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16.7℃
  • 구름조금강릉 16.2℃
  • 맑음서울 16.0℃
  • 구름조금대전 18.0℃
  • 구름조금대구 17.0℃
  • 구름조금울산 14.2℃
  • 맑음광주 18.0℃
  • 맑음부산 14.3℃
  • 맑음고창 14.6℃
  • 구름많음제주 13.5℃
  • 맑음강화 12.1℃
  • 구름조금보은 15.8℃
  • 구름많음금산 16.7℃
  • 구름조금강진군 15.0℃
  • 구름많음경주시 16.6℃
  • 맑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핫프로덕트] 디메가 'Clean D'

URL복사

석션-컴프레셔 전문기업이 만든 치과 맞춤형 집진기
교차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치과, 맞춤형-이동형 집진기로 완성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세계로 수출하는 석션, 컴프레셔 전문기업 ‘디메가’가 치과 의료현장에 최적화된 집진기로 다시 한 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치과의사의 폐 나이는 몇 살입니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는 디메가는 교차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진료환경 만들기를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해온 결과물이자, 의료현장에서 감염관리를 위해 필수적인 집진기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최근의 상황은 마스크를 벗고서는 이동도 활동도 극히 제약을 받게 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마스크를 벗을 수밖에 없는 곳이 바로 치과 진료실이다.

 

그러나 핸드피스, 초음파 치석제거기, 에어워터 시린지 등에서 발생되는 미세분진이 발생하고 있으며, 하이스피드 핸드피스의 분진은 최대 4m까지 날아가고 공기 중에는 24시간 이상 잔류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코로나19 문제까지 중첩되면서 진료실 내 교차감염 예방은 최대 과제가 되고 있다.

 

그 속에서 디메가가 내놓은 집진기는 뛰어난 성능과 맞춤형 설계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디메가는 2006년부터 석션기를 만들어왔고, 구강 내 집진기는 2007년부터 제조해온 전문기업이다. 특히 석션과 컴프레셔 분야에서는 국내 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고, 뛰어난 성능과 긴 수명으로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든 집진기는 우수한 흡입력은 물론 맞춤 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췄다.

 

천장형 집진기는 오염된 공기를 밖으로 내보내 원천적으로 공간 내 오염을 막을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장치다. 천장형으로 설치하는 집진기는 치과의 환경에 맞춰 좁은 공간에서도 설치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원하는 스타일로 필요에 따라 압력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빠른 A/S, 정기적인 필터교체 등 관리까지 꼼꼼히 이뤄진다.

 

디메가는 좁은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이동형 집진기도 선보이고 있다. 환자로부터 이물 흡입을 위한 익스트랙션 암 장치는 마우스피스 끝단과 연결된 플렉시블 호스가 장착돼 진료 시 원하는 방향으로 편리하게 고정할 수 있다. 바퀴가 있어 원하는 위치에 고정 및 이동이 가능해 사용이 편리하다.

 

2중으로 소음을 줄여주는 공기순환 구조로 소음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사용자의 요구에 맞춰 소음조절이 가능하다. 천장형은 인버터로, 이동형은 리모콘으로 조정할 수 있다.


디메가는 탁월한 성능의 필터를 내장하고 있는 점도 차별성이라고 강조했다. 1차 필터는 음이온 필터로서 H11필터로 구성돼 항균작용을 돕고 카본필터에서 잔여 수분 포집, 최종적으로 H13헤파필터로 미세먼지를 걸러낸다.

 

특히 치과의사들의 요구를 반영해 꾸준히 제품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는 것은 디메가의 기술력으로 국내에서 직접 제조하는 제품이기에 가능한 부분이다.

 

디메가는 “치과용 기기 전문기업으로서 교차감염 방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면서 “건식석션, 오일프리 컴프레셔, 치과용 집진설비 등으로 보다 나은 치과 진료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치과의사는 물론 환자와 진료스탭 등 치과 구성원 모두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첫 걸음, 바로 성능 좋은 집진기에서 시작할 수 있다.    

 

 

[유저 인터뷰] 김성철원장 (김성철보스톤치과)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진료환경, 환자 신뢰도 높아"


10년 전부터 집진기를 사용하고 있다는 김성철 원장의 치과를 들어서면서 가장 인상깊은 점은 치과 특유의 냄새가 없다는 것. 쾌적한 공기가 그대로 느껴지는 덕분에 구석구석 신경 쓴 치과 인테리어가 한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환자 진료 시마다 천장에서 내려오는 집진기는 보는 사람마저 안전하다 느낄 정도다.

 

김성철 원장은 “이미 10년 전부터 치과진료 시 발생하는 분진, 스케일링을 하면서 배출되는 세균 덩어리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진료 시 침 등이 튀는 것이 자명한 치과진료실에 강력한 집진장치를 설치해 분진이나 새균을 완전히 건물 밖으로 배출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디메가의 기술력으로 설치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진료 시 집진기를 사용하면 따라올 수밖에 없는 문제가 ‘소음’이지만, 환자들에게 건강을 위한 감염관리용이라는 설명을 덧붙이면 오히려 신뢰도가 높아진다고 말했다.

 

특히 “집진기는 흡입구를 정기적으로 소독하고 필터를 교체하는 것이 관리의 전부”라면서 “진료 시, 보철물을 깎을 때, 스케일링 할 때, 구강 내 석션할 때 등 모든 진료과정에서 집진기를 사용하고 있고, 이제는 집진기 없이는 진료를 할 수 없을 정도”라고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상식이 통용되는 사회
전국이 산불로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였고 많은 산림이 훼손되었다. 광범위한 산불로 보이지 않은 수많은 동물이 희생되었을 것이다. 산불 진화에 수많은 인원과 헬기가 동원되었고 소방대원들은 쉬지도 못하고 위험을 감수하였다. 적지 않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소방헬기의 추락사고로 희생자도 발생하는 참극이 발생하였다. 이런 와중에 사진 한 장이 논란의 중심이 된 일이 있었다. 골프장 해저드 연못에서 소방헬기는 취수를 하고 있었고 그때 그린에서 티샷을 하는 여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다. 그날 골프장은 산불 연기가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게임을 진행시켜서 안전 불감증이라는 논란을 유발하기도 했다. 차후에 골프장은 나름의 핑계로 해명을 하다가 결국에는 사과했다. 논란의 티샷 여성 또한 소방헬기 방향으로 공을 친 것이 아니고 후속 팀이 있어서 빨리 그린아웃하기 위해 샷을 한 것이란 해명을 했으나 결국에는 사과하고 끝났다. 사실 그녀가 산불을 낸 것도 아니고 골프 샷을 헬기 방향으로 날려서 방해한 것도 아니다. 골프장 입장에서 해저드 연못에서 취수할 것을 허락도 해주었으니 도움을 준 것인데 영업을 했다는 이유로 욕을 먹으니 억울할 수도 있다. 골프장이나 티

재테크

더보기

2025년 2분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전략 | 반감기 사이클과 글로벌 유동성 관점

최근 자산 시장에서 비트코인은 전통적 투자자산과는 구분되는 독특한 특성이 있으면서 다른 자산들과 상관계수가 낮은 독립적인 자산군으로 인정받고 있다. 비트코인을 단순한 투기 수단으로 치부하던 과거와 달리, 오늘날은 자산배분 전략에 있어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핵심 구성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대통령과 행정부는 물론, 의회와 세계 1위 자산운용사 Blackrock까지 비트코인을 전략적 자산으로 인정하고 지원하고 있다. 한편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와 정식 자산으로 편입되는 과정에서 비트코인의 전통적인 반감기 사이클(Halving cycle) 상승 공식이 깨지고 있다. 이는 기존 투자자와 신규 투자자로서 비트코인 투자에 혼선을 가중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비트코인의 고유한 주기적 특성인 반감기 사이클과 글로벌 유동성(M2)과의 상관관계를 이해하는 것은 전략적 자산배분을 수립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비트코인 투자에 있어 반감기 사이클과 기준금리 사이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필수적으로 되고 있다는 의미다. 본 칼럼에서는 2025년 2분기의 비트코인 자산배분 전략을 중심으로 반감기 사이클과 글로벌 M2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자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