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치과의사신용협동조합(이사장 강충규·이하 서치신협)이 용평리조트 및 버치힐C.C.에서 32명의 조합원 및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1박 2일간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지난달 진행된 조합원 대상 힐링캠프는 조합원간 친목은 물론, 조합 사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신협 관계자는 “신협 핵심사업 중 하나인 조합사업 활성화와 이용 조합원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중 하나”라며 “지난 7~8월에 진행된 공동구판사업과 보험사업 신규 판매에 동참한 조합원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충규 이사장은“앞으로도 조합 사업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