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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프록스' SIDEX 전시회에서 인기만점

큐라덴코리아 SIDEX 2019서 구강관리위생 부스로 특화
전시기간 내내 부스서 박창진 원장 예방치과 미니 강연

스위스 명품 구강용품 회사 큐라덴(Curaden)의 ‘큐라프록스(Curaprox)’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큐라덴코리아가 SIDEX 2019에서 인기 부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큐라덴코리아는 지난해 SIDEX 2018에 이어 올해도 스위스 프리미엄 오랄케어 브랜드 큐라프록스의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부스 전체를 체험 존으로 구성했다. 큐라덴코리아의 체험부스는 전시회 첫날인 지난 10일부터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큐라덴코리아 관계자는 “전시회 첫 날인 10일부터 치과의사는 물론, 많은 치과위생사 관람객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또한 올바른 TBI 방법도 배울 수 있는 체험 존을 찾고 있다”며 “특히 매 정시에 시작하는 개인구강위생관리법을 배울 수 있는 박창진 원장의 미니 강연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큐라덴코리아는 지난해에도 화려한 부스 디자인과 직접 칫솔질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부스로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큐라덴코리아는 올해도 기존의 칫솔, 치간칫솔 등과는 차원이 다른 큐라프록스 제품만의 특별함을 체험존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관계자는 “무엇보다 바이오필름을 조절하기 위한 칫솔질 방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15명의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가 부스에 상주해 보다 전문적인 TBI 교육을 체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큐라덴코리아는 이번 SIDEX 2019를 통해 최근 출시한 '엔자이칼1450' 불소치약을 집중 홍보한다. 엔자이칼1450은 국내 최초 불소함량 1,450ppm 치약으로, 지난해 12월 식약처 허가를 받아 올해 1월부터 국내에 판매되고 있다.

 

지난해 SIDEX 2018에서 큐라덴코리아 부스에서 관심이 집중됐던 ‘CS5460’ 칫솔 역시 올해도 큰 인기다. 5,460가닥의 균일한 초미세모를 가진 프리미엄 칫솔인 CS5460은 치아와 치은에는 외상을 전혀 주지 않으며 효과적으로 바이오필름을 제거한다.

 

 

이 외에 큐라프록스 칫솔은 가닥수에 따라 △CS1560 △CS3960 △CS Smart(7600)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싱글 터프트 칫솔 ‘CS1006’ △교정환자를 위한 ‘CS Ortho’ △유아용 ‘CK4260’ △초등생이나 입이 작은 성인에게 추천되는 ‘ATA’ △잇몸수술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Surgical megasoft’ 등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또한 큐라프록스의 ‘CPS 치간칫솔’도 인기다. 기존의 치간칫솔과 달리 단 한 번의 움직임으로 치아의 근원심 인접면과 치간치은을 완벽하게 세정하는 CPS 치간칫솔은 가느다란 중심부 철사와 길고 가늘며 매우 부드러운 칫솔모로 이뤄져 있어 치아 사이 공간을 꽉 채워줘 최대의 세정력을 발휘한다.

 

큐라덴코리아 관계자는 “스위스 프리미엄 오랄케어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큐라덴코리아 부스에 방문하면 된다”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랐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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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논단]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에 치과계의 관심을
지난주 토요일, 한국치위생과학회 학술대회에 연자로 초청받아 커뮤니티케어에 대한 강의를 할 기회가 있었다. 전 강의가 일본의 커뮤니티케어인 지역포괄케어에 대한 내용이라, 미리 가서 들어보려고 일찍 도착했다. 일본에서 다년간 지역포괄케어를 연구한 교수의 강의를 열심히 듣고 있는데, 마지막에 한마디가 “지금은 혁명기와 다름 없다”라는 일성이었다. 우리나라의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등 그동안 보건복지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사람들을 주 대상으로 하는 보건복지의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는 말이었다. 작년 중반부터 보건이나 복지와 관련한 단체나 학회들은 줄줄이 커뮤니티케어를 주제로 학술대회나 심포지엄 등을 개최하고, 정부도 민관협력 세미나나 워크숍 등을 계속해오고 있다. 지난 4월 초에는 전국의 8개 지방자치단체를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지자체로 선정하여 그 중 5개는 노인 대상, 2개는 장애인 대상, 1개는 정신질환자 대상으로 올해 6월부터 사업을 진행한다. 북유럽은 북유럽 나름대로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이 있고, 일본, 미국도 모두 그 나라의 상황에 맞는 사업모델을 찾아왔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지역사회 통합돌봄인 커뮤니티케어도 정답은 없고, 지금부터 모델을 만들고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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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성장이 치과에 미치는 심리적 영향
이번 한국은행의 상반기 -0.3% 경제 성장률 발표가 모두에게 충격을 주었다. 16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기 때문에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다. 주식시장과 환율에 미치는 영향 또한 지대하다. 해외에 유학을 보내고 있는 부모들에게는 부담스러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통상 경제학에서 경제 성장률이 3% 정도일 때 경제적으로 예전과 비슷하다고 인식한다고 한다. 그동안 우리 대다수가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느낀 것도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이 2%대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이다. 어떤 모임에서 원로 선배님께서 개원하는 동안 경기가 좋았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말씀하신 것도 그런 맥락이다. 이번 전반기 마이너스 성장은 금년도 전체 성장률이 2.4%를 넘기 어려움을 예시하는 지표이고, 현재 경제 상태가 매우 어려움을 나타내기 때문에 심각하다. LG 전자가 휴대폰 공장을 모두 베트남으로 옮긴다는 내용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마이너스 경제성장은 바로 소비 심리에 연결되어 급격히 소비가 위축되고 결국 소비 구조 말단에 있는 치과 또한 적지 않은 영향을 받게 된다. 마이너스 성장이 치과에 미치는 영향은 크게 경제적 영향과 심리적 영향으로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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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