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2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마스터코스 베이직 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코스는 임세웅 원장(더와이즈치과병원)이 디렉터로 나선다. 이번 마스터코스에서는 환자 상담부터 수술 계획 준비, 수술 시 고려사항 등을 폭넓게 다룬다. 보철과 전문의를 통해 기본 지식을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최신 임플란트와 보철 술식까지 습득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먼저 5월 16일에는 환자 상담 및 수술 일정 수립을 진행하고 이어 △ 수술 전 준비사항 △수술 시 고려사항 part 1, 2 △Simple advanced surgery 맛보기 및 총정리 △Live Surgery 및 술 후 Review △Implant Prosthetics 1, 2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디렉터와 패컬티 지도 하에 실전 임상과 유사한 환경에서 라이브 서저리 시간을 대폭 확대한 것도 특징이다. soft & hard tissue management, Implant surgery 등에서는 실제 조직과 유사한 Pig jaw 실습을 진행하며, 오스템이 자체 개발한 교보재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충청북도가 시행 중인 ‘의료비후불제’가 지난 4월 10일 기준 이용자 3,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도는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도민에게 의료비를 우선 지원하고 장기간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한 의료복지정책으로, 의료취약계층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북도가 처음으로 도입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신청자는 2023년 477명, 2024년 773명, 2025년 1,161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월평균 신청자는 2023년 40명에서 2026년 180명으로 4배 이상 늘었다. 신청자는 65세 이상이 1,212명으로 가장 많았고, 기초생활수급자 1,127명, 장애인 316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질환별로는 임플란트, 치아교정 등 치과질환이 가장 높았고, 척추, 슬·고관절 등 정형외과 질환도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 충북도의 의료비후불제는 지난 2023년 1월 처음 시행됐다. 지원대상은 사업초기 약 11만 명에서 현재 85만 명 규모로 확대됐으며, 다자녀가구·한부모가족·산모 등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졌다. 대상 질환도 5개로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참여 의료기관은 80개소에서 331개소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가 지난 4월 14일 프레스센터에서 16대 안제모 집행부와 17대 허영구 회장 집행부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치과산업 미래 비전 선포식’을 겸해 진행됐다. 이임사에 나선 치산협 안제모 회장은 “임기 동안 가장 치열하게 고민했던 것은 우리 산업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와 상생을 위한 협업이었다.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이 나아가야 할 길을 찾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고, 이를 정책에 담아내고자 쉼없이 뛰었다. 지난 3년간 저와 함께 땀을 흘려주신 모든 분들게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미처 다 이루지 못한 과제들은 새로 취임하는 허영구 회장이 훌륭히 완수해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허영구 회장은 취임사에서 “오늘 한국 치과산업이 일궈낸 찬란한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자 한다”며 “치과의료기기 산업은 매년 15% 이상의 경이로운 성장을 거듭하고 있고, 2024년 기준 의료기기 총생산 매출 11조원 중 치과의료기기가 4조원을 돌파, 3분의 1을 초과하고 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대한민국 전체 의료기 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가 지난 4월 10일 국회를 통과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국무회의를 거쳐, 중동전쟁에 따라 고유가·고물가에 따른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되는 저소득층, 청년 등 취약계층 민생 안정을 위해 총 3,461억원을 추가 예산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정부안으로 국회에 제출된 3,263억원보다 198억원 증액된 금액으로, 2026년 보건복지부 총지출은 137조4,949억원에서 137조8,410억원으로 증가됐다. 주요 예산 항목에는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한 추가 예산 확보’ 등이 포함된다. 또한 농어촌 일차의료 긴급지원 차원에서 공보의 급감에 따른 의료공백 해소 위해 보건진료전담공무원 전환 교육 및 취약지 보건지소 진료인력(간호직) 대체인력 채용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취약지역에 신속한 전문의료인력 확충을 위해 시니어의사(160명→180명, +20명) 및 계약형 지역필수의사(136명→268명, +132명)를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생활비 부담 증가에 따라 어려움이 클 위기청년(고립은둔청년, 가족돌봄청년 등)의 사회적 고립 방지 및 자립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노년치의학회(회장 소종섭·이하 노년치의학회)가 지난 4월 12일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노년치의학회 15대 임원진이 올해 처음으로 주관하는 학술대회로, ‘방문치과진료시대, 우리 치과의 전략’을 대주제로 삼고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서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술대회는 방문치과진료에 대한 실제적인 내용을 포함해 노인에게 중요한 연하장애, 수면, 구강노쇠 그리고 임플란트와 치근우식증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연제들로 채워졌다. 노년치의학회 제15대 소종섭 집행부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해부터 노년치의학회가 진행해 온 주요 사업 및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노년치의학회는 지난해 12월 7일 대한치과의사협회와 공동으로 ‘방문치과진료 실전 교육’을 주관, 방문치과진료의 개념 및 필요성, 의과 재택진료 현황, 방문치과 진료 시 준비해야 할 사항들과 가능한 진료, 구강노쇠 평가 및 구강기능 훈련 프로그램 등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후 겪게 될 방문치과진료에 관한 사항에 대해 다룬 바 있다. 특히 노년치의학회는 구강노쇠 및 방문치과진료 관련 연구를 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박광범 원장의 41년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 검증한 신제품 ‘Dr.Park Goods(닥터박 굿즈)’ 라인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Dr.Park 발치 포셉, 티슈 포셉, 니들 홀더, 논토크 드라이버 등으로, 임상에서 겪는 불편함을 개선하고, 정밀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솔루션이다. 기존 발치 포셉은 시술 중 치아 표면에서 미끄러짐이 발생하거나 치조골 손상을 유발할 우려가 있어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무거운 기구를 장시간 사용할 경우 술자의 손목과 손가락에 가해지는 피로도가 높아 통증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티슈 포셉이나 니들 홀더 등 기초 기구들 역시 미세한 그립감의 차이로 인해 정밀한 조작에 제약이 생기는 경우가 빈번했다. 닥터박 굿즈는 임상 현장의 고질적인 불편 사항을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 관계자는 “단순히 의료기구를 제작하는 차원을 넘어, 박광범 원장이 41년 동안 직접 경험한 움직임의 한계를 분석하고 이를 설계에 투영해 술자와 환자 모두에게 최적화된 결과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닥터박 굿즈 발치 포셉은 Tapered 및 톱니 모양 설계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지난 3월 27일과 28일 양일간 태국 방콕에서 ‘오스템월드미팅 2026 방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치과의사 및 관계자 1,2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A Decade of Digital Innovation with OneGuide System’을 대주제로 열린 이번 오스템월드미팅에서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반 치과진료의 혁신과 OneGuide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최신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 먼저 세션 1에서는 심미 영역에서의 즉시식립과 가이드 서저리의 발전 및 비교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임플란트 표면 특성과 임상 성공 요인, 결손 치조골 재건 등 심화된 임상 주제가 다뤄졌다. 특히 세션 3에서 진행된 라이브 서저리는 큰 주목을 받았다. 배정인 원장이 원가이드를 이용해 상악 무치악에 임플란트를 식립한 후 DR 시스템을 체결, 이어 구강 스캔까지 이원 생중계로 선보여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상악동 거상술을 포함한 디지털 기반 임플란트 치료의 미래와 풀아치 임플란트 심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감사원이 인공지능(AI) 시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보건의료 데이터를 민간 기업에 대폭 개방할 것을 권고, 시민사회단체들이 “기업의 꼭두각시 노릇을 중단하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최근 감사원은 ‘인공지능(AI) 대비실태’ 감사보고서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암센터 등 3대 보건의료 공공기관이 보유한 방대한 질병·건강 정보가 기업들에게 충분히 제공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CT나 MRI와 같은 비정형 데이터의 개방을 강조하면서, 보건·의료 분야 공공데이터(가명정보)의 인공지능 개발기업 제공을 활성화하기 위한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에 따른 공공기관의 책임을 완화하고, 인센티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이 같은 감사원의 보고서 발표에 대해 500여 시민사회단체의 연합체인 건강보험 빅데이터 개방저지 공동행동은 지난 4월 5일 성명에서 “개인의 민감한 의료·건강 정보를 기업에 넘기라는 기업 꼭두각시 감사원을 규탄한다”며 “이재명 정부 공공기관은 개인 식별 가능 정보를 기업에 넘기지 말라”고 비판했다. 단체들은 “CT와 MRI 데이터는 환자
공동강연 - 임플란트 KAOMI 공동강연 5월 30일(토) 10:00~12:00 / 300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임플란트 시술이 대중화되면서 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임플란트 치료의 중심 국가로 성장했다. 하지만 치료 건수가 늘어나는 만큼, 과거에 심은 임플란트 정보를 알지 못해 적절한 유지관리를 받지 못하는, 이른바 ‘미확인 임플란트’ 사례가 임상 현장의 새로운 골칫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SIDEX 학술대회 공동강연에서는 이와 관련한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종엽·이하 KAOMI)가 구축하고 있는 ‘임플란트 찾아주기 서비스’를 통해 그 해결책을 짚어본다. 박정현 원장(보아치과)이 ‘국내 임플란트 식별 및 시스템 간 호환성에 관한 고찰’을 주제로 학술대회 첫날인 오는 5월 30일 오전 강의에 나선다. 또한 송영우 교수(중앙보훈병원치과병원 치주과)가 ‘KAOMI 임플란트 찾기 서비스’를 소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박정현 원장은 “약 100여 개 임플란트 제조사가 임플란트를 공급하고 있는데, 제조사마다 규격이 다를 뿐만 아니라 동일 브랜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OSSTEM 라이브쇼가 이종 골이식재 ‘A-Oss Collagen’ 600세트 한정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오는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오스템 측에 따르면, A-Oss 콜라겐은 호주 청정우 소뼈의 대퇴부골만 사용하며, 피질골을 제거한 순수 해면골로 제작해 안정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국제 표준과 유럽의약품 품질위원회의 적합성 인증을 받은 원재료를 사용해 안정적인 골 형성과 균일한 다공성 구조를 제공한다. 이 같은 구조로 혈액의 적심성이 뛰어나 피브린 네트워크 형성이 용이하고, 장기적인 체적 유지와 심미적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체적 유지력과 볼륨 안정성도 뛰어나 GBR 수술에 적합하며, 연조직 치유에도 도움을 준다. 입자가 콜라겐에 의해 잡혀 있어 시술 중 입자가 흩어지지 않아 안정적인 골이식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 임상에서도 발치와 보존술 사례에서 52개월간 골 흡수 없이 체적이 유지되는 결과가 확인된 바 있다. A-Oss 콜라겐은 형태와 용량에 따라 임상의가 판단해 사용할 수 있도록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하고 있다. 실린더 타입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가 수여하는 ‘서치대상’에 서울지부 대의원총회 홍순호 前의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 및 치과의료정책연구원장, 치협 대의원총회 부의장 등 치과계의 굵직한 보직을 거치며 ‘정책 전문가’로서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수상 직후 그를 만나 지난 소회와 치과계가 마주한 현안에 대해 물었다. Q. 먼저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부족한 저에게 이런 큰 상의 영예를 안겨준 서울지부 회원 여러분과 집행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돌이켜보면 치과계 공직에 몸담았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이 상은 개인의 영광이라기보다, 나와 함께 치과계의 정책적 기틀을 잡기 위해 밤낮없이 고민했던 선후배 동료들을 대신해 받는 상이라 생각한다. Q. 오랜 시간 치과계 여러 회무를 맡았는데... 치과계의 현안을 단순한 민원 해결 차원이 아니라, 국가적 ‘정책’의 영역으로 끌어올렸던 과정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특히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급여화 과정에서 치과계의 논리를 정립하고 정부를 설득해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려 했던 시간들이 보람찼다. 당장의 이익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병원급 의료기관의 인증을 의무화하고, 의료기관의 정보보안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병원급 의료기관 및 일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나, 요양병원을 제외한 대부분 의료기관의 경우 자율신청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인증 참여율이 저조한 상황. 이로 인해 국가차원의 체계적인 의료 질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소병훈 의원 측은 “최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 진료정보 유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인증기준은 인력·시설 등 구조적 요건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정보 보안 등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기에는 미흡한 상황”이라고 개정 이유를 밝혔다. 개정안은 병원급 의료기관 및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의료기관의 인증 신청을 의무화하고 인증 기준에 ‘진료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관리체계의 적정성’을 포함하도록 했다. 또한 의료기관의 종별 및 규모에 따라 인증기준을 차등 적용할 수 있도록 해 제도의 현실성과 수용성을 함께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소병훈 의원은 “의료기관의 진료정보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오는 5월 9일부터 8월 3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클리어얼라이너 베이직 세미나’를 오스템 본사 연수센터에서 진행한다. 세미나는 이종국 원장(오클라치과)이 디렉터로 나서고, 장민희, 이학 원장이 패컬티로 세미나를 돕는다. 오스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투명교정의 진입장벽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즉각 임상에 활용해 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또한 매직얼라인 할인 쿠폰도 제공해 부담 없이 세미나 종료 후 실제 임상 환경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세미나에서는 △투명교정 overview △케이스 선택의 가이드라인 △교정 진단:치료 계획 세우기 △투명교정의 생역학 △부정교합 유형별 치료 전략 △소아·청소년 교정 △부분교정과의 콜라보레이션 치료 △보철을 위한 단일 치아 이동 전략 △문제 해결 방법 △Re-touching Program 등 투명교정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룬다. 특히 최첨단 소프트웨어인 ‘매직플랜’을 디렉터와 함께 실습하고, 셋업 결과분석 및 검수과정은 물론 부분교정 본딩 실습도 진행된다. 참가자 1인당 개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 심동욱 부회장과 정우혁 법제이사가 지난 4월 2일 서울동부지방검찰청(검사장 임은정)으로부터 의료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검찰 의료자문위원회는 의료 관련 사건의 수사와 집행 과정에서 전문적인 의료 지식을 바탕으로 자문을 제공, 사건이 신속·정확하고 투명하게 처리되도록 돕는 역할을 맡는다. 서울지부 심동욱 부회장은 “전문적이고 복잡한 의료 범죄 행위에 대해 치의학적 소견을 제공해 수사 등을 지원함으로써, 의료 사건의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 및 관련 기록 분석, 전문적인 판단을 돕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우혁 법제이사는 “검찰과 치과계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실체적 진실 발견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검찰 의료자문위원회는 대학교수, 전문의 등 각 분야의 의료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서성동)이 지난 1월 17일부터 3월 29일까지 덴탈빈디지털교육원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 RED Course ‘임플란트 수술, 보철의 시작’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과 김세웅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치료의 두 축인 수술과 보철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세미나에서는 △임플란트 수술의 기초 개념 및 식립 원칙 △보철로 이어지는 진료 흐름 △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 시 필수 고려 요소 등을 폭넓게 다뤘다. 특히 임상에서 흔히 마주하는 상황을 단계별로 짚어줘 수강생들이 진료실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전인성 원장은 “임플란트 치료는 수술뿐 아니라 초기 진단 단계부터 보철까지 내다보는 시야가 필수적”이라며 “기본 원칙을 정확히 이해해야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임상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세웅 원장은 “보철은 마지막 단계가 아니라 수술 단계부터 함께 고려돼야 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과정은 두 분야가 실제 임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