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박정란·이하 치위협)가 지난 2월 28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제4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박정란 집행부 임원을 비롯해 전국 대의원, 시도회 및 산하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사말에 나선 박정란 회장은 “지난해는 19대와 20대 집행부가 협회의 책임을 이어가며 연속성과 전환을 함께 만들어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새 집행부 출범 이후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변화의 방향을 모색해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는 그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서 치과위생사가 보건의료 패러다임 변화 속에 당당히 서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의료기사법 개정, 요양시설 치과위생사 의무배치 등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총회에서는 국민 구강보건 향상과 치위협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먼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박정이 이사(삼성연세고운미소치과), 송정필 이사(부산시회), 김선미 교수(원광보건대)가 수상했다.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감사보고와 사업·결산 보고,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위드웰임플란트가 ‘A/S 걱정 없는 임플란트’를 주제로 한 ‘Hermann Ryff(허먼리프) 상반기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3월부터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A/S가 반복되는 임플란트, 구조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 스크루 방식 보철 구조의 한계를 살펴보고, 대안으로 제시되는 ‘Locking Taper’ 시스템의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임상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보철 유지관리 문제를 구조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해결 방향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허먼리프’ 시스템은 스크루를 사용하지 않는 Locking Taper 구조를 적용해 보철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유지관리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반복적인 보철 A/S 문제로 부담을 느끼는 임상가들에게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는 설명이다. 연자인 이승철 원장(이한치과)은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진료에서 적용 가능한 치료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강연은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강의에서는 발치 즉시 식립과 최후방 구치부 임플란트 등 고난도 식립 상황에서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회장 임지준·이하 치구협)가 국민 건강과 국가 미래를 지키기 위한 ‘구국(口國)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국 캠페인은 “구강건강이 국민건강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치아와 구강건강을 지키는 일이 개인의 건강을 넘어 국가 건강과 재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임지준 회장은 “먹고 말하고 웃고 숨 쉬는 인간의 기본적인 생명 활동은 모두 입에서 시작된다”며 “구강건강이 무너지면 전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고, 결국 국가 의료비와 돌봄 부담이 증가하게 된다”고 말했다. 특히 초고령사회에서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강 관리가 치과치료 차원을 넘어 건강수명을 늘리고 국가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예방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치아 상실은 인지 기능 저하와 관련이 있으며, 전문적인 구강 관리는 노인에게 치명적인 흡인성 폐렴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 회장은 “치과는 치아를 치료하는 것뿐만 아니라 국민 건강수명을 설계하는 곳”이라며 “하루 한 번의 양치질이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지키는 행동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세계 임플란트 시장 점유율 1위 기업 스트라우만 그룹(이하 스트라우만)이 2025년 매출 26억 스위스프랑(약 4조8,77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9%의 유기적 성장률을 달성했다. 4분기 매출은 6억5,500만 스위스프랑(약 1조2,229억원)으로 집계됐다. 스트라우만은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환율 변동, 규제 환경 변화 등 복합적인 외부 변수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견고한 기초 수요와 시장 점유율 확대가 성장의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실적은 스트라우만, 네오덴트, 앤서지 등 임플란트 멀티브랜드 포트폴리오와 교정 솔루션 클리어코렉트(ClearCorrect) 등 디지털 솔루션 사업이 함께 성장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신제품 아이엑셀(iEXCEL) 시스템의 글로벌 확산이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디지털 부문에서는 구강스캐너 ‘시리오스 엑스3(SIRIOS X3)’ 출시와 클라우드 기반 개방형 플랫폼 ‘스트라우만 엑시스(Straumann AXS)’를 중심으로 통합 디지털 워크플로우 확장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진단, 치료 계획, 보철 설계와 제작을 연결하는 디지털 프로세스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와 솔벤텀(구 3M헬스케어)의 ‘진단부터 예방, 수복까지의 솔루션’ 세미나가 올해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임상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시리즈의 핵심이다. 세미나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그램은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이 연자로 나선다. ‘임상 실전 3steps : 똑똑한 우식 제거, 완벽한 2급 레진 수복, 확실한 VPT’를 주제로, 임상에서 자주 접하는 우식 치료 과정의 핵심 포인트를 중심으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론 설명에 머무르기보다 실제 진료 환경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임상 전략과 노하우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세미나는 오는 3월 26일 서울 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깊은 우식을 제거할 때 어느 범위까지 삭제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임상적 판단 기준을 살펴보고, 완성도 높은 2급 레진 수복을 위한 준비 과정과 치료 프로토콜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또 우식 제거 과정에서 치수가 노출된 상황에서의 판단 기준과 접근 방법 등 임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전략과 임상 노하우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과병원(이하 전남대치과병원)이 의료 취약지역인 방글라데시에서 사랑의 인술을 펼치며 국경을 넘는 나눔을 실천했다. 전남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박홍주 교수팀은 지난 2월 16일부터 22일까지 방글라데시를 방문, 의료봉사 및 학습 교류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봉사에는 박홍주 교수와 전공의 2명, 간호사 2명이 참여했다. 봉사팀은 방글라데시 다카국립치과대학병원(Dhaka National College&Hosptial)과 삿포로치과대학(Sapporo Dental College)를 잇달아 방문해 현지 의료진과 협력진료를 진행했다. 특히 구순구개열 환자들을 대상으로 기능적·심미적 회복을 돕는 수술 총 14건을 시행, 현지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선사했다. 치료를 넘어 현지 의료진의 자생력 향상을 위한 학술 전수도 병행했다. 박홍주 교수는 현지에서 상대적으로 활성화되지 않은 임플란트 치료 전반에 대해 체계적인 강연을 펼쳐 주목 받았다. 초심자를 위한 기본 원리부터 치조정 부분 분절술, 상악동 거상술 등 고난도 술식까지 폭넓게 다루며 현지 치과의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봉사팀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고정태·이하 전남대치전원)이 지난 3월 3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화이트 코트 세레모니(White Coat Ceremony)’를 진행했다. 행사는 임상 전 단계 실습과 교육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본격적인 환자 진료에 참여하기에 앞서, 예비 임상가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이날 흰 가운을 착용하며 임상 현장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을 기념했다. 화이트 코트는 지난 2년간 진행된 기초치의학 교육과 임상 전 교육과정을 마친 성취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가운은 전남치전원총동창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전남대치전원 고정태 원장은 “오늘은 배움이 지식의 단계에서 책임의 단계로 확장되는 전환점이다. 가운을 입는 순간 학생에서 책임을 지는 임상가로 나아가게 된다”며 “환자는 진단보다 먼저 이해받기를 원한다. 전문성뿐 아니라 환자를 공감하는 태도를 갖춘 치의학도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4학년 대표 학생의 격려 인사가 이어졌고, 교수진이 3학년 학생들에게 직접 가운을 입혀주는 착의 의식이 진행됐다. 가운을 착용한 학생들은 선서를 통해 환자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장소희·이하 대여치)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3일간 필리핀 세부(Cebu)에 위치한 마리아 직업기술학교(The Sisters of Mary School in Cebu)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봉사에는 장소희 회장을 비롯해 김수진 수석부회장, 송연희 대외협력이사(대여치 해외봉사단장), 신지연 총무이사, 정유란 공보이사 등 8명이 참여했으며, 대여치 학생홍보기자단 2기도 함께해 힘을 보탰다. 봉사 기간 동안 총 264명을 대상으로 치과진료가 이뤄졌다. 스케일링 127건, 레진 치료 265건, 발치 17건, GI 치료 10건, 구강검진 10건, 처방 6건, 근관치료 1건 등이었다. 학생홍보기자단은 현지 학생들에게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 밖에 뷰센(오스템임플란트) 칫솔 2,000개 및 삼색 볼펜 1,000개를 기부했고, 유니트체어 마련을 위한 기금 500만원과 후원금 1,000달러(USD)를 전달했다. 김수진 수석부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 학생들의 가정을 방문, 각 가정에 쌀 20kg과 어린 자녀를 위한 분유 7kg을 전달키도 했다. 현지 학생들은 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의료기기 전문 유통기업 리뉴메디칼(대표 김성호)이 병·의원의 감염관리 환경 개선과 장비 운영 효율 향상을 위해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 2종에 대한 특별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대상 장비는 ‘스터링크 라이트(STERLINK Lite)’와 ‘FN-P20’으로, 의료기관 규모와 사용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최근 의료 현장에서는 정밀 핸드피스와 3D 프린팅 가이드, 실리콘 및 플라스틱 소재 기구 등 열과 습기에 취약한 장비 사용이 늘고 있다. 이러한 장비는 고온·고압 방식의 기존 오토클레이브 사용 시 손상 위험이 있어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초기 장비 가격과 소모품 비용 부담이 도입의 장벽으로 지적돼 왔다. 리뉴메디칼은 이러한 현장 상황을 고려해 장비 선택 폭을 넓히고 비용 부담을 낮춘 특별 기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소용량 모델인 ‘스터링크 라이트’는 6리터(L) 용량의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로, 개인 병원 및 치과진료 환경에 맞춰 설계된 2026년형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표면 멸균 모드 기준 약 9분 만에 공정이 완료돼 진료 기구 회전율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4대 회장단선거 투표가 오늘(3월 10일) 오전 8시부터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선거는 선거인명부에 등록된 1만8,048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오후 6시까지 실시되며, SMS 문자투표 방식을 기본으로 한다. 치협에 따르면 오후 12시 기준 투표율은 45.42%로 집계됐다. 총 선거인 1만8,048명 중 문자투표 8,167명, 이메일 투표 10명 등 8,17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한편, 2시간 전인 오전 10시 기준 투표율은 40.6%였다. 지난 2023년 치러진 제33대 치협 회장단선거 결선투표 당시 동시간대 투표율(46.55%)과 비교해 약 5.95%p 낮은 수준이다. 당시에는 총 유권자 1만5,340명 가운데 7,14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는 오늘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개표는 오후 8시 치과의사회관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위드웰임플란트가 나사와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는 ‘Click-Fit’ 보철 시스템을 주제로 한 임상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3월 18일 서울 모어덴 의료기기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강익제 원장(NY치과)이 연자로 나서 강연을 진행한다. ‘Cementless 어디까지 써봤나요?’를 주제로 기존 스크루 타입 및 시멘트 타입 보철의 한계를 짚어보고, 이를 대안하는 ‘Snap Button’ 방식 보철 솔루션의 임상적 가치와 실제 적용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보철 진료에서 중요한 정확한 위치 재현과 안정적인 유지력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에 대한 접근이 핵심이다. 강연에서는 나사나 시멘트 없이 단 한 번의 ‘클릭’으로 보철을 완성하는 Click-Fit 시스템의 구조와 원리를 소개한다. 보철 과정을 단순화하면서도 정확도를 유지하는 설계 개념을 바탕으로, 임상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연자인 강익제 원장은 한양대병원 치과보철과 수련 및 외래교수를 역임한 보철과 전문의다. 실제 임상에서 축적한 보철 노하우와 검증된 증례를 토대로 Snap Button 보철물의 개념, 작동 원리, 기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워랜텍(대표 심인보)이 태국 공식 론칭쇼를 개최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워랜텍은 지난 2월 12일 방콕 S31 수쿰빗 호텔에서 ‘워랜텍 데이 : 언락 유어 리미츠(WARANTEC DAY : Unlock Your Limits)’를 열고 태국 시장 공식 진출을 알렸다. 행사에는 태국 현지 치과의사 200여명이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워랜텍 제품 소개를 시작으로 즉시 임플란트, 임플란트 치료 계획 수립, All-on-X 술식, 합병증 관리, 디지털 정밀 치료 등 임플란트 전 영역을 아우르는 학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Suwit Limpattanapannee 원장, Teerapan Sossakul 원장, Chalumpol Ketpichai 원장 등 태국 현지 임상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워랜텍 임플란트 시스템의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Supachai Suphangul 교수는 All-on-X 술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워랜텍은 지난해부터 해외 영업망 확보에 나서며 글로벌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베트남을 시작으로 스리랑카 공식 론칭을 진행했으며, 방콕 심포지엄 개최로 이번 태국 공식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국세청이 거짓 정보 유통과 탈세 행위를 일삼아 온 유튜버들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대상에는 허위 의료광고를 게시해 환자를 유치하고, 세금 탈루를 시도한 의사도 포함됐다. 국세청은 지난 2월 22일 악성 사이버 레커, 부동산·세무 분야 유튜버, 허위·부적절 콘텐츠 유포 유튜버 등 총 16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검증되지 않은 정보와 자극적인 콘텐츠로 수익을 창출하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납세 의무를 회피해 온 행위를 바로잡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조사 대상에는 의료 분야 콘텐츠를 제작해 온 의사도 포함됐다. 의사 A씨는 유튜브 채널에서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허위·과장 의료 광고를 활용해 환자를 유치한 뒤, 광고대행업체에 과다한 광고비를 지급한 것처럼 처리해 비용을 부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가족 지분이 100%인 특수관계 법인과 배우자를 통해 광고비 일부를 다시 돌려받는 방식으로 자금을 회수했다. 또 실제 용역 거래가 없음에도 광고대행업체와 특수관계 법인 사이에서 거짓 세금계산서를 수수했고, 부모 등 특수관계인을 직원으로 등록해 인건비를 지급한 것처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동작구치과의사회(이하 동작구회) 최초 여성회장이 선출됐다. 동작구회는 지난 2월 27일 제46차 정기총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회무 및 재정을 점검하는 한편,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먼저 동작구회는 지난해 진행한 사업을 중심으로 구회 운영 전반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감사보고에 나선 박재용 감사는 “장학회 운영 및 장학증서 수여, 회원 보수교육, 신입회원과의 간담회, 가족 동반 야유회 등 구회사업뿐 아니라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고, 회비 납부율 역시 92.5%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며 집행부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구회에 유입되는 신규 회원들이 미가입 회원으로 남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특별회계의 경우 회관 매입 및 물가 상승으로 이자소득이 감소할 수 있으므로 향후 특별기금 운영위원회 등을 통한 합리적 대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상정됐다. 동작구회는 회원간 단합을 위한 친선행사와 장학금 전달, 장애인 진료봉사 등을 올해 역시 이어갈 예정으로, 해당 안건은 만장일치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아이무브먼트가 개발한 올인원 AI 솔루션 ‘dNote(디노트)’가 구인난에 지친 개원가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dNote는 현직 치과원장인 손정희 대표가 직접 개발한 시스템이다. 포항공대 물리학 전공 출신으로 개원 10년 차인 손 대표는 현재 경남에서 1인 직원 체제로 치과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직원 관리로 인한 스트레스와 인력 문제를 겪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식으로 ‘Assist-free(어시스트 프리)’ 진료 환경과 dNote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진료 외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도구”라는 설명이다. dNote의 핵심 기능은 진료실에서의 실시간 기록과 상담 보조다. 진료 중 의사와 환자의 대화를 AI가 청취해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차팅 초안을 자동 작성한다. 어시스트 인력이 부족하거나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도 기록 누락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보이스 어시스트(Voice Assist)’ 기능은 상담 과정에서 음성 기반으로 설명을 지원한다. 상담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필요한 정보를 보조한다. 실제 현장에서는 두 명이 상담에 참여하는 것과 유사한 효과가 나타난다는 설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