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4.8℃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9.7℃
  • 구름많음대구 -6.8℃
  • 구름많음울산 -4.4℃
  • 구름많음광주 -4.7℃
  • 구름많음부산 -1.4℃
  • 흐림고창 -6.4℃
  • 흐림제주 3.0℃
  • 맑음강화 -11.0℃
  • 흐림보은 -12.8℃
  • 흐림금산 -11.6℃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5.9℃
  • 구름많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문화와 함께하는 축제 같은 학술대회 만끽”

URL복사

YESDEX 2015 양성일조직위원장

다가오는 11월 14일부터 이틀간 천년고도 경주에서 영남권 치과의사들의 축제인 YESDEX 2015(영남 국제 치과 학술대회 및 기자재 전시회)가 그 모습을 드러낸다.


YESDEX 2015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여념이 없는 양성일 조직위원장에게 YESDEX 준비 과정과 전반적인 개최 내용 등에 관한 얘기를 들어봤다.


“신라 천년고도 경주에서 문화와 함께하는 축제 같은 학술대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양성일 조직위원장이 밝힌 포부다.


양성일 위원장은 “지난해 부산에서의 세 번째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많은 것들이 익숙해지고 익숙함을 바탕으로 또 다른 것이 발전되어가고 있는 YESDEX를 위해 올해는 광역시가 아닌 신라 천년고도 경주를 개최 장소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편안한 숙박시설과 수많은 문화재,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는 만큼 가족들이 와서 즐길 수 있는 학술대회를 만드는 것, 바로 YESDEX 양성일 조직위원장의 바람이자 목표다.


올해 YESDEX의 슬로건이 Y: You & Your Family, E: Enjoy Our Gyeongju, S: Satify Academic Needs에 맞춰져 있는 것도 바로 그 이유다. 특히 양 위원장은 YESDEX의 중점 내용으로 ‘학술과 전시, 회원들의 참여’를 꼽았다. “세 가지 요소들이 어우러져 학술대회를 더욱 성장시킬 것”이라며 “회원들의 발걸음을 이끌 수 있도록 좋은 학술 프로그램과 새로운 기자재 전시 등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양 위원장은 “많은 회원들의 참여는 기자재 구입으로 이어져 전시에 참여하는 업체들의 만족도도 높아질 것이고, 높아진 만족도는 다음 학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 위원장은 종합학술대회 외에도 회원들의 머리를 식혀줄 다양한 강좌를 준비 중에 있다. 주요 강좌로는 유창혁 9단과 함께하는 바둑이야기, 바둑 다면기, 와인강좌, 환자와의 소통과 문제해결법 등이다. 회원들이 가족과 함께해도 손색없을 만한 좋은 강의들로 구성됐다.


뿐만 아니라 양 위원장은 “학술대회 외에 가족과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도 짜여져 있다”고 밝혔다. 양 위원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주말 일정에 맞춰져 있는 만큼 경주 인근의 여러 코스로 여행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관광과 회원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토요 야간투어, 바실라 공연 등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일정을 내보였다.


현재 YESDEX는 사전등록이 한창이다. 영남지부 4,500명 중 절반 이상이 등록을 마쳤으며, 타지부 등록률도 높은 수준이다. 전시부스는 비치과 부스를 제외하고 350부스가 마련됐다.


마지막으로 양 위원장은 “천고마비의 계절이 실감나는 완연한 가을 날씨에 YESDEX 2015가 열리는 경주에서 지식과 추억을 모두 쌓는 좋은 시간을 만끽하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