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의료법인 사과나무의료재단(이사장 김혜성·이하 사과나무재단)이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구강인체자원 바이오뱅크 선진화 및 네트워크 고도화 사업’ 5기 공동연구 개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과나무재단은 지난 4기에 이어 5기까지 연속으로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질병관리청 보건의료생물자원종합관리(R&D) 사업 일환으로, 서울대치과병원을 중심으로 연세대산학협력단, 부산대치과병원이 공동으로 4개 기관 컨소시엄을 이루고 있다. 연구 기간은 오는 2030년 12월까지고, 정부지원 연구개발비는 총 24억2,500만원 규모다. 사과나무재단은 산하기관인 사과나무구강유래물은행을 통해 구강인체자원의 수집·관리·분양 등 바이오뱅크 핵심 운영을 담당해왔는데, 이번 5기 사업에서도 연속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구강 미생물(Oral Microbiome) 연구 및 인체자원분야의 전문성을 이어갈 전망이다. 사과나무구강유래물은행 김영연 은행장은 “구강 바이오뱅크는 구강질환과 전신질환을 연결하는 핵심 연구 인프라다”며 “이번 5기 사업을 통해 고품질 구강인체자원의 체계적 수집과 연구 활용을 한층 강화하고, 국내 구강 미생물 연구 생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사무장병원 부당이득금 환수 시, 명의를 대여한 기관보다 실질 운영자에게 더 많은 환수금을 징수할 수 있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특별3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지난 3월 12일 의료법인 A와 이사장 B씨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을 상대로 낸 요양급여비용 환수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서울고법으로 환송했다. 비의료인인 B씨는 2008년부터 의료법인 A를 인수해 요양병원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건보공단은 해당 법인이 이사회나 총회 등 법적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B씨 개인에 의해 운영된 ‘사무장 병원’으로 확인하고, 2018년 A법인에 약 174억원, 실질 운영자인 B씨에게 약 98억원의 요양급여비용 환수처분을 내렸다. 이후 내부 기준에 따라 B씨에 대한 환수금액은 약 68억원 수준으로 감액됐다. 쟁점은 환수금 범위였다. 1·2심은 실질 운영자의 책임이 명의자의 책임을 넘어설 수 없다고 판단, “B 씨가 법인과 연대해 납부할 금액은 A법인에 부과된 금액인 약 37억 원을 초과할 수 없다”고 보고 초과분인 31억원을 추가로 취소하는 판결을 내렸다. 그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 -영상치의학 매일보는 파노라마 방사선, 완벽하게 마스터하기 5월 30일(토) 10:00~12:00/307·308호 (AI 동시통역)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이번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에서는 파노라마 방사선촬영영상 판독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학술대회 첫날인 오는 5월 3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코엑스 컨퍼런스룸 307호(308호 중계)에서는 ‘매일보는 파노라마 방사선, 완벽하게 마스터하기’를 대주제로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가 진행된다. 먼저 최순철 교수(서울치대 영상치의학과)가 ‘파노라마방사선영상의 체계적 판독-부위별 체크포인트’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최 교수는 파노라마방사선영상을 잘못 판독해 적절한 치료를 하지 못하거나, 필요한 치료를 하지 않는 의료과실은 크게 두 가지 원인에 기인한다고 밝히고 있다. 하나는 판독자가 영상에서 이상 소견을 발견했음에도 그 이상 소견을 야기한 질환을 잘못 진단하는 경우고, 또 다른 하나는 판독자가 이상 소견 자체를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라는 것. 특히 후자의 경우 판독자가 이상 소견이라는 것을 알지 못해 지나치거나, 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고려대학교임상치의학대학원(원장 류재준·이하 고대임치원)이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4월 28일부터 5월 18일까지며, 모집분야는 △치과교정학과 △구강악안면외과학과 △고급치과보철학과 △임플란트학과 등 석사학위과정이다. 국내외 치과대학에서 치의학사 학위를 취득했거나 취득 예정인 자면 누구나 지원가능하고, 희망자는 △입학지원서 △자기소개서 및 연구계획서 △졸업증명서 또는 졸업예정증명서 △출신대학 전학년 성적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접수하면 된다. 면접은 5월 29일 고려대학교의과대학 본관 3층(316호실)에서 치러지며, 수험생은 당일 18시 40분까지 시험장소에 입실해야 한다. 고대임치원 관계자는 “고대임치원은 이론교육에 치중하는 기존 교육 시스템에서 벗어나 보다 종합적이고 총체적인 임상치의학 연구를 지향함으로써 실제 임상에서 이를 활용하고 독자적인 임상 및 연구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며 2026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형석·이하 인천지부) 제18대 집행부가 지난 4월 4일과 5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연송캠퍼스에서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인천지부 제18대 집행부의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각 부서별 역할과 운영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원들은 전체회의를 통해 인천지부의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집행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특히 불법 네트워크 덤핑치과 척결을 담당하고 있는 법제부는 일부 임원들이 진료시간을 조정해 이른 시간부터 별도로 회의를 진행하는 등 사안 해결을 위한 집행부의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외에도 오는 7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개최되는 INDEX 2026의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등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한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인천지부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제18대 집행부의 첫 공식 일정으로, 치과계 현안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향후 회무 운영의 기틀을 다지고 조직 내 결속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가 최근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고환율을 감안해 의료행위 수가와 별도로 상한금액을 정하고 있는 치료재료(이하 별도산정 치료재료)의 가격을 평균 2% 인상한다고 밝혔다. 별도산정 치료재료는 원자재와 완제품을 수입하는 경우 환율에 영향을 받는 점을 고려해 연 2회, 6개월(4월, 10월)마다 환율변동에 따라 상한금액을 조정하고 있다. 상한금액 조정 기준이 되는 기준등급은 2018년 ‘1,100~1,200원’으로(2015~2017년 평균 환율 1,141원) 설정된 이후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으나, 최근 3년간 환율(2023~2025년 평균 환율 1,365원)을 반영해 기준등급을 ‘1,300~1,400원’으로 인상한다는 것. 복지부 측은 “최근 환율 급등세를 반영 그간 유지해 온 기준등급 조정률을 2% 추가 인상한다”며 “이를 통해, 약 2만7,000개 별도산정 치료재료 평균수가가 2% 상승하고, 월 67억원의 기업지원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4월 27일부터 우선 시행하고, 향후 관련 고시를 개정할 예정이다. 복지부 정은경 장관은 “치료재료 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봉사 및 기부금 단체와 협약을 맺고 환자의 본인부담금을 할인해 주는 행위는 의료법 제27조3항을 위반, 불법 소지가 다분하다는 보건복지부의 유권해석이 나와 주목된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 법제부는 최근 종로 일대에서 ‘어르신 치아건강 지원사업-S단체에서 후원금으로 치과 의료비를 지원해 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명함을 돌리며 특정 치과를 소개한 P씨와 S단체에 대해 관계기관에 민원을 제기했다. 복지부 “불법 의료광고 및 환자유인 가능성 다분” 특히 서울지부 법제부는 이 건과 관련해 보건복지부에 유권해석을 요청했다. 해당 명함에 기재돼 있는 S단체에 대해 ‘비의료인의 불법 의료광고’와 ‘비의료인의 환자 유인행위’가 관련 법령 위반 여부에 대한 해석을 요구한 것. S단체의 이 같은 환자유인 행위는 지난 수년간 서울, 인천 등 수도권에서 여러 차례 목격됐고, 심지어 관할 당국의 시정조치도 내려진 바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초 서울지부의 민원에 대해 “S단체의 행위는 의료법 위반 즉, 비의료인의 불법 의료광고 및 환자유인 행위 소지가 있다”면서 시정지시를 내렸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시 측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가 지난 4월 18일 임원 및 의장단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에는 신동열 회장을 비롯한 서울지부 제40대 집행부 임원 및 감사단, 그리고 한정우 의장과 한재범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4월 7일 첫 이사회를 개최하며 주요 공약 실천을 위한 상임위 및 특위 구성, 정기대의원총회 수임사항 등을 점검한 바 있는 서울지부 제40대 집행부는 이번 연수회를 통해 임기 내 중점 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실행방안 등을 모색하며 최종 점검을 마쳤다. 회의에서는 △불법의료광고 및 저수가 덤핑치과와의 전면전 선포 △진료스탭 긴급지원 2.0 △기존 개원의와 신규 개원의가 상생할 수 있는 병원경영개선지원특위 확대 △개원가 병원 행정 간소화를 위한 노력 △회비가 아깝지 않은, 회원 권익을 최우선하는 서치 △SIDEX 운영의 고도화 및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 강화 등 제40대 신동열 집행부의 공약사항을 공유하고,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함동선, 심동욱, 김응호, 김중민, 조은영 부회장을 중심으로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각 부서의 업무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각 부회장이 분임토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조수현·이하 부산지부)가 지난 4월 7일 회관에서 제32대 집행부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향후 회무 방향과 주요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신임 임원 및 이사진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함께 진행되며, 새 집행부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며 조직 운영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조직 구성 보고와 함께 부서별 업무 분장 및 연간 사업계획이 공유됐으며, 주요 사업들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부산지부는 △회장배 골프대회 △부산광역시 건치아동선발대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원데이 요가 힐링 클래스 등 회원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3월 개최 예정인 BDEX 2027의 일정도 확정했으며 월 25일로 예정된 대한치과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와 5월 말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SIDEX 2026 등 주요 외부 일정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됐다. 조수현 회장은 “이번 집행부는 전국 치과대학 출신 인사들이 고르게 참여했다. 각각 개성과 강점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하나로 모였을 때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모습처럼 다양한 의견과 역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위현철·이하 경기지부)는 지난 4월 9일,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센터장 전은경·이하 학생건강증진센터)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학생건강증진센터의 체험공간을 살펴보고 직접 시연해보는 시간을 갖고, 2026년 경기도 학생구강검진과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학교 의사·약사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경기지부 위현철 회장과 김광현 부회장은 “전국 최초의 체험형 보건·의료 분야 학습터인 학생건강증진센터를 직접 방문해보니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면서 “앞으로도 학생건강증진센터와 협력해 경기도 내 학생들의 구강건강 지킴이로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학생건강증진센터 전은경 센터장 또한 “경기지부와는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면서 “앞으로도 구강검진과 지원사업 등에 적극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10%의 할인혜택을 볼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이제 치과 등 병의원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지난 4월 12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입법예고는 지난해 11월 2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보건업을 가맹 제한업종으로 재지정할 방침이라고 밝힌 것의 후속 조치다. 이번 개정으로 그간 온누리상품권을 취급해온 치과 등 일선 개원가의 혼란은 당분간 불가피해 보인다. 개정안에 따르면 치과병의원, 병의원, 한의원 등 보건업과 수의업, 법무·회계·세무 관련 서비스업 등 전문 업종은 가맹점 등록 제한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그간 혜택을 봤던 약 1,800개 의료기관의 온누리상품권 취급이 전면 금지될 전망이다. 지난 2024년 9월 온누리상품권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취지로 보건업을 포함한 12개 업종을 사용처로 추가한지 약 1년7개월만이다. 지난해에도 중소벤처기업부는 온누리상품권이 본래 취지와 다르게 활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원이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목포시)이 사용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지난 4월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7차 장애인 건강정책 개선 릴레이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구강관리’에 대한 현안과 개선점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구강보건법과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건강권법)에 근거해 추진되고 있는 장애인 구강건강 정책을 점검하고, 구강건강실태조사,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운영, 장애인 치과주치의 제도 등 주요 제도의 현황과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재활원이 발표한 장애인건강보건통계에 따르면, 장애인의 구강검진 수검률은 17.7%로, 비장애인 25.8%보다 낮아 뚜렷한 격차가 나타났다. 또한 현행 구강보건법에 따른 국민구강건강실태조사는 3년 주기로 실시되는 반면, 장애인 구강건강조사는 별도의 계획에 따라 수행되도록 규정돼 있어 실제로 약 10년 주기로 조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발제에 나선 이재영 교수(단국대 보건과학대학)는 2025년 수행된 국가 단위 최초의 장애인 구강건강실태조사 결과를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장애인 구강건강 국가조사 체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치과대학 여성동문회(회장 이경선·이하 여동문회)가 지난 4월 9일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여동문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문회(이하 연세치대동문회) 윤홍철 회장, 심동욱 부회장을 비롯해 심현구, 김옥경, 차가현, 남미현, 김희성, 신은섭 등 많은 동문 선배와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신동열 회장, 서울치과의사신협 오병훈 이사장, 연세치대 정영수 학장과 연세대치과병원 박원서 원장, 강남세브란스치과병원 김선재 원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여동문회 이경선 회장은 “오늘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세대를 넘어 연세치대 여동문이라는 이름으로 모두가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다는 것 자체로도 매우 뜻 깊다. 지금이 우리 모두에게 가장 젊은 순간이고, 가장 값진 시간이라는 것을 함께 기억하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연세치대동문회 윤홍철 회장은 “얼마 전 치러진 연세임상학술대회에 동문을 비롯한 치과의사 600여명이 참가하는 등 대성공을 거뒀다”며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여기 있는 동문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여성치과의사회(이하 대여치) 제26대 회장에 김수진 신임회장이 선출됐다. 김수진 신임회장은 대한치과의사협회 보험이사와 서울시치과의사회 홍보이사 등을 역임하며 탄탄한 회무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조직의 안정적 운영과 내실 강화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강조한 김수진 신임회장을 만나 향후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 그리고 회원들과 함께 만들어갈 대여치의 미래 계획을 들어봤다. 회장으로 선출된 소감은? 대여치는 선배들이 다져온 기반 위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다. 이를 잘 알고 있기에 회장이라는 직책에 대한 부담도 크다. 하지만 오랜 기간 활동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것을 무리하게 추진하기보다는 기존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대여치는 이미 외형적으로 성장했고 위상도 높아진 만큼, 그에 걸맞은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핵심 추진 과제는? 가장 중요한 과제는 회원 확대다. 현재 정회원은 약 300명 수준으로, 실제 회비를 납부하는 회원 수를 늘리는 것이 조직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지부 활성화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6조1,000억원에 달하는 고유가피해지원금이 오는 4월 27일부터 지급된다.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물가 부담을 덜기 위한 것으로, 소득계층 및 지역별로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70%의 국민에게 차등 지급된다. 특히 전통시장과 식당은 물론 치과와 약국 등 보건업에 이르기까지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업체라면 모두 사용 가능하다. 연매출 30억원 이하를 기준으로 했을 때 전국 치과의원의 약 95%가 여기에 해당된다. 고유가피해지원금 지원 대상은 3월 30일 기준, 국내에 거주하는 70%의 국민이다. 지방으로 갈수록, 취약계층일수록 두텁게 지원한다는 원칙 하에, 기초생활수급자에는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자에는 45만원을 지급하되, 지원 대상자가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인 경우 1인당 5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그 외 70% 국민은 거주 지역별로 수도권 10만원, 비수도권 15만원,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원지역 20만원, 인구감소지역 중 특별지원지역 25만원을 지급한다. 지역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준다는 취지에 따라 고유가피해지원금은 사용지역을 주소지 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