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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덴트포토 학술상에 이학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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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최다득표…다음달 14일, 2016샤인학술대회서 시상

제4회 ‘2015 SHINEDENTPHOTO 학술상’ 수상자로 이학철 원장(서울A치과)이 선정됐다. SHINE-DENTPHOTO 학술상은 치과의사 커뮤니티 인터넷 사이트 덴트포토(www. dent photo.com)에서 1년 동안 우수한 학술 활동을 펼친 회원을 대상으로 사이트 내의 치과의사 회원이 직접 온라인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온라인 학술상이다.

 

샤인덴탈 측은 지난 2012년부터 SHINE-DENTPHOTO 학술상을 후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3명의 수상자를 선정, 매년 초 샤인학술대회에서 시상식을 진행한 바, 이를 통해 개원의들의 임상 공유와 학술 활동을 독려하고 있다. 

 

이번 2015년도 네 번째 학술상 수상자를 가리기 위해 지난 10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덴트포토 상에서 투표가 진행, 최다 득표를한 이학철 원장이 선정됐다. SHINE-DENTPHOTO 학술상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된 이학철 원장은 덴트포토 초기부터 치주치료 증례를 집중적으로 발표해왔으며, 덴트포토 회원 사이에서 오래 기간 많은 관심을 받아온 영향력 있는 임상의로 정평이 나아 있다. 이 원장은 온라인에서뿐만 아니라 활발한 학회활동과 서울시치과의사회 학술위원으로 오랜 기간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강연회 및 세미나의 인기 연자로 꼽히는 인물이다.

 

이학철 원장은 덴트포토 케이스북에 400여 개에 가까운 치주 임상증례를 선보이고 있다. 그는 선명하고 일관성 있는 임상 구내 사진과 방사선 자료로 치주치료 및 그 예후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공유해 이번 학술상 선정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이 원장은 지난 2008년에 처음으로 덴트포토 임상포럼에 임상증례를 업로드 한 이래, 2010년에는 덴트포토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고, 지난 2011년에는 ‘치주치료와 예후’라는 제목으로 덴트포토 케이스북에 공유한 임상증례를 하나로 묶어 책으로 발간하기도 했다.

 

SHINE-DENTPHOTO 학술상 시상식은 다음달 14일 COEX 그랜드볼룸 및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는 제10회 2016 샤인학술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샤인덴탈에서 후원하는 상금 8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샤인덴탈 측은 “현재 우리나라 개원의가 가장 궁금해 하는 다양한 임상 주제를 선정해 이를 개원의의 입장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매년 샤인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온라인에서는 ‘덴트포토’가 이러한 소통의 장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어 함께 SHINE-DENTPHOTO 학술상을 제정,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샤인덴탈과 덴트포토는 SHINE-DENTPHOTO 학술상을 통해 우수한 학술 활동을 펼친 개원의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원가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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