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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쉬 글로벌 진출 신호탄, 해외 공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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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카데미 성황, 日·美 법인 설립 예정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일본, 미국 등 해외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열린 글로벌 미니쉬아카데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미니쉬의 일본과 미국 진출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미니쉬테크놀로지(이하 미니쉬)는 지난 12월 2일, 일본 치과의사 17명, 미국 치과의사 1명 등 총 20명의 미니쉬아카데미 신규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미니쉬아카데미 수료생은 총 210명, 이중 외국인은 총 19명으로 전체 수료생의 약 10%를 차지한다.

 

지난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는 치아복구 솔루션인 미니쉬의 철학과 이론을 비롯해 △세팅 실습 △원데이 라이브 등이 진행됐다.

 

일본 참가자들은 미니쉬를 활용해 틀어진 치아와 배열이 불규칙한 치아의 색상, 크기, 모양, 비율을 하루 만에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미국 참가자들은 마취가 필요 없는 최소 침습 치료라는 점에 주목했다.

이번 아카데미를 계기로 일본 도쿄에 7곳, 미국 LA 베버리힐스 1곳 등 총 8곳에 미니쉬멤버스 클리닉(MMC)이 추가로 설립될 예정이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일본·미국 법인도 설립된다.

 

미니쉬 관계자는 “글로벌 아카데미를 통해 일본, 미국 등 선진국 시장에서도 미니쉬의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더 나은 치료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1월 30일 미니쉬치과병원에서는 한국생체모방치의학회 추계학술대회가 개최됐다.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학술대회는 회원 40여명을 비롯해 일본, 미국 치과의사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곽해성 원장은 미니쉬를 활용한 송곳니 덧니(High Canine) 복구 사례를 발치와 비발치 케이스로 나눠 발표했고, 이상길 원장은 3차원 디지털 진단모델인 Dental Avatar를 사용해 50대 환자의 미니쉬 전악수복 케이스를 소개했다.

 

이어 홍준기 원장(더스퀘어치과)은 미니쉬를 활용해 파절되고 마모된 상악 전치부를 성공적으로 복구한 사례를, 이원표 교수(조선치대)는 필러를 기반으로 블랙트라이앵글을 해결하는 방안을 공유해 주목받았다.

 

한국생체모방치의학회 홍성욱 회장은 “생체모방이론에 근거한 미니쉬의 임상 사례를 폭넓게 공유했다”며 “해외 치과의사들도 치아의 구조와 물성을 재현하는 치료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확인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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