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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전문가 육성 필수코스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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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는치아硏 학술대회…한국맥시코스 9기 수료식도 가져

미국치과임플란트학회(AAID) 공식 임플란트 수련프로그램인 한국맥시코스(디렉터 심재현) 수료자 모임인 한국심는치아연구회(회장 이건영·이하 심는치아연구회)가 지난 6일 롯데씨티호텔(구로)에서 2015년도 학술대회 및 총회를 개최했다. 또한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지난 1년간 진행된 한국맥시코스 9기 과정을 마친 수료자들에 대한 수료증 수여식이 진행되기도 했다.


수료식에 앞서 인사말에 나선 한국맥시코스 디렉터 심재현 원장은 “한국맥시코스의 장점은 어떠한 상업적 이해관계가 적용되지 않는 순수한 임플란트 코스라는 데 있다”며 “여기 모인 멤버들, 그리고 이번 9기 과정을 수료한 이들은 임플란트 치료를 정말 제대로 하기 위해 모인 이들이라는 점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진료에 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학술대회에서는 한국맥시코스를 수료한 선배 기수 원장들의 강연이 펼쳐져 각자의 임상지견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먼저 한국맥시코스 2기를 수료한 강건웅 원장이 ‘Daily Practice in Orthodontics’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으며, 이어 이정혁 원장(한국맥시코스 2기)이 ‘라뽀형성을 위한 치아재식술 및 치근단 절제술’을 다뤘다.


또한 민홍기 원장(한국맥시코스 5기)이 ‘상악구치부 발치즉시 임플란트 식립’을, 홍경재 원장(한국맥시코스 2기)이 ‘투명교정한계극복 MTA, CA Lever 등 다양한 장치 이용하기’를 각각 강연했다. 학술대회에서는 심는치아연구회 멤버들의 강연 외에특강도 진행됐다.


먼저 이수영 원장(서울라인치과)이 ‘디지털장비를 이용한 세라믹 보철의 프렙 및 접착 가이드라인’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원장은 개원가의 초미의 관심이 있는 디지털 시스템을 이용한 보철 치료를 다뤄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허영구 원장(닥터허치과)이 강연에 나섰다. 허 원장은 효과적인 GBR을 위한 혁신 테크닉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임플란트주위염처치, 서지컬 가이드를 이용한 플랩리스 서저리 및 디지털 보철 시스템 등 최신 임상 흐름과 노하우를 가감없이 공개했다.


한편 한국맥시코스는 내년 3월 제10기 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심재현 원장은 “한국맥시코스를 10기까지 이끌고 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진정한 임플란트 전문가가 되기 위해 임상가가 갖춰야할 모든 것을 다루고, 실전에서 이를 익힐 수 있었다는 점”이라며 “특히 특정 임플란트 시스템에 초점을 맞춰야하는 업체 중심의 세미나와는 달리 AAID의 공식 임플란트 수련 프로그램에 입각해 해부학부터 심폐소생술까지 임플란트 치료를 하기 위한 제반 조건을 모두 섭렵해야 한다는 것은 한국맥시코스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맥시코스는 미국까지 직접 가지 않고 국내에서 AAID의 어소시에이트 펠로우 자격을 부여 받는 1차 관문을 치를 수 있다는 데 최대 메리트가 있다. 이를 위해 임플란트 임상 전문가가 되기 위한 맥시코스의 기준에 맞춰 1년의 철저한 교육 과정이 진행되는데, 국내 치과의사뿐 아니라 가까운 일본 치과의사들도 대거 참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치과의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심재현 원장은 “한국맥시코스는 테크닉 위주의 지식뿐만 아니라 기본과 원칙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국맥시코스는 현재 10기 과정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문의 : 010-2716-7249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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