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8월 15일과 16일 양일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에서 북남미 치과의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차세대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세미나는 ‘Zero Failure Concept: Immediate, Early, Anytime All on X Loading’을 주제로 허영구 대표를 비롯한 해외연자 8명이 강연에 참여했다. 연자들은 네오만의 콘셉트인 AnyTime Loading과 CMI Fixation을 중심으로 새롭게 출시된 ‘ALX’ 임플란트를 비롯해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의 실제 적용 사례와 성공 전략을 공유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임상 노하우를 심도 있게 전달했다. 이틀간 열린 이번 세미나는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각각 나뉘어 진행됐다. 첫날 오전 세션에서는 Dr. Manuel Feregrino가 ‘CMI Fixation and AnyTime Loading Concept’을 주제로 Stability Dip을 방지하기 위한 골 손상 최소화 전략과 BIC 극대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디지털 기술과 최신 로딩 전략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오는 9월 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리는 제16회 SID 2025(Seoul Implant Dentistry)에서 DV World 전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SID는 국내 임플란트 학술을 선도해온 대표 심포지엄으로, 최신 임상 지견과 치과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장이다. 올해 제16회 SID 2025에서는 지난 70년간 치과계를 이끌어온 신흥이 제약 분야 1위 기업 유한양행과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선보이는 ‘YUHAN evertis’ 임플란트가 소개된다. 현장에 ‘YUHAN evertis’ 부스를 마련, ‘YUHAN evertis’를 직접 경험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YUHAN evertis’ 뿐만 아니라 한층 개선된 Guide-KIT 및 확장된 Multi-Abutment와 Scanbody 등도 만나볼 수 있다. DVmall 멤버십 회원 전용 evertis 라운지도 운영돼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제16회 SID 2025를 즐길 수 있음은 물론 치과의사 동료들과 자유롭게 교류하는 공간이 제공된다. 더불어 바이오세라믹 실러 ‘everfil’과 레진계 근관충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는 9월 7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The 16th Seoul Implant Dentistry 2025(이하 SID 2025)’가 개최되는 가운데, 신흥이 최근 두 번째 강연 프리뷰를 공개했다. 지난 수술과 보철 세션에 이어 이번에 공개된 프리뷰는 Insight와 Learn with evertis experts 세션이다. 먼저 Insight 세션에서는 난도 높은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룬다. 김도영 원장(김앤전치과)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임플란트’에서 evertis의 숏 임플란트와 everGuide KIT의 임상적 장점을 소개한다. 이어 김현종 SID 조직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유상준 교수(조선치대)와 박진영 교수(연세치대)가 연자로 나서는 ‘필요한 만큼 충분하게, 가능한 한 부담 없게’에서는 골증강술의 다양한 접근법과 실제 적용 지침을 제시한다.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 이태희 원장(라움치과), 최용관 원장(LA치과)이 강연하는 ‘계획대로 안될 때를 위한 계획(좌장 신철호 원장)’에서는 전략적 발치와 보존의 기준을 임상 증례와 함께 조명한다. 매년 큰 호응을 얻는 Learn with ev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상악골 수술과 GBR에 대한 임상 핵심을 하루 만에 배울 수 있는 고품격 원데이 세미나가 열린다. 코웰메디 서울 삼성캠퍼스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장호열 원장(장호열치과)이 연자로 나서 임상에 꼭 필요한 실전 노하우를 공유한다. 세미나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안전한 상악동 거상술을 위한 노하우’를 주제로 상악동의 해부·생리학적 이해부터 치성 상악동염 치료, Crestal & Lateral approach, 그리고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과 처치법까지 깊이 있게 다룬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최소 침습 GBR을 위한 노하우’를 축약해 소개한다. 환자 골결손 형태에 따른 전략적 골이식, Flapless bone graft, Tunneling te- chnique, Alveolar ridge preservation 등 최신 술식을 비롯해 수직·수평 골증대술과 멤브레인 활용을 통한 난케이스 해결 전략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코웰메디 Wifi-Mesh 1ea가 증정되며, 세미나 신청은 코웰메디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코웰메디 관계자는 “이번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베트남과 태국 등 동남아시아 주요국에서 대규모 세미나를 연이어 개최하며 해외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덴티스는 지난 8월 4일 베트남 하이퐁의과대학에서 ‘FULL ARCH - FOCUS (ALL-ON-X)’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5월 베트남 호치민에 현지법인을 출범한 이후 열린 첫 대규모 학술행사로, 베트남 전역에서 45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세미나 현장에서는 덴티스의 솔루션이 최신 임상 노하우와 함께 소개됐다. 또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전시부스에서는 △SQ 임플란트 △SAVE KIT △3D프린터 ZENITH △임플란트 UV 조사기 SQUVA △치과용 유니트체어 LUVIS 체어 △진료·수술등 LUVIS 라이트 △포터블 골내마취기 DENOPS-i △임플란트 고정도 측정기 ChecQ 등이 전시돼 현지 의료진의 큰 호응을 얻었다. 덴티스는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베트남을 동남아시아 시장의 전략 거점으로 삼고 치과 장비 및 투명교정 제품 공급 허브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하노이, 다낭 등 주요도시에 직영점을 확대하고,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치과대학 학생들의 임플란트 및 디지털 최신교육을 지원하는 ‘치과대학 Externship 교육’을 강화해 운영한다고 지난 8월 12일 밝혔다. 오스템 치과대학 Externship은 역량 있는 미래 치과의사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오스템의 우수한 연자들을 통해 임플란트 이론 및 연구 결과를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 임상 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실습도 함께할 수 있다. 추가로 개원 시스템과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최첨단 디지털 장비 및 소프트웨어를 포함해 연구소 견학까지 프로그램에 포함된다. 지난 2021년 1개 대학으로 시작한 교육은 올해 △단국치대 △경희치대 △경북치대 △연세치대 △서울치대(교육 날짜순) 등이며, 각 대학에서 참가한 학생들은 1~2주 코스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했거나 할 예정이다. 각 대학의 학생들은 임플란트와 관련한 근본적인 시술 이론은 물론 표면처리 방법, 인상채득 실습, 치과 개원의 이해, 임플란트 수술 실습 등 다양한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OneGuide system, 디지털 장비 등 첨단 디지털 덴티스트리 장비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서성동)이 8월 2일과 3일 양일에 걸쳐 조용석 원장(조용석·김세웅 치과)의 ‘근관치료된 치아 발치 & 발치 후 즉시식립 핸즈온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총 8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강의와 실습을 통해 연수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용석 원장은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of immediate implant placement’를 시작으로 △Extraction of endodontic treated tooth △Immediate implant placement after extraction of Mn. anterior teeth, Mn. premolar teeth, Mn. molar teeth, Mx. anterior teeth, Mx. premolar teeth, Mx. molar teeth 등을 주제로 강의를 하고, 핸즈온에서는 Pig Jaw-Lower와 각 임상 케이스에 근접한 발치와 모형과 기구를 사용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치과 임상에서 즉시 임플란트 식립의 원칙과 과정을 심도 있게 다뤄 참가자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오는 9월 7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임플란트 심포지엄 ‘The 16th Seoul Implant Dentistry 2025(이하 SID 2025)’의 강연 프리뷰를 공개했다. SID 2025는 ‘Seoul Implant Dentistry: Details Meet Insight’를 대주제로, 임플란트 진료의 세밀한 기술과 임상적 통찰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5~20분 분량의 임팩트 있는 강연 ‘Learn with evertis Experts’부터, 고난도 증례를 중심으로 한 Insight Session까지, 실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신 지견과 실질적인 진료 전략이 공유될 예정이다. SID는 올해 공식 영문명을 ‘Seoul Implant Dentistry’로 변경하며, 글로벌 학술 교류를 향한 비전을 선포했다. 올해 역시 예년보다 한층 정교한 커리큘럼으로, 임상가들이 놓치기 쉬운 디테일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Need assembles wisdom’을 주제로 한 세션 1은 방주혁 교수(중앙보훈병원)의 ‘배운 대로 안되는 진료’로 시작된다. 방 교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코웰메디(대표 최현명)가 오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캠퍼스에서 ‘Bone Up! with BMP’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상·하악 치조골 부족 증례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임플란트 치료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임상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자로는 김정호 원장(리빙웰치과), 김현철 원장(리빙웰치과), 김영욱 원장(원주치과)이 참여해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강연 커리큘럼은 임플란트 식립 과정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상황을 4가지 주제로 나눠 심도 있게 다룬다. ‘Overcoming poor bone quality’에서는 골이식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정적인 식립을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 기법을 소개한다. ‘Overcoming bone defect’ 세션에서는 왜 골이식이 필요한지에 대한 이해부터 GBR, Expansion & Splitting, Sinus graft까지 골결손 부위를 복원하는 전 과정을 다룬다. ‘Overcoming Complications’에서는 상악동 점막 비후나 점액종 같은 까다로운 케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오는 8월 23일 부산에서 차세대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 세미나를 개최하며,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신제품 ‘ALX’는 기존 임플란트와 차별화된 독창적인 보디 디자인과 탁월한 성능으로 시술 편의성을 높였으며, Narrow한 코어와 Deep thread & wide pitch를 통해 BIC (Bone to implant contact)를 극대화해 즉시로딩에 최적화된 차세대 임플란트다. 특히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인한 골 손실까지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돼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허영구 대표는 ‘ALX’의 개발배경과 임상적 우수성을 중심으로 성공적인 즉시로딩을 위한 다양한 임상전략과 실제사례를 소개한다. 특히 강연 후 진행되는 라이브 데모 및 핸즈온 세션을 통해 ‘ALX’의 특장점과 네오의 진료 콘셉트인 AnyTime Loading을 위한 식립 및 보철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참가자들이 ‘ALX’ 제품의 임상적 우수성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지난 7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오는 9월 NYU(뉴욕대학교)에 인증 받은 ‘DIO X NYU Digital Meister Course’를 개최한다. 이번 코스는 오는 9월 20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차로 서울 마곡 디오 R&D 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장비 사용법을 넘어 구강스캐너 스캔부터 풀 아치 식립 및 보철까지 디지털 진료의 전 과정을 임상 중심 실습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장비와 소프트웨어 기반의 핸즈온을 통해 임상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디지털 역량을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자로는 강재석 원장(예닮치과병원)이 나선다. 강 원장은 디지털 진료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임상 연구로 치과진료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데 앞장서고 있다. 4회차 커리큘럼은 디지털 진료의 각 단계를 임상 흐름에 맞춰 정밀하게 구성했다. 구강스캔과 서지컬 가이드 디자인 & 출력, 풀 아치 진단 및 식립, 즉시 부하 보철 등 전 과정을 핸즈온 기반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수강 직후 임상에 적용 가능한 실전 노하우 습득이 가능하다. 또한 수료 시에는 NYU 교육 프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덴올의 논문 리뷰 프로그램 Journal Inside(이하 저널인사이드)가 최근 임플란트 치료 성공 핵심을 담은 두 편의 영상을 신규 공개했다고 지난 8월 7일 밝혔다. 신규 업데이트한 영상은 각각 임플란트 ‘표면(Surface)’과 ‘지대주(Abutment)’라는 임플란트 치료 성공을 위한 축을 조명했다. 지난 7월 17일 업로드된 영상은 김용진 원장(예스미르치과)이 연자로 나와 ‘Do the New Hydrophilic Surface Have Any Influence on Early Success Rate and Implant Stability during Osseointegration Period? Four-Month Preliminary Results from a Split-Mouth, Randomized Controlled Trial’ 논문을 조명했다. 해당 논문은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 BA(Hiossen NH) 표면 임플란트의 임상적 유효성을 다룬 내용이다. 김 원장은 친수성 표면 임플란트로 4주 로딩을 시도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친수성 표면은 초기 실패를 줄이고, 예지성을 높이는 중요한 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김해성·이하 오스템)가 오는 9월 6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마스터코스를 진행한다. 서울 오스템연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임플란트 식립부터 난이도가 높은 수술, 이후 보철 과정까지 임상 케이스와 핸즈온 실습을 모두 담아 구성했다. 이번 마스터코스는 △베이직 △수술 △보철 등 세 가지로 구성, 각 코스에 맞춰 교육을 세분했다. 베이직코스는 전진 원장(서울삼성치과), 수술코스는 허인식 원장(허인식치과), 보철코스는 이수영 원장(서울라인치과)이 각각 담당해 전문성을 높였다. 먼저 9월 6일부터 11월 1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하는 베이직 과정에서 전진 원장은 ‘Introduction-Overview of Implants, Surgical procedure, Implant prosthodontics’ 과정으로 임플란트 식립 방법과 보철의 기본을 이론과 핸즈온 실습으로 배우고 실제 치과에서의 다양한 케이스를 접한 연자의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술 과정은 12월 13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허인식 원장이 총 8회로 진행한다. 해당 과정에서는 난이도 높은 상악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황재홍·이하 KAOMI)가 지난 7월 24일, 법무법인 우리누리와 회원 법률자문 서비스 확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임플란트 시술 관련 법률자문과 의료기술 발전, 회원 지원 등을 골자로 한다. 우리누리 측은 의료법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료송무 및 자문을 총괄, KAOMI 회원들이 임플란트 관련 법적 책임 혹은 분쟁 발생 시 법률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KAOMI 황재홍 회장은 “회원들에게 임플란트 치료 관련 법적 문제가 고민이 생기면, 법률자문이 필요할 때가 분명 있을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회원들이 보다 자신감 있게 진료에 집중할 수 있길 바라며, 혹여 법적 문제가 발생하더라고 충분한 법률자문과 조력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우리누리 관계자는 “치과계 최대 학회 중 하나인 KAOMI와 함께하게 된 만큼, 치료와 관련해 어려움이 발생하면 우수한 법률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