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3.8℃
  • 맑음서울 0.6℃
  • 구름조금대전 4.7℃
  • 구름많음대구 4.6℃
  • 흐림울산 5.9℃
  • 구름많음광주 5.4℃
  • 흐림부산 7.7℃
  • 구름많음고창 4.2℃
  • 흐림제주 8.1℃
  • 맑음강화 0.6℃
  • 맑음보은 2.8℃
  • 구름많음금산 3.8℃
  • 흐림강진군 6.5℃
  • 구름많음경주시 5.6℃
  • 구름많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근관치료, 세계적 흐름과 지견을 한자리서

URL복사

연세근관치료 국제심포지엄 오는 26일 연세의료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근관치료와 관련한 세계적 임상지견과 그 흐름을 한자리에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연세치대구강과학연구소가 후원하는 ‘2016 연세근관치료 국제심포지엄’이 오는 26일 연세의료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에서 개최된다.

 

‘Present and Future in Endodontics’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에는 Bekir Karabucak (PENN), Syngcuk Kim(PENN), Shane White (UC LA), Mo Kwan Kang(UCLA), Martin Kim (Colum bia), Yangpei Cao (UCLA), Reuben KIM (UCLA), Minju Song(UCLA), Sumin Lee(PENN) 등 해외연자들이 강연에 대거 나선다.

 

또한 신수정 교수(연세치대), 정일영 교수(연세치대), 손원준 교수(서울치대), 김선일 교수(연세치대) 등 근관치료 관련 국내 저명연자들의 강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먼저 세션1에서는 ‘What is new in endodontics?-Stem cell research’를 주제로 향후 치의학의 미래를 가늠해 보는 기회가 제공된다.

 

Sumin Lee 교수는 ‘Pulp Stem cells in Health and inflammation’을 통해 Pulp stem cell의 치수재생능에 관한 연구결과물을 공개한다. 또한 김선일 교수는 ‘In Vivo tracking of stem cells’을 주제로 Stem cell의 체내 분포에 대한 연구가 현재 어느정도 수준에까지 이르렀는지를 밝혀줄 예정이다.

 

세션2는 ‘Regenerative endodontic treatment and new materials’ 관련 강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Mo Kang 교수가 ‘BioCeramics: New Materials for Regenerative Approaches in Endodontics’를, Martin Kim 교수가 ‘Regenerative Endodontic Treatment: Outcomes and Techniques’를 각각 다룬다.

 

또한 Bekir Karabucak 교수는 ‘Bioceramics in Endodontics, Biological and Clinical Outcomes’를 주제로 근관치료에서 Bioceramic 적용 결과를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Impact of Hi-tech instruments and Novel materials in current Endodontics’를 주제로 진행되는 세션3에서는 최신 근관치료 흐름을 짚어보는 기회가 된다.

 

Syngcuk Kim 교수가 ‘Role of Microscope and others in Non-surgical and Surgical Endo’를 주제로 근관치료에서 현미경의 사용 및 최신 기구 사용법에 대해 강연하고, 이어  Dr. Minju Song은 ‘Outcome in Non-surgical and Surgical Endo’를 다뤄, 비외과적 및 외과적 근관치료를 분석한다.

 

Yangpei Cao 교수는 ‘Disinfection of root canal system using multisonic approach’를 통해 새로운 irrigation system을 이용한 신개념 근관세척을 선보이고, 신수정 교수는 ‘MTA in Endo for the past 20 years’를 통해 MTA의 변화와 올바른 사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Can we do better in endodo ntics?-Pain management and BRONJ issue’를 주제로, △Endo Vs Implant(Shane White) △Local anesthesia; what we have learned from the clinical studies(정일영) △Current updated concept of root canal therapy(손원준) △Medication-related osteonecrosis of the jaw-its implications in endodontics(Reuben Kim) 등 최신 지견이 공유될 전망이다.


◇문의 : 02-2228-3015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미친× 머리에 꽂은 꽃과 탈팡
요즘 ◯팡의 뉴스가 난리도 아니다. ◯팡은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로켓배송이란 이름으로 주문 다음 날 빠르게 배송을 하며 동종 업계에서 1위 자리를 차지한 회사다. 그 회사에서 얼마 전 이용자 3,370만명의 개인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되었다. 그러나 회사는 후속 처치에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면서 국민적 분노를 일으켰다. 급기야 국회청문회가 열리게 되었는데 그 모습이 가관이다. ◯팡 청문회를 보다가 과거 광주민주화운동 청문회가 연상되었다. 동문서답하는 것도, 불리한 것은 ‘모른다’로 일관하는 것도, 최고 책임자에 대한 질문에는 묵비권으로 일관하는 것도 모두 유사한 풍경이었다. 단지 한 가지 다른 것이 있다. 광주민주화운동 청문회에서는 고개를 빳빳이 세운 장세동이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반면 이번 청문회에서는 너희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일관한 외국인 변호사 바지사장이 대조적으로 오버랩되었다. 게다가 증인으로 참석한 가장 연차가 높은 부사장은 취직한 지 1년이 안 되었고, 부사장이 몇 명인지도 모른다고 답변하였다. 청문회를 보는 내내 무슨 마약 범죄조직의 점조직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런 사태에도 불구하고 ◯팡 사용자는 늘었

재테크

더보기

S&P500 자산배분, 2025년을 마감하며 산타랠리보다 중요한 것은 리스크 관리다

2025년 연말을 앞두고 미국 주식시장을 둘러싼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연말 특유의 계절적 강세, 이른바 ‘산타랠리’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존재하는 한편, 경기 둔화 가능성과 주식시장의 고평가 논란을 근거로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힘을 얻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산배분 관점에서 중요한 것은 단기적인 랠리의 성사 여부를 예측하는 데 있지 않다. 현재 시장이 기준금리 사이클상 어느 국면에 위치해 있는지를 정확히 인식하고, 이에 부합하는 포트폴리오 구조를 점검하는 일이 보다 본질적인 과제가 된다. 자산배분 투자는 특정 자산의 단기성과를 맞히는 데 목적을 둔 전략이 아니다. 금리와 유동성, 경기 국면의 변화에 따라 상대적으로 유리해지는 자산과 불리해지는 자산을 구분하고, 이를 주기적으로 조정함으로써 장기적인 위험 대비 수익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기준금리는 자산가격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동일한 경제 지표와 기업 실적이 발표되더라도, 금리 사이클상 어느 국면에 위치해 있는지에 따라 시장의 해석과 반응은 크게 달라진다.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형에서 금리 인하 국면에 해당하는 오른편 구간을 A-B-C-D로 나누어 살펴보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