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학회(회장 변웅래)가 한국인 최초의 치과의사이자 대한민국 치과의사 면허 제1호인 함석태 선생의 삶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풀어낸 어린이 위인전 ‘한국인 최초의 치과의사 함석태: 문화유산을 지키다!’를 발간해 관심을 모은다. 책을 기획한 대한치과의사학회 권훈 명예회장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위인전을 만들고 싶었다”며 “100페이지 이내의 분량으로 구성하고 삽화와 여백을 충분히 넣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당초 대한치과의사학회는 학회 예산으로 300부 정도만 제작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HODEX 2026 학술대회 등록 기념품으로 선정되면서 초판 발행 부수는 2,000부로 늘었다. 권훈 명예회장은 “전남지부 이계형 회장과 논의하는 과정에서 HODEX 기념품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재 대한치과의사학회는 광주 지역 초등학교 155곳과 도서관에 책을 보내고 있으며, 향후 독후감 공모도 검토하고 있다. 책을 접한 치과계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권훈 명예회장은 “치과 원장들 가운데 단숨에 읽었다며 연락을 주는 분들도 있었고, 치과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호남권 최대 규모의 치과 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인 ‘HODEX 2026’ 현장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대회가 열렸다. HODEX 2026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재석)는 지난 7월 4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 내 국립치의학연구원 홍보부스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치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의학 연구와 산업 발전의 핵심 거점이 될 국립치의학연구원의 광주 유치 필요성을 전국 치과계에 알리고, 지역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유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정병초·이하 광주지부)는 결의대회에 앞서 지부회관 외벽에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를 희망합니다’라는 대형 현수막을 내거는 등 연구원 유치 열기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결의대회에는 광주지부 정병초 회장을 비롯해 전남지부 이계형 회장, 전북지부 양춘호 회장 등 호남권 3개 지부 회장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로봇가전의료산업과 장미선 팀장, 광주테크노파크 메디헬스케어센터 박우진 센터장, 광주·전남·전북지부 임원 30여명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현홍근·이하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이 관악구가족센터,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국제모자구강보건센터와 함께 지역 공공의료 협력 강화에 나섰다.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 7월 8일 관악구가족센터 및 서울대치의학대학원 국제모자구강보건센터와 지역사회 기반의 구강건강 증진과 공공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구강보건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구성원을 위한 구강건강 교육 및 예방 프로그램 운영 △구강건강 상담과 의료기관 연계 △취약계층 및 가족 대상 구강건강 증진 사업 협력 △지역사회 공헌형 교육과정 운영 등이다. 관악서울대치과병원 현홍근 원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과 공공의료 가치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공의료 현장에서의 실천적 경험이 치의학대학원 학생들에게 교육적 기회로 이어져 향후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우수한 의료인 양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전북특별자치도치과의사회(회장 양춘호·이하 전북지부)가 몽골 달란자드가드 타난 차히우르 치의학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치의학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교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7월 4일 전북치과의사신협에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양국 치의학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전북지부에서는 양춘호 회장을 비롯해 매년 몽골 의료봉사에 참여해 온 장동호 전임회장, 승수종 명예회장, 집행부 임원들이 참석했다. 몽골 측에서는 달란자드가드 타난 차히우르 치의학협회 만다흐 뭉크투야 회장을 포함한 임원 등 총 5명의 대표단이 자리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의 교류를 넘어, 지난 수년간 몽골 현지에서 이어져 온 전북지부 회원들의 해외 의료봉사 활동이 제도적 협력으로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전북지부는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몽골 현지 주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치과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월 ‘전북치과병원’을 개설했다. 오는 8월부터는 몽골 현지 전북치과병원에서 의료봉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2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허영주·이하 대구지부)와 전라남도치과의사회(회장 이계형·이하 전남지부) 집행부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이정우·이하 치협) 제40대 선출직 회장단 당선무효 소송과 관련해 조속한 협회 정상화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대구·전남지부 임원진과 의장단, 감사단은 지난 7월 8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치협이 장기간의 법적 분쟁으로 창립 이래 유례없는 리더십 공백을 겪고 있다”며 “직무대행 체제는 협회의 기능을 일시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비상조치일 뿐, 장기화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법원이 치협 회장단 당선무효 본안소송을 민사조정법에 따라 조정에 회부한 것에 주목하며, 이번 조정이 협회 정상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구지부 허영주 회장은 “치협은 회원의 권익을 대변하는 최고 법정단체로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상적인 회무가 지속돼야 한다”며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직무대행 체제는 치협의 대표성과 추진력을 약화시키고, 결국 그 피해는 결국 회원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법원의 조정 회부는 치협의 혼란을 조기에 수습할 수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성균·이하 서울대치과병원) 인체유래물은행(은행장 김선영)이 지난 6월 26일, 국립보건연구원 후원으로 ‘인체유래물은행 심포지엄 및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인체자원은행 특성화 지원 사업 5기(2026~ 2030년)에 참여하는 협력은행들이 참가했다. 협력은행은 서울대치과병원, 연세대치과병원, 부산대치과병원, 사과나무치과병원 등 총 4개 기관으로, 지원 사업 5기 선정 이후 처음 마련된 공동 심포지엄이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이윤실 교수의 연구 발표와 질의응답에 이어 구강바이오뱅크 네트워크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윤실 교수는 ‘Beyond Oral Inflammation: Periodontitis as a Driver of Skeletal Muscle Atrophy’를 주제로, 치주염이 구강 내 염증을 넘어 전신 근육량 감소와도 연관될 수 있다는 최신 연구결과를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서울대치과병원 인체유래물은행장 김선영 교수(치과보존과)는 “이번 심포지엄은 협력은행 간 최신 연구 성과를 공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가 회원들의 의료폐기물 처리 비용 부담을 줄이고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우리환경(대표 차운선), JC메디클린(대표 하재운)과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 지난 6월 24일 열린 협약식에는 서울지부 신동열 회장, 병원경영특별위원회 김두용 간사, 박경오·김형준 위원과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회원 편익 증진과 안전한 의료폐기물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지부는 신규 회원들에게 의료폐기물 수집·운반 협력업체를 추가로 제공하게 됐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3년이며, 신규 회원들은 각자의 진료환경과 계약 조건에 맞춰 업체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서울지부 신동열 회장은 “이번 협약은 특정 업체 이용을 권유하거나 강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회원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우수 협력업체를 발굴해 회원 권익 증진과 진료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지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규 개원 치과의 회원 가입 혜택을 강화하는 한편 기존 회원들에게는 시범사업 후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정병초·이하 광주지부)와 광주특별시광역치매센터(센터장 신일선·이하 광역치매센터)가 광주시민의 치매 예방과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7월 2일 광주지부 회관에서 MOU를 체결하고, 광주시민의 치매 예방 및 복지 향상, 치매 환자를 위한 안전망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주지부 정병초 회장, 한동훈 총무이사, 김현섭 재무이사를 비롯해 신일선 광역치매센터장, 손광순 사무국장, 유연숙 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치매 환자를 위한 구강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올바른 구강 건강관리가 인지 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하다고 뜻을 모았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매 환자 구강관리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연계사업 추진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 △치과 종사자 대상 치매 이해 교육 및 인식 개선 지원 △치매안심가맹점 확대를 통한 치매 친화적 의료환경 조성 △치매안심센터-치과의사회 간 실질적 협력체계 구축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제14회 호남권 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HODEX 2026)가 지난 7월 4~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호남권 3개 치과의사회가 공동주최하고, 전라남도치과의사회(회장 이계형·이하 전남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Today’s Dentistry, Opening the Next Century’를 주제로 열렸다. 전국의 치과의사와 치대생, 진료스탭 등 총 2,325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81개 업체가 276개 부스 규모의 전시회를 운영해 호남권 최대 학술·산업 플랫폼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학술대회에는 최규옥 원장, 박광범 원장, 정성민 원장, 정철웅 원장, 강재석 원장을 비롯한 총 38명의 국내 저명 연자들이 디지털 임플란트/교정을 필두로 다양한 분야의 임상 노하우와 연구 성과를 공유했으며, 실제 진료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강연이 이어져 호응을 얻었다. 전시장에서는 디지털 구강스캐너, CAD/CAM 시스템, 임플란트 솔루션, 투명교정, 치과용 소프트웨어, 감염관리 등과 관련한 최신 제품과 치과경영 솔루션이 대거 소개됐다. 전시업체들은 라이브 시연과 현장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화섭·이하 선관위)가 지난 6월 23일 제40대 회장단 선거 평가회를 열고, 선거제도 개선 방안 등을 담은 선거백서를 연말까지 제작하기로 했다. 평가회에는 서울지부 선관위 신화섭 선관위원장, 서두교 간사(전 법제이사), 강일현·김성남·남도현·신동환·이재석·최인곤 위원이 참석했으며, 서울지부 신동열 회장과 양준집 총무이사가 특참해 노고를 치하했다. 서울지부 선관위 신화섭 위원장은 “40대 회장단 선거가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위원 여러분의 노고 덕분”이라며 “이번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 사항들을 잘 정리해 3년 뒤 차기 선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자”고 말했다. 서울지부 선관위에 따르면 40대 회장단 선거는 전체 유권자 4,144명(남성 3,171명·여성 973명) 가운데 2,765명이 투표에 참여해 66.7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구회별로는 은평구회가 78.21%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선관위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선거운동 허용범위 중 SNS를 활용한 선거운동 방식을 보다 명확히 규정하고, 사전선거운동 기간도 규정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정병초·이하 광주지부)가 초고령사회 돌봄의 핵심 인력인 요양보호사를 위한건강 지원사업을 본격화했다. 광주지부는 지난 6월18일 광주 세종요양병원에서 ‘요양보호사 기운UP(이하 요기UP)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구강용품 전달식을 열고, 현장 요양보호사들을 격려했다. ‘요기UP 프로젝트’는 ‘건강수명5080’ 캠페인의 하나로 요양보호사의건강을 지원하고 사기를 높여 돌봄 서비스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자는 취지다. 전달식에는 광주지부 박종수·임종성 고문, 대의원총회 박병기 의장, 구보협 광주지부 김일곤 회장, 방문치의학회 강동완 회장이 참석해 요양보호사 90여명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광주지부는 이에 앞선 지난 6월 16일에도 호남간호요양보호사교육원을 찾아 예비 요양보호사 60여명에게 구강용품을 지원했으며, 외국인 수강생들에게는 현장에서 필요한 가운과 마스크, 생활용품 등을 함께 전달해 의미를더했다. 광주지부는 장기요양 현장에서 돌봄을 받는 어르신의 건강뿐 아니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들의 건강 및 사기 진작에도 관심을 기울여야한다는 취지에서 요기UP 프로젝트를시작했다고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얼굴기형 환자들의 치과 치료비 마련을 위한 치과계 대표 나눔 마라톤 ‘2026 스마일런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3일 상암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된다. 스마일런 참가 접수를 시작한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이정우·이하 치협)는 오는 7월 말까지 7,0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스마일런은 구강암과 구순구개열 등 얼굴기형으로 치과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층 환자의 수술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기부마라톤 대회로, 러닝 문화 확산과 함께 치과인은 물론 일반인까지 폭넓은 참여 속에 꾸준히 성장해온 치과계 대표 사회공헌 행사다. 참가 신청은 스마일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 또는 단체(그룹) 단위로 가능하다. 소정의 참가비를 지불하면 5㎞와 걷기 코스, 기록 측정 칩이 제공되는 10㎞, 하프 코스를 신청할 수 있다. 치협은 참가 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는 만큼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서둘러 접수할 것을 당부했다. 스마일런 수익금은 스마일재단에 전달돼 치과치료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얼굴기형 환자들의 수술비로 사용된다. 지금까지총 27명이 수술 지원을 받았으며, 올해도 환자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이정우·이하 치협) 고문단 명의로 임원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취하를 촉구하는 입장문이 발표된 가운데 이에 동참하지 않은 치협 제29대 최남섭 前 회장과 제32대 박태근 前 회장이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최남섭·박태근 前 회장은 지난 6월 23일 공동 성명서를 통해 “현재 치협이 처한 위기 상황의 본질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입장문”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일부 치협 고문단과 역대 회장들은 지난 6월 19일 입장문을 내고 박영섭 前 후보 측에 제34대 집행부 임원진을 대상으로 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취하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최남섭·박태근 前 회장은 “현재 치협이 처한 비정상적 위기 상황의 본질은 협회장 공백에 따른 혼란과 대외 신뢰도 저하에 있다”며 “임원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취하만을 촉구하는 것은 오히려 문제 해결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임원들에 대한 가처분 인용 여부로 치협이 공멸의 길을 갈 정도로 허술한 단체는 아니다”라며 “일부 고문단의 입장문이 직무대행 체제의 장기화를 용인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다”고 지적했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하 서울대치과병원) 제8대 원장에 김성균 원장이 공식 취임했다. 김성균 신임 원장은 ‘인공지능(AI) 혁신으로 여는 치의료의 미래, 세계 최고의 국민 구강건강 실현’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혁신 목표를 발표했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 6월 22일 한화홀에서 제7대 이용무 원장과 제8대 김성균 원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대학교 유홍림 총장을 비롯한 역대 병원장, 내외빈 등 2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용무 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재임 기간의 소회를 전하며 병원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이용무 원장은 “의료기관 경영의 투명성, 안정성, 효율성을 경영원칙으로 삼아 진료체계 개선에 힘써왔다”며 “김성균 신임 원장을 중심으로 병원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교직원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성균 신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서울대치과병원은 100년의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 치의학의 중심이자, 법인화 이후 20년을 거치며 세계 치의료 발전을 선도한 국가중앙치과병원”이라며 “새로운 100년을 맞아 국민이 신뢰하고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 여자동창회(회장 박경희·이하 서여동)가 ‘2026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동문 친선 골프대회’를 지난 6월 18일 뉴스프링빌 C.C.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이혜자 동문(37기), 박주미 동문(41기) 등 서울치대 여동문 40명이 전국에서 참가해 선후배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조별로 라운딩을 함께하며 근황을 나누고 임상 경험과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는 등 선후배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친선 골프대회에서 메달리스트는 박혜선 동문(53기)이 차지했으며, 신페리오 우승은 김명혜 동문(43기)과 한송이 동문(49기), 준우승은 신민정 동문(60기)과 이은희 동문(43기)에게 돌아갔다. 롱기스트 부문은 이혜자 동문(37기)과 박주희 동문(59기), 니어리스트 부문은 송연희 동문(45기)와 김인실 동문(48기)이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 다버디상은 장소희 동문(44기), 다파상은 김정준 동문(55기), 다보기상은 박영경 동문(51기), 행운상은 강연희 동문(59기)에게 돌아갔다. 서여동 박경희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친선 골프대회에 참여한 동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