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2 (토)

  • 맑음동두천 15.3℃
  • 구름조금강릉 19.1℃
  • 맑음서울 16.5℃
  • 맑음대전 16.2℃
  • 맑음대구 15.7℃
  • 구름많음울산 19.6℃
  • 맑음광주 16.8℃
  • 구름조금부산 19.3℃
  • 맑음고창 15.1℃
  • 구름조금제주 20.2℃
  • 맑음강화 16.4℃
  • 맑음보은 10.9℃
  • 맑음금산 12.3℃
  • 맑음강진군 14.6℃
  • 구름조금경주시 19.7℃
  • 구름조금거제 18.8℃
기상청 제공

SIDEX 2019

에스겔, 신개념 블록형 골이식재 ‘BonePlant’ 선보여

개원의 및 바이어 관심 집중

 

SIDEX 2019에서 에스겔(대표 이재준)의 신개념 블록형 치과골이식재 ‘BonePlant’가 화제를 모았다.

 

BonePlant는 3Dimension-Channel Matrix의 블록 타입 골이식재다. 파우더 타입에 비해 정형화된 매트릭스 구조로 그대로 사용되거나 깨지면 삽입돼 볼륨 유지에 탁월하다. 또한 소실되는 양 없이 단단히 고정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특히 깨지는 순간 Sealing 효과가 있으며, 95%의 기공률로 주위 Marrow Blood를 흡수해 우수한 골전도 및 골유도성을 보인다. 아울러 BonePlant는 GMP 인가, ISO 9001:2008 인증 및 안전성 실험 등을 통해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에스겔은 “BonePlant는 시술 부위에 흘러내림 없이 손쉽게 지혈하고, 혈액을 흡수해 Blood Matrix를 만든다. 또 손과 플러거를 사용한 간편 시술로 최소 절개, 시술시간 단축, 환자 통증 절감 등의 효과가 있다”면서 “어떤 동종골과도 잘 융합된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한편 에스겔의 ‘EZ-Seal’도 개원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Z-Seal은 알루미늄을 첨가하지 않고 육가 크롬, 비소, 니켈, 철, 망간 등 중금속 성분을 배제한 MTA 제품이다. 특히 조영제로 지르코니아를 사용해 변색 우려가 없으며, 칼슘 실리케이트 시멘트를 주성분으로 하면서도 약 1시간 이내로 경화시간을 단축시켜 더욱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MTA의 팽창률이 높으면 근관충전 시 치근단 파절을 일으킬 수 있는데, 수용성 Natural polymer를 첨가해 팽창하지 않아 치근단 파열의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것이 업체 측 전언이다. 더구나 소량의 Natural polymer 첨가는 paste 상태에서의 점성 및 흐름성을 높여 근관 내 삽입이 용이하도록 돕는다.

 

에스겔은 “EZ-Seal은 알루미늄을 구성성분에서 제외하고 근관충전재로서의 물리 화학적 요구조건을 맞춰 개발해 환자에게 보다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관련기사



[치과신문 사설] 치과의사와 유튜브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유튜브로 가장 많은 돈을 번 유튜버는 일곱 살 어린이라고 전해졌다. 이 미국 어린이가 유튜브로 버는 수익은 연 240억원으로 추정됐다. 동영상에 익숙지 않은 세대들은 어리둥절할 것이다. 유튜브로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테니 말이다. 페이스북,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등 기존의 SNS는 글과 사진 위주의 소통이 이뤄졌다. 유튜브는 전 세계 사용자들이 영상을 시청하고 공유하며 소통한다. 물론 페이스북에도 동영상을 게재할 수 있고, 인스타그램도 뒤늦게 ‘IGTV’라는 영상채널 운영에 뛰어들었지만 유튜브의 인기는 여전히 독보적이다. 소셜미디어 서비스시대의 정상을 향해 나아가는 유튜브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다지듯 전 세계 사용자 수가 급증하는 추세다. 특히 기존 SNS와 달리 콘텐츠를 통해 이뤄진 광고 수익의 일부를 채널 운영자에게 지급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구독자와 조회 수가 많아져 인기 유튜버로 거듭나면 도서출판과 강연 제의 등으로 부가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다. 이에 많은 유저들이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거나 추정 수익이 억대에 달하는 유명 유튜버들을 선망의
[치과신문 논단] 치과계 선거와 후보자들
올 여름은 작년보다 무더위가 덜 했지만 제법 기승을 부렸다. 입추가 지나고 처서가 다가오면 제 아무리 무더운 날씨도 한풀 꺾이게 되는 것이 자연 현상이라고 말한다. 언제 더운 날씨가 가려나 해도 이제 추위 걱정을 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것처럼 시간은 빠르게도 지나간다. 세월이 지나가고 슬픈 악재도 기억 저편에서 멀어질 때, 다시금 용기를 내고 새롭게 출발하는데 인생의 보약이 되는 것이다. 2017년 초 치과계는 혼란과 격변의 시기였다. 치과계에서 처음 치러진 직선제에 대한 기대 반, 우려 반으로 협회장 선거를 비롯한 경기도치과의사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장 선거와 정치계에서 예상치 못한 대통령선거까지 그야말로 선거바람으로 치과계 및 나라 안팎이 들썩거린 해였다. 치과계 협회장 선거의 부정한 결과로 재선거까지 하며 홍역을 치른 이후, 파장은 대단했고 후유증 또한 심했다. 결과에 승복하기까지 온갖 비리, 억측이 난무한 가운데 선거와 관련해 발을 담근 사람들은 결과에 한마디씩 내뱉으며 나름대로 입장을 알리기도 했다. 세월이 약이라 했던가? 선거에 대한 상처가 치유되어가는 듯 2년이 흘러갔다. 협회장 및 서울·경기지부 선거에 낙선한 사람들은, 함께 해준 운동원들





배너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