 말했다. 리뉴메디칼은 골이식재와 멤브레인 등 재생의료 소재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2026 대구국제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이하 DIDEX 2026)가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대구 EXCO 서관에서 ‘2026 메디엑스포 코리아’와 함께 개최됐다. 행사에는 약 750명의 치과의사가 등록하는 등 성황을 이뤘고, 50여개 업체가 참여한 150여개 부스 규모의 치과기자재 전시회와 9개 세션의 학술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최신 치과기자재를 직접 살펴보고 학술 정보를 공유하려는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은 사흘 내내 활기를 띠었다. EXCO 서관 1층 전시장에서는 국내 주요 치과기업들이 첨단 치과의료기기와 최신 치과기자재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신제품과 신기술을 직접 살펴보며 제품 정보를 공유했고, 전시장에서는 국내외 바이어들과의 비즈니스 상담과 교류도 함께 진행됐다. 학술대회는 7월 4일과 5일 EXCO 3층에서 진행됐다. 교합질환과 턱관절장애(TMD), 임플란트 주위염, 근관-치주 병변 등 임상 현장에서 접하는 주요 주제를 비롯해 전신질환 환자의 약물 관리, 의료법 및 국민건강보험법 관련 행정처분, 인공지능(AI) 기반 치과 영상 진단 연구 동향, 디지털 인상채득과 임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스피덴트(SPIDENT)가 지난 6월 28일 ‘제6회 스피덴트 Hands-on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복합레진 수복 술식에 대한 임상 적용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조경모 교수(강원치대 보존과)와 손성애 교수(부산치대 보존과)가 복합레진 수복과 관련한 임상 경험과 술식 노하우를 공유했다. 조경모 교수는 ‘Flowable 복합레진의 이해와 2급·5급 복합레진 수복 과정’을 주제로 재료의 물성부터 임상 적용까지 단계별 접근법을 설명했다. 강연과 함께 진행된 실습에서는 2급과 5급 복합레진 수복 과정을 직접 다루며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술식 적용 포인트를 소개했다. 손성애 교수는 ‘전치부 4급 복합레진 수복 및 Diastema 수복 전략’을 주제로 심미 수복의 핵심 개념과 치료 접근법을 다뤘다. 이어진 실습에서는 4급 복합레진 수복과 Diastema 수복 술식을 직접 구현하며 임상 적용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연과 실습은 유기적으로 연계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스피덴트의 복합레진 제품을 활용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종엽·이하 KAOMI)가 지난 6월 27일 ‘2026 하계특별강연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내일은 마스터임플’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약 300명이 등록했고, 우수회원고시도 함께 진행돼 회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강연회는 최신 임상 지견과 함께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치료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인호 고문이 기조강연과 좌장을 맡아 세 연자의 강연을 진행했으며, 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패널토론을 통해 주요 임상 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김창성 교수는 ‘Dental Implant Syndrome’를 주제로 임플란트 주위염, 교합 부조화, 기계적 합병증을 하나의 개념으로 설명하고,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활용한 외상교합 조절과 임플란트 주위염 관리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변치 않는 원칙, 변해야 할 시각 : 임플란트 보철의 본질’을 주제로 강연한 이양진 교수는 치조제 흡수와 연조직 변화, 교합, 보철 프로파일 형성 등 임플란트 보철 환경의 특성을 설명하며 악구강계를 거시적으로 바라보는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병원(원장 임성훈·이하 조선대치과병원)이 지난 6월 26일 광주 광산구 행복나루노인복지관에서 이동치과진료버스를 활용한 구강진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조선대치과병원 치과보존과 박태영 교수와 신혜원 전공의, 김예은 치과위생사, 조선치대 원내생들이 참여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 약 40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등 무료 진료를 제공했다. 아울러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 방법을 안내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조선대치과병원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남구노인복지관 등 광주지역 여러 기관을 순회하며 구강검진과 스케일링을 비롯한 진료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을 전했다. 박태영 교수는 “치아는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려운 만큼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의 구강 상태를 직접 살펴보며 보존 치료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전공의와 치과위생사, 원내생 모두가 한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 경험이 더 나은 의료인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구강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