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덴올 라이브쇼가 오는 7월 1일부터 4일까지 ‘오스템 지르코니아’ 특집 기획전을 진행한다.

지르코니아 보철물은 65세 이상 노인 임플란트 시술 시 급여 적용이 인정되면서 사용이 급증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기획전에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덴올 라이브쇼는 이번에만 적용되는 ‘라쇼 100만원 패키지’를 구성해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star-Z Multi의 경우 출시 이후 최초로 기존 소비자가 보다 24% 할인된 7,500원(1T)에 만나볼 수 있다. △Estar-Z HT △Estar-Z T △Estar-Z ST도 특별기획가로 소비자가와 비교해 18% 할인된 6,500원(1T)에 판매한다. Intraoral Zirconia Polishing Kit(LUS90)의 경우 소비자가 13만원보다 50% 할인한 6만5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방송에서는 상담 예약만 진행하는 형태여서 결제에 대한 부담도 낮췄다. 해당 혜택들은 라쇼 100만원 패키지 결제 시에만 적용된다. 

관계자는 “이번 지르코니아 특집전은 오스템에서 자신 있게 보증하는 제품들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일본 TOSOH사 고품질 지르코니아를 100% 사용하며 오스템의 엄격한 품질관리로 수축오차율도 0.07% 이하라는 설명이다. 특히 Estar-Z Multi 제품은 4단 멀티 레이어로 incisal부터 Cervical로 자연스러운 색조가 부여된 것도 특징이다.

이번 방송은 덴올TV를 통해 오는 7월 1일 9시~10시, 13~14시 두 차례, 4일 오전 9시 한 차례 방송된다. 해당 시간에는 실시간 상담도 가능해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을 빠르게 들을 수 있다. 방송을 놓쳤다면 덴올 포털 라이브쇼 VOD 서비스를 통해서도 단 4일간 같은 조건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덴올 관계자는 “지르코니아 제품을 사용하는 치과가 증가하면서 오스템이 자신있게 권하는 제품들만 선별해 특집으로 기획했다”며 “누구나 좋은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만든 프로모션에 많은 관심과 시청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