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목)

  • 구름많음동두천 14.2℃
  • 흐림강릉 4.6℃
  • 맑음서울 13.1℃
  • 맑음대전 12.8℃
  • 대구 9.3℃
  • 구름많음울산 10.0℃
  • 맑음광주 13.0℃
  • 맑음부산 12.2℃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2.4℃
  • 맑음강화 12.1℃
  • 구름많음보은 12.1℃
  • 구름많음금산 11.4℃
  • 맑음강진군 13.0℃
  • 구름많음경주시 10.5℃
  • 구름많음거제 12.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K3’ Power User Interview] 강현석 원장(블루앤치과)

URL복사

동글동글 ‘K3’ 더욱 친숙한 치과로

동글동글 ‘K3’ 더욱 친숙한 치과로
핸드피스 옵션 추가로 성능 업그레이드…차별화된 서비스

 

강현석 원장은 경기도 안산에서 인천으로 이전 개원한지 두 달밖에 되지 않았다. 이전 개원을 하면서 체어 7대를 모두 오스템‘K3’로 교체했다.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을 주는 치과 인테리어에‘K3’만큼 잘 어울리는 제품이 없다는 생각에 교체를 결심했다고 한다. 이런 그의 생각은 적중했다. 이전 개원한 만큼 새로운 환자들에게 색다른 신뢰감을 줘야 하는 시기, ‘K3’의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은 환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환자의 부담감 덜어주는 디자인

“체어가 동글동글하고 예쁘네요.” 강현석 원장은 환자들로부터 ‘K3’의 디자인이 좋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많이 들었다고 한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치과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뾰족하게 날이 서 있는 기구들, 치료과정에서 발생하는 요란스러운 소음 등 환자들이 가지고 있는 선입견의 대부분은 아마도 공포감일 것이다.

때문에 강현석 원장은 치과의 인테리어 역시 환자의 입장에서 꾸며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환자의 공포감을 조금이라도 해소할 수 있는 편안한 느낌의 인테리어라면 더욱 좋다. 실제로 강현석 원장의 치과에는 다양한 읽을거리가 빼곡이 들어선 책장이 자리잡고 있고, 커피숍을 방불케 하는 편안한 소파와 테이블이 비치돼 있다. 심지어 안마의자까지 동원돼 환자의 긴장감을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그런 차원에서 ‘K3’는 강현석 원장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강 원장은 “치과에 대한 환자의 거부감이 상당한 상황에서 누가 봐도 수술대로 보이는 각진 체어는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동글동글한 외형의 ‘K3’는 환자들의 긴장감을 풀어주는 데 적지 않은 역할을 하는 것 같다. 환자들로부터 ‘체어가 예쁘다’ 또는 ‘누웠을 때 편안하다’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환자들을 생각하는 강현석 원장의 진료철학은 치과 대기실에 내걸린 ‘7가지 약속’과도 일맥상통한다. △환자를 위해 꼭 필요한 진료만 한다 △안전하고 검증된 재료만을 사용한다 △예방치료에 언제나 최선을 다한다 등 모두 환자를 위한 약속이다. 강현석 원장이 자연치를 살리기 위한 특화된 근관치료에 초점을 두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부분 업그레이드, 유저 만족도 ‘상승’

강현석 원장은 ‘K3’의 또 다른 장점으로 부분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는 점을 꼽았다. ‘K3’의 가격대비 성능은 물론 뛰어나지만, 최고가의 제품은 아니라는 점에서 모든 유저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오스템에서는 부분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강현석 원장 역시 ‘K3’에 장착된 핸드피스와 모터를 업그레이드 했다. 강 원장은 “로우 스피드 핸드피스의 경우 물도 나오지 않고, 라이트도 켜지지 않는다. 처음에는 체어에 장착된 장비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부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카보사의 핸드피스와 모터로 교체했다”며 “다른 제품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색다른 서비스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발 빠른 AS도 오스템의 장점이다. 강 원장은 “체어를 포함한 모든 취급분야에서 한 발 빠른 AS를 제공하고 있다”며 “사소한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담당 영업사원을 통한 신속한 대처가 매우 마음에 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강현석 원장은 “과거 오스템이 치과의사는 고려하지 않은 TV 광고를 게재해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다. 이를 고려해 최근에는 오스템과 더 나아가 치과계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내용의 광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국내 치과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잡은 만큼, 향후에도 치과의사와 치과계를 위한 사업을 펼쳐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변하는 것과 변해서는 안 될 것
지난 주말 모처럼 영화관에 갔다. 코로나 이후로 5년 만이다. 예전과 좀 달라진 풍경이 보인다. 키오스크로 팝콘 주문을 하고 빈 컵만 받아서 콜라를 직접 받았다. 미리 예매한 티켓을 키오스크에서 출력하는 것은 변하지 않았지만 검표하는 검표원이 없어졌다. 사람은 오로지 팝콘과 음료컵만 전달해주는 코너와 주차 안내에만 있었다. 불과 몇 년 사이에 검표원이란 직업이 사라졌다. 사람이 하던 일을 키오스크로 대체가 가능해서 생긴 일이다. 최근 로봇 개발이 첨단화되어가고 있다. AI가 탑재된 휴머노이드 로봇이 판매 단계에 이르렀다. 이미 자동차공장에서는 현장 조립에서 인력을 대체하고 있다. 심지어 노조가 로봇 현장 설치를 반대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머지않은 미래에 많은 일자리가 로봇으로 대치되는 것은 이미 막을 수 없는 상업적·산업적 흐름이다. 그런 흐름이 대세인 이유는 세 가지가 있다. 우선 인건비 상승이다. 최저인건비 상승은 결국엔 고용을 후퇴시킨다. 다음은 기술력 발달이다. 인력을 대신할 로봇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 세 번째는 기계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의 증가다. 키오스크를 설치해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적다면 설치가 의미 없어진다.

재테크

더보기

이란 전쟁 이후 유가 급등과 금리 인하 사이클의 변곡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전쟁의 여파는 지정학적 위험에서 에너지 위험으로 확산됐다. 중동의 막대한 석유 수출길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막히고, 걸프 산유국들이 불가피하게 원유 생산량을 감축하고 있다. 원유 생산 과정의 특성상 차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해제되더라도 이전의 생산량만큼 다시 끌어올리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현재 걸프 산유국의 감축량은 1970년대와 2000년대보다도 더 심각하며, 당시에도 원유 생산과 공급 축소로 인해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는 단기간에 급격한 상승을 보였고, 그 과정에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유가의 급등은 일차적으로 이란 전쟁이라는 지정학적 이벤트로 발생한 가격 상승이지만, 유가의 장기 차트 구조를 분석하면 금리 사이클과 연계된 진행 과정의 일부에 속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WTI 크루드 오일(USOIL) 주봉 차트를 기준으로 2019~2020년 금리 인하 사이클과 현재 금리 인하 사이클을 비교해 보면 유가의 흐름에서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확인된다. 2019년 당시 금리고점(A) 이후 첫 금리인하(B)가 시작되기 전까지 유가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