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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교정치과의사회, 창립기념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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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서울대치과병원…본격 활동 개시

대한디지털교정치과의사회(회장 백철호·이하 디지털교정치과의사회)가 오는 17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창립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디지털교정치과의사회는 배철호 회장을 중심으로 한 임원진 구성을 완료하고, 총 55명의 정회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학술대회는 디지털교정치과의사회의 창립을 대외에 공식적으로 선포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전에는 최정호 원장(웃는내일치과), 백승학 교수(서울치대), 김기범 교수(세인트루이스대 교정과)가 연자로 나서 각각 △CBCT로 알아보는 유착치의 진단 & 2D 안모사진으로 3D/4D 안모 △CAD/CAM Made Customized Fixed Appliance를 이용한 교정치료 : 이론과 실제 △Efficacy of Clear Aligners를 주제로 발표한다.

 

오후 강연은 이경민 교수(전남치대)의 ‘Principles of Digital Set-up for Conventional Appliance’를 시작으로 △권순용 원장(센트럴치과)의 ‘Special Features of Clear Aligner’ △김윤지 교수(고려대 안암병원)의 ‘교정치료 시 사용되는 CBCT의 진단적 가치와 저선량 방사선 조사에 의한 건강 영향’ △이영준 원장(로스윌준치과)의 ‘디지털 교정 진단장비의 최신 경향’ △곽춘 원장(김해바른이치과)의 ‘디지털 교정을 위한 3D 프린터의 활용’ 등으로 구성된다.

 

관계자는 “디지털교정치과의사회는 디지털 교정의 임상적용과 치료 향상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진행하며, 교정 치과의사들에게 발전하는 디지털 기술에 대한 교육과 디지털 임상적용 기준을 연구 및 제시하고자 설립된 학술단체”라며 “이번 창립기념 학술대회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학술대회의 등록비는 회원 3만원, 비회원 5만원이며, 현장등록 시 1만원이 추가된다.

 

◇문의 : 02-542-2878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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