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0.0℃
  • 맑음강릉 6.9℃
  • 맑음서울 2.8℃
  • 맑음대전 0.1℃
  • 구름많음대구 5.6℃
  • 흐림울산 5.6℃
  • 구름많음광주 3.5℃
  • 흐림부산 8.3℃
  • 구름많음고창 -1.2℃
  • 구름많음제주 6.0℃
  • 맑음강화 3.2℃
  • 맑음보은 -2.6℃
  • 구름많음금산 -1.7℃
  • 구름많음강진군 4.2℃
  • 흐림경주시 6.4℃
  • 흐림거제 5.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인터뷰] 박상현 SIDEX 2011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URL복사

“세계로 도약하는 SIDEX 2011 마음껏 즐기길”

△SIDEX 2011이 예년과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


전반적으로 예년과 유사하게 진행될 예정이지만 몇 가지 변화된 사항이 있다. 우선 강연장을 직종 구분 없이 치과인이라면 누구에게나 오픈할 계획이다. 따라서 자신의 관심사안에 따라 임상, 취지, 교양 등 다양한 강좌를 골라 들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치과기공사나 치과위생사의 치과의사 전용 강연장 출입을 통제했었지만 올해에는 세무 및 노무 관련 강의를 제외하고는 모든 강연장이 오픈돼 있다.


또 하나의 변화는 지난해에 비해 전시 부스 규모가 증가했다는 점이다. 지난해에 비해 약 80부스 가량 증가해 Hall C와 Hall D 전관을 사용한다.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 준비 사항은 어떠한가?


관람객의 동선을 고려해 벤치를 설치, 언제든지 쉬어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 일요일에는 유아놀이존을 운영, 어린 자녀와 동반했을 경우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고 전시회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

 

유아놀이존은 최근 몇 년간 매번 운영 중인데 아주 호응이 좋다. 또 전시장 내에 물품보관함을 설치, 전시장 관람 도중 발생하는 크고 작은 짐을 보관할 수 있도록 해 관람의 편의를 도모했다.


뿐만 아니라 전시회 기간 중 코엑스 내에서 열리는 각종 공연 프로그램을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는 동반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영란의 밀가루 체험놀이 ‘가루야가루야’ 체험전을 비롯해 송승환의 명작동화 어린이 뮤지컬 ‘피노키오’ 등을 할인된 가격에 관람하거나 체험할 수 있다. 자녀와 함께 SIDEX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외 바이어 참관을 유도하기 위한 홍보 성과는?


IDEM 등 해외 유수 전시회의 홍보 부스가 전시장 내에 마련되는 등 주요 전시회와의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광저우 전시회에서 전시 주최자와 미팅을 통해 광저우 전시회 관계자 및 광동구강학회 소속의 치과의사 다수가 SIDEX 2011에 참가할 예정이며 6월 초에 열리는 SINO 전시회에도 조직위원회에서 참가, SIDEX 2011과 내년 SIDEX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해외 바이어의 참관을 대비해 전시장 내에 일어, 영어, 중국어 통역이 가능한 통역 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통역데스크를 별도로 운영, 비즈니스센터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각종 부대행사 준비 사항은 어떤가?


지난해 워커힐호텔에서 개최했던 ‘서울나이트’ 행사를 이번에는 학술대회장인 그랜드볼룸에서 6월 24일 개최할 예정이다. 또 ‘SIDEX’하면 생각나는 기념품 역시 가방과 생활용품으로 준비 중이며 토요일과 일요일 2회에 걸쳐 실시하는 경품 추첨 또한 풍성한 경품으로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일부 경품은 추첨 현장에 없더라도 전시회 참석만 확인될 경우 지급할 계획이다. 리베이트 쌍벌제와 관련해 경품 제공이 문제없는지 문의가 많은데 특정 업체가 직접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위원회에서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되지 않는다.

 

△치과계에 전할 메시지는?


사실 이번 SIDEX는 준비기간이 다소 촉박했다. 파트너인 대한치과기재협회가 3월에 집행부를 새롭게 구성했고 서울시치과의사회 역시 4월부터 새 집행부가 들어섰다. 물론 조직위원들은 이전부터 함께 해 왔기에 행사 준비에 차질은 없었고 행사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새롭게 바뀐 본부장들의 업무 파악도 원활했다.

 

일부에서는 양 단체의 SIDEX에 대한 견해 차이로 문제점이 있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지만 아무런 문제없이 양 단체의 화합을 통해 SIDEX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순조로운 준비가 이뤄지고 있다.


세계로 도약하는 SIDEX 2011을 치과인 모두가 함께 즐기길 바란다.


송재창 기자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