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진단검사치의학회(회장 임요한) 춘계학술대회가 오는 5월 9일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본관 3동 미카엘홀에서 개최된다. 치과에 ‘진단’이라는 화두를 던지고, 객관적인 진단검사의 기법과 표준을 정립하겠다는 학회의 취지에 맞게 이번 학술대회도 흥미로운 주제로 치과계를 찾아온다. ‘진단검사치의학, 기본부터 최신 기술까지’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학술대회는 임영관 교수(전남대치전원 구강내과)의 ‘치과의사가 꼭 알아야 할 필수 혈액검사 항목과 해석’ 강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윤정훈 원장(연세구강병리과치과)의 ‘개원가에서 필요한 조직검사’, 윤종일 원장(연치과)의 ‘PDRN과 골면역학의 이해’ 강연으로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 의과에서는 이미 중심축으로 성장한 진단 영역, 치과계에서도 임상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방법으로 관심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의사 보수교육점수 2점이 인정되며 학술대회 후에는 정기총회가 이어진다. 사전등록은 5월 7일까지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예선혜·이하 경북지부)가 지난 4월 8일 제33대 집행부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예선혜 회장은 4명의 부회장과 12명의 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33대 집행부 3년 임기의 출발을 알렸다. 본격적인 이사회에서는 부서별 업무보고가 이어졌고, 특별위원회 구성을 비롯해 춘계학술대회와 YESDEX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회원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경북지부 예선혜 회장은 “33대 집행부는 도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회원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치과의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어 4월 18일에는 임원 및 지구분회장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경북지부회관에서 진행된 합동회의에는 경북지부 임원진과 의장단, 감사단, 명예회장, 자문위원, 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오는 5월 16~17일 경주 The-K호텔에서 개최되는 춘계학술대회 및 가족동반 회원친목대회와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경주 HICO에서 펼쳐지는 YESDEX의 성공 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위현철·이하 경기지부)가 유튜브를 통해 국민 곁으로 한발 더 다가간다. 경기지부는 지난 4월 16일 유튜브 ‘의학채널 비온뒤’ 라이브방송에 임재훈 부회장과 한보경 공보이사가 출연, ‘치아 신경치료’를 주제로 일반인들의 치과 궁금증 해결에 나섰다. 신경치료의 정의, 전조증상, 치료과정, 치료를 미루면 안좋은 점 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또한 경기지부의 활동을 소개하며 좋은 치과 선택법, 불법의료광고와 저수가 덤핑치과 문제도 짚었다. 경기지부 임재훈 부회장과 한보경 공보이사는 “경기도치과의사회가 국민구강건강에 힘쓰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의학채널 비온뒤’에서 월 1회 정기적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국민들이 치아건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경기지부의 활동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사무장병원 부당이득금 환수 시, 명의를 대여한 기관보다 실질 운영자에게 더 많은 환수금을 징수할 수 있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특별3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지난 3월 12일 의료법인 A와 이사장 B씨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을 상대로 낸 요양급여비용 환수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서울고법으로 환송했다. 비의료인인 B씨는 2008년부터 의료법인 A를 인수해 요양병원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건보공단은 해당 법인이 이사회나 총회 등 법적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B씨 개인에 의해 운영된 ‘사무장 병원’으로 확인하고, 2018년 A법인에 약 174억원, 실질 운영자인 B씨에게 약 98억원의 요양급여비용 환수처분을 내렸다. 이후 내부 기준에 따라 B씨에 대한 환수금액은 약 68억원 수준으로 감액됐다. 쟁점은 환수금 범위였다. 1·2심은 실질 운영자의 책임이 명의자의 책임을 넘어설 수 없다고 판단, “B 씨가 법인과 연대해 납부할 금액은 A법인에 부과된 금액인 약 37억 원을 초과할 수 없다”고 보고 초과분인 31억원을 추가로 취소하는 판결을 내렸다. 그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지난해 SIDEX에서 첫선을 보였던 임플란트 전용 칫솔 ‘닥터나W’가 출시 1년을 맞았다. 당시 현직 치과의사의 오랜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기능성 칫솔로 주목받았고, “임플란트 심었는데 아직도 쓰던 칫솔 쓰시나요?”라는 문구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제품의 품질로 선택받고 싶다는 의지로 극구 전면에 나서지 않았던 Dr.Na의 대표는 나성식 원장(나전치과)이었다. 나성식 원장은 “닥터나W 칫솔을 출시하고 환자에 직접 사용하며 피드백을 받고 있고 홈케어 효과와 만족도가 매우 높다”면서 “SIDEX는 신제품을 출시하는 효과적인 장이 됐고, 이후 1년간 수요도 크게 증가했다. 올해 SIDEX에서도 닥스메디와 함께 출품해 치과인들에게 인사를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닥터나W 칫솔은 나성식 원장이 내원환자 1,000여명의 모형을 기반으로 치아틈새까지 관리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찾아낸 것으로 꽈배기처럼 꼬아 만든 칫솔모로 특허도 받았다. 출시 후에는 치과 내원 환자를 대상으로 한 판매뿐 아니라 온라인몰을 통한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판매 수익의 일부는 스마일재단에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나성식 원장은 “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김성균·이하 보철학회)학술대회가 지난 4월 11~12일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조화와 기능의 보철: 다학제적 접근’을 주제로 펼쳐진 이번 학술대회는 보철치료가 교정·치주·보존 등 다양한 치과영역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기능적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지를 짚어보고, 다학제적 협업이 보철치료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1,20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하는 등 학술대회장의 열기도 뜨거웠다. 학술대회 첫날인 11일에는 전공의 구연발표를 시작으로 정량광형광(QLF)을 활용한 진단, 올세라믹 수복의 장기 전략, 크랙 치아 대응, 총의치 인상 등 임상 핵심 주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Ortho-Prostho Workflows for Anterior Deficiencies’ 심포지엄에서는 ‘상악전치부 협진치료 전략’을 주제로 교정과 보철의 통합적 접근이 제시됐고, Live Q&A를 통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Redefining the Details’ 세션을 통해 기능적 교합 안정과 연조직 처치에 대한 임상 노하우가 소개됐다. 또한 광범위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위현철·이하 경기지부)는 지난 4월 9일,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센터장 전은경·이하 학생건강증진센터)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학생건강증진센터의 체험공간을 살펴보고 직접 시연해보는 시간을 갖고, 2026년 경기도 학생구강검진과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학교 의사·약사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경기지부 위현철 회장과 김광현 부회장은 “전국 최초의 체험형 보건·의료 분야 학습터인 학생건강증진센터를 직접 방문해보니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면서 “앞으로도 학생건강증진센터와 협력해 경기도 내 학생들의 구강건강 지킴이로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학생건강증진센터 전은경 센터장 또한 “경기지부와는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면서 “앞으로도 구강검진과 지원사업 등에 적극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지난 3월 27일자로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된 가운데, 2주만에 신청자가 폭증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이하 복지부)에 따르면, 2주간 신청자는 하루 평균 809명, 총 8,905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올해 시범사업 기간 동안 하루 평균 170여명이었던 것에 비해 4.6배 늘어난 것으로, 통합돌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수요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다. 본 사업으로 전환되면서 돌봄은 울릉군을 제외한 전국 229개 전 지역에서 신청이 접수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도별 65세 이상 노인인구 1만명당 신청현황을 나타낸 지표에서는 전남이 18.2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이 17.0명, 대전이 16.6명, 광주와 전북이 각각 10.8명과 10.3명으로 뒤를 이었다. 반대로 신청이 가장 적은 지역은 경기가 4.0명, 울산 5.1명, 제주 5.3명, 인천 5.6명, 대구 6.2명 순이었다. 노인인구 대비 신청자를 시군구별로 비교해보면 부산 중구가 112.5명으로 1위, 전북 무주군이 59.6명, 전남 담양군이 48.4명, 광주 동구가 47.8명, 전남 순천시가 45.0명으로 확인됐다. 신청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위현철·이하 경기지부)가 협력업체와의 MOU 체결을 이어갔다. 지난 4월 9일 경기지지부 회관에서는 더드림덴탈, 글로벌솔루션(주), ㈜피케이넷, 디자인하늘과 MOU 체결식을 가졌다. 더드림덴탈(대표 문형배)은 회원들의 안정적인 치과기계실 운영을 위해 선정했다. 더드림덴탈은 △GAMEX119 통합접수 24시간 통합관리 운영 △응급상황 발생 시 구독치과 대상 출장비 2회 무료 △기계실 장비 교체 시 15~20%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글로벌솔루션㈜(본부장 안홍덕)는 △회원들의 사건, 사고 발생 시 자문 및 전문 손해사정사 보상(보험연계) △병원 화재보험 및 개인보험(보상관련) 점검 등을 제공한다. ㈜피케이넷(대표 박수열)은 치과 IT 문제 발생 시 헬프데스크 운영을 지원한다. △경기지부 전용 콜센터 운영 △ 리뉴얼 및 신규공사 시 최적의 네트워크 구축방안 제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구매 및 설치 상담 및 지원 등을 약속했다. 치과 간판 제작업체 디자인하늘(대표 안재운)은 △간판 제작 시 10% 할인 △무상수리 3년 △간판 A/S 요청 시 간판 청소 무료 △회원 치과 명함 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이하 복지부)가 제12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원장으로 홍승권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겸임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심평원장의 임기는 2029년 4월 12일까지 3년간이다. 홍승권 심평원장은 서울대병원 정보화실·의생명연구원, 가톨릭인천성모병원을 거쳐 록향의료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사)한국일차보건의료학회 학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복지부는 “신임 원장이 의료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요양급여비용 심사, 요양급여 평가 등 심평원의 주요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고,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지원 및 국민 보건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3일 취임식을 가진 홍승권 심평원장은 “국민의료비 부담 완화 등 주요 국정과제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보완하겠다”면서 “성과기반 평가, 중증도 및 환자군 보정, 지불제도와 연계된 가치기반 평가를 핵심 축으로 하는 새로운 평가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심평원이 심사평가라는 고유 기능을 넘어 보건의료체계의 효율성과 형평성을 동시에 견인하는 전략적 평가기관으로 도약하도록 하겠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난 4월 10일 광진구치과의사회(회장 원욱재),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진지사(지사장 서윤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방문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광진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의 방문구강건강관리 민관 3자 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구강건강은 치매나 뇌졸중 등 각종 전신질환과 밀접하게 관계돼 있지만 의료취약계층은 경제적 부담이나 이동의 어려움으로 인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광진형 통합돌봄의 일환인 방문구강건강관리사업을 실시해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 내에서 지속 가능한 구강보건 지원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광진구의 방문구강건강관리 서비스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돌봄대상자의 가정이나 사회복지시설에 방문해 △구강검진 및 상담 △불소도포 등 예방관리 △초음파 세척기를 활용한 의치 세척 등 구강위생관리 △입체조·자일리톨 저작훈련 등 구강건조 예방 △잇몸마사지 등 구강노쇠 예방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게 사업이다. 광진구청 관계자에 따르면, 구강돌봄 대상자는 ‘일반군’과 ‘관리군’으로 나뉘며, 일반군은 1회, 관리군은 2회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위현철·이하 경기지부)가 지난 4월 8일 경기도교육감 유은혜 예비후보와 만나 학생구강보건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경기지부는 △중·고등학교 학생구강검진 전 학년 확대 △교내에 정기방문검진 및 예방치료가 가능한 구강보건실 설치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 전 학년 확대 △구강보건의 날 행사 공동주관 및 홍보 △특수학교 학생 대상 찾아가는 구강검진 및 교육 등을 제안했다. 경기지부 위현철 회장은 “구강건강은 어릴 때부터 지켜야 한다”면서 “경기지부가 제안하는 경기도 내 학생구강보건정책에 관심을 갖고 참고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학생 구강보건을 위한 경기지부의 노력을 잘 알고 있다”면서 “기존의 정책은 업그레이드하고, 몰랐던 부분은 확인해 정책 수립에 나가겠다. 좋은 제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 제40대 집행부가 지난 4월 10일 치과의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치과전문지 초청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신동열 집행부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신동열 회장과 함동선·심동욱·김응호·김중민·조은영 부회장, 양준집 총무이사, 강호덕 SIDEX 사무총장, 김성헌 공보이사, 강성현 홍보이사(SIDEX 홍보본부장)가 참석했다. 불법에 단호한 대응, 구인난-경영 개선에 중점 서울지부 신동열 회장은 이날 “회장단 업무추진비와 판공비 등 회장단 관련 예산을 절감해 이를 회원 및 구회 지원에 적극 활용하겠다”면서 “예산 운용의 우선순위를 회원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신 회장은 앞서 4월 7일 개최된 서울지부 초도이사회에서도 이 같은 내용을 직접 언급하며 임원들을 독려한 바 있다. 집행부 체질 개선부터 강조한 신동열 회장은 40대 집행부가 매진해 나갈 주요 공약사업을 공개하며 “현장에서 즉시 도움이 되는 정책, 불법의 뿌리를 자르는 강력한 자정, 세계 최고 수준의 학술전시, 투명한 회무로 응답하겠다”는 회원과의 약속을 재확인했다. 먼저 불법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임주환 원장(천안 프라임치과)이 치아건강의 중요성을 담은 저서 ‘씹는 힘이 생명이다-백세시대 저작력의 비밀(바른북스)’을 출간했다. 단국치대 보철과 교수로 재직하다 현재는 개원의로서, 미술작가로서 활동하고 있는 임주환 원장은 “올해는 치과의사가 된 지 40년이 되는 해”라면서 “진료실에서 느낀 점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형식으로 치아건강을 지키는 생활백서 형식으로 집필했다”고 전했다. 임주환 원장은 건강수명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비밀로 저작력의 중요성을 풀어냈다. 치아, 턱, 저작근의 기능이 단순히 먹는 문제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전신건강, 삶의 활력과 직결된다는 점을 실제 임상경험과 과학적 근거를 들어 설명했다. 이 책은 △당신의 저작력은 안녕하십니까? △백세시대, 왜 씹는 힘이 중요한가? △저작력과 건강수명의 놀라운 상관관계 △씹는 힘이 떨어지면 생기는 신체변화 △턱 근육, 관절, 혀의 협업 메커니즘 △치아가 남아 있어도 씹는 힘이 약한 이유 △노년기의 치아상실 원인과 예방 △틀니와 임플란트, 언제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씹는 힘을 기르는 식사습관과 음식 선택법 △치과의사가 전하는 ‘
공동강연 - 임플란트 보철 AI와 초고령화 시대의 보철치료 시기와 전략 5월 30일(토) 10:00~12:00 / 401호(영어 동시통역)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봉현 원장(뿌리깊은치과)과 조영진 원장(서울뿌리깊은치과)의 공동강연은 ‘AI와 초고령화 시대의 보철치료 시기와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대한민국, 치과계에는 고령 환자를 위한 치과 보철치료 전략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고령 환자는 각각의 다양한 위험 요인을 내포하고 있어 환자 맞춤형 치료계획 수립이 중요하다는 것. 서봉현·조영진 원장은 “성공적인 고령 환자 치료계획 수립을 위해서는 환자의 신체 상태와 전신건강, 구강 내 해부학적 한계와 심리·사회적 요인, 경제적 여건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해야 한다”면서 “남아있는 치아의 예후를 정확히 평가해 ‘선택적 보존’과 ‘선택적 제거’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다수의 치아 상실로 인한 수직 고경의 붕괴, 급격한 치조골 소실, 대합치 정출 및 그에 따른 안모 변화는 저작기능 저하를 넘어 환자의 삶의 질을 심각하게 위협하므로,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