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4 (금)

  • 구름많음동두천 15.3℃
  • 구름많음강릉 13.0℃
  • 구름많음서울 18.0℃
  • 구름조금대전 16.5℃
  • 구름조금대구 14.3℃
  • 구름많음울산 14.7℃
  • 구름많음광주 18.3℃
  • 구름많음부산 16.7℃
  • 구름많음고창 14.2℃
  • 박무제주 18.5℃
  • 구름조금강화 15.5℃
  • 구름많음보은 13.6℃
  • 구름많음금산 14.4℃
  • 흐림강진군 16.8℃
  • 구름조금경주시 12.3℃
  • 구름많음거제 15.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큐라프록스' SIDEX 전시회에서 인기만점

URL복사

큐라덴코리아 SIDEX 2019서 구강관리위생 부스로 특화
전시기간 내내 부스서 박창진 원장 예방치과 미니 강연

스위스 명품 구강용품 회사 큐라덴(Curaden)의 ‘큐라프록스(Curaprox)’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큐라덴코리아가 SIDEX 2019에서 인기 부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큐라덴코리아는 지난해 SIDEX 2018에 이어 올해도 스위스 프리미엄 오랄케어 브랜드 큐라프록스의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부스 전체를 체험 존으로 구성했다. 큐라덴코리아의 체험부스는 전시회 첫날인 지난 10일부터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큐라덴코리아 관계자는 “전시회 첫 날인 10일부터 치과의사는 물론, 많은 치과위생사 관람객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또한 올바른 TBI 방법도 배울 수 있는 체험 존을 찾고 있다”며 “특히 매 정시에 시작하는 개인구강위생관리법을 배울 수 있는 박창진 원장의 미니 강연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큐라덴코리아는 지난해에도 화려한 부스 디자인과 직접 칫솔질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부스로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큐라덴코리아는 올해도 기존의 칫솔, 치간칫솔 등과는 차원이 다른 큐라프록스 제품만의 특별함을 체험존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관계자는 “무엇보다 바이오필름을 조절하기 위한 칫솔질 방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15명의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가 부스에 상주해 보다 전문적인 TBI 교육을 체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큐라덴코리아는 이번 SIDEX 2019를 통해 최근 출시한 '엔자이칼1450' 불소치약을 집중 홍보한다. 엔자이칼1450은 국내 최초 불소함량 1,450ppm 치약으로, 지난해 12월 식약처 허가를 받아 올해 1월부터 국내에 판매되고 있다.

 

지난해 SIDEX 2018에서 큐라덴코리아 부스에서 관심이 집중됐던 ‘CS5460’ 칫솔 역시 올해도 큰 인기다. 5,460가닥의 균일한 초미세모를 가진 프리미엄 칫솔인 CS5460은 치아와 치은에는 외상을 전혀 주지 않으며 효과적으로 바이오필름을 제거한다.

 

 

이 외에 큐라프록스 칫솔은 가닥수에 따라 △CS1560 △CS3960 △CS Smart(7600)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싱글 터프트 칫솔 ‘CS1006’ △교정환자를 위한 ‘CS Ortho’ △유아용 ‘CK4260’ △초등생이나 입이 작은 성인에게 추천되는 ‘ATA’ △잇몸수술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Surgical megasoft’ 등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또한 큐라프록스의 ‘CPS 치간칫솔’도 인기다. 기존의 치간칫솔과 달리 단 한 번의 움직임으로 치아의 근원심 인접면과 치간치은을 완벽하게 세정하는 CPS 치간칫솔은 가느다란 중심부 철사와 길고 가늘며 매우 부드러운 칫솔모로 이뤄져 있어 치아 사이 공간을 꽉 채워줘 최대의 세정력을 발휘한다.

 

큐라덴코리아 관계자는 “스위스 프리미엄 오랄케어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큐라덴코리아 부스에 방문하면 된다”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랐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관련기사

더보기
31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마음이 아픈 사람들
얼마 전부터 진료를 올 때마다 요구사항이 바뀌고 늘 불만을 토로하는 남성 환자 한 분이 있다. 환자 불만을 들으면서 누군가로부터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필요한 듯한 느낌을 받았다. 환자 질문에 논리적 설명을 하면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본인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에 불만을 토로하곤 한다. 심리학에서 자살을 시도하려는 사람이 실행에 옮기기 전에 살기 위한 방편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메시지를 던진다고 한다. 그와 유사하게 그 환자 모습은 무의식중에 누군가로부터 자신에게 집중을 받아 위로받고 싶거나, 아니면 아직 우울증까지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마음이 아픈 상태여서 조그만 자극에도 힘들어하는 상태인 듯했다. 사람들은 마음이 아프다는 말을 한다. 아프다는 것은 통증이 있다는 것이고 마음 통증은 두 가지 원인이 있다. 야단을 맞거나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는 경우에 마음이 아픈 것은 외부로부터 받는 자극에 반응하여 아픈 것으로, 자극통증이다. 반면 스스로 내면에서 마음이 외롭고 쓸쓸하여 괴로운 것은 외부적 요인이 없이 아픈 것으로 자발통증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외부 자극통증과 내면 자발통증을 구분하지 못하고 그냥 결과만으로 마음이 아프다고 말한다. 물론 마

재테크

더보기

[재테크칼럼] 코스피 지수 투자로 기복 없이 연 10%의 복리수익률을 내는 방법

코스피는 대한민국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지수다. 코스피 지수는 1980년 1월 4일의 시가총액을 분모로, 산출 시점의 시가총액을 분자로 하여 지수화한다. 시가총액은 2021년 5월 3일 기준으로 2,183조2,800억원에 달한다. 유가증권시장의 상장회사 수는 804개이고, 상장종목 수는 922개다. 코스피 지수는 거래량이 적은 종목까지 모두 포함하기 때문에 시장 대표성이 떨어질 수 있고 소형주는 현물과 선물의 가격 차이가 커서 시장이 왜곡될 수 있다. 이 같은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주가지수 선물거래와 옵션거래를 위해 만들어진 지수가 ‘코스피200’이다. 코스피200 지수는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식 중에서 시장의 대표성이나 유동성 등을 고려해 시가총액 순으로 선정된 200개의 종목으로 구성된다. 지수 산출 기준시점은 1990년 1월 3일이다. 이날의 시가총액을 100포인트로 정하고 현재의 시가총액과 비교해 발표한다. 2021년 5월 3일 기준 코스피200 지수는 420포인트로 1990년에 비해 시가총액이 대략 4.2배 증가했다. 1년 주기로 구성종목을 변경한다. 코스피200에 가장 손쉽게 투자하려면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 ETF에 투자하면 된다. 가장


보험칼럼

더보기

2021 치과건강보험 가이드북 실전편_치과마취료

이번 호에서는 2021 치과건강보험 가이드북을 중심으로 임상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치과마취료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Q. 임상에서 #42 치아 근관치료 발수 시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여 하악 우측 전달마취를 시행하였다. 전달마취는 청구 가능한가? - A. 하악 전치부 발수 시 시행한 마취는 전달마취를 시행하였어도, 시행한 마취는 침윤마취만 인정된다. 침윤마취는 유치, 영구치 모든 치아에 산정 가능하지만, 하악 전치-견치는 전달마취가 인정되지 않고 침윤마취만 인정된다. 단 앰플 수는 사용량 모두 인정된다. Q. 임상에서 #46 치아 재근관 치료 중에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여 치수 내 마취를 추가로 시행하였다. 이때 마취는 어떻게 청구해야 하나? - A. 치수 내 마취는 침윤마취로 인정된다. 사용한 앰플 수대로 청구한다. 치주인대에 직접 마취를 시행한 경우도 침윤마취로 인정된다. 만일 전달마취를 시행하고 치수 내 마취를 추가한 경우에는 전달마취와 침윤마취를 동시에 시행한 것이므로, 주된 마취인 전달마취만 인정된다. Q. 임상에서 #22 치아 침윤마취 하에서 근관치료 시행 시, #28 치아를 전달 마취하에서 같은 날 발치 시행하였다. 침윤마취와 전달마취 모두 인정될까


법률칼럼

더보기

[법률칼럼] 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벼랑으로

안녕하세요. 김용범 변호사입니다. 전문의 수련 과정에서 임플란트 수술을 배우지 않은 상황에서 개원가에 바로 나와서 임플란트 수술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임플란트 제조회사의 영업사원으로부터 각종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구의 조작 등이 익숙하지 않아서 영업사원이 출장을 와서 기구의 작동법 등을 알려주기도 하는데요. 이 때 절대로 환자에 대한 수술과정에 참여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판례는 영업사원이 대리 수술을 하게한 정형외과 의사가 실형을 받은 케이스입니다. ■ 사실관계 1) 피고인 A는 2016. 4. 말경부터 부산 영도구 G건물 4층 및 5층에서 H정형외과의원을 운영 중인 정형외과 전문의이고, 피고인 B는 ㈜ I라는 상호의 의료기기 판매업체에서 영업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2) 피고인 A는 견봉성형술을 피해자 C에게 실시할 계획을 갖고 견봉성형술에 필요한 기자재를 납품하는 피고인 B가 해당 기구에 대한 사용방법 등을 잘 알고 있다는 이유로 피고인 B에게 해당 수술을 시행하도록 하였다. 3) D는 마취전문간호사로 H정형외과에서 마취를 담당하고 있다. D는 피고인 A를 대신하여 J의 위 수술 전신마취 및 기도삽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