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치과재료 전문 생산기업 메디클러스(대표 김경은)가 지난 12월 22일, 충북대학교병원(원장 김원섭·이하 충북대병원)에 발전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으로 메디클러스의 누적 기부액은 총 2,000만원에 달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메디클러스 김경은 대표와 충북대병원 김원섭 원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의료 발전과 상생을 위한 뜻을 함께 나눴다. 전달식에서 김경은 대표는 “메디클러스는 충북 지역에 거점을 두고 성장하며 국가와 지역사회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아온 기업”이라며 “그 감사한 마음을 지역 거점 국립대학교병원인 충북대병원에 전함으로써, 도민들을 위한 공공의료 서비스가 더욱 강화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원섭 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탄탄한 기술력으로 회사를 이끄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준 메디클러스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기탁해준 소중한 후원금은 암 환자들의 치료 지원과 암 병원 인프라 현대화 등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메디클러스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괄목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임플란트 전문기업 워랜텍이 중동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워랜텍은 오는 1월 19~21일 UAE 두바이 국제무역센터에서 열리는 ‘AEEDC Dubai 2026’에 참가해 중동 지역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워랜텍은 지난해 공격적인 영업 활동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해외 시장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전시를 계기로 중동을 전략적 핵심 타깃으로 설정하고, 임플란트를 중심으로 한 사업 영역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오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임플란트는 물론 디지털 장비, 체어사이드 제품을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전략적 파트너사인 Aidite와의 협업을 통해 토털 솔루션과 진료 프로세스 전반에서 시너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시 기간 동안 글로벌 KOL(Key Opinion Leader)을 초청한 부스 내 세미나도 운영한다. 워랜텍 핵심 연자인 Dr. Joseph Saade는 ‘Digital Workflow for Soft Tissue & Esthetics’를 주제로 1월 19일과 20일 양일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조직 관리와 심미 영역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진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임상 판단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학술 향연이 펼쳐진다. 치과대학 재경동문들이 함께 만드는 학술 교류의 장, 제6회 eDEX 종합학술대회(이하 eDEX 2026)가 오는 2월 1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개최된다. ‘Together Beyond Tomorrow’를 대주제로 열리는 eDEX 2026은 진료 현장에서 자주 마주하지만, 판단이 쉽지 않은 주제들을 중심으로 학술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강연은 두 개의 강의실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필수교육뿐 아니라 임플란트, 재생, 교정 등 치과치료 전 영역을 균형 있게 다룰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Room A에서는 진료의 기본이 되는 판단과 실제 임상 적용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어진다. 권훈 원장(미래아동치과)은 ‘치과의사가 알아야 할 의료 윤리’를 통해 개원가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기본 원칙을 정리한다. 국민석 교수(전남대병원)는 ‘혹시 놓치셨나요? 파노라마에서 간편하게 쉬운 구강악안면 질환 감별’을 다룬다. 오후에는 김용진 원장(일산앞선치과)의 '손쉽고 예지성 있게 실패한 임플란트 대처하기'를 비롯해 민봉기 원장(민플러스치과)의 ‘또 다른 나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경북대학교치과병원(원장 권대근·이하 경북대치과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공공보건의료기관이 매년 수립·이행하는 시행계획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복지부는 각 기관의 계획 이행 수준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경북대치과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성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공공보건의료의 핵심 가치인 형평성과 접근성 제고에 기여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도출했다는 점도 반영됐다.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제공과 이를 뒷받침하는 운영 체계 전반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경북대치과병원은 지역 내 공공의료 거점 기관으로서 치과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보건의료의 책임을 수행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번 평가 결과는 경북대치과병원이 공공보건의료 체계 안에서 수행해 온 역할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기반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오승환 교수의 표준화 활동이 정부로부터 잇따라 인정받으며 눈길을 끈다. 원광대학교치과대학 치과생체재료학교실 오승환 교수는 국가 및 국제 표준화 분야에 기여한 공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연이어 수상했다. 오 교수는 지난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5년 국가표준개발·운영 및 기술문서심사 유공자’ 시상식에서 국가표준 개발과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 의료기기와 치과 분야에서 국가표준 체계를 확립하고, 관련 기술문서 심사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이 주요 평가 대상이 됐다. 이어 지난 12월 11일에는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표준협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국제표준화활동 유공자’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제표준의 제·개정 과정과 글로벌 협력 활동을 통해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이 공로로 인정됐다. 오승환 교수는 국가표준과 국제표준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표준 개발 성과를 학문적 영역에 그치지 않고 정책과 산업 현장에 연결해 왔다. 치과 및 의료기기 분야에서 표준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연구 성과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덴츠플라이시로나가 오는 1월 24일, 보존치료 전반을 조망하는 ‘2026 EDS 심포지엄’을 서울드래곤시티 한라홀에서 개최한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근관치료부터 수복까지 보존치료의 전 과정을 임상 흐름에 맞춰 다룬다. EDS 심포지엄은 덴츠플라이시로나의 대표 학술 프로그램으로, 최신 임상 전략과 기술을 공유하며 국내 보존치료 분야의 임상적 방향성을 논의해 왔다. 올해 심포지엄의 주제는 ‘Beyond Boundaries: Root to Crown, 치아를 살리는 혁신적 임상’으로, 자연치아 보존을 중심 가치로 삼아 근관치료와 수복치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임상 접근을 제시한다. 강연은 국내 보존 및 수복 분야를 대표하는 연자들로 구성된다. 김현철 교수(부산대치과병원)는 ‘Touch the Core: 치아를 살리는 임상 전략’을 주제로 키노트 스피치를 맡아 심포지엄의 포문을 연다. 이어 유기영 원장(남상치과의원)은 ‘A to Z with Dentsply Sirona, 영상으로 보는 #16 근관치료’를 통해 실제 임상 과정을 중심으로 한 근관치료 전략을 소개한다. 조성근 원장(루나치과보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직재생 전문 기업 리뉴메디칼(대표 김성호)이 아주아이비투자로부터 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리뉴메디칼은 재생의학 기반 핵심 기술 고도화와 메디뷰티 제품군 확대, 국내외 유통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리뉴메디칼은 재생의학 기술을 바탕으로 골이식재와 ECM 멤브레인 등 조직 재생을 위한 의료용 소재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왔다. 의료기기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최근에는 메디뷰티와 헬스케어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기존 기능성 화장품 시장에서 제기돼 온 원재료 신뢰도 논란과 임상 근거 부족 문제에 주목,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료 등급 소재를 제품에 적용하는 전략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고 있다. 의료기기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품질 부산물을 활용해 효능과 안전성이 검증된 원재료를 공급하는 제조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리뉴메디칼은 현재 국내외 120여개 제조사와 2,100여개 유통 파트너, 1,200여개 병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연구·제조·임상·유통을 연계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KAIST, 연세대 등 20여개 대학 및 연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재정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지난 1월 2일,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 임지준 이사장과 대한작업치료사협회 이지은 회장이 돌봄 재원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돌봄 재정의 한계가 제도 자체의 작동을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임지준 이사장은 현 상황을 ‘돌봄 심정지 상태’에 비유하며, 제도가 만들어졌더라도 재원이 공급되지 않으면 현장에서 작동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돌봄 재원 문제 해결을 위해 단일 해법이 아닌, 국민 참여형 민간 재원과 기존 공적 재원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논의 과정에서는 고향사랑기부금 등 이미 존재하는 재원을 돌봄과 연계하는 방안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제시됐다. 돌봄 목적을 선택해 기부할 수 있도록 제도를 설계하고 이를 광역 단위로 활용할 경우,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면서 현장에 즉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취지다. 임지준 이사장은 “추진연대와 같은 논의 구조를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등 국민 참여형 민간 재원은 물론, 담배세로 조성되는 건강증진기금, 부동산세 목적세 등 다양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경북대학교치과대학 첨단치과의료기기개발연구소(소장 이규복·이하 연구소) 연구진이 대한턱관절교합학회 학술대회에서 구연과 포스터 부문을 아우르며 큰 성과를 거뒀다. 학술대회에서 이지민 박사후연구원은 ‘3D 프린팅 온도 제어가 고정성 임시 치과 보철물의 교합 재현성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구연 발표를 진행해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3D 프린팅 과정에서의 온도 제어가 임시 보철물의 교합 정확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디지털 보철 제작 과정에서의 재현성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포스터 부문에서도 연구 성과가 이어졌다. 김규리 연구원은 ‘구강 스캔을 위한 보조장치가 스캔바디의 정확도와 보철물 제작을 위한 임플란트 위치 정확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최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구강 스캔 과정에서 보조장치 사용이 임플란트 위치 재현성과 보철 제작 정확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평가해, 임상 활용 시 고려해야 할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김주안 연구원은 ‘기존 방식 및 AI 기반 치과용 CAD 소프트웨어와 3D 프린팅 기술이 임시 크라운의 내면 적합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AI 기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장소희·이하 대여치)가 의료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나눔으로 이어가며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대여치는 지난 12월 9일 수상한 김우중 의료봉사상 상금 1,000만원을 전국 10개 시설에 각 100만 원씩 기부했다고 밝혔다. 대여치는 각 지부로부터 도움이 필요한 시설을 추천받아 후원 대상을 검토했다. 대상자 연령과 특성, 지역 안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톨릭 여성의 집(경기지부) △인천시 여자 단기 청소년쉼터 하늘목장(인천지부) △성프란치스꼬 장애인복지관(서울지부) △안심 제1 종합사회복지관(대구지부) △지혜 아동복지센터(대전지부) △착한 사마리아인의 집(인천지부) △애서원(제주지부) △춘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강원지부) △(재)마리아수녀회(부산지부) △(사)아시아 이주여성센터(전북지부) 등 도움이 필요한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지난 12월 18일, 대여치 장소희 회장은 기부처 중 한 곳인 성프란치스꼬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기부금을 전달했다. 장 회장은 “이번 나눔이 각 지역에서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여성치과의사들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고정태·이하 전남대치전원)과 전남대학교치의학연구소(소장 류제황)가 지난 12월 18일 ‘제18회 Dental Research Day 및 제14회 DDS-PhD(복합학위) 과정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도 치연학술상과 우수연구자상 시상식을 진행, 이시은 교수를 제21회 치연학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 교수는 2013년 제9회 수상에 이은 두 번째 수상으로, 최근 3년간의 지속적인 연구 성과를 통해 치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단백질 나노케이지 기반 차세대 점막 백신 플랫폼 개발 연구를 세계적 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IF 15.7)에 게재했으며, Journal for Immunotherapy of Cancer(IF 10.6)에도 교신저자로 논문을 발표하는 등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성과를 이어왔다. 시상식 후에는 ‘Protein Nanocages for Mucosal Vaccine Innovation’을 주제로 특별강연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2025년도 우수연구자상 수상자인 성경주 박사와 박선옥 박사는 각각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병오년 새해가 시작됐다. 각 분야에서 정책과 제도 개편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치과 진료환경을 둘러싼 제도 역시 크고 작은 조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는 지역 돌봄 체계 개편을 비롯해 요양급여비용 조정, 고용·노무 제도 등 여러 정책적 변화가 예고돼 있다. 제도 개편은 당장 체감되지 않더라도 진료 방식과 인력 운용, 행정·경영 구조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026년을 기점으로 시행되는 제도의 큰 흐름을 짚어보고, 어떤 부분이 달라지는지 정리해 본다. 2026년 요양급여비용 조정, 치과 수가 2% 인상 요양급여비용은 올해 다시 한번 변화를 맞는다. 치과 수가는 전년 대비 2% 인상, 점수당 단가는 101.1원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급여 임플란트, 틀니, 치석 제거, 근관치료 등 주요 진료 항목의 수가도 함께 조정된다. 치과의원 기준 급여 임플란트(1치당) 수가는 135만1,040원, 치과병원은 140만9,790원이 적용된다. 부분 틀니, 치석 제거, 당일발수근충 등 다빈도 급여 항목 역시 인상된 환산지수를 기준으로 청구 금액이 조정된다. 2026년도 요양급여비용 고시에 따라 각 항목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가 대학생홍보단 ‘설덴프(서울덴탈프렌즈)’ 3기를 모집한다. 서울지부는 대학생들의 색다른 시각과 아이디어를 통해 시민에게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3기 홍보단은 팀 단위로 운영되며, 총 5개 팀(팀당 최대 4명)을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서울에서 활동 가능하고, 분기별 1회 정기모임에 참석할 수 있는 대학생이다. 구강보건과 공공 홍보에 관심이 있고, 콘텐츠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면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설덴프는 올 연말까지 1년간 서울지부의 월별 홍보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분기별 과제를 수행한다. 특히 오는 6월 열리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홍보부스 운영 등 주요 사업에 함께하게 된다. 홍보단 전원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되며, 활동에 필요한 소정의 교통비와 활동비가 지원된다. 과제 수행 결과에 따라 우수 활동팀을 선정, 시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월 8일까지며, 서울지부 홈페이지에 업로드된 지원신청서와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이 ‘건강검진’을 계획한다. 몸에 특별한 이상이 없더라도 지난 1년을 돌아보고, 혹시 모를 위험 신호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검진 결과에 따라 생활습관을 조정하고 관리가 필요한 부분을 미리 챙기며 한 해를 준비한다. 치과 운영도 마찬가지다. 매일 반복되는 진료 일정을 소화하느라 진료실 밖의 상황까지 차분히 들여다볼 여유는 쉽게 나지 않는다. 직원 구성의 안정성, 조직 내 원활한 소통, 구조와 제도의 변화에 대한 대비는 바쁘다는 이유로 뒤로 밀리기 쉽다. 그러나 개원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치과도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다. 2026년도 개원가는 여러 변화가 예상된다. 조직 운영 방식과 소통 문화에 새로운 기준을 요구하고 있고, 노무·세무 제도의 변화까지 예측되면서 한두 가지 요소만으로 ‘치과경영’을 설명하기 어려운 구조다. 직원 문제는 곧 노무 리스크로 이어지고, 인건비 설정은 세무관리와 직결된다. 어느 한 부분이 흐트러지면 전체 운영에 부담이 쌓인다. 우리 치과의 운영 상황은 안정적인지, 어느 부분에 관리가 필요한지, 어떤 점을 개선해야 할지 살펴봐야 한다.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솔벤텀의 ‘Clinpro™ Clear Fluoride Treatment’가 개원가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긴 도포 유지 시간과 끈적임으로 인해 환자 순응도가 떨어졌던 기존 불소 제제와 달리, 짧은 유지 시간과 쾌적한 사용감으로 불소 케어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로진(송진)을 사용하지 않은 수용성 워터 베이스 제형으로, 2.1% NaF(9,500ppm)의 불소를 함유하고 있다. 활성화된 불화나트륨(NaF)에 칼슘과 인산염을 포함해 도포 즉시 치아 표면에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로진 베이스 불소 바니시가 최소 1시간에서 길게는 수 시간 동안 유지돼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Clinpro™ Clear는 도포 후 15분만으로도 충분한 불소 흡수를 도와 진료 후 환자의 불편을 크게 줄였다. 치료 후 일상생활 복귀가 빠르다는 점도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끈적임이 거의 없어 치아 표면에 부드럽게 도포할 수 있고, 수용성 제형으로 석션라인 막힘 우려도 적어 진료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다.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성분도 배제돼, 소아 환자나 민감한 환자에게도 안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