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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취 정확한 측정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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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취조절연구회 연수회 인기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회장 조영식, 이하 구강보건학회) 산하 전문분과연구회인 구취조절연구회(회장 김영수?이하 구취연구회)가 지난달 22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치과에서 구취측정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지난 9월 20일에 개최된 구취연구회 학술집담회 주제인 구취측정방법에 대한 실습 성격으로 진행됐다.


연수회에서는 국내에서 구입할 수 있는 구취측정 장비가 모두 사용돼 참석자들이 구취 측정 장비의 특성을 비교할 수 있었다. 실습 교육은 2인 1조로 구성돼 모든 장비를 상호간에 직접 사용해 측정할 수 있도록 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구취 진료 시 측정의 오류를 줄이고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는데, 특히 오랄크로마를 판매하는 일본 FiS사에서는 일본 본사 인력이 직접 내한해 세미나 참석자들에게 직접 설명을 해주기도 했다.


구취연구회 김영수 회장은 “구취 진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측정 장비와 이를 이용한 진단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관련 장비를 공급하고 있는 회사에서도 치과의사와 직접 만날 기회를 찾던 중에 좀 더 심도 있는 진단을 위해 이번 연수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구취연구회는 이번 연수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정기적으로 교육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구취연구회는 지난 2013년 12월 창립 이후 3회의 학술집담회와 두 차례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구취연구회는 내년 1월 10일 ‘구취 진단과 임상증례’를 제목으로 정기총회를 겸한 학술집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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