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5.4℃
  • 맑음서울 -9.1℃
  • 맑음대전 -9.0℃
  • 구름조금대구 -4.6℃
  • 구름많음울산 -3.4℃
  • 구름많음광주 -5.4℃
  • 구름많음부산 -1.5℃
  • 맑음고창 -7.3℃
  • 구름많음제주 1.9℃
  • 맑음강화 -8.2℃
  • 맑음보은 -12.0℃
  • 맑음금산 -10.1℃
  • 흐림강진군 -3.3℃
  • 구름많음경주시 -4.3℃
  • 구름많음거제 -1.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최신디지털교정학’ 출판기념 강연회

URL복사

디지털교정치과의사회, 오는 14일 온라인으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디지털교정치과의사회(이하 디지털교정치과의사회)가 오는 14일 출판기념 강연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디지털교정치괴의사회 관계자는 “빠르게 발전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치과교정학 발전을 모색하고 연구를 진행해 온 디지털교정치과의사회가 설립된 지 만 2년이 됐다. 대한민국 치과교정학은 탁월한 인적자원과 앞선 IT 환경을 조화롭게 발전시킨 디지털 교정을 통해 명실상부 세계정상에 설 수 있도록 학술 연구활동을 이끌어왔다”며 “디지털교정치과의사회가 이 같은 선도적인 연구활동의 결실인 ‘최신디지털교정학’의 출간을 기념하는 특별강연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최신디지털교정학’에는 국내 대표 임상가들의 다양한 임상 노하우가 담겼다. 특히 △디지털과 생물학의 접점, 그 태동기 △교정용 CBCT의 안정성에 대한 고찰 △정밀한 교합치료를 위한 교정영역에서의 디지털 장비 활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디지털 모형의 가상 교정 셋업 △인비절라인 투명교정장치를 이용한 교정치료 시 전략적인 디지털 셋업 등 개원가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실질적 팁이 수록됐다.

 

‘최신디지털교정학’의 출판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특별강연회에서는 박주록 교수(미국 퍼시픽대학)와 배성민 원장(배성민치과교정과치과)이 연자로 나서 각각 ‘Integration of digital orthodontics at UOP’와 ‘Line drawing after digital superimposition’을 주제로 강연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