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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작은 동작으로 ‘심신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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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O, 8월 월례회서 알렉산더테크닉 체험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회장 현재만·이하 KSO)가 지난 10일 정회원 모임을 겸한 8월 월례회를 갖고 심신의 건강을 챙겼다.

 

이날은 ‘The Alexander Technique 강의 및 실습’을 주제로 알렉산더테크닉협회의 최현욱 회장·백희숙 강사, 고상근 교수(서울대)가 연자로 나섰다. 최현욱 회장은 “알렉산더테크닉은 본인은 인지하지 못하는 심신의 부조화를 회복하고 자신의 몸을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로 잘 알려져있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알렉산더테크닉을 체험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그려보라”고 조언했다.

 

회원들은 Grounding(발바닥을 의식해서 몸의 무게를 편안하게 지구의 중심으로 내리기), Primary Control(머리와 척추의 균형을 이루기), 멍키(고관절, 무릎, 발목을 동시에 구부리기), 의자에 앉아 어깨 이완하기, 의자에 앉아 손을 사용하기 등 알렉산더테크닉의 여러 단계를 체험하며 평화로운 한 때를 보냈다.

 

백희숙 강사는 “턱관절을 벌려 Ah- 소리를 내고 숨을 내뱉은 뒤 입을 다물고 잠시 후 코로 공기를 흡입하는 Whisper ‘ah-’ 호흡의 경우 꾸준히 연습하면 척추 질환은 물론 천식 개선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알렉산더테크닉을 잘 활용해 치과 의료로 지친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혜미 기자/hhm@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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