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교정재료 전문회사 휴비트㈜가 지난 4월 출시한 세라믹 자가결찰 브라켓 ‘마제스티’에 대한 본격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
‘마제스티’는 반투명 세라믹 바디구현과 자연스럽게 치아와 어울리며 자연스러운 심미성을 추구하는 셀프 브라켓으로, 치아가 더 빠르게 이동해 교정치료 기간을 단축시켜주고, 교정치료기간 중에도 발음 장애가 적다는 게 특징이다. 또한 크기가 작고 표면이 부드러워 입술이나 볼을 찌르는 통증이 작다는 것도 장점이다.
‘Majesty SLC’는 휴비트가 직접 개발·제조한 제품으로, CIM(Ceramic Injection Molding) 공법과 고온고압의 HIP 공정을 적용해 우수한 강도를 자랑한다.
한편, 휴비트는 치과에 방문한 환자들이 인스타그램에 관련 사진을 올리면 뷰센치약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