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3.1℃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0.8℃
  • 맑음울산 0.9℃
  • 맑음광주 0.6℃
  • 맑음부산 3.1℃
  • 맑음고창 0.1℃
  • 맑음제주 6.2℃
  • 맑음강화 -2.5℃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1.1℃
  • 맑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SIDEX 2019 개막, 치과계 최대 축제가 시작됐다!

URL복사

오늘(10일)부터 3일간, 코엑스 B1, C, D홀

 

제16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가 오늘(10일) 정오 테이프커팅을 시작으로 공식일정에 돌입했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가 주최하는 SIDEX 2019는 올해 전세계 15개국, 290개 업체, 1055부스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전시장 또한 기존의 C, D홀에 이어 B1홀까지 확대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SIDEX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커팅에는 SIDEX 2019 이상복 대회장을 비롯해 대한치과의사협회 및 APDF 김철수 회장, FDI 캐스린 캘 회장을 비롯해 중화구강의학회, 동경도치과의사회,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타이페이, 미국, 캐나다 독일치과의사회 대표 등 국내외 43명의 대표진이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VIP투어에 나선 이들은 전시장 주요 업체를 돌아보며 대한민국의 치과산업, 수준높은 치과기자재전시회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SIDEX의 주인공은 바로 나! 경품추첨 등 현장이벤트 ‘풍성’

 

드디어 모습을 공개한 SIDEX 현장은 넓어진 규모만큼 쾌적하고 여유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참관객들의 흥미를 끌어 모을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를 완료했다. 전시업체 또한 다양한 특판 이벤트를 전면에 내세우며 참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SIDEX 조직위원회(위원장 최대영)가 준비한 경품행사는 토·일 양일간 총 1억원이 훌쩍 넘는 규모의 풍성한 경품을 준비했다. 치과의사들의 요구와 호응도를 적극 반영해 전통적인 인기경품인 유니트체어 등 치과장비나 기구뿐 아니라 골드 300g, 백화점상품권, 인기 가전 등으로 목록을 정해 올해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외에도 대한치과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 등록자들이 전시장을 방문할 경우 하루 한번씩 아이스크림(하겐다즈)을 제공하는 ‘SIDEX Sweet Zone’과 곳곳에 휴게공간이 마련돼 참관객들의 피로도를 줄인다.

 

 

SIDEX Sweet Zone 옆 벽면은 디지털모니터를 활용한 ‘신제품전시존’으로 구성됐다.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신제품전시존과 주요 출시품을 만날 수 있는 대형 LED 스크린이 곳곳에 배치됐다.

 

 

또한 B1홀 로비에 설치된 SIDEX 조형물에서 인증샷을 찍어 인스트그램에 게시하는 것으로 참여할 수 있는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해 400명에게 커피상품권을 제공하며, 전시장 곳곳을 돌며 지정된 부스에서 스탬프를 찍어 참여하는 ‘스탬프 투어’도 푸짐한 기념품을 준비하고 있다.

 

코엑스에서 펼쳐지는 3일간의 축제, 치과계의 관심은 지금 코엑스로 집중되고 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관련기사

더보기
31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