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제14회 샤인학술상 수상자로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이 선정됐다. 샤인학술상은 한 해 동안 치과 임상 분야에서 학술 활동의 깊이와 임상적 기여도가 뛰어난 임상가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매년 말, 치과의사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수상자가 결정된다. 제14회 샤인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곽영준 원장은 근관치료 분야에서 17년간 활동한 베테랑 임상가다. 곽 원장은 지난 2010년 신흥에서 주최한 엔도 세미나로 데뷔했으며, 2011년 근관치료 최신 테크닉을 주제로한 핸즈온 프로그램을 단독 진행했다. 2015년에는 ‘곽 원장의 디테일 엔도, 엔도 잘하고 계신가요?’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일찍부터 근관치료 임상의 핵심을 짚은 학술 활동을 이어왔다. 곽 원장은 이와 같은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연구성과와 실전 중심 강연이 높이 평가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실제로 곽 원장은 제19회 2025 DV conference에서 ‘재근관 치료의 높은 허들, 하나씩 넘어보기’를 강연하며, 재근관 치료 과정에서 임상가들이 실제로 마주하는 난제를 단계적으로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수상에 따라 곽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종원)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산업통상부가 주재한 상하이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7일 상하이 리츠칼튼 호텔에서 엔터테인먼트, 영화, 게임, 헬스케어, 식품, 뷰티 등 소비재 및 콘텐츠 대표기업 14곳 및 지원기관 3곳이 참여해 중국 진출 기업의 주요현안과 애로사항, 그리고 향후 지원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중국에 진출해 있는 대표기업인 아모레퍼시픽, 농심, LG생활건강 등과 함께 임플란트 업계를 대표해서는 디오가 참석했다. 디오는 이 자리에서 중국에서 신제품을 출시하는 과정에 대한 애로사항을 토로하면서 인허가 규정과 비용 부담 등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디오 중국법인 관계자는 “디오가 중국에 진출한 수많은 임플란트 업체를 대표해서 참석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 디오는 지난해 중국에서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한 결과 전년대비 두 배 가량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한국기업과 제품에 대한 호감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부가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들을 지원해 준다면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 활동에 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지난 1월 9일과 10일 양일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튀르키예 구강임플란트학회(TOID) 제35회 국제학술행사에 플래티넘 스폰서 자격으로 참가했다. 이번 TOID 국제학술행사는 전 세계 구강임플란트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행사로 최신 임상 연구와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학술행사에서는 최병호 명예교수가 한국 연자로 초청돼 ‘즉시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디지털 워크플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전 세계 치과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앞선 디지털 임플란트 기술을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디오는 이번 학회를 통해 UFIII를 공식 론칭했다. 최근 CE MDR 인증을 완료하며 유럽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한 UFIII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 처음 공개됐다. UFIII는 약한 골질에서도 안정적인 초기 고정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특화된 임플란트로 현장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디오 관계자는 “TOID 국제학술행사는 세계 각국의 치과 의료진과 직접 소통하며 디오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보건복지부가 치과기공사 면허 미신고자 1만4,000여명을 대상으로 면허효력정지 사전통지 및 의견제출서를 발송한 가운데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김정민·이하 치기협)가 신고 독려에 나섰다. 치기협은 최근 문자 메시지를 통해 치과기공사 면허 미신고에 따른 면허효력정지 및 행정처분 내용을 안내했다. 이에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0월 21일 기준 면허신고 미신고자를 대상으로 면허효력정지 행정처분 사전통지 및 의견제출서를 등기우편으로 발송했다.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의료기사는 최초로 면허를 받은 후부터 3년마다 그 실태와 취업상황을 보건복지부장관에서 신고하도록 규정돼 있고, 법 제22조 제3항에 따라 면허신고를 하지 않은 의료기사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은 신고할 때까지 면허 효력을 정지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면허효력정지 처분에 앞서 행정절차법 제21조에 따라 면허효력정지 사전통지를 하고, 의견제출 기회를 제공했다. 의견제출서는 지난해 10월 21일 기준 면허신고를 했음에도 면허미신고자 사전처분 통지서를 받은 경우에만 해당된다. 의견서는 오는 2월 6일까지 보건복지부로 제출하면 된다. 면허신고 대상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치과를 운영하며 진료하고 있는 치과의사는 같은 의료기관 내에 설치되는 방문간호서비스 제공 재가노인복지시설의 장을 겸직할 수 없다는 법령해석이 나왔다. 재가노인복지시설장은 상근을 원칙으로 하는 풀타임 근무자여야 하며, 의료기관에 통상적으로 근무하는 치과의사가 이를 병행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법제처는 최근 노인복지법 및 하위 법령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 같은 해석을 내놨다. 현행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별표 9에 따르면, 보건진료소를 제외한 의료기관이 방문간호를 수행하는 경우 시설장은 의사·한의사·치과의사 중 상근자를 둘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또한 상근의 의미를 1일 8시간, 월 20일 이상 근무하는 것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있어 근무시간의 탄력적 운영은 허용되지 않는다. 풀타임 근무만을 상근으로 인정하고 있는 셈이다. 이에 따라 같은 의료기관을 운영하면서 통상적으로 근무하고 있는 치과의사가 같은 의료기관 내 방문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의 장을 겸직하는 것은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 또한 법제처는 재가노인복지시설장은 이용자별 재가노인복지 제공계획 수립과 복지 증진을 위한 상담·지도, 직원 교육 및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거짓청구 등 사전조사가 의·병·치·한·약 요양기관 36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2026년 1월 정기 현지조사 계획’을 공개하고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보험 조사와 의료급여 조사는 모두 현장조사 형태로 이뤄지며 건강보험 급여 27개소, 의료급여 9개소가 대상이다. 건강보험 현장조사 27곳은 △의원 7개소 △병원 6개소 △한방병원 5개소 △요양병원 4개소 △치과의원 2개소 △정신병원 1개소 △치과병원 1개소 △약국 1개소 등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들 기관에 대해 거짓청구, 산정기준위반청구, 의약품행위료 등 대체증량, 그리고 기타 부당청구를 확인하게 된다. 의료급여 9개소는 △의원 4개소 △병원 1개소 △한방병원 1개소 △요양병원 1개소 △한의원 1개소 △약국 1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산정기준 위반청구를 비롯해 입내원일수 거짓 및 증일청구, 한방처치 및 시술료 등 의약품 대체청구 등을 현장 조사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공단과 심평원의 인력지원을 받아 현장조사를 실시하며, 요양기관 처분 사전통지와 처분예정내용에 대한 의견검토, 행정처분심의위원회를 거쳐 행정처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1월 11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이하 DENTEX 2026)’에 참가해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덴티움은 DENTEX 2026에서 자사의 핵심 라인업을 폭넓게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시 기간 동안 덴티움 부스에는 다수의 치과의사와 관계자들이 방문했으며, 주요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려는 움직임이 꾸준히 이어졌다. 특히 현장에서 운영된 핸즈온 프로그램은 실제 임상 적용을 염두에 둔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활발히 진행됐다. 부스에서는 bright CT & Dentium 3D Viewer를 비롯해 bright Simple, bright Implant, Regeneration 등 덴티움의 주요 제품들이 소개됐다. 참관객들은 단순한 제품 사양보다는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성과 효율성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질문을 이어갔다. bright CT의 AI 기반 Segmentation과 MAR 기능, 영상 해상도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실제 진료 흐름 속에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뤄졌다. 현장 반응은 전반적으로 매우 긍정적이었다. bri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치과계 종사자 성장을 위한 통합 플랫폼 OF가 주최한 ‘CLIP 2026(Clinician’s Perspective 2026)’이 지난 1월 10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SKY31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CLIP은 새해 포문을 여는 치과계 대표 학술행사로, 매년 임상 트렌드를 공유하고 한 해 치과계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핵심 컨퍼런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4회차를 맞은 CLIP 2026은 ‘Implant Therapy: Harmony with Surrounding Tissues based on Bio-compatibility(임플란트 치료: 생체적합성 기반 주변 조직과의 조화)’를 주제로, 임플란트 치료의 본질과 장기적 안정성, 심미적 완성도를 달성할 수 있는 임상 전략을 제시했다. 권긍록 교수(경희치대)가 4년 연속 학술위원장을 맡았으며, 권용대(경희치대), 정의원(연세치대), 이규복(경북치대), 박지만(서울치대), 이기준 교수(연세치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좌장으로 참여했다. 권 교수는 키노트 강연에서 임플란트와 주변 조직 간의 조화를 이끌어내는 생체적합성 기반 최신 지견을 공유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김기원·이하 부산지부)가 지난 1월 6일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지역 치과계 주요 인사와 정·관계, 언론계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부산광역시가 제작한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홍보영상과 부산지부에서 제작한 KNN 공익광고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를 통해 부산지부는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에 대한 염원과 시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해온 과정을 공유했다. 부산광역시 박형준 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부산은 전국 치과재료 생산의 63.7%를 책임지는 국내 치의학산업의 중심지이자 비수도권 최대 치의학 인프라를 보유한 도시로 글로벌 도시경제력 또한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새해에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치의학산업 중심도시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석준 교육감과 백종헌, 김미애, 조승환 국회의원들도 인사말을 통해 국립치의학연구원이 부산에 유치되는 것이 지역 균형발전과 치의학 산업 발전 측면에서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국립치의학연구원은 부산이 가진 의료·교육 인프라와 부합하는 만큼, 부산 유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회장 부승찬·이하 공보치의협)가 주최하고 네오엑스포가 주관한 ‘2026 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 & 컨퍼런스(이하 DENTEX 2026)’가 지난 1월 11일 코엑스 D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개막식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홍수연 부회장·김대준 공공군무이사,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안제모 회장, 서울치과의사회 강현구 회장, 경기도치과의사회 전성원 회장, 제주도치과의사회 장은식 회장, 대한치과대학병원전공의협의회 우승희 회장, 네오바이오텍 이동진 이사, 덴티움 서승우 대표이사, 메가젠임플란트 권형철 부사장, 오스템임플란트 최병용 상무이사, 포인트임플란트 최광호 부사장 △공보치의협 부승찬 회장 등이 참석해 DENTEX 2026의 개막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는 80개 업체 278부스가 참가했으며, 1,546명(치과의사 1,237명)의 참관객이 방문해 전년도(1,403명) 대비 143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시장에는 △임플란트·기자재 △디지털 장비 △의료IT △개원 컨설팅(세무·법무·노무) △인테리어·가구·보안 등 개원 준비에 필요한 품목이 한자리에 구성됐다. 출품업체들은 개원에 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치과를 비롯한 국내 의료진의 해외진출이 최근 9년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6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의료 해외진출 누적 신고 건수는 총 249건으로 집계됐다. 의료 해외진출 사례는 법 시행 첫해인 2016년 7개국 10건에서 2024년에는 15개국 45건으로 늘어났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20.7%로 나타났다. 누적 기준으로 의료진이 진출한 국가는 총 34개국에 달했다. 중국이 65건으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 37건, 몽골 20건, 카자흐스탄과 미국 각 11건, 우즈베키스탄과 일본 각 9건 순으로 집계됐다. 진료과목별로는 피부·성형 분야가 105건으로 전체의 42.2%를 차지했다. 치과에서도 38건의 해외진출이 이뤄지며 피부·성형 분야의 뒤를 이었다. 이밖에 종합 19건, 한방 15건, 재활의학과 8건, 정형외과·산부인과·일반외과 각 7건 등의 해외진출이 이뤄졌다. 해외진출 유형을 보면 국외 의료기관 개설·운영이 106건으로 전체의 42.6%를 차지했으며, 운영 컨설팅 71건, 의료 종사자 파견 31건 순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관 개설·운영 유형은 코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조직위원회(위원장 함동선)가 지난 1월 5일 치과의사회관에서 SIDEX 2026 준비 제3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SIDEX조직위원회는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매년 각 부분의 전문업체를 공개입찰을 통해 선정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등록시스템 △학술대회 장비임대 및 운영 △서울나이트 △학술대회 AI 통역 부분에 입찰한 업체를 대상으로 입찰가격과 운영경험 등을 검토해 우선협상업체를 선정했다. SIDEX 국제종합학술대회 등록금은 동결하기로 했다. 이로써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치과의사 사전등록비는 8만원, 공보의·전공의·군의관 사전등록비 7만원, 현장등록비는 12만원이 그대로 유지된다. 이외에도 미국치과의사협회, 중화구강의학회, 미국한인치과의사회, 미8군 제618치과중대, 캘리포니아치과의사회, 동경도치과의사회, 타이페이치과의사회 등 23개 단체를 초청하기로 했다. 또한 학술강연장과 전시장으로 동시에 활용될 코엑스 2층 더플라츠의 활성화 방안으로 미니경품 운영안을 검토하고, 더플라츠 내부의 룸도 노무 상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생성형 인공지능(AI)로 가짜 의사나 약사를 만들어 특정 식품이나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을 실제 의약품 이상의 치료효과가 있는 것처럼 과장광고하는 사례를 원천 차단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주영 의원(개혁신당·비례대표)은 지난해 12월 29일 식품 표시·광고법, 약사법, 의료기기법, 화장품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최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나 온라인을 창구로 AI 가짜 의·약사를 앞세워 식품이나 의료기기, 화장품 등의 질병 치료효과를 허위광고하는 문제를 해소하는 게 목표다. 개정안은 AI 의사·치과의사·한의사·수의사 등이 식품이나 의약품 효과나 부작용, 의료기기 성능을 보장하거나 추천하는 광고를 금지하고, 위반 시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약사법의 경우 제68조 ‘과장광고 등의 금지’ 규정을 손질해 AI 등을 활용해 생성한 의사, 약사 등 전문가가 의약품 효과·부작용 등에 대해 보증·추천·공인·지도 또는 인정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해 광고하지 못하도록 규정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성장기치과교정연구회(회장 이기준·이하 성장기교정연구회) 창립 10주년 기념 제10회 학술강연회가 지난해 12월 21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개최됐다. 3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학술강연회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성장기 혼합치열기의 공간 관리와 초기 개입 전략이 다뤄졌다. 이유선 교수(고려대학교 안암병원)는 혼합치열기 공간 문제의 이론적 배경과 진단을 주제로, 부정교합 유형별 맹출 경로 차이를 설명하고 공간 부족을 조기에 진단하는 임상적 관점을 제시했다. 이어 이종현 원장(바른치과교정과치과)은 성장기 매복치의 차단적 치료법을 강연했다. 성장기 매복치 진단 시 고려해야 할 요소와 치료 시기, 전략을 실제 증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조기 진단과 개입을 통한 치료 효율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영규 원장(BS치과교정과치과)은 프리올소 장치를 활용한 성장기 혼합치열기 관리법을 공유했다. 구강 근기능과 악궁 발육의 관계를 중심으로, 혀 기능 훈련과 근기능 치료를 통한 성장기교정치료를 소개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이미 공간 부족이 진행된 성장기 환자에서 비발치 접근을 위한 장치 활용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개최하는 ‘제20회 2026 DV conference’가 오는 2월 8일 세텍 제1·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제20회 DV conference는 ‘초심’을 대주제로, 20년간 이어져 온 DV conference의 학술 철학과 정체성을 되짚는 무대로 마련된다. 이번 학술대회를 총괄 기획한 정현성 학술위원장은 “DV conference가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학회 주도가 아닌 기업 주도의 학술대회가 20년간 이어졌다는 점 자체가 의미 있는 기록이라고 생각한다”며 “‘초심’이라는 주제는 단순한 회고가 아니라, 우리가 왜 이 학술대회를 시작했는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했다. 최신 트렌드나 화려한 술식보다 내일 진료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식, 그리고 치과의사가 현장에서 실제로 고민하는 지점에 답이 되는 강의를 제공하겠다는 마음이 DV conference의 초심이라 생각한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 방향은 변하지 않았고, 이번 20주년을 계기로 다시 한 번 그 가치를 분명히 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DV conference는 초이스, 인사이트, 뷰티풀 등 총 3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초이스 세션은 진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