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OSSTEM 라이브쇼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이보클라의 신제품 ‘OptraGate 2’ 출시를 기념해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에서는 제품의 주요 기능과 임상 활용성, 기존 모델과의 차별점을 소개하는 한편, 특별 구매 혜택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다양한 진료 환경에서 활용되는 구강개구기의 특징을 의료진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제품 소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임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용성과 편의성을 중심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OptraGate 2는 기존 제품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새롭게 적용한 세 번째 링(3-Ring Structure)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입술과 볼을 보다 안정적으로 견인해 환자가 입을 벌린 상태를 편안하게 유지하도록 돕고, 술자에게는 한층 넓은 시야와 원활한 기구 접근성을 제공한다. 장시간 진료에서도 안정적인 개구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 치료 집중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활용 범위도 넓다. 전치부 수복은 물론, 구치부 치료까지 하나의 개구기로 사용할 수 있어 진료 목적에 따라 여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이 지난 8월 3일 피해장애인 쉼터의 장과 종사자를 장애인학대 관련 범죄 신고의무자에 포함하고,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대한 인력 등 재정지원 기준을 개선하는 등 장애인학대 예방과 피해자 보호체계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운영에 대한 지원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종사자의 경력이 80%만 인정되고 있어 전문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학대피해장애인 조사는 조사관 2인 1조를 원칙으로 하고 있지만, 지역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열악한 인력으로 인해 이러한 원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지 못하는 실정이라는 것. 이번 개정안은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대한 인력 및 운영에 대한 재정지원 기준을 현실화하고 △기관장 및 종사자가 장애인학대 관련 범죄를 저지른 경우 형을 가중하도록 했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자료 제출 요청에 응하지 않는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피해장애인 쉼터의 장과 종사자를 장애인학대 관련 범죄 신고의무자에 포함해 장애인학대 예방과 피해자 보호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회장 최연희·이하 구강보건학회)가 오는 10월 24일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2026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구강노쇠의 최신 패러다임:구강노쇠 진단기준 및 예방 가이드라인 수립’을 대주제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초고령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는 구강노쇠의 진단기준과 예방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최신 연구성과가 공유될 전망이다. 특히 일본 니이가타대 Hiroshi Ogawa 교수와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의 Anastasios Grigoriadis 교수가 구강노쇠 관련 연구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는 초청 강연이 마련될 예정으로 주목된다. 또한 한국형 구강노쇠 진단기준 개발, 노쇠예방관리 정책, 국가 노화 코호트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주제 강연이 마련된다. 이와 관련해 신진연구자 강연과 전문분과연구회 세션, 일반연제 발표를 통해 국내외 연구자들의 활발한 학술 교류가 이뤄질 예정이다. 구강보건학회 최연희 회장은 “초고령사회에서 구강기능의 저하는 국민 건강수명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구강노쇠에 대한 관심과 연구는 이제 선택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정부가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관계기관 합동으로 하반기 범정부 마약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특별단속 기간은 해외여행과 유흥시설 이용이 증가하는 8월 휴가철, 국내외 이동이 집중되는 9월 추석연휴 전후, 클럽 등 이용객이 늘어나는 10월 핼러윈 시즌을 연속적으로 포괄하도록 정했다. 최근 마약류 사범은 매년 2만 명 이상 적발되고 있으며, 전체 마약류 사범 중 20·30대의 비율이 약 60%를 차지하는 등 청년 세대의 마약류 확산 우려가 심각한 상황이다. 정부는 특히 최근 국내 반입과 압수량이 크게 늘어난 케타민에 주목, 케타민의 온라인·유흥가 유통, 의료기관 불법취급까지 전 과정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검찰과 경찰은 다크웹·SNS 등 온라인상의 케타민 불법유통 정보를 실시간 탐지하고, 전문수사팀을 통해 판매자와 국내 유통조직을 집중 추적한다. 마약범죄를 통해 취득한 가상자산과 은닉재산에 대해서도 몰수·추징을 적극 추진한다. 특히 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 특별감시단’을 중심으로 AI 기반 365일 상시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처방·투약 정보를 분석해 명의도용,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가 지난 8월 3일부터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대상 지역을 현재 42개 시군구에서 92개로 확대하고, 치매관리주치의도 315명에서 417명으로 확대, 시행에 들어갔다.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 거주하면서 치매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문제까지 체계적으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범사업은 지난 2024년 7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1차 사업 기간 약 7,000명의 환자가 치매관리주치의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료와 관리를 받고 있다. 복지부는 보다 많은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치료·관리받을 수 있도록 공모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여 2차 시범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한 바 있다. 2차 시범사업 공모 결과, 참여 의사 102명과 의료기관 79개소를 추가로 선정했고, 시행지역은 기존 42개 시군구에서 92개 시군구로 확대됐다. 복지부 최봉근 노인정책관은 “이번 2차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참여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더 많은 지역과 의료기관이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치매환자에게 보다 가까운 곳에서 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오는 10월 11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카라메스 분류법(Caramês Classification)’의 창시자이자 풀마우스 임플란트 수복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João Caramês(주앙 카라메스) 교수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풀마우스 치료는 환자의 해부학적 조건과 기능적·심미적 요구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에 다양한 수술 기법과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고 있지만, 성공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개별 술식의 적용보다 환자 상태에 따른 정확한 진단과 예측 가능한 치료 계획 수립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주앙 카라메스 교수가 정립한 ‘카라메스 분류법’을 기반으로 풀마우스 치료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법을 공유한다. 카라메스 분류법은 골 상태뿐 아니라 해부학적 조건, 연조직 상태, 보철적 요구사항, 심미적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환자별 최적의 치료 방향을 설정하는 환자중심 진단 프레임워크다. 카라메스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진단부터 수술, 최종 보철까지 이어지는 풀마우스 치료 전과정을 조망하고, 예측 가능한 결과를 위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3D 안면 스캐닝 및 의료영상 분석 전문기업 모르페우스(대표 이상만)가 일본 의·치과 분야 전문기업 Proseed 및 히로시마대학교 연구진과 CT 기반 프로그램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모르페우스가 보유한 3D 안면 데이터 처리 및 의료영상 분석 기술과 Proseed의 일본 현지 의·치과 시장 사업화 역량, 히로시마대학교 연구진의 구강악안면 분야 임상·학술 전문성을 결합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이번 공동개발을 통해 CT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의 두개악안면 구조를 보다 정밀하게 분석하고, 의료진의 진료계획 수립과 환자 상담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구강악안면외과, 치과교정, 악교정수술 등 다양한 임상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량적 분석 기능과 직관적인 시각화 기능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Proseed는 일본 현지 의료기관 및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제품의 현지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일본 시장에 적합한 사용자 환경과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히로시마대 연구진은 구강악안면 분야의 임상적·학술적 자문과 함께 프로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자연치아아끼기운동본부(대표 박규태·이하 자연치운동본)가 지난 7월 27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군간부 7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증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 건강증진 업무 훈령’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자연치운동본 박창진 사무총장이 부대를 방문해 강의를 진행했다. 박창진 사무총장은 전쟁사에서 구강질환이 비전투 손실로 이어진 사례와 함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장병 구강건강 관련 기준, 영국군의 구강건강증진 활동 등을 소개하고, 장병의 구강건강이 군의 전투력 유지와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여기에 더해 부대 단위 구강건강관리의 기본 원칙과 지휘관이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개인 구강위생관리교육에서는 치아와 잇몸 경계부의 치면세균막 제거에 초점을 둔 SOOD 술식을 바탕으로, 구강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육군훈련소 류승민 소장은 “군 장병의 구강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부대를 찾아 강의해줘 매우 감사하다”며 “자연치운동본의 교육이 군 내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진 사무총장은 “군 복무와 같은 규칙적인 생활환경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환자와 보험설계사, 치과가 공모해 허위 진료기록을 작성, 5년간 22억원대 치아보험금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2부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A치과 실장 2명과 보험설계사 1명을 구속기소했고, 이에 가담한 것으로 보이는 해당 치과 원장 2명과 상담실장 1명, 보험설계사 11명 등 14명을 불구속기소했다. 범행 가담자들은 지난 2020년 8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역할을 나눠 조직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는 게 검찰의 판단이다. 보험설계사가 가입자를 모집해 환자를 치과에 소개하고 보험금청구까지 도왔고, 치과의사와 실장들은 초진일 삭제나 치료개수 늘리기 등 허위 진료기록부와 치료확인서를 발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러 치아보험에 중복 가입한 환자들은 이 같은 허위 서류를 이용해 보험금을 받아 치과에 지급한 것으로 보인다. 치과는 보험금 가운데 약 30%를 환자 소개 대가로 보험설계사들에게 지급했는데, 그 금액이 22억원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에 따르면, 보험설계사는 여러 치과와 환자를 연결, 대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 수사 단계부터 휴대전화를 숨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 전국지부장협의회(회장 이창주/충청남도치과의사회장·이하 지부장협)가 지난 7월 29일 KTX 오송역 부근에서 회의를 열고, 치과의사 보수교육 관련 여러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남도치과의사회와 군진치과의사회를 제외한 16개 지부 회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보수교육 운영 및 간접비’와 관련해 활발한 논의가 있었다. 특히 회비납부 등 의무를 다한 회원과 장기 미납회원 간 차등화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이 문제는 그간 치협 대의원총회에서도 여러 지부를 통해 안건으로 제기됐고, 그 때마다 집행부 수임사안으로 통과됐지만, 현실적으로 보건복지부의 방침에 가로막혔던 것이 사실이다. 더욱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일부 회비 미납 회원의 민원 등을 이유로, 치협 보수교육 운영 방식에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한 시점이다. 따라서 이날 회의에서는 장기간 회원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회원에게도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회원과 동일한 혜택이 제공되도록 하는 현행 행정 기준의 부당성이 지적됐다. 지부장협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진단·진료·치료 전 분야에 걸친 핵심 제품군의 EU MDR 기반 CE 인증을 완료하고, 유럽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오스템은 치과 X-ray 품목인 △T2 Plus △T2 △N1 등 주요 제품의 EU 의료기기 규정인 MDR에 따른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해당 제품들은 EU에서 요구하는 안전성, 성능, 품질관리 기준을 충족했다. 이로써 유럽 시장 내 제품 공급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오스템은 이번 인증에 따라 진단분야 제품군까지 EU MDR 기반 CE 인증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기존 인증을 완료한 임플란트, 보철, 치과 수술용 KIT, 디지털 가이드 서저리, 유니트체어(K3·K5) 제품군과 함께 진단·진료·치료 전 영역에 걸친 자체 설계·제조 제품군의 EU MDR 기반 CE 인증을 획득했다. EU MDR은 기존 의료기기 지침(MDD)을 대체한 유럽연합의 의료기기 규정으로 의료기기의 안전성, 임상적 성능, 위험관리, 제조 품질시스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기존 MDD 대비 인증 심사 기준이 강화됐으며, 유럽 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회장 권대근·이하 구강악안면외과학회)가 지난 7월 25일 오스템임플란트 R&D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도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회 임원진이 한자리에 모여 학회 운영 전반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대근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강의와 열띤 토의가 이어졌다. 첫 순서로 박예신 변호사(JPK법무법인)가 ‘사단법인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의 법인 운영과정에서의 고려사항’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의에서는 사단법인 운영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법적·행정적 쟁점을 짚으며 참석 임원들과 심도 있는 토의를 나눴다. 이어 구강악안면외과 교육과정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됐다. 임헌준 교수(원광치대)가 ‘구강악안면외과 학부교육과정 현황과 과제’를, 정준호 교수(경희치대)가 ‘구강악안면외과 실습교육과정 현황과 과제’를 각각 다루면서 현행 교육과정의 현주소와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발표 후에는 참석자들의 자유로운 토의가 이어졌다. 권대근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회의 법인 운영과 교육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임원들의 지혜를 모을 수 있었다”며 “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OSSTEM 라이브쇼가 오는 8월 4일과 7일 3Shape의 프리미엄 구강스캐너 TRIOS 6를 대상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제품의 주요 기능과 임상 활용성은 물론, 원내 디지털 가이드 제작을 위한 통합 솔루션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TRIOS 6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OneJet LCD Plus 3D 프린터와 소프트웨어까지 모두 제공한다. TRIOS 6 국내 출시 후 최초 구성으로 스캔부터 디자인, 출력까지 원내에서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준비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TRIOS 6는 향상된 고해상도 스캔 기술을 적용해 보철 부위뿐만 아니라 전악 영역까지 정밀한 데이터를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보다 정확한 디지털 가이드 제작 환경을 제공한다. Dynamic Zoom 기능도 적용했다. 스캐너가 자동으로 초점을 초점을 잡아 깊은 부위도 끊김없이 스캔이 가능하다. 무선 사용과 캘리브레이션 프리, Scan Assist 등 기존 TRIOS 시리즈의 주요 기능도 그대로 지원해 사용 편의성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SOOD교육협회(회장 박창진·이하 SOOD교육협)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일본 도쿄 우에노에서 SOOD연수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에는 일본 각지에서 모인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13명이 참가해 전 과정을 이수했다. 이번 과정은 일회성 강연이 아니라, 향후 일본 내에서 SOOD교육을 직접 이끌어갈 강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SOOD교육협 회장인 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이 전 과정을 직접 강의하고 지도했다. 참가자 스스로가 자국에서 교육자의 역할을 맡게 되는 만큼, 개념의 전달에 그치지 않고 그 개념이 왜 그렇게 정립됐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수준까지를 목표로 삼았다는 설명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SOOD 테크닉이 주목을 받는 배경에는 개인 구강위생관리 분야의 오랜 정체가 한 가지 이유라는 것. 관계자는 “지난 수십 년간 수복·보철·임플란트를 비롯한 치료 술식은 비약적으로 발전해 왔지만, 정작 환자가 매일 스스로 수행하는 구강위생관리는 관습적인 수준에 머물러 왔다”며 “치료의 완성도가 아무리 높아져도 그 결과를 유지하는 것은 결국 환자의 일상적 관리다. 이 영역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이 지난 7월 24일 국회를 방문, 국회 국방위원회 진성준 위원장과 면담하고, 공보의와 군의관의 복무기간 단축을 비롯한 병역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의협 측에 따르면, 이날 면담에서 진성준 국방위원장은 공보의와 군의관의 복무기간 단축 및 처우 개선 필요성에 공감했고, 현재 발의된 관련 법안의 심사 경과와 국방부의 제도 개선 추진 상황을 확인해 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진성준 위원장은 “의료계뿐만 아니라 수의계도 장기간 장교로 복무하는 대신 일반 병사로 입대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등 유사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며 “군의관과 수의장교 모두 복무기간과 처우를 포함한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관련 법안이 발의된 만큼 우선 법안의 심사 경과를 확인하고, 국방부가 장교 인력 수급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는지와 구체적인 추진 방향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이에 의협 김택우 회장은 “공보의와 군의관 인력 수급 문제의 심각성과 복무기간 단축 필요성에 공감한 데 감사하다”며 “의협은 국회와 정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조속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