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디지털치의학회(회장 이양진·이하 디지털치의학회)가 지난 3월 8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Digital precision and reality-what works and what doesn't’를 대주제로,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학술대회에서는 진료실 내 다양한 임상 술식은 물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병원 경영 효율화 방안까지 폭넓은 주제가 다뤄졌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강호덕 원장(방배본치과)이 디지털 치과경영의 핵심으로 전자차트(EMR)의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강 원장은 EMR을 활용한 경영지표분석과 업무표준화, 환자관리 및 보험업무 등 치과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익성과 환자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이재윤 원장(신세계치과)이 AI 활용을 중심으로 치과진료와 병원운영의 변화 가능성을 제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디지털 임상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접할 수 있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 그리고 3D Printing의 임상 활용을 주제로 국내외 연자의 강의가 이어졌다. 한종목 원장(명학하나치과)이 디지털 장비를 처음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정의실천치과의사연합(대표 박창진·이하 정실치연)이 지난 3월 10일 치러진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가 역대 최저 투표율을 기록한 것에 대해 “치과계에 어떤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지 냉정하게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번 치협 회장단 선거 투표율은 63.97%로, 유권자 1만8,012명 중 실제 투표에 참여한 회원은 1만1,522명에 그쳤으며, 이는 직선제 도입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먼저 정실치연 측은 약 3만명에 이르는 치과의사 중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회원이 1만8,012명에 불과한 것에 대한 원인분석을 요구했다. 정실치연은 “활동 치과의사 중 1만2,000명에 달하는 면허 보유 치과의사가 선거권 자체가 없는 상황인데, 치협이 3만 치과의사를 대표한다고 자임하는 한 선거권이 없는 이 1만2,000명의 존재는 협회가 외면해서는 안 될 가장 근본적인 민심의 공백”이라며 “새 집행부는 이들이 왜 협회와의 제도적 연결에서 이탈해 있는지 가장 먼저 물어야 할 것”이라고 짚었다. 또한 당선자와 2위 후보의 격차가 95표(0.83%)에 불과한 것에 대해서는 “어느 후보도 치과계 회원의 확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이하 의협)가 성분명처방 강제화법 추진을 즉각 철회할 것을 주장하며 지난 3월 11일 국회의사당 본청 앞에서 궐기대회를 진행했다. 의협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특별위원회(의협 범대위)는 이날 궐기대회에서 ‘성분명 처방 개악 저지 및 처방권 사수를 위한 결의문’을 발표하고,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인 성분명 처방 강제화 추진으로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의 근간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의협은 “약국의 재고의약품 처리를 위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경제 논리에 종속시키는 것은 특정 직역만을 위한 입법”이라면서 “국회는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성분명 처방 강제화 법안을 즉각 폐기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환자의 기저질환과 특성을 무시한 채 약국 재고에 맞춰 약이 조제되면 치명적인 약화(藥禍)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의협 측의 주장이다. 또한 의협 측은 “성분명 처방 강행은 의약분업 파기 선언”이라고 규정했다. 의협 측은 “의사의 처방권을 침해하는 것은 2000년 시작된 의약분업의 대원칙을 뿌리째 부정하는 것”이라며 “의약분업은 처방과 조제의 분리를 통해 각 직역의 권한과 책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사과나무의료재단(이사장 김혜성)의 사과나무치과병원이 일산사랑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협력, 장애인의 구강건강 자립을 돕는 ‘구강자립 디딤돌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적·인지적 제약으로 치과방문과 일상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관리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됐다. ‘구강자립 디딤돌 교육’은 환자들이 치과 기구와 환경에 적응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첫 방문 시 진행되는 구강 유해균 측정과 시각 자료를 활용한 교육은 환자 스스로 관리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교육은 총 5회에 걸친 집중 교육으로 운영되며, △개인별 구강 상태에 최적화된 용품 사용법 △올바른 칫솔질 훈련 △전문가 코칭을 통한 구강환경개선 및 불소도포 등을 반복적으로 학습한다. 교육종료 후에는 ‘장애인 치과 주치의 사업’과 연계, 교육받은 습관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까지 책임진다. 이를 통해 장애인 당사자의 자립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보호자와 센터의 관리 부담도 획기적으로 줄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과나무치과병원 장애인진료센터 백한승 센터장은 “이번 프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치과 개원의 전 과정에 걸쳐 알짜 정보와 생생한 노하우를 집약한 ‘통합 개원 솔루션’을 선보이며 예비 개원의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메가젠의 개원 솔루션은 입지 선정부터 자금 계획, 진료 시스템 구축, 인테리어, 복잡한 행정 절차 및 내부 경영 시스템까지 개원의 모든 단계를 전담 매니저가 1:1로 밀착 지원한다. 특히 세무, 노무, 법률 자문 등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는 각계 전문가 그룹과 연계해 차별화된 컨설팅을 제공, 개원 이후에도 안정적인 경영과 성장을 돕는 파트너십을 제안하고 있다. 메가젠 통합 개원은 크게 세 가지 핵심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먼저 ‘1:1 개원 지원 서비스’는 △입지 △자금 △인테리어 △진료 시스템 △내부 시스템 △허가/신고 등 개원에 필요한 전 과정을,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2배 더 강한 진료, 수가 솔루션’은 메가젠의 혁신적인 콘셉트와 기술력 바탕의 핵심 기술 솔루션으로 모든 어려움을 더 쉽고 편하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특히 프리미엄 유니트체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 종로 일대에서 명함을 돌리면서 환자 유인행위를 한 모 광고대행사 대표 A씨와 직원 B씨, 그리고 광고대행사와 계약을 맺고 환자유인 행위를 자행한 모 치과원장 C씨에 대해 검찰이 ‘약식기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지난 2024년 11월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가 직접 경찰에 고발한 건으로, 경찰은 지난해 12월 관련 사건에 대해 일부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를 결정한 바 있다. 광고대행사 직원으로 알려진 B씨는 치과의사 C씨가 운영하는 치과의 홍보실장 명함을 들고 종로 등 노인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명함을 돌리며 환자를 유인했다. 해당 명함에는 ‘임플란트 2개·틀니 위 아래, 65세 이상 건강보험 우대혜택(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합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이 명함을 가지고 오셔야 혜택을 드립니다’라는 문구가 기재돼 있다. 서울지부 측은 이 같은 증거자료를 모아 불법의료광고 및 불법환자유인행위 등으로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고발 1년여 만인 지난 12월 11일 경찰은 광고대행사 대표로 보이는 A씨와 직원 B씨, 그리고 해당 치과원장 C씨를 의료법 제89조1호, 제56조1항, 즉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전현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건강보험 재정 파탄의 주범인 불법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 약국을 뿌리 뽑기 위해 대표 발의한 ‘의료법 및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본격적인 입법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해 11월 발의된 이 법안은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회부돼 법안심사소위원회의 상세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주요 의약단체들이 법안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협력하고 있는 만큼, 심사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가 비중 있게 다뤄질 전망이다. 이에 지난 3월 16일 전현희 의원은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강현구회장과 서울시의사회 황규석 회장, 서울시한의사회 박성우 회장, 서울시약사회 김위학 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관련 법안의 국회 통과 및 향후 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지난 서울지부 40대 회장단 선거에서 회장으로 당선된 신동열 당선인도 함께했다. 전현희 의원은 “사무장병원은 국민의 건강권을 위협하고 건강보험 재정을 좀먹는 암적인 존재”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개설 단계부터 불법의 소지를 차단하는 실질적인 감시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하면서 법안의 국회 본회의 최종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OSSTEM 라이브쇼가 오는 3월 17일과 20일, 오스템 새로운 임플란트 ‘New KS 3’를 최초로 공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제품은 오스템의 축적된 빅데이터와 노하우, R&D 역량이 총집약된 임플란트로 출시 이전부터 개원의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New KS 3는 즉시로딩 특화 설계를 통해 초기 고정력이 대폭 향상되는 등 최첨단 기술을 구현했다. 구조 설계 단계부터 초기 고정력을 극대화하는 디자인을 반영했고, 실전 임상 환경에서 임상의 편의성과 술 후 결과까지 포괄적으로 분석해 설계됐다. 실제로 풀 테이퍼 바디 디자인을 적용해 식립 시 골 압축 효과를 높였으며, 2단 커팅 엣지 구조를 통해 삭제 효율과 동시에 추가적인 고정력 확보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커팅 엣지 중간부에 Deep thread를 유지하는 설계를 도입해 식립 과정에서 지속적인 저항력을 확보하도록 했다. 다양한 골질 환경에서도 높은 수준의 초기 고정력을 구현하기 위해 깊이를 확대한 thread를 적용해 골 접촉 면적을 넓히고 식립 성능을 강화했으며, 샤프한 에이펙스 디자인을 통해 초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서울 강남 오스템연수센터에서 ‘디지털 마스터코스’를 진행한다. 허인식 원장(허인식치과)이 디렉터로 나서는 이번 코스는 ‘임플란트와 DIGITAL의 접목, 디지털 워크플로우 실전 노하우’를 주제로 이론과 실습 등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자연치아 크라운, 브릿지 디자인과 실습 △임플란트 가이드 디자인 실습과 3D 프린터 활용 △디지털 임플란트 보철 이해 및 디자인 실습 △디지털 보철을 위한 프렙, 캐드 디자인 등 디지털과 관련한 내용을 다룬다. 특히 TRIOS, OneMill 5X plus, 3D printer, 덴탈시스템, 임플란트 스튜디오 등 다양한 장비의 사용법과 활용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도 별도로 마련된다. 관계자는 “허인식 원장의 디지털 노하우를 직관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케이스를 함께 디자인해 보면서 컬러링, 밀링, 스캔, 디자인된 케이스 출력, 사전 프렙 활용 등 폭넓은 활용 방안도 경험해 볼 수 있다”며 “개인 맞춤 교육을 위해 1인 1대 PC 환경이 제공되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이사장 김용익)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겨냥해 ‘2026 지방선거 돌봄공약 제안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제안서는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돼 시민들이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담고 있다. 먼저 광역 지자체는 시·군·구의 현장 업무를 지원하고 지역 전체의 돌봄 인프라를 확장하는 역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시·군·구가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고위험 사례 관리와 교육, 홍보를 전담할 ‘시·도 통합돌봄지원단’ 구성을 제안했으며, 또한 AI와 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돌봄 제품의 국산화 및 보급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돌봄의 질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는 ‘돌봄 기술 및 산업 육성’ 모델을 강조했다. 돌봄과 미래 김용익 이사장은 “올해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지방선거가 겹치는 돌봄 정책의 대전환기”라며 “이번 제안서가 각 정당과 후보자들의 공약에 적극 반영돼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길 바란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박용덕·이하 구보협)가 지난 3월 7일 제58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보고와 결산보고 그리고 감사보고 등이 이견 없이 통과됐다. 의안심의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 심의를 진행, 이 또한 별다른 의견없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구보협은 지난해 대의원총회에서는 차기회장 선출없이 박용덕 회장의 연임을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박용덕 회장은 25대에 이어 26대 집행부를 연이어 이끌게 됐다. 박용덕 회장은 “25대 집행부 회장으로 취임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구보협의 재정 자립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였다”며 “이 큰 숙제를 가지고 분주히 노력한 결과, 다양한 사업과 후원 등을 통해 어느정도 회복이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구보협의 재정 자립을 위해서 보다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 회장은 지난해 대의원총회에서 ‘의료기관 개설’ 관련 정관개정 의결과 관련해 “지난해 정관에 의료기관 개설을 찬성해 줬기 때문에 새 집행부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다”고 밝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성민·이하 KAID)가 오는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도서관에서 ‘2026 KAID 50주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50년의 발자취, 백년의 도약 : K-임플란트, 글로벌 표준을 넘어 미래로’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한국 임플란트의 지난 50년 역사를 돌아보고, 향후 50년을 조망해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KAID 김성민 회장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전 세계 치과의사들과 함께 뜻깊은 이정표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1976년에 설립된 KAID는 지난 50년간 아시아 임플란트 치의학의 발전을 선도, 임상적 우수성, 학문적 혁신, 체계적인 교육을 이끌어 왔다. 오늘날 KAID는 기초 임플란트 연구, 영상 및 AI, 구강악안면 임플란트학, 치주학, 보철학, 특수환자 임플란트 치의학을 아우르는 다학제적 학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회장은 “이번 50주년은 우리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이자, 공동의 미래를 향해 새롭게 다짐하는 자리기도 하다”며 “KAID는 앞으로도 글로벌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차세대 임플란트 ‘New KS 3’의 출시를 예고했다. 오스템은 “즉시로딩 특화 설계 적용을 통해 초기 고정력을 대폭 향상시키는 등 최첨단 기술과 임상 역량이 집약된 제품”이라면서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을 표했다. 오스템에 따르면 신제품 ‘New KS 3’는 전반적인 구조 설계에서 기계적 안정성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풀 테이퍼 바디 디자인을 적용해 식립 시 골 압축 효과를 높였으며, 2단 커팅 엣지 구조를 통해 삭제 효율과 동시에 추가적인 고정력 확보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커팅 엣지 중간부에 thread를 유지하는 설계를 도입해 식립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저항력 유지가 가능하다. 또한 Deep Thread를 적용해 골 접촉 면적을 넓히고 식립 성능을 강화했으며, 샤프한 에이펙스 디자인을 통해 초기 진입성을 제고하고 방향 조절 편의성을 높였다. 이는 설계적 요소를 복합적으로 적용해 다양한 골질 환경에서도 높은 수준의 초기 고정을 구현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테스트 결과 노멀 본 기준 기존 KS Ⅲ 대비 최종 식립 토크가 약 31%, 소프트 본 환경에서는 약 30%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지난 3월 6일 저소득 장애인이 근로를 통해 자립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UN 장애인권리협약 제27조는 장애인이 개방적·통합적 노동시장과 근로환경 내에서 자유로이 선택한 직업을 통해 삶을 영위할 권리가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권자인 장애인의 경우 근로를 시작할 경우 수급 탈락에 대한 우려로 경제활동 참여 자체를 포기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것. 특히 의료비 부담은 장애인의 탈수급을 가로막는 핵심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지난달 김예지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의료급여 수급자인 등록장애인의 1인당 연평균 진료비는 1,102만2,351원으로, 등록장애인이 아닌 수급자의 624만634원보다 약 1.7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이던 장애인이 근로활동을 시작해 수급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2년간 의료급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수급자 및 차상위자가 아닌 장애인도 일정 기준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인비절라인을 비롯한 디지털 의료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얼라인테크놀로지(이하 얼라인테크)가 한준호 중국 대표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리더십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총괄 대표 겸 매니징 디렉터로 승진 임명했다. 한준호 신임대표는 지난 2019년 얼라인테크에 합류한 이후 인비절라인코리아 대표, 북아시아 지역 대표 및 아·태 Operation 대표를 거쳐 최근 3년간 중국 대표를 수행했다. 한 대표는 중국 시장에서 강력한 조직구축과 고객신뢰 강화, 체계적인 실행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며 과열 경쟁 속에서도 가장 안정적인 성과와 성장을 창출해왔다는 평가다. 특히 아·태지역의 전략 기획과 지역 간 조율을 주도하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고, 이번 승진을 통해 아·태지역의 다음 단계 성장을 이끌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한준호 대표는 국민은행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컬 영업팀을 거쳐 마케팅 매니저를 역임했으며, 이후 에드워즈라이프사이언시스코리아 대표를 거치며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업계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전략 수립과 조직 운영, 시장 확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