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17.9℃
  • 맑음강릉 16.2℃
  • 맑음서울 18.8℃
  • 맑음대전 18.4℃
  • 맑음대구 15.7℃
  • 맑음울산 15.7℃
  • 맑음광주 18.9℃
  • 맑음부산 17.9℃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17.8℃
  • 맑음강화 17.9℃
  • 맑음보은 15.9℃
  • 맑음금산 16.6℃
  • 맑음강진군 18.4℃
  • 맑음경주시 16.0℃
  • 맑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SHINHUNG IMPLANT DENTISTRY 2018-①] SID 2018, 임플란트 리스크 모든 것이 해결된다!

URL복사

‘RISK BUSTERS’ 주제로 국내외 최정상급 연자 총출동

신흥이 다음달 2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임플란트 국제 심포지엄 ‘SID 2018(SHINHUNG IMPLANT DENTISTRY 2018)’을 개최한다. ‘RISK BUSTERS’를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은 섹션 1, 2와 라이브 서저리, 그리고 통합 강연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미국, 러시아, 터키, 필리핀 등 각국의 해외 치과의사들이 참석해 국제 심포지엄의 위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SID 2018’은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7회째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규성 교수(연세치대)를 비롯한 11명의 조직위원회가 지난 2월 초도회의를 시작으로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주제를 선정하는 등 전체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RISK BUSTERS’라는 주제에서 알 수 있듯이 국내 최고의 임플란트 고수들이 임플란트 시술에서 발생 가능한 다양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임상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라이브 서저리와 비디오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 시적에 이르는 생생한 임상 술기를 전하고, 별도의 토론 시간을 마련해 그 동안 많은 임상의들이 궁금해 했던 질문의 답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이브 서저리 & 비디오 프레젠테이션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이후 SID의 하이라이트로 자리 잡은 라이브 서저리는 SID 사이너스 키트 개발자이자 ‘사이너스 핸즈온 세미나’의 연자로 활동해온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이 ‘Immediate Implant Placement with Transmucosal GBR’를 주제로 직접 시술을 진행하면서 청중과의 교감을 높일 예정이다. 이어 주대원 원장(가야치과병원)이 ‘Immediate Provisionalization’을 주제로 보철 시적 과정을 영상을 통해 선보인다.

이어 임플란트 수술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를 ‘Risk Busting on Immediate Implant’란 주제로 김도영 원장(김&전치과)의 진행 아래 조규성 교수(연세대학교 치과병원),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 김양수 원장(서울좋은치과)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는 라이브 서저리의 연장선에서 토론회가 진행된다. 토론회에는 정종혁 교수(경희치대)의 사회로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한 김현종 원장과 조규성 교수, 성무경 원장이 참가자들과 함께 라이브 서저리에 대한 평가와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지며 궁금증을 해소한다. 

섹션 1 & 2-리스크별 세분화된 위기 극복 방법
섹션 1에서는 ‘Surgical Risk’를 주제로 5명의 연자들이 임플란트 시술 전 발생 가능한 위기상황을 살펴보고 해결할 수 있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달한다. 

먼저 명훈 교수(서울치대)가 ‘Medical Risk Patient: 한 두 가지 지병 없는 임플란트 환자 있을까?’를 주제로 임플란트 시술 시 마주할 수 있는 대표적인 성인병에 대한 각 질환별 진단과 수술 시의 주의점에 대해 다룬다. 두 번째는 박정철 교수(단국치대)와 조인우 교수(단국치대)가 ‘Dental Risk Check List: Goodbye Risk, Hello Success’를 주제로 임플란트 식립 전 체크 리스트에 대해 다룰 계획이다. 세 번째로 이중석 교수(연세치대)가 ‘Risk Management in GBR: 저위험/고효율을 위한 Step-by-step GBR’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마지막으로 김용덕 교수(부산치대)가 ‘Risk Management in Sinus Graft: 쉬워진 Sinus Graft, 늘어난 Sinus Risk’를 주제로 섹션 1을 마무리한다. 

‘Denture Risk’를 주제로 열리는 섹션 2에는 총 4명의 연자가 등장한다. 첫 번째 오전 강의에서는 박찬진 교수(강릉원주치대)가 ‘임플란트 피개의치 프로토콜 : 무엇을 알고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임플란트의 실제 적용 노하우를 전한다. 이어지는 허중보 교수(부산치대)의 ‘Implant Assisted RPD: 임플란트에 어떤 기능을 부여하고자 하는가? 기능 부여에 따라 임플란트 위치는 달라진다!’ 강연에서는 그 동안 많은 임상의들이 궁금해 했던 임플란트 융합 국소의치 치료를 다룰 예정으로 많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섹션 2의 마지막 시간은 성무경 원장과 송영균 교수(단국치대)가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보철 시적 시 발생하는 리스크를 들어보고 해결하는 ‘FAQs in Implant Denture’로 대미를 장식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SID 2018 임상 포스터 시상식’을 개최, 대상·최우수상·우수상에 이르는 우수 포스터를 시상한다. 시상은 SID 조직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며, 제출된 임상 포스터는 행사 후 별도의 ‘SID임상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올해의 연구 주제는 △SIS(Shinhung Implant System) Clinical Report △SIS Long-term Success △SIS Bite Impression Coping △SIS Bio Material -MaxPore 등이며, 예년보다 치과대학생과 개원들의 많은 참가로 수준 높은 시상식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SID 2018’ 사전 등록은 덴탈이마트 사이트(http://www.dentalemart.co.kr)에서 온라인 접수할 수 있으며 등록비는 전액 전국의 치과대학에 기부된다.

interview_조규성 SID 조직위원회  위원장


난관 극복하는 작은 팁이, 성공 좌우!

Q. 지금까지의 준비과정을 설명한다면?
올해 2월부터 매월 한 번씩 정기회의를 갖고 주제선정과 연자 섭외 등 모든 부분을 조직위원회가 맡아서 진행해왔다. 심포지엄을 한 달 앞둔 8월부터는 두 번씩 회의를 개최하며 막바지 최종점검을 할 계획이다. 다행스럽게도 조직위원들이 헌신을 다해 임해주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많이 제시해줘 ‘RISK BUSTERS’라는 흥미로운 주제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강연을 구성할 수 있었다.

Q. 심포지엄에서 다뤄질 내용은?
수술계획에서부터 수술과 보철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총정리하고 그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먼저 수술계획에 있어서는 최근 환자들의 연령층이 높아지면서 전신질환자들이 많은데, 이를 고려한 수술계획과 진단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그 다음으로 수술 단계에서는 사이너스나 GBR을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와 수술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해결법을 살펴볼 예정이다. 

보철 단계에서는 가철성 부분 틀니를 다뤄보려고 한다. 임플란트와 틀니가 보험이 되면서 최근 임플란트 2개와 틀니를 접목한 술식이 개원가를 중심으로 많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고려해 해당 술식에 대한 개원가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자리를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SID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라이브 서저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김현종 원장이 맡는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이번에는 주대원 원장이 가세하며 보철과정까지 보여준다는 점이다. 김현종 원장은 사이너스를 동반한 즉시 식립 케이스를 라이브 서저리로 보여주고, 주대원 원장은 보철에 초점을 맞춘 비디오 프레젠테이션을 할 예정이다. 

Q. 참가자들이 SID 2018을 통해 배워갔으면 하는 것이 있다면?
수술과정에서 말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임상을 한 지 30년 가까이 되는 본인도 개운하게 케이스를 마무리한 적이 드물 정도로 많은 고민들을 가지고 있다. 특히 수술과 보철과정에서 혼자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데, 이와 관련한 연자들의 직접적인 극복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고민을 할 수밖에 없는 다양한 케이스를 중심으로 수술과 보철에 초점을 맞춰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런 사소한 팁을 연자들의 경험을 통해 배워나가고, 이를 자신의 노하우로 발전시켜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레바논에서 발생한 신성모욕
이스라엘 병사가 레바논의 예수상을 파괴하는 사진은 25년 전 아프카니스탄에서 바미안 석불이 파괴되던 일을 떠올리며 충격과 더불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종교적 성인인 부처나 예수님 상에 저 정도 짓을 한다면 포로나 피점령지 사람들에게 행할 짓은 미뤄 짐작이 된다. 종교적 상징물을 파괴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선민사상이다. 내가 믿는 신이 최고니 나머지는 모두 우상이고 미신이라서 무슨 짓을 해도 본인이 믿는 신을 위한 잘한 짓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정령신앙이 없는 것이다. 정령신앙은 모든 사물에 영혼이 있다는 신앙이다. 이는 고등종교가 발달하기 전에 원시 종교형태였으며 아직도 우리나라는 민속종교 형태로 남아있다. 예를 들면 만약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불상이나 예수상을 실수라도 파괴하거나 손상을 입히면 그날부터 꿈자리가 사납고 잠을 설치게 된다. 천벌을 두려워하는 것도 정령신앙의 일종이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종교가 들어오고 정착과정에서 종교적 박해는 심하게 있었으나 아직까지도 종교 간에 유혈사태는 없었다. 그 근간이 정령신앙이다. 상대 종교의 신이나 상징물에도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히 해하려 하지 못한다. 한반도에 살

재테크

더보기

금리 사이클 전환 구간, 미국채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최근 미국 증시는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장기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 내부의 긴장감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은 현재 시장이 단순한 상승 국면이 아니라 사이클 전환 구간에 위치해 있음을 시사한다. 금리 사이클로 보면 현재는 첫 금리 인하 이후 B 구간을 지나 경제위기 C 국면으로 이동하는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는 이 구간에서 비교적 빠르게 경기 침체로 이어졌지만, 이번 사이클은 금리 인상 폭이 컸음에도 경기 둔화가 지연되면서 B에서 C까지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다만 구조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이 구간의 후반부에서는 결국 경제위기 국면(C)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반복돼 왔다. 미국채 30년물 수익률 월봉 차트를 보면 이러한 구조 변화는 더욱 명확하다. 1980년대 이후 장기 금리는 하락 채널을 형성하며 디플레이션 사이클을 이어왔지만, 최근에는 저점과 고점이 동시에 높아지는 상승 채널로 전환됐다. 이는 단순한 금리 반등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사이클로의 구조적 전환을 의미한다. 현재 금리도 이 상승 채널 안에서 움직이며 4.8%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구조에서 중요한 포인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