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제헌절이 공휴일로 재지정되면서 올해부터 조제료와 진찰료 등에 30% 가산이 적용될 전망이다. 국회는 지난 1월 29일 본회의를 열고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재석 203인 중 찬성 198인, 반대 2인, 기권 3인으로 가결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헌법 정신을 다시 새기고 헌법을 제정한 날을 다시 기릴 수 있는 아주 좋은 법이 통과됐다”며 “최근 일련의 국가적 위기 상황을 겪으면서 헌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매우 커졌고, 헌법 제정의 정신이 우리 사회에 더 넓게 확산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함께 축하하자”고 말했다. 법안이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되면 △3.1절(3월 1일) △제헌절(7월 17일) △광복절(8월 15일) △개천절(10월 3일) △한글날(10월 9일) 등 5대 국경일 모두 다시 공휴일이 된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원장 박찬진)은 지난 1월 28일 강원대학교병원(원장 남우동)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는 3월 1일 ‘통합 강원대학교’ 출범과 함께 ‘강원대학교치과병원’으로 전환됨에 따라 의과·치과병원 간 협력기반을 공고히 하고 공동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시간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강릉원주대학교 박덕영 총장, 강릉원주대치과병원 박찬진 원장, 강원대학교병원 남우동 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덕영 총장은 “통합 강원대학교 출범은 단순한 조직 결합을 넘어 각 기관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과정”이라면서 “양 병원이 교육과 연구, 진료 전반에서 긴밀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가기 바란다”고 전했다. 강릉원주대치과병원 박찬진 원장은 “3월 1일부터 ‘강원대학교치과병원’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의과병원과의 전문성 공유를 통해 지역 공공의료의 질을 혁신적으로 높일 것”이라면서 “통합 대학 위상에 걸맞은 공동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대학교병원 남우동 원장은 “양 병원이 소통하며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면서 “상호 협력을 통해 강원지역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치과대학병원 치주과 박승현 교수가 제1저자로, 차재국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연구가 세계 치주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Journal of Clinical Periodontology(IF 6.8, European Federation of Periodontology 발간·이하 JCP) 2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이번 논문은 ‘Volume-Stable Collagen Matrix as a Recombinant Human Bone Morphogenetic Protein-2 Carrier for Maxillary Sinus Augmentation: An Experimental In Vivo Study’로, 체적 안정형 콜라겐 매트릭스를 인간 재조합 골형성단백질 에 대한 전달체로 활용해 상악동거상술 시 효과적인 신생골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in vitro 실험을 시작해 in vivo 상악동거상술 모델에서 인간 재조합 골형성단백질의 효과적인 골유도능을 입증, 기초 연구결과를 임상 적용 가능성으로 연결하는 중개연구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얻은 것. 이는 골유도재생술에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의학회(회장 권긍록·이하 치의학회)가 ‘2026년도 치과의사 전문의자격시험 1차 시험’ 수험자를 위한 응원에 나섰다. 지난 1월 22일 오전 7시 30분 전문의시험이 치러지는 한양공업고등학교에는 치의학회가 준비한 커피차가 등장했다. 2024년 시작해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전문의시험 응원 이벤트로, 현장에 도착하는 수험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함께 커피 및 음료를 제공했다. 치의학회 권긍록 회장과 이부규 부회장, 허민석 학술이사 등이 직접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치의학회 권긍록 회장은 “전문과목 분야의 학회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치의학회가 전문의시험을 치르는 수험자들에게 작은 이벤트를 진행하기 위해 방문했다”면서 “직접 만나 인사하고 응원하면서 매서운 추위도 잊었다. 따뜻한 차 한잔으로 응원받고 좋은 결과도 얻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오는 10월 31일까지 약 9개월간 전국 단위의 ‘보험사기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공·민영 보험사기 전반과 불법개설 의료기관, 이른바 사무장병원의 개설·운영 및 이에 수반되는 보험금 편취 행위를 대상으로 한다. 금융감독원 집계에 따르면 보험사기 적발액은 2023년 1조 1,164억원에서 2024년 1조 1,502억원으로 증가했다. 특히 기업형 사무장병원의 요양급여 편취와 실손보험 악용 사례는 보험과 의료 제도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가진 업계 종사자와 브로커가 범행구조를 주도하고, 의료계와 결탁하는 형태로 발전하면서 조직적 범죄 양상을 보이고 있다. 경찰은 기존 단속 범위에서 불법 의료기관의 개설·운영 행위와 보험금 편취를 목적으로 한 각종 의료행위까지 수사 대상을 확대했다. 각 시도경찰청을 중심으로 전담수사팀을 지정해 수사력을 집중한다. 조직적·상습적 범행에 대해서는 범죄단체조직죄 적용을 적극 검토하고, 범죄수익은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을 추진한다. 또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요양급여 환수도 병행할 방침이다. 제보와 신고에 대한 보상도 강화된다. 주요 제보자에게는 검거보상금이 지급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이하 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이 ‘2025년도 상반기 비급여 보고제도’ 자료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25년 2월 기준 운영 중인 병·의원급 의료기관 7만4,341개소 가운데 97.4%에 해당하는 7만2,434개소가 자료를 제출했고, 치과의원의 경우는 대상기관 1만9,005개 기관 가운데 97.9%인 1만8,608개 기관이 자료제출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치과병원도 242개 기관 가운데 235개 기관이 참여했다. 복지부는 “2025년 상반기 비급여 보고자료 분석결과, 전체 의료기관의 ’25년도 3월분 비급여 진료비 규모는 총 2조1,019억원으로, 2024년도 3월분과 비교해 2,150억원 증가해 11.4%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분석결과, 의료기관 종별로는 치과의원이 7,712억원 규모로 비급여진료비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은 5,006억원, 병원은 3,022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기관당 1개월 기준으로 보고한 평균 비급여진료비는 3,090만원으로 상급종합병원이 평균 18억9,322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종합병원이 4억2,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이하 치협)가 초저수가 임플란트 시술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공익광고를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치협 홍보위원회는 지난 1월 29일, 공익광고 제작·운영사 관계자와 회의를 갖고 유튜브·지하철 역사 내 공익광고 추진을 위한 제작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번 공익광고는 최근 범람하고 있는 초 저수가 광고의 문제점을 국민에게 알리고, 올바른 치과 개원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광고는 유튜브 동영상과 수도권 지하철 역사 내 포스터 형태로 진행된다. 유튜브 동영상은 1분 분량의 짧은 웹 드라마 형태로 제작키로 했으며, 늦어도 3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지하철 포스터 광고는 치과 이용 빈도가 높은 고령층을 주요 대상으로 서울 도심의 종로3가역, 을지로4가역과 등산로 인근의 청계산역, 아차산역 등 총 8개 역사, 23곳에 게시된다. 치협 황우진·유태영 홍보이사는 “초저수가 광고 치과의 폐해를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해 공익광고를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국민 인식이 높아지고, 초저수가 광고 관련 피해가 줄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성동구치과의사회(회장 강일현·이하 성동구회) 제61차 정기총회가 지난 2월 3일 개최했다. 서울 25개 구회 가운데 가장 먼저 총회를 연 성동구회의 최대 관심사는 반회 활성화였다. 회원들은 “구회 활성화를 위해서는 반회가 더욱 활발히 운영돼야 한다”며 대안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신규 회원이 반장을 하기보다는 선배들이 나서 챙겨주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부터 “반회보다는 구회 내 동창회 모임을 지원하는 것이 회원들의 결속력을 높이는 방법이 될 것”이라는 제안도 나왔다. 무엇보다 “인근 개원의들과 교류를 넓히고 소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인 만큼 반회를 비롯해 다양한 회원 모임을 확대하고 지원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정기대의원총회에 상정할 안건도 논의됐다. 성동구회는 “대의원 경험이 없는 젊은 회원들과 서울지부 회장단 간 간담회를 가지며 젊은 치과의사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제안에 공감하고 상정안을 마련키로 했다. 감사보고에서는 “회원 104명 가운데 99명이 회비를 납부해 95% 이상의 높은 회비납부율을 보이고 있다”고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의학회 회장인 경희치대 권긍록 교수(이하 예비후보)가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회장단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치협의 구조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권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를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방향을 바꾸는 선거”로 규정했다. 권 예비후보의 출마는 교수 출신 후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그간 협회장은 개원의 출신 인물이 맡아온 것이 일반적, 때문에 일각에서는 공직 출신 리더십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것도 사실이다. 그는 “현장을 잘 아는 개원의 출신 회장을 계속 선출해 왔지만, 결과는 늘 제자리였다. 같은 선택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며 “개원 현장을 직접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바로 그 점이 치협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선택이 될 것”이라며 차별점을 강조했다. 권긍록 예비후보는 출마 배경으로 개원가 구조 문제를 지목했다. “현재 개원가는 초저수가를 내세운 무분별한 광고와 가격경쟁이 이어지고 있고, 책임 없는 진료, 조건을 숨긴 광고, 과잉·공포 마케팅이 반복되고 있다”며 “더 큰 문제는 가격만 남고 진료의 질과 책임이 사라지는 구조”라고 진단했다. 그러면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회장단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던 치협 강충규 부회장이 후보 등록을 일주일을 앞두고 돌연 불출마를 선언했다. 치협 강충규 부회장은 지난 2월 2일 오후 본지와 연락을 통해 불출마 의사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6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협회장 도전 의사를 밝힌지 약 2주일만이다. 이번 불출마 결정의 배경에는 동일 집행부 출신 후보인 이민정 부회장과의 단일화가 성사되지 않은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치협 강충규 부회장의 불출마로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현구 회장은 강충규 부회장과 연세치대 동기로, 그간 일부 후보 진영의 영입 제안에 대해 “동기인 강충규 부회장이 출마를 선언한 만큼 이번 치협 회장단 선거에 후보자로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강충규 부회장의 불출마가 확인되면서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을 향한 각 후보 진영의 접촉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해 강현구 회장은 “아직 입장을 정리하지 못한 상태”라며 “동료 선후배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제40대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회장단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정책 검증을 위한 공식 토론 무대에 올랐다. 서울지부는 지난 1월 29일 치과의사회관에서 ‘회장단 입후보자 초청 1차 정책토론회’를 열고, 후보자들의 회무 운영 구상과 주요 공약을 공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기호 1번 신동열 회장 후보와 함동선·심동욱 부회장 후보, 기호 2번 노형길 회장 후보와 김석중·권태훈 부회장 후보가 참석했다. 토론회는 정견발표에 이어 사전 질의를 바탕으로 한 상호토론, 현장 참석 회원의 서면 질의 및 답변순으로 진행됐다. 상호토론과 공통 질문에서는 회무 운영의 기본 방향과 회원 지원 정책 전반을 두고 후보자들의 입장이 제시됐다. 각 후보는 예산과 주요 사업 운영, 조직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밝히며 정책 추진 방향과 해결 과제에 대한 견해를 피력했다. (이하 신동열 회장단 후보의 답변은 ‘신동열’, 노형길 회장단 후보의 답변은 ‘노형길’로 표기했다.) 1. 후보자 정견발표 ■기호 1번 신동열 지금 치과계의 현실은 분명하다. 비급여는 계속 낮아지고 인건비, 임대료, 재료비는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올랐다. 덤핑치과와 공장형 치과, 불법광고와 위임 진료는 정직하게 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제40대 회장단 선거에 나선 기호 2번 노형길 회장 후보와 김석중·권태훈 부회장 후보가 지난 1월 28일 출정식을 진행했다. 출정식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안성모·김세영 고문과 윤두중 대의원총회 부의장, 이상복·김민겸 前서울지부회장,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 대한여성치과의사회 장소희 회장 등 치과계 인사들과 캠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노형길 회장 후보는 출정식에 앞서 선거사무소에서 ‘삭발’ 퍼포먼스를 통해 이번 선거에 임하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노 회장 후보는 “개원가의 참담함을 해결하고자 서울지부 회장단 선거에 도전했고, 굳은 결의를 보여드리기 위해 삭발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삭발식을 진행했다. 그는 “저수가 덤핑치과와 불법 과대광고, 요즘 들어 기승을 부리는 불법 AI 생성형 광고, 비급여 수가 공개와 보고로 인한 경영 악화, 날로 심해지는 구인난, 갈수록 더해지는 행정업무와 각종 규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환자와의 마찰과 법적 소송까지, 치과의사로서 최소한의 생존권마저 위협받고 있다”며 “지금 개원가는 모두 공멸의 길로 빠져드느냐, 공멸의 길에서 빠져나오느냐는 기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민으로부터 존중받는 치과의사, 회원의 삶을 실질적으로 성장시키는 치협! 이것이 차기 집행부의 지향점이자 목표여야 한다” 박영섭 前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이하 예비후보)이 제34대 치협 회장단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1월 29일 출마 기자회견을 연 박영섭 예비후보는 △개원가의 ‘경영 환경’부터 개선하는 회무 △개원가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는 치협 △모두를 아우르는 ‘통합의 리더십’을 기치로 내걸었다. 보험수가의 합리적인 개선 및 급여항목의 현실적인 조정, 국가구강검진 내실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방문치과진료를 지속 가능한 제도로 정립, 올바른 의료환경 조성을 위한 전담기구 설치 및 가격표시 광고 엄단, 진료보조인력 현실화, 진료현장의 고충과 안전을 해결하는 치협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치과계는 더 이상 누군가의 정치가 아니라 모두의 비전이 돼야 한다”고 역설한 박영섭 예비후보는 “치과의사라는 직업에 다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도움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어떤 상황에서도 내 편이 되어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는 믿음을 주는 치협이 돼야 한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세호·이하 대구지부)가 지난 1월 21일 대구시청을 방문,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대구지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한다는 취지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단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실천한다는 데 뜻을 모은 것. 성금 전달식에서 대구지부 박세호 회장은 “회원 한 분 한 분의 정성이 모여 마련된 성금이 대구 시민들께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시민의 치아 건강뿐만 아니라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는 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지부는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장기간에 걸친 의료 나눔 활동도 지속해 오고 있다. 지난 11년간 약 1,400여명의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악안면기형 교정수술을 비롯해 치아교정, 치아보철, 의치 등 다양한 치과 진료를 지원해 왔다. 이는 1인당 평균 405만원, 총 57억원 상당의 진료비에 해당하는 규모다. 단발성 지원이 아니라 치과진료 접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제공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병원경영개선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 함동선·이하 특위)와 서울 25개구 치과의사회가 함께 진행한 회원 공동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해 5월 시작된 회원 공동교육은 서울 지역 15개 구회를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개원의들에게 꼭 필요한 경영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해 호응을 얻었다. △노무관리 △보험청구 △치과경영 등 세 가지 테마로, 경영의 기본인 직원·노무관리부터 최신 치과계 흐름을 반영한 경영 전략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뤘다. 교육이 이어지는 동안 다수 회원이 수차례 강연에 재참석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였고, 교육 종료 이후에도 강연을 다시 듣고 싶다는 요청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특위는 올해 세 차례 앙코르 강연을 추가로 마련하며 회원들의 요구에 응답했다. 그리고 지난 1월 22일, 특위의 마지막 앙코르 강연이 진행됐다. ‘개원의를 위한 노무관리 꿀팁’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 이승연 노무사(노무법인 가을)는 현장에서 마주하게 되는 노무 이슈를 중심으로 직원관리와 인력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 특히 소규모 치과 원장들에게 적용되는 노무법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