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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19 개막, 치과계 최대 축제가 시작됐다!

오늘(10일)부터 3일간, 코엑스 B1, C, D홀

 

제16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가 오늘(10일) 정오 테이프커팅을 시작으로 공식일정에 돌입했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가 주최하는 SIDEX 2019는 올해 전세계 15개국, 290개 업체, 1055부스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전시장 또한 기존의 C, D홀에 이어 B1홀까지 확대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SIDEX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커팅에는 SIDEX 2019 이상복 대회장을 비롯해 대한치과의사협회 및 APDF 김철수 회장, FDI 캐스린 캘 회장을 비롯해 중화구강의학회, 동경도치과의사회,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타이페이, 미국, 캐나다 독일치과의사회 대표 등 국내외 43명의 대표진이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VIP투어에 나선 이들은 전시장 주요 업체를 돌아보며 대한민국의 치과산업, 수준높은 치과기자재전시회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SIDEX의 주인공은 바로 나! 경품추첨 등 현장이벤트 ‘풍성’

 

드디어 모습을 공개한 SIDEX 현장은 넓어진 규모만큼 쾌적하고 여유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참관객들의 흥미를 끌어 모을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를 완료했다. 전시업체 또한 다양한 특판 이벤트를 전면에 내세우며 참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SIDEX 조직위원회(위원장 최대영)가 준비한 경품행사는 토·일 양일간 총 1억원이 훌쩍 넘는 규모의 풍성한 경품을 준비했다. 치과의사들의 요구와 호응도를 적극 반영해 전통적인 인기경품인 유니트체어 등 치과장비나 기구뿐 아니라 골드 300g, 백화점상품권, 인기 가전 등으로 목록을 정해 올해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외에도 대한치과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 등록자들이 전시장을 방문할 경우 하루 한번씩 아이스크림(하겐다즈)을 제공하는 ‘SIDEX Sweet Zone’과 곳곳에 휴게공간이 마련돼 참관객들의 피로도를 줄인다.

 

 

SIDEX Sweet Zone 옆 벽면은 디지털모니터를 활용한 ‘신제품전시존’으로 구성됐다.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신제품전시존과 주요 출시품을 만날 수 있는 대형 LED 스크린이 곳곳에 배치됐다.

 

 

또한 B1홀 로비에 설치된 SIDEX 조형물에서 인증샷을 찍어 인스트그램에 게시하는 것으로 참여할 수 있는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해 400명에게 커피상품권을 제공하며, 전시장 곳곳을 돌며 지정된 부스에서 스탬프를 찍어 참여하는 ‘스탬프 투어’도 푸짐한 기념품을 준비하고 있다.

 

코엑스에서 펼쳐지는 3일간의 축제, 치과계의 관심은 지금 코엑스로 집중되고 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치과신문 논단]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에 치과계의 관심을
지난주 토요일, 한국치위생과학회 학술대회에 연자로 초청받아 커뮤니티케어에 대한 강의를 할 기회가 있었다. 전 강의가 일본의 커뮤니티케어인 지역포괄케어에 대한 내용이라, 미리 가서 들어보려고 일찍 도착했다. 일본에서 다년간 지역포괄케어를 연구한 교수의 강의를 열심히 듣고 있는데, 마지막에 한마디가 “지금은 혁명기와 다름 없다”라는 일성이었다. 우리나라의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등 그동안 보건복지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사람들을 주 대상으로 하는 보건복지의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는 말이었다. 작년 중반부터 보건이나 복지와 관련한 단체나 학회들은 줄줄이 커뮤니티케어를 주제로 학술대회나 심포지엄 등을 개최하고, 정부도 민관협력 세미나나 워크숍 등을 계속해오고 있다. 지난 4월 초에는 전국의 8개 지방자치단체를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지자체로 선정하여 그 중 5개는 노인 대상, 2개는 장애인 대상, 1개는 정신질환자 대상으로 올해 6월부터 사업을 진행한다. 북유럽은 북유럽 나름대로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이 있고, 일본, 미국도 모두 그 나라의 상황에 맞는 사업모델을 찾아왔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지역사회 통합돌봄인 커뮤니티케어도 정답은 없고, 지금부터 모델을 만들고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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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성장이 치과에 미치는 심리적 영향
이번 한국은행의 상반기 -0.3% 경제 성장률 발표가 모두에게 충격을 주었다. 16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기 때문에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다. 주식시장과 환율에 미치는 영향 또한 지대하다. 해외에 유학을 보내고 있는 부모들에게는 부담스러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통상 경제학에서 경제 성장률이 3% 정도일 때 경제적으로 예전과 비슷하다고 인식한다고 한다. 그동안 우리 대다수가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느낀 것도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이 2%대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이다. 어떤 모임에서 원로 선배님께서 개원하는 동안 경기가 좋았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말씀하신 것도 그런 맥락이다. 이번 전반기 마이너스 성장은 금년도 전체 성장률이 2.4%를 넘기 어려움을 예시하는 지표이고, 현재 경제 상태가 매우 어려움을 나타내기 때문에 심각하다. LG 전자가 휴대폰 공장을 모두 베트남으로 옮긴다는 내용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마이너스 경제성장은 바로 소비 심리에 연결되어 급격히 소비가 위축되고 결국 소비 구조 말단에 있는 치과 또한 적지 않은 영향을 받게 된다. 마이너스 성장이 치과에 미치는 영향은 크게 경제적 영향과 심리적 영향으로 나눠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