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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진단이 치료 성공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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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영상치의학회 춘계학술대회

대한영상치의학회(회장 황의환·이하 영상치의학회)가 지난 19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제48차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4개의 특별강연과 연구논문 및 증례보고, 심포지엄으로 진행됐다. 최용석 교수(경희치대)를 좌장으로 허경회 교수(서울치대)가 연자로 나서 ‘Masticator space’에서 영상 진단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허경회 교수는 Masticator space의 정상해부학적 구조 및 여기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병소들의 영상소견에 대해 강연을 이어갔다. 허 교수는 “Masticator space에 발생한 병소의 경우 임상적으로 직접 평가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며 “CT와 MR 영상이 그러한 병소들의 특징을 파악하고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순철 교수(서울치대)를 좌장으로 해외연자 Yoshinori Arai 교수(니혼치대)가 ‘Observation of bone remo deling using high resolution CBCT and in vivo micro CT’를 주제로 발표를 꾸렸다.


이삼선 교수(서울치대)를 좌장으로 이강희 과장(질병관리본부 의료방사선과)이 나선 ‘의료방사선 주요 통계 및 안전관리 정책방향 소개’에서는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검사 방사선 피폭선량 측정기관 관리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신설된 것이 의료방사선과”라며 “의료방사선 피폭 저감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치과계에서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함께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이삼선 부회장(서울치대)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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