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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봉 이사장, 대련시 정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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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연구회, 중국서 국위선양에 앞장

(사)한국치과교정연구회(이하 교정연구회·회장 성재현) 김일봉 이사장이 지난달 17일 중국 대련시 정부로부터 ‘Dalian Xinghai Friendship award’를 수상했다.


김일봉 이사장을 비롯한 교정연구회 관계자들은 2007년 10월부터 중국 대련의과대학 치학부 교정과와 인연을 맺고, 매월 방문해 교정과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왔다. 대련시 정부는 이와 같은 교정연구회의 공로를 인정해 ‘Dalian Xinghai Friendship award’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에 앞서 김일봉 이사장은 1996년 9월 6일 상해시에서 ‘백옥란 기념상’을 받기도 했다. ‘백옥란 기념상’은 상해시 경제, 문화, 외교 등에 기여한 외국인에게 그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주는 상이다.


교정연구회 관계자는 “상해정부로부터 ‘백옥란 기념상’을 받은 지 16년만에 이번에 대련시 정부로부터 ‘Friendship Award’를 수상함으로써 대외적으로 교정연구회의 역량을 입증하게 됐다”며 “교정연구회의 중국 학술 교육은 중국의 교정학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며 또한 세계교정학계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수 기자/km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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