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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케이스로 본 ‘Damon’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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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on 심포지엄, 지난 22일 코엑스서 성황


Damon User Group(회장 박창석·이하 데이몬그룹)이 주최한 ‘2015 Damon 심포지엄’이 지난 22일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유명 연자 4명이 강연에 나서 개원의가 진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특화된 임상 노하우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첫 강연은 백승학 교수(서울치대 교정과)가 ‘Review of Controversy Damon System’을 통해 Damon 시스템에 대한 여러 가지 논쟁점을 본인의 오랜 경험을 토대로 정리했다.


김태관 원장(스마일어게인치과)은 ‘Damon System 사용 시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을 주제로 임상의 효율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노하우와 임상 팁을 제시했다. 김 원장은 Damon Q와 Da mon Clear의 경우 브라켓 완성도가 높고, 심미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크게 개선돼 더욱 큰 관심과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진행된 유저그룹 박창석 회장(박창석치과원장) 강연에서는 ClassⅡ Deep Overbite에 대한 Damon System으로의 적용이 다뤄져 박 회장은 임상가로서 쌓아온 다년간의 교정 진료 테크닉을 가감 없이 선보였다.


이날 마지막 강연은 교정치과에 특화할 수 있는 ‘Smart Device를 이용한 환자관리’에 대해 이영규 원장(울산BS치과)이 강연을 펼쳤다.


Damon 심포지엄은 지난 수년간 해외 유명연자를 초청해 Damon system의 프로토콜을 선보였다. 따라서 지금까지는 자가결찰 브라켓인 Damon Sys tem의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프로토콜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였다. 그리고 오랜 임상경험을 가진 네 명의 연자들이 자신의 진료 경험을 토대로 얻은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공개한 이번 심포지엄은 교정의에게 꼭 필요한 Damon만의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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