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지난 1월 25일 오스템중앙연구소 본사에서 올해 년도 제1회 개원세미나를 개최,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개원을 준비 중이거나 고려 중인 치과의사들에게 최신 트렌드와 맞춤 정보, 실무 지식을 전달해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올해 개원세미나는 지난해보다 현직 치과 원장들의 강연 시간을 20%가량 늘리고 개원 과정에서 실제로 겪은 사례 및 시행착오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에 예비 개원의들이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 전달에 집중했다는 평가다. 세미나에서는 김현종 원장(서울탑치과병원)의 ‘개원 입지-성공적인 치과 개원을 위한 부동산 계약 전 필수 검토 요소’를 시작으로 △조준철 팀장(하나은행)의 ‘대출-개원 예정의를 위한 금융 설계’ △김동석 원장(춘천예치과)의 ‘상담 기술-치과의사의 성공적인 상담 관리’ △옥용주 원장(내이처럼치과) 의 ‘직원관리-일상이 즐거워지는 직원과의 관계’ △강호덕 원장(방배본치과)의 ‘보험청구-성공 개원의 치트키 건강보험 가이드북’ △김동현 노무사(노무법인 태종)의 ‘노무-개원 시 알아야 할 노무 포인트’ △이세근 세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제20회 2026 DV conference’가 지난 2월 8일 세텍 제1·2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20주년을 맞아 학술강연과 전시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구성되며, 치과계와 함께 성장해 온 20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Choice △Insight △Beautiful 등 3개 세션으로 구성, 진료 선택 기준부터 고난도 임상, 교정 심미까지 체계적으로 다뤘다. Choice 세션에서는 김선영 교수(서울치대), 정지현 교수(경희치대), 김문수 원장(램브란트치과), 백장현 원장(백장현치과) 등이 연자로 나서 임상 선택과 진단, 술식 판단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일영 교수(연세치대), 허성주 명예교수(서울치대), 김도영 원장(김앤전치과), 함병도 원장(카이노스치과) 등이 연자로 나선 Insight 세션에서는 근관 및 임플란트 분야의 심화 강의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강의 후 진행된 케이스 디스커션에서는 서로 다른 두 가지 임플란트 관련 논제를 중심으로 진단과정과 치료 선택기준을 공유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Beautiful 세션에서는 지혁 원장(미소아름치과), 고수진 교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학회 2026 학술집담회 및 정기총회가 오는 3월 14일 신흥 본사 대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학술집담회는 김아현 원장(덴탈시그널치과)이 연자로 나서 ‘구취 치료의 역사:향료에서 자율신경 회복까지의 5,000년 여정’을 주제로 강연한다. 학술집담회 이후에는 정기총회가 예정돼 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회무·결산 및 감사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학술집담회 사전등록은 3월 12일까지며, 학회 회원 3만원,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원 4만원, 비회원은 14만원의 등록비가 책정돼 있다. 현장등록 시에는 소정의 비용이 추가된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인비절라인 코리아(이하 인비절라인)가 지난 2월 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6 인비절라인 데이(Invisalign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Better Future, Together’를 대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45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 인비절라인 데이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는 IPE(소아치과 확장)로, 인비절라인 본사 얼라인테크놀로지는 지난해 출시한 IPE의 성장을 한층 가속화하기 위해 산드라 타이 박사를 메인 연자로 초청했다. 산드라 타이 박사는 강연을 통해 조기 개입 및 소아치과 확장에 대한 임상 프로토콜과 실제 케이스를 심도 있게 공유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을 이끌었다. 타이 교수는 “소아교정은 ‘시장 확장’이나 ‘환자군 확대’로 정의될 사안이 아니라, 예측 가능성을 가장 엄격하게 다뤄야 하는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 청두 트리트먼트 센터를 소개하고 실시간 클린체크 수정작업을 시연하는 세션을 통해, 참가자들이 원격치료계획 지원 서비스 기능과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이양구 원장은 ‘ID Clinic’s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치과계 종사자 성장을 위한 통합 플랫폼 OF가 지난 2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TEAM CTS 임플란트 연수회 - 임플란트 스토리’ 1·2회차 세미나를 진행했다. CTS 임플란트 연수회의 가장 큰 특징은 구강악안면외과, 치주과, 보철과, 교정과 등 각 전문 분야에 정통한 연자 8인이 강연과 핸즈온 실습을 진행하며, 이론 학습은 물론 실제 임상에 바로 적용 가능한 술기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점이다. 다학제 관점에서 한 번에 임플란트 기본 술기를 체계적으로 익히고 다질 수 있어, 유익한 연수회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연수회에는 김도훈 원장(서울N치과), 김현동 원장(서울스마트치과), 노관태 교수(경희치대), 박철완 원장(보스턴완치과), 이동운 교수(원광치대), 임필 원장(NY필치과), 장원건 원장(치과마일스톤즈), 최용관 원장(엘에이치과) 등 CTS를 대표하는 국내 유수의 연자 8인이 참여한다. 첫 주차인 1·2회차에서는 임플란트 진료의 기본과 수술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1일차에는 술전 검사와 진단, 방사선학, 마취와 투약, 임플란트 종류 및 키트, 보철 디자인 고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황재홍·이하 KAOMI)가 오는 3월 14~15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33회 KAOMI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iAO2026)’를 개최한다. ‘MIGA(Mastering Innovation with Global Approach)’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임플란트 임상 혁신과 실제 진료현장에 적용 가능한 지식 공유에 초점을 맞췄다. 임플란트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도 임플란트 치료의 본질과 가치를 다시 정립하자는 취지다. KAOMI 학술 프로그램은 핵심을 찌르는 주제강연과 차별화된 구성으로 큰 호응을 받아 왔다. 이번 춘계학술대회 역시 4개의 세션을 통해 흥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Masters’ Perspectives’ 세션에서는 허성주·성무경 원장이 장기 유지관리와 치료계획 설정을 상세히 짚어준다. ‘Implant Innovation’ 세션에서는 △임플란트 디자인 △골이식재 발전 △상악동 골이식술 등 임플란트 기술의 최신 흐름이 다뤄질 예정이다. ‘Global Trends’ 세션은 무치악 상악 치료에 대한 글로벌 임상 가이드라인과 함께 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미니쉬테크놀로지(대표 강정호·이하 미니쉬)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두 번째 임상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현지에서의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미니쉬는 지난 2월 8일 도쿄 미드타운 후나이소켄 본사 강연장에서 ‘제2회 도쿄 미니쉬 임상사례 세미나 및 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열린 1회 행사 대비 참가자가 약 70% 증가한 170명이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일본의 주요 컨설팅 기업인 후나이소켄이 현지 마케팅을 지원하면서 양측 간 협력 체계도 한층 강화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미니쉬 도입 초기 단계였던 지난해에는 한국 의료진이 프로그램 전반을 주도했지만, 이번 세미나에서는 일본 현지 치과의사들이 직접 연단에 올랐다. 지난 1년간 일본 내 미니쉬 프로바이더 치과가 25곳으로 늘어나면서, 현지에서 축적된 임상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기반이 마련된 결과라는 게 미니쉬 측의 설명이다. 참석자 구성에도 변화가 있었다. 이전 행사가 개원의 중심이었다면, 올해는 의료법인 관계자와 도쿄 지역 치과의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세미나는 △미니쉬의 발전 과정과 향후 방향(강정호 대표) △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회장 이부규·이하 구강악안면외과학회)와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회장 정영수·이하 악성재건학회)가 주최하고, 구강암연구소(소장 안강민)와 가톨릭대학교 응용해부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2026년 구강암 수술 및 구강악안면재건 워크숍(이하 구강암워크숍)’이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응용해부연구소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구강암워크숍은 구강암 치료의 핵심인 ‘종양 절제’와 ‘기능적 재건’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임상실습 프로그램이다. 올해도 전국 치과대학병원 및 수련기관에서 선발된 48명의 전공의가 12개 조로 나뉘어 3일간 집중적인 실습 과정을 마쳤다. 이번 워크숍에는 서울대치과병원, 연세대치과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전국 주요 수련기관의 베테랑 교수 20여명이 지도교수로 참여했다. 실습은 구강악안면부의 암종 절제술과 경부청소술을 시작으로, 환자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필수 과정인 다양한 유리피판(Free Flap) 채취 및 악안면 재건술에 이르기까지 실제 수술실과 다름없는 환경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교수진의 밀착 지도 아래 설절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디지털치의학회(회장 이양진·이하 디지털치의학회)가 오는 3월 8일 고려대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Digital precision and reality-what works and what doesn't’을 대주제로 2026년 춘계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치과의사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치과운영 및 고정성과 가철성 수복 분야에서 디지털을 이용한 임상 술식과 그 한계점에 대해 국내외 저명한 연자들이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디지털치의학회는 지난 1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학술대회와 관련한 핵심 내용을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이양진 회장을 비롯해 허수복 차기회장과 김종엽 부회장, 김선재 총무이사, 배아란 학술이사, 김희철 인정의부위원장, 방주혁 홍보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양진 회장은 “치의학 분야에서 디지털의 활용은 진료는 물론 경영의 영역까지 빠르게 발전하며 관심도 커지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그 사용에 시행착오도 겪으며 한계점도 있는 게 사실”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는 이에 초점을 맞춰 디지털의 활용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또 어떤 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OSSTEM TV의 치과 경영 전문 프로그램 ‘성공 경영’이 최민호 노무사(노무법인 태종)와 함께 ‘2026 치과 노무 개정사항’을 주제로 오는 2월 9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방송에서는 최저임금 및 4대보험 요율 인상, 청년 일자리 도약 장려금, 정규직 전환 지원금, 출산·육아기 고용안전 장려금 등 새해를 맞아 개원가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내용을 심층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특히 신규직원 채용 시 새해부터 정부에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정리해 소개한다. 올해 ‘성공 경영’은 △3~5월 세무 △6~11월 선배 원장의 경영 특강 △12월 개원 특집 방송 등으로 구성된다. ‘성공 경영’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20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며 실시간 채팅을 통해 연자와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질문에 참여한 시청자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한다. OSSTEM TV 관계자는 “성공 경영은 매년 달라지는 개정사항을 반영해 새로운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시청자의 관심도가 높은 신규 주제를 추가 편성하며 치과경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 서성동)이 지난 1월 24일 덴탈빈디지털교육원에서 ‘Mastering Third Molar Extraction Hands-on Course’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조용석 원장이 연자로 나서 사랑니 발치에 최적화된 이론과 실습의 정수를 선보였다. 특히 오프라인 실습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덴탈빈의 강점인 ‘선행 학습 시스템’을 통해 참가자들은 더욱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사전에 온라인 강의를 통해 △교정 치료를 위한 전략적 발치 △상악 매복 제3대구치 발치 △하악 제3대구치 치관절제술(Coronectomy) △합병증 관리 등 핵심 이론을 숙지한 후 오프라인 세미나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오프라인 세미나에서는 이론을 실무에 녹여내는 강도 높은 커리큘럼이 이어졌다. 세미나에서는 △Surgical Extraction의 일반 원칙 및 기구 사용법 △매복 방향에 따른 하악 제3대구치 발치 전략 △Third molar 모델 및 Pig jaw를 활용한 집중 핸즈온 등이 이뤄졌다. 조용석 원장은 “사랑니 발치는 특별한 비법에 의존하기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김대중·이하 측두하악장애학회)가 직접 시술하고, 실습하며 배우는 ‘TMD 주사치료 연수회’를 개최한다. 턱관절장애에 대한 개원가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턱관절장애를 제대로 시작해보고 싶은 치과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초심자 과정으로 관심을 모은다. 연수회는 김지락 교수(경북치대 구강내과)의 ‘초음파 유도 측두하악관절장애 주사치료를 위한 해부학 및 임상적용-이개측두신경 마취, 초음파 유도 관절강 세척술의 모든 것’, 조정환 교수(서울치대 구강내과)의 ‘초음파 유도 저작근 장애 주사치료를 위한 해부학 및 임상적용-초음파 유도 TPI, Botox 치료의 모든 것’을 주제로 한 이론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두 교수가 직접 진행하는 실습강의와 데모, 패컬티의 도움으로 적용능력을 높일 마네킹 주사실습과 초음파 실습이 준비돼 있다. 2시간의 이론강연과 2시간의 실습으로 집중도 있는 연수회를 운영하며 TMD 주사치료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측두하악장애학회 김대중 회장은 “TMD를 처음 시작하는 치과의사도 부담없이 시도해볼 수 있도록 마네킹을 이용한 주사실습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스위스 프리미엄 구강케어 브랜드 큐라덴(Curaden AG)의 한국 지사인 큐라덴코리아가 지난 1월 31일 서울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에서 전국 치위생(학)과 교수를 대상으로 학술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치과위생사에 의한 치간칫솔 처방 및 전동칫솔 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박정란)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앞장서 온 큐라덴 코리아는 치위생 교육의 핵심인 치위생(학)과 교육현장에 최신 구강관리 지견을 전달하고 교수진의 강의 활동을 지원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치위생(학)과 교수들이 참석해 환자 개개인의 구강구조에 맞춘 치간칫솔 처방 원리와 음파전동칫솔의 작동 메커니즘 및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과 토론을 펼쳤다. 특히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SOOD교육협회 치위생분과 이사이자 치위생(학)과 겸임교수인 강정희 교수와 허정민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큰 호응을 얻었다. 큐라덴코리아는 연수회에 참석한 교수진 전원에게 스위스 프리미엄 브랜드 ‘큐라프록스’의 대표 제품인 CS 5460, CS smart 칫솔 등과 C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성장기치과교정연구회(회장 이기준·이하 성장기교정연구회)가 지난 1월 31일, 서울 광명데이콤 세미나실에서 2026년 첫 학술집담회 겸 신년회를 개최했다. 학술집담회는 ‘성장기 교정 진단과 치료의 기준: 당신의 자녀라면 언제, 어떻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연자로 나선 유형석 교수(연세치대)는 일반적인 강연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이른바 ‘정답이 없는’ 고난도 증례들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 교수는 교과서적인 접근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복합적인 성장기 환자 증례들을 공유하며, 임상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하게 되는 고민과 의사결정 과정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특히 “내 아이를 진료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의 선택지를 고민해야 한다”는 그의 진료 철학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학술집담회는 일방적인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참석한 회원들이 각자의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자유롭게 공유하며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다양한 시각에서 제시된 임상 팁과 활발한 질의응답은 성장기 교정치료의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집단지성의 장’으로서의 가치를 보여줬다. 성장기교정연구회 관계자는 “일반적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전북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양연미)이 오는 3월 22일 가톨릭대성의회관에서 종합학술대회, ‘AWON Meeting 2026’을 개최한다. 또한 당일 전북대학교치과대학총동창회(회장 이용근·이하 전북치대동창회) 정기총회도 열릴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 전 분야에 걸친 최신 지견을 국·내외 저명한 연자들의 학술강연, 심미진료와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실전임상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핸즈온 세션 그리고 최신 치과기자재 전시부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오상훈 원장(전주 하루안치과)이 ‘크라운 수복·같은 목표, 다른 접근’을 주제로 포문을 연다. 이어 ‘Bite splint를 이용한 교합치료’를 주제로 오철 원장(파인트리치과)이 강연하고, 이후 오희영 원장(오희영치과)이 ‘Miniplate를 이용한 쉽고 새로운 치조골분할술’을 다룬다. 오후에는 해외연자 초청강연으로 일본 홋카이도대학의 Koich Nakamura 교수가 ‘Pediatric and Special Care Dentistry in Hokkaido:Current Status and Key Issues’를 강연한다. 또한 Dr. Dang Min Huy(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