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치과 구인구직 플랫폼 ‘치크루팅’이 치과 개원의 1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치과 채용 실태조사’ 결과, 면접 또는 출근 노쇼를 경험한 치과가 7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응답자 중 채용을 진행한 96명 가운데 면접 노쇼를 경험했다는 응답자는 64.6%, 출근 노쇼를 경험했다는 응답자는 41.7%인 것으로 확인됐다. 면접과 출근 모두 일방적인 취소를 당했다고 답한 치과의사도 30.2%에 달했다. 실제 채용 현장에서는 이력서를 제출하는 지원자가 적은 것도 문제인데, 면접 약속을 잡고 나타나지 않는 면접 노쇼로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더욱이 채용 과정이 마무리되고 출근을 확정했음에도 일방적으로 취소 통보를 받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출근 노쇼는 채용과정이 마무리돼 공고도 내리고 다른 지원자에게 탈락 통보도 한 이후라는 점에서 치과에 미치는 타격은 더 클 수밖에 없다. 치크루팅은 “분석 결과 면접 노쇼과 출근 노쇼를 모두 경험한 그룹의 인력난 심각도는 10점 만점에 평균 8.59점으로 전체 평균(8.16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2025년 채용을 3회 이상 진행한 비율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건강한 ‘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으로 대표되는 수면질환을 치료하려는 환자가 늘고 있다. 그리고 복잡한 수면다원검사와 불편한 양압기 대신, 쉽고 간편한 진단과 치료법에 관심이 쏠리면서 구강장치를 이용한 치과 수면치료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 스마트폰을 머리맡에 두고 자는 것만으로 수면질환을 진단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의료기기가 있다면, 안면을 뒤덮은 양압기 대신 구강내 장치만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면, 수면질환은 치과의 새로운 영역으로 자리잡을 수 있지 않을까? 그 시작점이 되어줄 슬립테크 기업 에이슬립의 ‘앱노트랙’을 소개한다. 검증된 성능, 식약처 허가받은 디지털 의료기기 앱노트랙은 스마트폰 마이크로 수면 중 호흡음을 감지해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수면무호흡증을 스크리닝하고 치료경과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의료기기다. 지난 2023년 혁신의료기기군으로 지정됐고, 2024년 스마트폰 단독 기반으로 2등급 의료기기 허가 및 ‘법정 비급여’ 항목 승인을 획득하면서 성능을 인정받았다. 그리고 2025년부터는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 앱노트랙의 정확도는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2026년 심사내역 재점검 항목에 대한 기준 및 착오청구 사례를 안내했다. 심사내역 재점검이란, 요양급여비용 지급 이후 적정성을 다시 확인하는 사후 절차다. 심사단계에서 확인이 어려운 수진자별 인정횟수 초과나 요양기관 간 연계확인이 필요한 사항이 포함되며, 부정적 청구로 확인되면 환수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심평원이 공개한 치과분야 심사내역 재점검 항목에는 △치과임플란트 단계별 중복청구 △장애인치과 가산 등이 포함됐다. 진료 단계별 산정을 원칙으로 하는 임플란트의 경우 1인당 평생 2개만 보험급여로 지원하고, PFM이나 지르코니아 크라운 보철수복으로 시술된 치과임플란트가 급여 대상이다. 다른 요양개시일자에 동일한 등록번호로 중복 청구해 조정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장애인 치과치료는 뇌병변·지적·정신·자폐성 장애인에 대해 88개 항목에 대해 300% 가산을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지체장애 등 장애인 자격(뇌병변·지적·정신·자폐성 장애)에 포함되지 않는 장애인을 진료한 경우는 가산 혜택을 받을 수 없다. 그러나 의료현장에서는 요양급여비용 청구과정에서 등록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전성원·이하 경기지부) 제73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난 3월 28일 경기지부 회관에서 개최됐다. 집행부와 분회에서 상정한 18개 안건에 대한 심의가 진행된 가운데 15건은 통과, 3건은 부결됐다. 먼저, 보험 관련 개선안이 다수 상정돼 관심을 모았다. △지각과민처치 다수 치아 시행 시 차등수가제도 개선 촉구의 건 △치면열구전색술 재치료 시 기간별 차등수가 도입 촉구의 건 △타 기관 촬영 방사선 영상 판독료 산정 항목 신설 촉구의 건 등 집행부 안과 △무치악 임플란트 보험급여화 즉각 추진 촉구의 건(의정부분회)이 무난히 통과됐다. 특사경 권한 부여와 관련해 대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에 치협 또는 지부 임원이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안과 치협 자율징계권 확보를 촉구하는 수원분회의 상정안건도 통과됐다.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초고령사회 국민구강건강권 보장을 위한 치과방문진료제도의 합리적 정착 방안 마련을 위한 결의안 채택의 건(부천분회)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에서 치과영역 확보를 위한 지부 차원의 대응 촉구의 건(성남분회)이 의결되며 구체적인 치과돌봄 모델과 치과의 권익보호를 위해 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농협 및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에 참여했다. 지난 3월 18일 경남 창녕군 고암면과 충북 청주시 현도농협에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했다. 농촌왕진버스는 의료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구강검진, 검안, 근골격계질환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지방정부, 농협중앙회, 지역농협이 함께 추진했으며, 올해는 112개 시군 353개소로 확대 시행된다. 아이오바이오 윤홍철 대표는 “이번 현장 서비스를 시작으로 생체형광 기반 구강진단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농촌 지역의 의료복지 향상과 구강건강 격차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파사 코골이 수면무호흡 구강장치 세미나’가 지난 3월 28일 인천 파사치과(원장 박영현)에서 개최됐다. ㈜더슬립팩토리 제품 총괄 치과의사인 박영현 원장이 진행한 이번 세미나는 오후 3시부터 3시간 동안 이어졌다. △병태생리와 중증도 분류 △국제 가이드라인 기반 Oral Appliance Therapy 개요 △Cephalo·CT를 활용한 영상 진단법 △환자 선별 기준과 금기사항 등 임상 판단에 필요한 핵심 이론 강연과 더불어, 설계 구조별 장치 적용 사례를 분석하고 하악전진장치 적용 프로토콜을 참석자들이 직접 체험하는 Clinical Workshop이 이어졌다. 특히 PASA 케이스를 포함한 임상 사례 리뷰를 통해 장치 선택부터 환자 커뮤니케이션까지 한번에 경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돼 호응을 얻었다. 파사치과 관계자는 “새로운 진료를 시작할 때 가장 큰 장벽은 ‘첫 케이스를 어떻게 시작하느냐’의 문제”라면서 “첫 환자 상담부터 장치적용, 사후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세미나 또한 구강장치를 이용한 수면질환 치료에 관심은 있으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김성균·이하 보철학회)가 ‘2026년 신입 전공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지난 3월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 프리미엄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는 치과보철과 수련을 시작하는 신입 전공의와 학회 임원, 교육지도의 등 83명이 참석했다. 김성균 회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김형섭 전문의위원장, 김지환 수련교육소위원장, 김선재 고시소위원장, 이규복 회원관리소위원장이 전공의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본격적인 교육 세션에서는 최유성 수련이사가 학회 운영 전반과 전공의들이 누릴 수 있는 학술적 혜택을 소개했고, 오경철 고시이사가 전문의 및 인정의 시험제도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오 이사는 수련기간 중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목표와 이에 따른 준비사항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표세욱 수련교육소위원회 위원은 체계적인 수련기록부 작성 및 관리 노하우, 임상증례구술고사와 증례집 준비요령 등 구체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이선기 교수(원광대 대전치과병원)의 ‘보철 전공의에게 꼭 필요한 임상사진 촬영 이론 및 실전’ 특강은 임상사진의 기본 원리부터 실전 촬영 기법까지 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김욱 원장(의정부 TMD치과) 초청 ‘2026년 제1회 턱관절장애, 이갈이, 턱관절 증식치료, 수면무호흡증 완전정복을 위한 One-Day 세미나’가 지난 3월 15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됐다. 턱관절장애 교육연구회 회장인 김욱 원장이 10년째 이끌고 있는 세미나로, 이날도 150여명이 참석해 열기를 이어갔다. 김욱 원장은 턱관절장애의 진단, 물리치료, 턱관절 차단마취, 주사요법, 교합장치요법, 보험청구, 최신 보툴리눔톡신 주사요법과 관련한 노하우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김윤지 교수(서울아산병원 치과교정과)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턱관절 덴탈 콘빔 CT 영상으로 퇴행성 턱관절염 진단하기, 특발성 과두 흡수 환자의 타액 유전자검사시 변형 유전자 발굴, 인비절라인 투명교정장치를 활용한 특발성 과두 흡수의 합병증 전치부 개방교합의 비수술 교정치료 증례 등을 강연했다. 한국턱관절프롤로연구회 윤현옥 회장(울산 우리치과)과 조용일 총무이사(울산 웰컴치과)가 턱관절 증식치료 및 최신 PDRN 항염재생 주사요법, 초음파 영상 유도하 주사를 주제로 특강과 시연을 선보였고, 오희정 원장(바른턱치과교정과)이 턱관절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가 제13차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을 마무리했다. 간호조무사 및 예비간호조무사를 위한 교육으로 지난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총 15시간 과정으로 진행, 4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서울지부는 치과 진료보조의 한 축인 간호조무사의 치과취업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을 전후해 치과취업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지부가 직접 제작한 교육자료를 바탕으로 현직 치과의사인 서울지부 보조인력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조정근) 위원들의 실무 강연, 치과에서 근무하는 선배 간호조무사의 경험담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오스템임플란트 모델치과 실습으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알찬 구성으로 매회 높은 호응을 이끌고 있다. 이번 과정을 이수한 46명의 교육생 또한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을 준비하면서도 많이 접할 수 없었던 치과 관련 전문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입을 모았다. 지난 3월 20일 수료식에서 축사에 나선 서울지부 조정근 부회장은 “서울지부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교육과정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하며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오는 4월 2일까지 ‘장애 동행 치과’를 모집한다. 장애인이 가까운 곳에서 차별없이 안전하고 전문적인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의 사업으로, 지난해 첫선을 보여 주목받은 바 있다. 서울시는 지정된 치과에 지정서 및 현판을 제공하고, ‘스마트 서울앱’에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장애인복지관 등 유관기관에 포스터나 리플릿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서울시는 ‘장애동행치과’ 신청기한을 오는 4월 2일까지로 연장했다면서, 장애인 치과치료가 가능한 서울소재 치과병의원이라면 기한 내 신청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고 밝혔다. 신청 후 4월 6~8일 서울시 담당자가 방문해 휠체어나 보행보조기 진입 가능 여부 등 시설 기준, 장애인 관련 교육 이수 여부(지정 수 3개월 이내 이수) 등을 확인하는 단계를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된다. 신청 시에는 치료 가능한 진료범위를 연령별, 장애유형별, 행동조절별로 체크할 수 있고, 장애인 진료가 가능한 요일이나 시간, 예약 유무 등 신청 치과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3월 현재 ‘장애동행치과'에는서울 소재 65개 치과병의원이 동참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장애동행치과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장애인의 치과진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장애인 치과치료가 가능한 서울소재 치과병의원이라면 신청 가능하며, 신청 후 서울시 담당자가 방문해 휠체어나 보행보조기 진입 가능 여부 등 시설 기준을 확인하는 단계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신청 시 치료 가능한 진료범위를 연령별, 장애유형별, 행동조절별로 체크할 수 있고, 장애인 진료가 가능한 요일이나 시간, 예약 유무도 지정할 수 있다. 서울시는 지정된 치과에는 지정서 및 현판을 제공하고, 장애동행치과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위치와 진료정보를 ‘스마트 서울앱’을 통해 제공한다. 장애동행치과는 지난해 처음 시작됐다. 장애인이 가까운 곳에서 차별없이 안전하고 전문적인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것이 사업의 목적. 현재 서울에는 전신마취를 필요로 하는 중증장애인들이 치료받을 수 있는 기관은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과 서울대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인 연세대치과병원 등이 있으나 최대 28주까지 대기해야 하는 상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치호학술대회 및 홈커밍 2026이 오는 4월 4일 조선치대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현장에서는 ‘윤현옥 원장 체험 LIVE 세미나’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윤현옥 원장(울산 우리치과)은 오후 1시 50분부터 2시간 동안 이어지는 세미나를 통해 ‘3분의 기적 미용보톡스’를 비롯해 치과에서 활용 가능한 5가지 미용술식을 시연해 보일 예정이다. 미용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치과진료와 연계 가능한 미용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실전형 임상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 프롤로턱관절연구회 회장으로 턱관절 치료와 치과미용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윤현옥 원장은 이번 라이브 세미나에서도 단순 이론 강의가 아니라 임상 적용과정과 핵심 포인트를 생생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세미나 등록자 전원에게는 고급 멸균 마스크팩 1박스(5매)가 제공되며, 등록자를 대상으로 330만원(제세공과금 본인부담) 상당의 피부미용 장비 ‘더마샤인’ 1대의 주인공을 찾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주최 측은 “이번 윤현옥 원장 LIVE 세미나는 실제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미용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구강스캐너를 활용한 코골이 장치 디지털 제작 워크플로우 세미나가 지난 3월 15일 메디트 본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구강스캐너 전문기업 메디트, 글로벌 인증 구강장치 전문기업 판테라슬립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태일호 원장(아림치과병원)이 강연을 맡았다. △정상수면과 수면질환 △개인 맞춤형 구강장치로 코골이 치료하기 △판테라 슬립과 판테라 장치 소개 △메디트 스캐너를 이용한 구강장치 핸즈온 실습 등을 주제로 다뤘다. 태일호 원장은 개원가에서 쉽고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코골이 장치와 관련한 노하우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수면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치과에서 구강장치를 이용한 코골이·수면무호흡증 치료에 직접 나서고자 하는 치과의사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구강장치를 이용한 수면질환 치료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사용이 편리한 간편한 장치로 탁월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양압기에 적응하지 못한 수면무호흡 환자에게도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심을 반영하듯 이날 세미나는 일찌감치 사전등록이 마감됐다. 주최 측은 5월 말 차기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의학회(회장 권긍록·이하 치의학회)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수행하는 ‘해외 의학회 연계 KOL(Key Opinion Leader) 확산 사업’ 연구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화장품사업단 메드텍수출지원팀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국산 의료기기의 글로벌 확산과 해외 의료진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총예산은 2억5,000만원 규모다. 치의학회는 해외 주요 의학회에 참여해 국내 의료진과 해외 의료진을 연결하는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세미나 등 학회 프로그램을 통해 국산 의료기기의 실제 임상 적용 사례와 기술력을 소개하게 된다. 또한 영향력 있는 국내 의료진을 Key Opinion Leader로 발굴해 해외 학술무대에 진출하게 함으로써 국산 의료기기의 국제적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글로벌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치의학회 권긍록 회장은 “치과계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국산 의료기기 글로벌 진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전성원·이하 경기지부)가 ‘2026년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학교 의사·약사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경기도 내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경기도 학생들의 건강권 보장과 치료를 넘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지부는 지난 3월 12일 의정부에 위치한 학생건강증진센터에서 열린 사무수탁기관 선정 및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지부 전성원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도 학생들의 예방적 구강관리에 더욱 힘쓸 수 있을 것 같다”면서 “경기지부는 학생 구강건강과 관련 정책에 관심을 갖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