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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치료 중 발생하는 위기 탈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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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1일, 삼성서울병원 교정심포지엄

삼성서울병원 교정과가 주최하고 삼성서울병원 교정과 후원회가 주관하는 교정심포지엄이 다음달 21일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교정치료 중 발생하는 위기와 극복 : 빈발하는 문제들과 해결방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구본찬, 황성진, 심영석, 채화성 외래교수 등이 연자로 나선다.

 

먼저 ‘교정치료를 위한 치아이동시 주위조직의 반응 및 치주적 고려사항’을 강연할 구본찬 외래교수는 교정력에 의한 치아이동을 분류하고, 각각의 경우 치주조직은 어떻게 반응하는지 살펴본다. 이를 통해 치아이동으로 인한 치주적 문제의 해결책을 교정의의 입장에서 제시한다.

 

이어 황성진 외래교수는 ‘성장과 발달 예측을 통한 교정 치료의 성공과 실패’에 대해 강연한다. 황 교수는 강연에서 △교정치료 전 성장과 발달 예측을 위한 평가방법 △교정치료 중 성장예측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중첩과정의 의미 △교정치료 후 유지관리과정의 다양한 변화 △증례별, 성장기 교정의 적절한 치료시기 등을 문헌고찰과 증례를 통해 소개한다.

 

심영석 외래교수는 ‘설측교정에서의 토크 컨트롤’을 주제로 토크 컨트롤에 대한 임상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다양한 증례를 통해 토크 컨트롤에 대한 문제를 고찰하고, 이를 통해 전치부 segment의 clockwise rotation이 최소화되는 비교 모멘트의 임상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강연은 채화성 외래교수가 맡는다. 채 교수는 ‘Counterforce to transverse and vertical canting problems in asymmetric conditions’을 주제로 임상에서 겪게 되는 악궁 형태 조절에 대한 임상 케이스를 소개한다. 더불어 악궁 형태 조절에 대한 임상적인 해결방법으로 △Triple helix △expansion spring △loops △miniscrew △arch form shifting wire bending 등의 기법을 제시한다.

 

강연 후에는 ‘초기 진단 오류 및 치료 중 부작용이 발생한 실제 증례’를 주제로 패널 토론이 열린다. 패널 토론은 질의응답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부작용이 발생한 증례를 중심으로 청중과 연자가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을 총괄 기획한 김영호 교수(삼성서울병원 교정과)는 “이번 심포지엄은 삼성서울병원 중견 교수진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전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라며 “다양한 증례를 통해 임상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2점이 인정되는 이번 심포지엄의 등록비는 개원의 6만원, 수련의‧공보의 3만원이다.

 

◇문의 : 010-8507-1401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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