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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학회 추계학술대회, 오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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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보장성, 민간보험 현황 주제로

대한치과보험학회(회장 김진범·이하 보험학회)가 오는 17일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오후 4시부터 6시,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1층에서 진행되며 ‘건강보험의 보장성, 거버넌스 개혁과 민간치과보험 실태’를 주제로 펼쳐진다.


이번 학술대회는 우리나라 건강보험 및 민간치과보험 현황을 살펴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보험학회 측은 “국민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공적보험체계 및 민간보험체계에서 구강보건서비스는 어떤 방향으로 진행돼야 할지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의료사회보험제도는 1989년 전국민 건강보험을 시작으로 의약분업과 그로 인한 재정위기, 보장성 강화 및 유형별 수가계약 시기를 거치며 발전해가고 있다. 특히 2007년 민간치과보험이 등장하면서 민간치과보험상품이 많이 개발됐으나 이에 대한 실태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보험학회의 설명이다.


학술대회는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와 거버넌스 개혁(한동헌 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 △민간치과의료보험 현황(신보미 교수·강릉원주치대) 강연으로 구성된다.


보험학회 추계학술대회 사전등록은 오는 12일까지이며, 회원은 무료, 비회원은 5만원의 등록비가 있다.


◇문의 : 010-9874-8029(문자만 가능)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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