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사)서울의료봉사재단(이사장 박영욱)이 베트남 탱화어린이병원에서 구순구개열 아동 15명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 서울의료봉사재단은 박영욱 이사장과 김좌영 상임이사, 부산대학교 황대석 교수 등 구강악안면외과 전문 의료진과 수술 지원 인력, 이재훈 베트남 하노이지부장, 통역 및 의료 자원봉사자 등 총 12명으로 의료봉사단을 구성, 지난 9월 14일부터 18일 베트남에서 무료수술봉사를 진행했다. 봉사단은 탱화어린이병원 의료진과 함께 수술 전 환자들의 전신 건강 상태와 구순구개열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수술 가능 여부와 치료계획을 검토하고, 양국 의료진의 협력 아래 수술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기존 호치민 지역에서 진행해온 구순구개열 수술을 확대해 탱화어린이병원에서 처음 실시한 무료수술사업이었다는 점, 특히 현지 의료진과 임상 경험과 수술기법을 공유하며 의료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서울의료봉사재단은 봉사 기간 중 탱화어린이병원과 구순구개열 아동 수술지원 및 지속적인 의료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단발성 해외 의료봉사를 넘어 현지 의료기관과 장기적인 협력체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치과에 오기 어렵다면, 치과가 학교로 가야 합니다.” 장애학생의 치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특수학교 방문치과진료를 제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렸다. 스마일재단은 지난 9월 28일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실에서 ‘장애학생 치과진료권 보장을 위한 특수학교 방문치과진료 제도화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수진·서미화·김윤·강경숙·백선희 국회의원과 국회 건강과 돌봄 그리고 인권포럼이 공동 주최했으며, 장애인단체와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한장애인치과학회, 대한방문치의학회, 스마일재단이 공동 주관했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도 후원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이수진 의원은 “구강보건법에 학교 구강보건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근거가 있고, 통합돌봄법에 따른 방문진료도 실시해야 하는 만큼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 구강보건실을 설치하고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출장 방문해 예방과 기본진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백선희 의원도 “이제는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방문진료 수가와 지원체계,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의 역할을 국가 차원에서 고민해야 할 때”라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사)서울의료봉사재단(이사장 박영욱)이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몽골에서 구강교육 전문봉사를 실시했다. 매년 치과진료와 구강교육을 병행해왔으나, 올해부터는 진료를 제외하고 구강교육에 집중한 봉사활동을 새롭게 확대하며 현지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봉사는 울란바토르 외곽 준모드보건센터와 오노느블 아동복지센터 보육원에서 진행됐다. 주민과 아동 등 총 213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질을 체험하고 구강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참여자들이 스스로 실천 목표를 정하고 건강실천을 약속하는 ‘건강선언’을 통해 구강건강 관리에 대한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서울의료봉사재단은 “이번 봉사를 통해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구강교육 콘텐츠 개발과 학교 불소음용수 간편보급의 필요성을 확인했다”면서 “앞으로도 보다 효율적인 교육봉사가 되도록 연구하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이하 복지부)가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시업’을 시작했다. 9월 29일을 기점으로 본격화된 시범사업은 동네의원에서 의사·간호사·영양사·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협력하에 치료뿐 아니라 예방, 건강관리, 돌봄 연계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지속적 일차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복지부는 다학제 팀을 자체 구성·운영하는 단독모형 20개 의원과 거점지원기관과 협력해 팀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력모형 100개 의원 등 120개 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통합적 관리 수요가 높은 50세 이상 지역주민으로,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동네의원에 등록하게 된다. 건강검진 결과에 대한 상담 및 관리, 운동·식이·복약 등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과 상담, 필요 시 의료이용 상담과 연계 맞춤형 대면·비대면 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시범사업은 약 3년간 시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 사업은 연간관리료 개념의 통합수가체계가 시범 적용된다. 교육·상담 등 일차의료서비스에 대해 통합수가체계가 적용된다. 참여기관은 진료·검사·처치 등의 진료서비스에 대해서도 행위별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제3차 구강보건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개토론회’가 지난 9월 29일 신흥 대강의실에서 개최됐다. 2027년부터 2031년까지 향후 5년간의 국가구강정책 방향을 짚어보는 시간으로, 연구단의 초안을 공유하고 이해관계자와 전문가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는 기회가 됐다. 현재 연구단은 학계, 치과계, 보건협회, 보건의료 시민단체, 현장 전문가 등 26명의 자문단(총괄_이부규 대한치의학회장)을 구성하고 △구강건강생활 실천 △치과의료 보장성 강화 △취약계층 구강건강 관리 △구강보건의료 R&D 확충 △치과의료 인력 및 거버넌스 등 5개 분과로 나눠 집중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앞으로의 5년은 초고령사회 진입, 건강 불평등 심화, 환경·기후 위기, 첨단 과학기술 발전 등 급변하는 구강보건 정책 환경과 새로운 정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2차 구강보건사업 기본계획의 성과 평가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제3차 구강보건사업 기본계획(2027~2031)의 비전, 추진 전략, 세부 실행 과제 및 성과 지표를 포함한 국민 구강건강 증진 로드맵을 마련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단국대학교치과대학 죽전치과병원(원장 김철환·단국대죽전치과병원)이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9월 18일 양 기관은 단국대죽전치과병원 김철환 원장과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김현균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와 복지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김철환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연대해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치과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균 관장 또한 “의료와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고령장애인 환자들이 건강한 구강 상태를 유지하고 필요한 치과진료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치과병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2010년 개원한 단국대죽전치과병원은 2012년 경기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로 지정·개소했다. 2025년 한해 이뤄진 장애인 치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위현철·이하 경기지부)가 지난 9월 20일, GAMEX 2026 현장에서 ‘초저가 마케팅의 그늘과 치과의료의 본질:환자 안전과 의료생태계는 안녕한가?’를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발제에 나선 한동헌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는 “최근 초저가 임플란트 광고를 앞세운 대형 치과에서 환자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그동안 우려가 컸던 저수가 박리다매 구조의 위험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 교수는 “문제는 저수가가 아니라 환자 중심의 원칙이 무너진 것”이라면서 “초저가로 인한 원가손실을 줄이기 위해 진료시간 단축을 비롯해 눈에 보이지 않는 안전비용이 희생되고 있고, 이것이 결국 환자의 위험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동헌 교수는 근본적인 문제로 ‘경쟁 압박과 번 아웃’을 지적하며, △환자안전 △보장성 △시장정화 △자율규제 △진로다각화·공급조절 △미래기술 △대국민 소통·인프라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패널로 나선 한국소비자연맹 정지연 사무총장은 “가격이 싸다는 사실 자체는 소비자 피해가 아니다”면서도 “가격을 미끼로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게 하는 것, 선납계약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전라남도치과의사회(회장 이계형·이하 전남지부)와 스마일재단(이사장 이수구)이 지난 9월 17일 효성요양병원에서 ‘요양보호사 기운 UP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어르신 돌봄 최일선을 지키고 있는 요양보호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알리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강관리법을 전달하는 시간이 됐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박종수 고문이 연자로 나서 요양보호사를 위한 실전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했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갖고 구강용품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박종수 고문과 대한방문치의학회 임종성 고문, 전남지부 이계형 회장, 목포시치과의사회 장성호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남지부 이계형 회장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지역사회에서 어르신들의 전신 건강과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가 구강건강”이라면서 “이번 프로젝트가 묵묵히 헌신하는 요양보호사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전문성을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 돌봄 인력의 권익 향상과 역량 강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스마일재단 이수구 이사장은 “현장 인력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 14기가 마무리됐다. 서울지부는 자격취득 과정에서 충분한 치과관련 교육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에 착안, 간호조무사의 치과 취업을 유도하기 위한 목표로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을 연 2회 운영하고 있다. 14기 과정은 지난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됐으며, 4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서울지부가 직접 제작한 교육자료집을 바탕으로 △치과 진료보조 개론 △치과 진료보조 실무 Ⅰ, Ⅱ △모델치과 견학 및 실습 △치과 근무 선배 간호조무사 특강 등 하루 3시간씩 총 15시간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서울지부 보조인력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김중민·이하 보조인력특위) 위원인 서울지부 주성일·김창우 치무이사, 연제웅 정책이사, 전윤호 위원이 강연했다. 서울지부는 수료생이 치과 취업을 희망하면 연계를 지원하고, 서울지부가 운영하는 ‘진료스탭 긴급지원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간호조무사로서, 치과의 일원으로서 활동하며 치과의 구인구직난 해소를 이끌어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마지막 날 진행된 수료식에는 서울지부 신동열 회장과 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지난 6월 치과의료정책연구원이 발간한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방문치과진료의 효과 분석 및 정책 방향’ 연구보고서에서는 일본의 방문치과진료의 발전상을 볼 수 있다. 일본의 방문치과진료는 ‘지역의 단골 치과의사가 통원 불가능한 환자에 대해 계속해서 적절하고 안전한 양질의 치과의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의되고 있다. 방문진료의 범위는 복잡하지 않은 보존, 보철, 치주처치 및 이에 관한 지도. 높은 기술도나 정확성을 요구하는 처치, 위험성을 수반하는 처치는 제외된다. 방문치과진료 기관은 직선거리로 16㎞ 이내의 치과로 한정한다. 1988년 치과진료보수에 ‘치과방문진료비’가 신설되면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지만, 초기에는 참여하는 치과가 전체의 20%에 불과했다. 기구준비나 가정 방문의 어려움, 행정부담, 기자재 구입비용 등의 어려움이 부각됐으나, 2008년 재택의료지원 치과진료소 창설 이후 꾸준히 증가했고, 다양한 산정점수와 가산점수가 인정되면서 활성화됐다. 환자가 유입되는 가장 중요한 경로는 ‘케어매니저’. 보호자가 진료를 원하거나 케어매니저가 판단해 치과치료가 필요한 경우 지역포괄케어에 참여하고 있는 치과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의학회(회장 이부규·이하 치의학회)가 2026년도 ‘제6회 MINEC학술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치의학회는 지난 9월 10일 제2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MINEC학술상 대상 이원진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 금상 박원서 교수(연세치대)를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MINEC학술상은 디지털 논문 여부에 대한 사전심사와 논문별 JCR 및 IF 점수 등을 바탕으로 심사를 거쳤고, 오는 10월 1일 대구 메가젠임플란트 본사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사회에서는 학술상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대한치의학회 학술상 운영규정’을 신설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학술상의 설치 및 적용 범위, 후원, 수상자 후보 자격과 추천, 중복수상 제한, 시상 및 수상 취소 등에 관한 공통사항을 규정하자는 취지다. 이 외에도 한국일보사와의 업무협약 및 연례 정책포럼 추진,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업무협약 추진 방안 등이 다뤄졌다. 치의학회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임상에서 사용하는 의약품의 부작용 정보 수집과 분석, 피해 구제, 의약품 안전사용 서비스 연계, 마약류통합관리 및 교육 등의 방안을 논의
구강돌봄의 사각지대 '요양시설' 통합돌봄이 시행됐지만 구강돌봄은 아직 제자리고, 장기요양 대상자들이 몰려있는 요양시설은 여전히 구강관리의 사각지대로 꼽히고 있다. 2026년 6월 현재 장기요양 인정자는 127만5,370명이고, 장기요양기관은 6,401개소. 실제 시설 수급자는 약 25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현실은 요양시설에 입소하는 순간,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은 포기하게 된다. 여러 차례 방문해야 하는 치과의 경우 진료는 더욱 까다롭다. 요양시설은 와상환자가 많다 보니 이동하는 것도 만만치 않다. 그렇다면 해답은 치과의사가 현장을 찾아가는 것이라는 점이 분명하지만, 현재의 제도하에서는 이 또한 두텁게 막혀있다. 치과계에서도 재택보다는 요양시설이 더 현실적이라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무거운 장비를 끌고 골목과 계단을 이동해 환자를 찾아가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고, 한 번 방문에 많은 환자를 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계약의사제도-요양병원 개설 기준 개선, 방문구강검진 활용해야 요양원 계약의사제도에는 2016년 ‘치과의사’가 뒤늦게 포함됐다. 치과의사에게도 요양원에서의 진료와 처방이 가능한 제도가 만들어졌지만,
‘치료’에서 ‘기능’ 중심으로, 진료실과 재택은 다르다 돌봄통합지원법에서 명시한 ‘방문치과진료’는 일단 재택진료를 기본으로 한다. “환자가 더 이상 치과를 찾아올 수 없다면, 치과가 환자를 찾아가야 한다”는 관점에서의 시작이다. 고령, 장애, 사고 등으로 치과에 내원할 수 없는 대상자를 새롭게 발굴할 수도 있지만, 오랜 기간 우리치과에서 치료·관리를 받던 환자도 이동의 불편으로 치과를 찾기 힘들어질 수 있다. 초고령사회의 여파는 개개의 치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방문치과진료는 어떤 모델로 그려지고 있을까. 전문가들은 단순히 치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능’을 돌보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구강기능을 조기에 평가하고 관리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것. △진단·평가(구강검사, 치아·치주상태 평가, 틀니 상태 및 구강노쇠 평가 등) △통증·질환 치료(치통·구강점막질환·염증 등) △틀니관리(틀니 점검·조정·관리 등) △구강위생(치면세균막·구강위생관리 등) △예방(불소도포 등 예방적 관리) △구강기능(저작, 연하 등 구강기능 평가 및 훈련) △약물치료(구강점막질환, 구강건조 등 필요한 약물치료 △연계(현장에서 치료하기 어려운 경우 치과의료기관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이하 건보공단)이 병의원 불법·부당청구 포상금을 지급한다. 지난 9월 10일 건보공단은 요양급여비를 거짓·부당하게 청구한 요양기관 12개소, 불법개설기관 2개소, 증도용 4건에 대한 신고 포상금 지급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신고로 확인된 불법·부당청구액은 모두 62억2,000만원이며, 신고인 18명에게 지급될 포상금은 총 4억6,900만원이다. 이번 포상금 중 최고액은 1억7,600만원으로, 비의료인이 의사와 공모해 불법검진센터를 운영하다 적발된 사례로 확인됐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복지부는 지난해 방문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방문구강건강관리’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명시된 방문치과진료, 방문구강관리와는 별개의 사업이다. 보건소가 중심이 돼 지역주민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중심으로 하는 ‘방문건강관리’ 사업에 치과가 시범사업으로 포함된 것이다. 방문구강건강관리사업은 지자체 예산으로 운영되고 보건소가 중심이 된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되고 있다. 수가나 방식이 지역마다 들쑥날쑥하고 대상자가 제한될 수 있다는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부천시의 경우 2019년부터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으로 의료와 복지를 연계해왔지만. 최근 예산 부족을 이유로 수가가 낮아지면서 실행 동력도 크게 떨어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난 9월 10일, 치위협이 주최한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사업 추진 전략 마련을 위한 공청회’에서는 전국 보건소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구강보건사업을 분석·평가한 결과를 살펴볼 수 있었다. 연구자는 “방문형 서비스의 필요성은 이미 확인됐지만, 치료 연계가 되지 안된다는 것이 가장 큰 한계”라는 지적과 함께 지역 치과와 협력망을 구축하고 회신, 추적하는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