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이하 치주과학회)와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박정란)가 지난 4월 15일 강남 GAO 사옥에서 ‘임플란트 사후관리 전문가 과정’ 공동 운영을 위한 현장 답사 및 회의를 진행했다. 양 단체는 회의를 통해 교육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향, 홍보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임플란트 치료 대중화에 따른 유지관리 중요성과 치과위생사의 임상 역할 확대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했다. 이번 과정은 임플란트 주위염의 감별과 임상 평가를 비롯해 환자 자가관리 교육과 보험 실무, 비외과적 유지관리 기법, 기구 활용 및 보철물 관리, 실제 치료 흐름과 증례 분석 등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과정을 파일럿 형태로 운영한 뒤 향후 공동 기획을 통한 정례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치주과학회 김남윤 부회장은 “임플란트 치료의 장기적 성공을 위해서는 사후관리가 핵심이며, 이를 담당하는 치과위생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양 기관이 협력해 실질적인 임상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임플란트 사후관리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4대 김민겸 집행부의 윤곽이 드러났다. 김민겸 회장 당선인은 4월 25일 제75차 치협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당선 인사와 함께 향후 3년간 같이 할 집행부 명단을 발표했다. 김민겸 회장 당선인은 “현재 선출직 회장단에 대한 직무집행정지가처분신청에 대한 법원의 심리가 진행 중”이라며 “향후 치협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오늘 발표하는 집행부 임원에 대한 일괄 통과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의원들은 별다른 이견 없이 선출직 회장단 4인을 포함한 집행부 임원 33명의 선출을 가결했다. 다음은 제34대 치협 임원 명단. 회장 김민겸, 부회장 장재완·최치원·최유성(이상 선출직), 부회장 이정우·김영삼·이부규·마경화·김수진·신동열·위현철, 총무이사 이상구, 치무이사 조남억·조정훈, 법제이사 김재성·우시택, 학술이사 서덕규, 국제이사 김다솜, 재무이사 장복숙, 공보이사 김석중·손병진, 공공군무이사 허봉천, 자재표준이사 홍승현, 보험이사 노형길·권태훈, 정보통신이사 변석민, 기획이사 박대규, 대외협력이사 이선장, 문화복지이사 이순임, 홍보이사 염혜웅, 수련고시이사 정복영, 경영정책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출 방식을 현행 직선제에서 간선제(대의원제)로 회귀하자는 정관개정안은 표결 끝에 부결됐다. 재석 대의원 200명 중에 찬성 67명(33.5%), 반대 113명(56.5%), 기권 20명(10%). 이창주 대의원(충남)은 “직선제 도입 이후 선거 결과에 불복하는 당선무효 및 선거무효 소송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협회의 리더십이 흔들리고 회무 연속성이 저해되고 있다. 특히 반복되는 법정 공방으로 소중한 회비가 고액의 법무비용으로 낭비되고 있다”며 “이외에도 전회원 직선제는 선거인명부 작성 오류, 불법 문자 발송 등 관리 상 허점이 발생하기 쉽고, 후보간 비방과 과도한 비용 지출 등 선거과열 양상을 보이는 만큼 대의원 간선제로 회귀해 선거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협회 역량을 치과계 현안 해결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반대의견이 만만치 않았다. 정관제·개정심의분과위원회도 부결 건의를 한 가운데 김성민 대의원(강원)은 “과거 간선제 시절 치협 회장단 선거 투표권이 있는 지부 대의원을 하기 위해 지부 회장단 선거가 혼탁해졌던 기억이 있다. 현재 치협 회장단 선거가 심각하다고 간선제로 회귀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이하 치협)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가 대의원 220명 중 151명 참석으로 성원됐다. 회무·결산보고를 대체한 감사보고에서 안민호 감사는 “보수교육비 차등 적용은 회원 의무 이행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협회 재정 및 교육 운영의 책임성을 강화하려는 시도로 긍정적”이라면서도 “감독기관의 지적을 받은 바와 같이 제도 설계 운영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확인된 만큼, 향후에는 현장 수용성과 제도적 정합성을 함께 고려한 보다 정교한 운영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또한 “회장단 당선무효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조직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협회 운영의 연속성을 유지하며 3년 임기를 마무리한 임원진의 책임감과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다만 사전 확정된 공식 감사일정에 따라 진행된 감사과정에서 일부 감사가 일방적으로 개인 진료 일정 등을 사유로 사전협의없이 감사 일정 일부에 불참하는 사례가 있었다. 임원 자격은 권한 이전에 책임과 성실한 직무 수행을 통해 검증돼야 한다”고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만규 감사는 “개인적인 일정으로 감사일정 일부에 불참하게 된 점 죄송하다”며 대의원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 여자동창회(회장 장복숙·이하 서여동)가 신임회장에 박경희 동문(45회)을, 수석부회장에 김진 동문(47회)을 선출했다. 서여동은 지난 4월 46일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제2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서울치대총동창회 김용호 회장, 대한여성치과의사회(이하 대여치) 김수진 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신동열 회장, 서울대치의학대학원 정지훈 학생부원장, 오스템임플란트 최규옥 회장 등 내외빈과 여성 동문 약 60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회무·결산 및 감사보고가 원안대로 통과됐으며,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도 심의 후 통과됐다. 또한 임원 개선을 통해 박경희 신임회장과 김진 수석부회장을 선출했으며, 감사단에는 조진희(43회)·전혜림(43회) 동문이 선임됐다. 올해 서여동 공로상은 대여치 회장을 역임한 장소희 동문(44회)과 서울여성치과의사회장 임기를 마친 김현미 동문(46회)에게 돌아갔다. 재학생 장학금은 본과 4학년 이윤선 학생에게 전달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무엇이 우리를 특별하게 하는가’를 주제로 황수경 아나운서의 특강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이하 치협)가 제47회 협회대상 공로상에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이하 부산지부) 신성호 회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치협은 지난 4월 8일 제2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협회대상 수상자 결정 등 6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협회대상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된 신성호 회원은 부산지부 회장, 제25대 회장, 전국지부장협의회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대국민 구강보건 캠페인 추진과 부·울·경 종합학술대회 활성화 등 치과의사 이미지 제고와 치과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이사회에서는 오는 4월 25일 정기대의원총회 안건 상정과 운영을 위해 △협회 선거관리규정 개정 및 총회 일반의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정기대의원총회 수상자 등을 검토하고 최종 의결했다. 선거관리규정과 관련해서는 위원장 선출 시 최다득표수가 동수인 경우의 투표절차, 선관위 구성원 직무수행 불능 시 보선, 선관위 인원 구성과 위원장 선출 방법 등의 개정안을 대의원총회에 상정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인수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예비비를 승인하고, 2026년 구강보건의 날 행사 준비위원회 위원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이하 치협)가 6·3 지방선거를앞두고 노인·장애인 통합돌봄 구강서비스 확대 및 구강기능회복 정책을 포함한 6대 핵심 정책을 국회 및 각 정당에 제안할 방침이다. 치협은 지난 3월 10일 △노인·장애인 통합돌봄 구강서비스 확대 및 구강기능회복 △아동·청소년 충치 예방관리 강화 △성인 구강-만성질환 통합관리 △과잉진료·과장광고 근절로 치과의료 질서 확립 △치과의료 공공성 및응급치과 안전망 강화 △구강정책 거버넌스·인력·R&D 혁신을 6대 핵심정책으로 발표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구강기능 회복지원패키지(임플란트, 틀니 등), 방문치과진료 제도화 및 ‘지역통합돌봄’ 내 구강돌봄 포함, 치주-당뇨 통합관리 모델 운영, 불법·과장광고 모니터링 강화, 국립치의학연구원·지자체 연계 전략 등이다. 치협 관계자는 “돌봄통합지원법의주요 정책으로 노인·장애인 통합돌봄구강서비스 확대 및 구강기능 회복 등이 포함된 것처럼, 지방선거에서도 치과계 주요 정책들이 채택될 수 있도록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는 65세 이상임플란트 2개를 4개로 보험 적용을 확대하는 정책이 핵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이하 광주지부) 제15대 정병초 집행부가 지역사회구강보건 향상과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 전개를 다짐했다. 광주지부 제14대·제15대 집행부는지난 4월 13일 지부회관에서 회무 인수인계식을 개최했다. 인수인계식에는정병초 신임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지난 3년간 헌신해 온 박원길 회장과 임원진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지부는 이번 인수인계식이 제14대 집행부의 성과를 돌아보고, 제15대집행부의 원활한 회무 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임기를 마친 박원길 회장은 “어려운여건 속에서도 치과계 발전과 회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동고동락해 준 임원진과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신임 집행부의 사업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묵묵히 응원하고돕겠다”고 전했다. 회기를 넘겨받은 제15대 정병초 신임회장은 “전임 집행부가 일궈놓은 소중한 토대 위에 ‘혁신과 소통’의 가치를 더해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회무를 펼치겠다”면서 “더욱활기차고 당당한 광주지부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제39대 강현구 집행부와 제40대 신동열 집행부의 임원 및 감사단 인수·인계식이 지난 3월 30일 치과의사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제39대 및 제40대 임원 및 감사단 소개, 신·구 임원 담당업무 인수·인계, 감사단 인수·인계 순으로 진행됐다. 강현구 회장은 3년간 함께했던 임원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39대 집행부가 잘한 사업도 있지만 미진했던 부분도 분명히 있었을 것”이라며 “임기를 마치고 떠나지만, 항상 친정으로 생각하겠다. 새로운 신동열 집행부가 4,600여 회원들을 위한 민생 회무에 전력을 다해줄 것을 기대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열 신임회장은 “그간 서울지부 이사 및 부회장으로 열심히 일을 해왔다. 지난 39대 집행부의 회무 성과는 이어받고, 부족했던 부문은 개선해 40대 집행부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발전후원회(회장 한성희·이하 발전후원회)가 지난 3월 31일 서울신라호텔 마로니에룸에서 ‘제22차 발전후원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한성희 후원회장을 비롯한 이사 및 감사 10인이 참석했으며, △후원회 임원 선임(안) △2025년 사업실적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했다. 또한 이사회에서는 서현회계법인 최상권 본부장을 신임 감사로 선임했다. 한성희 후원회장은 “발전후원회는 서울대치과병원이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의료사업을 확대하고, 치의학 분야 미래를 선도할 교육과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서울대치과병원이 다방면에서 긍정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후원 문화를 활성화하고, 국가중앙치과병원의 역할 수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발전후원회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서울대치과병원 이용무 원장은 “서울대치과병원의 발전을 위해 고귀한 나눔을 실천해주는 발전후원회와 기부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치의학 분야의 혁신을 주도하고, 그 성과가 의료 소외계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이하 치주과학회)가 지난 3월 27일 한양여자대학교 비전홀에서 ‘제10회 사랑의 스케일링 재능기부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랑의 스케일링’은 치과 진료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스케일링, 구강보건교육 등을 제공하는 재능기부 행사로 지난 2012년 경기도 성분도복지관에서 방문형 재능기부사업으로 시작됐다. 2014년부터는 방문형 사업과 병행한 내소형 사업으로 한양여대 치위생과에서 진행해 왔다. 올해 1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봉사를 넘어,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 관리 체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기념식에는 치주과학회, 한양여대,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 성분도복지관 등 주요 참여 기관 관계자와 함께 전현희 의원, 복지부 구강정책과 변루나 과장, 치위협 박정란 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올해 ‘사랑의 스케일링’ 홍보대사로 위촉된 전현희 의원은 장애인 구강보건 교육과 스케일링 치료에 직접 참여하며 장애인 구강건강 및 전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치주과학회 설양조 회장은 “‘사랑의 스케일링’이 10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이하 치협)가 제26회 전국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학술경연대회 대상 수상자인 권영주·홍신의 학생(단국치대)이 국제학술대회인 IADR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Dental, Oral, and Craniofacial Research) SCADA(Student Competition for Advancing Dental Research and its Application) 프로그램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SCADA는 전 세계 치의학 분야 학생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 경연 프로그램으로 연구자 간 학술 교류를 촉진하는 국제 플랫폼이다. 권영주·홍신의 학생의 연구는 ‘A novel scaffold with regulating chemical and physical cues: Promotion of osteochondral regeneration and Its potential application to TMJ’를 주제로,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다기능성 바이오 스캐폴드를 개발해 골-연골 복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4,600여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회원과의 ‘동고, 동락, 동행’을 가치로 지난 4월 1일 새롭게 출범한 제40대 신동열 집행부 임원 28명의 인선이 완료됐다. 신동열 집행부의 회장단은 선출직인 신동열 회장, 함동선·심동욱 부회장을 필두로, 김응호·김중민·조은영 부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치대를 졸업한 신동열 회장은 송파구회 회장을 역임하고, 서울지부 공보이사, SIDEX 사무총장, 조직위원장, 부회장 등을 거치며 구회와 지부 회무를 폭넓게 섭렵했다. 경희치대 출신인 함동선 부회장은 서울지부 보험·재무·총무이사로 활동하고 부회장을 역임했다. 연세치대를 졸업한 심동욱 부회장은 서울지부 법제·학술·홍보이사를 역임했으며, 세철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임명직 부회장인 김응호 부회장은 조선치대를 졸업했으며 서울지부 부회장, 조선치대재경동문회장, 8개치대재경연합회장 등을 두루 거쳤다. 단국치대 출신인 김중민 부회장은 서울지부 정보통신·치무·재무이사와 동작구회장을 역임했다. 여성 부회장인 조은영 부회장은 연세치대를 졸업했으며, 서울지부 공보이사(즐거운치과생활 편집인)를 거쳐 현재 치협 문화복지이사로 활동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에 회원 고충 처리를 위한 ‘법무·회무지원국’과 대국민 홍보를 담당할 ‘미디어팀’을 신설한다. 김민겸 회장 당선인 직무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는 지난 3월 30일 초도회의를 열고, ‘사무처 조직 혁신 및 개편’ 작업에 착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민겸 회장 당선인을 비롯해 장재완·최치원·최유성 부회장 당선인, 조영식 인수위원장, 이재용·김종수·이상구 인수위원 등이 참석해 ‘민생 중심·실용 중심’ 회무 철학을 반영한 조직 개편 방향을 논의했다. 인수위 조직 개편의 핵심은 ‘법무·회원지원국’ 신설이다. 법무·회원지원국은 기업형 불법 덤핑치과 및 사무장 치과를 추적하고 법적으로 응징하는 최전선 컨트롤 타워, 전담 법무 인력을 배치해 불법 의료광고와 환자 유인·알선 행위에 대한 고발 등 상시적인 법적 대응을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회원들의 법적 분쟁 자문과 행정처분 대응을 지원하는 ‘원스톱(One-Stop) 대회원 밀착 서비스’를 도입해 지부의 민원 부담을 중앙회가 적극 덜어주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외에 홍보국 내 ‘미디어팀’을 신설해 대국민 이미지 개선과 언론 대응 능력을 획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이용무)이 지난 3월 20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서울대치과병원지부(지부장 박창호)와 공동으로 ‘2026년 노사가 함께하는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적 혈액 보유량이 ‘관심’ 단계(평균 약 4.6일분)에 머무는 등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 긴급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치과병원 노사는 혈액 수급난 해소와 헌혈 문화 확산이 공공의료기관의 핵심적인 사회적 책임이라는 데 공감하며 이번 행사를 공동 추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노사가 함께 참여하며 ‘노사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병원의 핵심 가치인 ‘인류의 건강과 행복 추구(Humanity)’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의 이동헌혈버스에서 진행됐으며, 사전 예약자와 당일 참여자를 포함해 총 43명의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생명 나눔의 온기를 나눴다. 서울대치과병원 이용무 원장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헌혈에 적극 참여해 준 교직원과 노동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뜻깊은 사례로, 앞으로도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