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이하 치협)가 지난 19일 정기이사회를 통해 김세영 집행부 말기인 2014년 4월, 룡플란트 김용문 前 대표가 협회 발전기금 명목으로 전달한 2억원 성금을 반환키로 결정했다.
치협은 김용문 前 대표가 김세영 前 회장을 공갈 및 협박죄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해와 향후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반환키로 했다고 밝혔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이하 치협)가 지난 19일 정기이사회를 통해 김세영 집행부 말기인 2014년 4월, 룡플란트 김용문 前 대표가 협회 발전기금 명목으로 전달한 2억원 성금을 반환키로 결정했다.
치협은 김용문 前 대표가 김세영 前 회장을 공갈 및 협박죄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해와 향후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반환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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