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원길·이하 광주지부) 제35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난 3월 24일 홀리데이인광주호텔에서 개최됐다. 본격적인 총회에 앞서 기념식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 광주광역시 고광완 행정부시장, 광주광역시 이정선 교육감, 광주광역시의회 신수정 의장, 광주광역시의사회 최정섭 회장, 광주광역시약사회 김동균 회장, 역대 회장을 역임한 박종수·김남수·김낙현·고정석·박정열·박창헌 고문 등 내외빈이 참석해 광주지부의 발전과 건승을 기원했다. 광주지부 박원길 회장은 “오늘 총회는 지난해 집행부가 추진해온 사업에 대한 대의원들의 평가를 받는 자리”라며 “총회에서 수렴된 의견은 겸허히 받아들여 더욱 발전된 광주지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회무·결산보고는 감사보고로 대체됐으며 사업계획 및 예산안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박재홍 감사는 “광주지역 치과 657개소 중 미입회 치과는 85개소로 약 13%에 달한다”며 미입회 회원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와 대처를 주문했다. 또한 66%에 불과한 회비납부율 제고와 구회 및 반회 활성화를 독려했다. 특히 학생 구강검진 등 교의 수당으로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글로벌 치과용 진단장비 선도기업 바텍(대표이사 황규호)이 지난 3월 24일 치과용 CT ‘Green X 21(이하 그린엑스 21)’을 선보이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같은 날 바텍은 치과 AI 기업 펄(Pearl)과 협업을 발표하며 AI 서비스 강화 계획도 밝혔다. 바텍은 독일 쾰른에서 개최 중인 세계 최대 치과전시회 IDS를 통해 ‘그린엑스 21’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0.05mm의 초미세 해상도(Voxel Size)로 촬영할 수 있는 고해상도 치과 CT로 치아 내부(신경, 뿌리)까지 정밀하게 볼 수 있는 전용 촬영 모드(Endo Mode)를 갖췄다. 특히 단 한 번에 턱 밑에서 이마까지 촬영할 수 있는 대면적 촬영(FOV 21x19)이 강점이다. 해부학적 구조물을 명확히 볼 수 있어, 넓은 영역을 보고 진단해야 하는 구강외과 수술, 교정 진료, 악교정 진료에 적합하다. 환자의 얼굴을 3D로 스캔해 교정 전후를 비교할 수 있어(Face Scan 기능), 상담 시 유용하게 활용된다. 바텍은 ‘그린엑스 21’을 미국에 가장 먼저 출시한다. 지난 2월 미국 FDA 승인을 취득하고, 이달 IDS에서 공개한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치과병원 인체유래물은행(은행장 김선영)이 지난 3월 14일 ‘인체유래물은행-치의학 멀티오믹스센터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국립보건연구원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치의학 연구의 혁신을 위한 멀티오믹스를 기반으로 하는 임상중개연구를 활성화하고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치과병원, 연세대치과병원, 사과나무치과병원, 부산대치과병원 등 질병관리청 주관 인체자원은행 특성화 지원 사업 4기 협력은행과 치의학대학원 교수와 연구자들이 함께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치의학 연구에 있어 멀티오믹스 기술은 유전체, 전사체, 단백질, 대사체 등 다양한 생물학적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구강 질환의 원인 규명 및 정밀 의료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포지엄은 치의학 멀티오믹스 센터장인 김진만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의 ‘임상중개연구를 위한 치의학 멀티오믹스센터의 활용’과 ‘마이크로바이옴 및 RNA 시퀀싱 기반의 세균-숙주 상호작용 연구’, ‘단백체 분석의 기본과 연구사례: MRONJ의 혈액마커 단백질 규명(박한검 교수, 서울대치의학대학원)’ ‘단일세포 및 공간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치과의사신협(이사장 백명환·이하 서치신협)이 전국 신협에서 3월 한 달간 판매 중인 ‘신협배당받는보너스종신공제(이하 종신공제)’ 상품과 관련해 지난 3월 26일 기준 초회 공제료 합계 8,674만6,630원을 달성하며 전국 1위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5일부터 이달 말까지 80억원 한도로 판매 중인 해당 종신공제 상품은 짧게 납입하고 더크게 불릴 수 있는 상품이다. 5년 납입 후 10년 시점 환급률이 최대 123.5%로 10년 이상 유지 시 한도 없는 비과세 혜택, 이익이 발생했을 때 배당금을 지급하는 유배당 공제, 체증하는 사망공제로 평생 든든한 보장이 가능하다는 것이 서치신협의 설명이다. 서치신협에서 판매하는 해당 종신공제 가입을 원하는 조합원은 3월 말까지 지역 담당자 또는 서치신협에 문의하면 가능하다. 한편, 서치신협은 올 한해 내실 위주의 안정적 경영으로 재무건전성 증대 및 윤리, 투명 경영 체계 확립을 통한 정도 경영 실현을 목표로, 자산 증대·대출 활성화·건강보험 및 카드진료비 조합 이체·복지사업(치과기자재 구판매) 및 공제사업 활성화 등을 통한 수익 증대를 지속해서 도모할 방침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임플란트 기반 덴탈&메디칼 솔루션 기업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가 세계 최대 규모의 인도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하고 전 사업 부문의 전략적인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덴티스는 올해 인도 시장 전역으로 영업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덴티스는 지난해 9월 인도 북부지역이자 수도인 뉴델리 인근 구르가온시에 현지 법인에 대한 설립 및 수입·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현지에서 덴티스 임플란트 솔루션을 론칭했다. 최근에는 남부 벵갈루루에 사무소를 추가 개설했으며 이와 동시에 해당 지역에서 ‘덴티스 론칭 컨퍼런스(DENTIS LAUNCH CONFERENCE)’를 개최했다. 회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현지 치과의사들을 비롯한 고객들에게 최신 기술과 임상 사례를 공유하며 덴티스가 제공하는 임플란트 솔루션의 우수성을 알렸다. 덴티스는 기존 북부 뉴델리와 남부 벵갈루루에 더해 올해 안으로 서부 뭄바이와 동부 콜카타 등 인도 내 주요 거점에 사무소와 디지털 센터를 추가 개설해 인도 전역으로 영업망을 확장하게 된다. 각 지역별로 학술 행사, 세미나, 협회 및 대학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통해 덴티스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디지털 덴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이하 치주과학회)의 을사년 첫 학술집담회가 200여명이 등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치주과학회는 지난 3월 13일 경희대치과병원에서 2025년 1차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첫 연자로 나선 김윤정 교수(관악서울대치과병원)는 ‘임플란트 주위 질환의 최신 가이드라인 : Consensus Report of the Korean Academy of Periodontology’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윤정 교수는 다양한 기관에서 발표한 임플란트 주위 질환 관련 consensus 및 position paper 등을 소개하고 치주과학회 학회지인 JPIS에 2024년 12월 발표한 narrative review 논문을 바탕으로 임플란트 주위 질환의 정의, 진단, 주요 위험 요인, 치료 protocol 등의 최신 지견을 상세히 설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번째 연자인 이중석 교수(연세치대)는 ‘진단 후 환자가 떠나는 이유는? : 치과의사와 환자가 함께하는 현명한 선택’을 주제로 강연했다. 치주질환 이환 치아의 치료계획수립을 위한 환자와 의사 공동의 의사결정, 즉 공유의사결정의 의의와 필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이하 치주과학회)가 ‘제17회 잇몸의 날’ 주간을 맞아 지난 3월 14일 한양여대에서 학회 회원, 한양여대 교수 및 치위생과 학생들과 ‘사랑의 스케일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치주과학회, 한양여대 치위생과, 동국제약이 함께하는 ‘사랑의 스케일링’은 잇몸의 날 주간 재능기부 행사 중 하나로, 평소 치과 방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하는 무료 진료 봉사활동이다. 이날 치주과학회 회원 25명과 치위생과 학생들은 한양여대 치위생과 임상실습실에서 평소 치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성분도복지관 대학생과 작업장 근무자 60여명에게 스케일링과 칫솔질 교육, 구강검진 등을 실시했다. 또한 강의실에서는 구강관리를 위한 실습 동영상 교육과 마술쇼 등을 각각 진행해 교육과 즐거움을 함께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들의 구강건강관리에 뜻을 같이한 아이케어산업에서 마술쇼와 저녁식사를, 리뉴메디칼은 치위생과 학생들을 위한 구강세정기를 후원했다. 치주과학회 설양조 회장은 “치주질환이 고혈압, 당뇨, 폐질환, 소화기질환과 같은 만성적인 전신질환과 많은 관련이 있고, 치주질환이 있는 장애인들은 전신질환에 노출될 가능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창립 100주년 기념 제5회 치의미전 공모전 대상은 신경미 원장(새한치과의원)의 ‘60, 그리고 산티아고 순례길’이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은 윤소미 원장(회화 부문)과 신한주 원장(사진 부문)이 각각 차지했다. 제5회 치의미전 공모전에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까지 2개월간 총 61점이 접수됐으며, 치협 문화복지위원회는 두 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특선으로는 회화&기타 부문에서 신재연, 이순호, 정철웅, 최유림, 한훈 원장이, 사진&기타 부문에서는 김도균, 배현철, 안종경, 정인석, 조상호 원장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올해 치의미전은 치협 창립 100주년을 기념한 특별전시회로 개최되며 입상한 작품 59점과 초대작품 9점을 포함해 모두 68점이 인천 송도 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 전시된다. 치의미전 장소희 운영위원장은 “이번 10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는 문화축제의 장으로 작품 하나하나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며 “치과의사들의 삶을 함께 공감하고 예술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치의미전을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이하 치주과학회)가 지난 3월 8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올해 치주과 신입 전공의 51명의 오리엔테이션(이하 OT)을 진행했다. 치주과학회 설양조 회장은 “치주학 발전에 기여할 역량을 키우고, 전국 전공의들과 화합하며 치주과학을 전공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는 환영인사를 전했다. 본격적인 OT에서 이재관 수련고시위원장은 치주과학회의 비전과 미션인 ‘구강건강의 선도적 역할 및 치주과학의 글로벌 리더’를 강조하고 학회 조직 및 현황을 소개했다. 유상준 수련고시이사는 전공의 수련 규정 및 온라인 전공의 수련기록부 작성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전공의 필수 수련 기준 및 학회 주요 일정 등을 공지했다. 김영성 보험이사는 급여·비급여 체계, 의료청구 및 기록, 차팅의 정확성 확보 방안을 설명했으며, OT의 대미는 김용건 편집이사가 학회지인 JPIS를 소개하고 전공의 이전에 연구자로서 가져야 할 윤리의식을 당부했다. 모든 강의 후에는 신입 치주과 전공의들의 자기소개 및 학회 신입회원 회원증 수여식도 진행됐다. 한편, 치주과학회는 2017년부터 신입 전공의 OT를 통해 치주과 수련을 시작하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관악서울대치과병원(원장 김성민)이 지난 3월 9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개원 10주년 기념 학술대회 및 기념식을 개최했다. 관악서울대치과병원 10주년 기념 학술대회는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간호사, 치과기공사 등 약 490명이 등록해 성황을 이뤘다. 4개 세션-11개 연제로 구성된 학술대회는 관악서울대치과병원 교수진 10명이 총출동해 지난 10년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용적인 치료 전략 및 연구 성과를 총망라해 관심을 모았다. 학술대회는 김문종 교수(구강내과)의 강의를 시작으로 치과교정학(이미영 교수), 치과보존학(조낙연·송윤정 교수), 치주과학(김윤정·정재은 교수), 치과보철학(백연화·김웅규 교수), 구강악안면외과학(이주영 교수) 등 임상분야에서 치과의사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인근 지역 치과의원에서 의뢰한 실제 사례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해 이목이 집중됐다. 학술대회의 대미는 관악서울대치과병원 김성민 원장이 ‘진료실을 넘어선 치과의사 의료윤리 실천’을 주제로 치과의사가 알아야 할 사회적 책임과 의료윤리를 강연했다. 김성민 원장은 그간 관악서울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전라남도치과의사회(회장 최용진·이하 전남지부)가 2025년도 의료인 면허신고 및 보수교육 업무지침 수정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전남지부는 지난 2월 26일 집행부 임원 일동 명의로 성명을 발표하고 “보건복지부는 보수교육과 면허신고시스템을 치협에 위탁해놓고 현실적인 진행 과정을 무시한 업무지침으로 협회비 납부회원에게 역차별을 느끼게 하는 업무지침을 당장 수정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전남지부는 지난해 12월 복지부가 업무지침을 통해 보수교육 직접비는 협회비 납부회원과 미납(비)회원간 동일하게 부과하라고 명시한 것에 대해 “회비를 성실하게 납부한 회원들을 위해 보수교육을 진행하는 임원들의 수고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지침”이라며 “회비를 납부하지 않은 회원들에 대한 무급 봉사를 강요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보수교육 이수 결과를 ‘면허신고 시스템’과 실시간 연동해 관리할 것과 면허신고 및 보수교육 이수 관련 문의를 전담하는 협회 내 직통 콜센터를 운영할 것을 권장하는 복지부의 방침은 시스템 구축이나 콜센터 운영에 소요되는 비용을 모두 협회비 납부회원이 부담해야 하는 매우 부당한 처사”라고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이용무·이하 서울대치과병원)이 지난 2월 18일 전공의(레지던트) 수료식을, 2월 19일과 20일에는 2025년도 신입 전공의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2월 18일 열린 전공의(레지던트) 수료식에는 서울대치과병원 이용무 원장과 병원 주요 보직자 및 각 진료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신입 전공의 오리엔테이션에는 총 50명의 신입 전공의들이 참석했다. 오리엔테이션은 전공의를 대상으로 교수, 간호사, 치과위생사, 전산직 등 다양한 직군의 교직원들이 연자로 나서 진정 치료, 감염관리, 치과 건강보험 실무, 의무기록 작성 등을 교육했다. 신입 전공의들은 향후 1년간 서울대치과병원 진료과에서 수련을 받게 된다. 서울대치과병원 이용무 원장은“수료한 전공의들과 수련을 받게 될 신입 전공의 모두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한다”며 “국가 중앙치과병원의 일원으로 향후 치의학의 미래를 책임지고 선도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올해 임기를 시작한 대한치주과학회(이하 치주과학회) 설양조 신임 회장이 △JPIS 위상제고 △학회 홈페이지 회원찾기 프로그램 활성화 △제17회 잇몸의 날 행사 및 제35회 춘계학술대회 성공 개최로 치주학회의 영광을 재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치주과학회 설양조 집행부는 지난 2월 26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밝혔다. 설양조 신임회장은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치주학회 본연의 모습을 찾겠다”며 “논문인용지수(IF) 4.0 달성을 통해 치주학회지인 JPIS(Journal of Periodontal & Implant Science)의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회원들이 학회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끔 권익을 찾아주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치주과학회는 학회지 게재 논문의 질적 향상과 국제적 위상 고취를 위해 국내외 전문가를 편집위원 등으로 추가하고, 투고 규정 업데이트 및 철저한 저작권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학회 홈페이지 회원 찾기 프로그램은 치주치료가 필요한 일반인이 학회 홈페이지를 접속해 치주전문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세팅했다. 학회 홈페이지 회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전라남도치과의사회(회장 최용진·이하 전남지부)의 어려운 이웃을 향한 기부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14년 국립소록도병원 컴퓨터 기증 등으로 본격적인 기부활동에 나선 전남지부는 2017년부터는 이사랑모으기 특별위원회(위원장 홍국선)를 통해 폐금 모으기 및 기부금 캠페인을 진행해 매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전남지부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70여개 기관에 약 2억3,0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같은 선행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전남지부를 나눔리더스클럽으로 선정한 바 있고, ‘The Best 착한일터’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또한 전남지부는 정례적인 기부활동 외에도 2015년 세월호 유가족 무료진료와 2022년 아프카니스탄 특별기여자 기부금 전달 및 치과의료 봉사활동 등 특별 기부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귀감이 됐다. 전남지부 최용진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매년 꾸준하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사랑모으기 캠페인’ 등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회장단 선거 시 적용했던 결선투표제와 선거운동원제도 폐지를 골자로 한 정관 및 선거관리규정개정안이 오는 4월 26일 울산에서 개최되는 치협 대의원총회에 상정된다. 치협은 지난 2월 18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협회 정관 및 선거관리규정 개정 등 모두 13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특히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해 치협 대의원총회에서 의결한 결선투표제 폐지 등을 반영하기 위한 선거관리규정 개정안을 축조심의했다. 4월 치협 대의원총회에 상정될 선거관리규정 개정안은 결선투표 폐지에 따른 내용을 반영하고, 오직 후보자와 100명 이내의 선거운동원에게만 선거운동 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현실에 맞지 않은 만큼, 모든 회원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도록 현실화했다. 아울러 불법 선거운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규제하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의 공개경고 시 후보자 기탁금에서 1건당 500만원에 해당되는 금액을 차감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또한 정관개정안으로 임시 대의원총회 소집 시 대표 발의 대의원을 명시토록 최종 의결했으며, 정관개정안 중 회원 권리 강화 조항은 추가 논의 후 차기 이사회에 재상정키로 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