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2024 네오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2024 네오 아카데미’는 임플란트에 관한 핵심 노하우와 최신 임상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 27일 서울을 시작으로 국내 전역에서 총 2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2024 네오 아카데미’ 전국투어 세미나에는 허영구 원장(닥터허치과), 이성복 명예교수(경희치대), 김남윤 원장(김남윤치주과치과), 김중민 원장(이웰치과) 등 4인의 치과 전문의가 연자로 참여한다. △임플란트 합병증 △임플란트 보철 △GBR △발치즉시식립 등을 주제로 실제 임상에 도움을 제공할 이론과 실습을 다룬다. 네오 관계자는 “이번 전국투어 세미나는 임플란트에 관한 집약된 최신 정보와 베테랑 연자들의 실전 노하우를 만날 수 있는 기회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 신청은 네오 대표전화 또는 지역별 담당 영업사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3월 16일 베트남 하이퐁의과대학 대강당에서 ‘2024 덴티움 포럼’을 개최했다. ‘Minimalism in Dentium’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하이퐁의과대학의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하이퐁의과대학 학과장의 축사로 시작된 포럼에는 Dr. Nguyen Khanh Long(Vietnam-Cuba병원 부원장), Dr. Pham Thanh Hai(하이퐁 UMP 치과학부 부학장), 정의원 교수(연세치대) 등이 연자로 참여했다. 정의원 교수는 ‘Minimalism in Sinus Elevation’을 주제로 덴티움의 ‘DASK Simple’를 활용한 손쉬운 상악동 수술법을 소개했다. 정 교수는 이론 뿐 아니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핸즈온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베트남 치과의사들은 상악동 막을 천공 없이 안전하게 거상하고, 거상된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자가골이 모이게끔 고안된 Compaction Drill의 핵심 기능을 체험할 수 있었다. 더불어 정의원 교수는 Sinus 핸즈온을 통해 골이식재 ‘OSTEON™ 3 Collagen’과 ‘Collagen Membrane’의 사용법을 소개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 서성동)이 오는 4월 14일 덴탈빈디지털교육원에서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을 연자로 ‘Basic Surgery Hands-on’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Implants installation hands-on with various bone quality in wooden blocks △Basic suture hands-on with Pig trotter △Implants installation hands-on on healed ridge in gum dental model △Immediate implants placement hands-on in gum dental model △Maxillary anterior implant placement hands-on in gum dental model 등 임플란트 수술의 기본 개념과 함께 다양한 핸즈온 실습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돼지 족, 모형 등을 활용한 Suture 실습 기회도 마련돼 눈길을 끈다. 김재윤 원장은 “온라인 강의를 통해 습득해온 개념을 바탕으로 오프라인에서는 실습 위주로 교육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푸르고바이오로직스(대표 윤창배·이하 푸르고)가 2024년 5Matrix 1회차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3월 16일 푸르고 판교 본사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5Matrix는 ‘소규모 집중’ 세미나로 오픈과 동시에 조기 마감된 바 있다. 이러한 열기를 입증이라도 하듯 신청자 전원이 현장에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Soft Tissue Management 1Incision & Suture, 성공적 GBR을 위한 시작과 끝’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는 이창균 원장(크리스탈치과)이 연자로 나서 △Incision △Flap reflection △Periosteal releasing incision △Suture 등 다양한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강연 후에는 참가자 15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식 핸즈온을 진행해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더불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푸르고 관계자는 “1년 만에 다시 돌아온 5Matrix는 1, 2회차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그 인기를 입증했다.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했다”며 “4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진백, 한익재)가 오는 4월 13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4월 27일), 대전(5월 18일)을 순회하며 ‘디오 디지털 세미나 2024’를 개최한다. ‘Make It Simple’을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디오 시멘트리스 보철시스템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디오 UV+ 어버트먼트’를 집중 조명한다. 먼저 임플란트개발팀 정시영 부장이 심플해진 드릴링 프로토콜로 사용 편의성과 시인성을 높인 ‘디오나비(DIOnavi.)’를 소개하며 디지털 임플란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강재석 원장(예닮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의 실패사례를 분석하고, VUV 임플란트를 통한 극복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그간 쌓아온 VUV 임플란트 임상 노하우를 가감 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시멘트리스 보철시스템의 핵심 개발방향을 제안한 정유석 원장(디지털프라임치과)은 ‘디오 UV+ 어버트먼트’의 뛰어난 편의성과 특장점을 다룬다. 참고로 강재석 원장의 강연은 부산과 대전에서만, 그리고 정유석 원장의 강연은 서울에서만 진행될 예정이다. ‘디오 UV+ 어버트먼트’의 최다 필드테스트 임상가 손현락 원장(뉴튼치과병원)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성균, 이하 KAOMI)가 지난 3월 16~17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31회 KAOMI 국제종합학술대회, 31st Annual Scientific Meeting of KAOMI(조직위원장 김현종)’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Concepts and Misconceptions of Implant Dentistry’을 대주제로 임플란트 관련 지식을 총망라하고,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실용적인 강연들이 펼쳐졌다. 조기등록 기간부터 흥행 돌풍을 이어간 이번 학술대회는 역대 최대 등록 인원인 600여명이 운집했으며, 함께 진행된 치과기자재전시회 역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학술강연은 크게 △Back to basic △Expert talk △Hot issue △Special lecture △Do It Yourself 등 5개 세션으로 구성됐고, 구강외과, 보철과, 치주과 등 각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외 저명 연자들이 대거 출동해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받아들여지고 있는 치과임플란트학에 대한 다양한 개념 중 잘못 이해되고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성공적으로 치러진 덴티움 Edentulous Consensus의 후속 세미나 ‘무치악 보철 총정리’가 지난 3월 10일 덴티움 광교 사옥에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월 28일 코엑스에서 치러진 Edentulous Consensus는 수술과 보철을 포함한 무치악 케이스를 쉽고 간편하면서도 적은 비용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해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덴티움은 Edentulous Consensus의 흥행을 이어가는 차원에서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무치악 보철 총정리’를 기획했다. 이론 강연으로 술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뒤, 핸즈온을 통해 방점을 찍겠다는 계획이었다. 기획된 구성에 따라 먼저 2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 개최되는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했다. 온라인 세미나에서는 △All on X 적응증과 장·단점 및 한계 △가이드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디지털 가이드 디자인과 임플란트 식립 등 술식에 대한 이론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35, 45에 ‘bright Implant Bone Level’ Ø4.0 × 7.0㎜와 Short implant를 식립, 신경관에 대한 접근 가능성을 현저히 낮출 수 있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송영대·이하 이식학회)가 지난 3월 10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2024년 춘계학술대회(대회장 박영범)를 개최했다. 이식학회는 지난해 춘계학술대회에 이어 올해도 ‘고령화’에 초점을 맞춰 ‘초고령화 시대의 Anti-aging, 젊음을 찾아서!’를 대주제로 선정했다. 이번 학술대회를 주관한 박영범 대회장은 “오는 2025년 우리나라 인구 중 65세 이상 비중이 2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여명이 길어진 고령 환자에 적극적인 치과 진료가 요구되고 있다”며 “우리학회는 임플란트 치료 시 일반 환자와 달리 고령 환자들은 어떻게 케어해야 할 지에 초점을 맞춰 지난해 춘계학술대회를 진행했고,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학술대회는 일선 치과에서 노인 환자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진료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먼저 ‘노화 시계 되돌리기’ 세션에서는 고홍섭 교수가 ‘고령환자의 타액/타액선 변화와 관련 증상에 대한 이해’를, 김백일 교수가 ‘노인의 삶의 질 향상-구강관리와 저작 기능의 중요성’을, 홍성옥 교수가 ‘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세균관리협회(회장 나성식·이하 구강세균관리협)가 주최하고 닥스메디오랄바이옴(이하 닥스메디)이 주관, 사과나무의료재단(이사장 김혜성)이 후원한 제6회 구강세균관리포럼이 지난 3월 9일 닥스메디 대강당에서 열렸다. ‘치과의 미래, 입속세균관리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이효정 교수(분당서울대치과병원 치주과)와 김배경 원장(THE이해승치과), 조무열 박사(사과나무치과병원 의생명연구소), 홍선아 부회장(대한치과보험학회), 강현민 원장(정림탑치과) 등이 열띤 강연을 펼쳤다. ‘구강 마이크로바이옴과 전신질환의 관련성’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 이효정 교수는 “구강 내 마이크로바이옴과 전신질환과의 관련성을 고려한다면, 올바른 구강위생이 전신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은 매우 명확하다”면서 구강위생관리 전문가인 치과위생사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김배경 원장은 “구강은 여러 전신질환과 상호작용을 갖기 때문에 마이크로바이옴의 회복과 후성유전학적 변화를 통해 구강과 전신을 동시에 회복시키는 시너지를 일으키고 이를 통해 치주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관리를 제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무열 박사는 입 속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3월 9일과 12일 각각 중국 시안과 쑤저우에서 ‘Sinus Simple’ 핸즈온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먼저 3월 9일 중국 시안에서 열린 세미나는 중국 현지 학회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중국 공립병원 치과의사 60명을 비롯해 상해, 광저우, 베이징 등에서 총 175명의 중국 치과의사가 참여했다. 세미나에서는 임상철 원장(웰치과)이 연자로 나서 DASK Simple을 활용한 쉽고 안전한 상악동 거상법을 소개했다. Bicortical fixation, Crestal approach는 물론이고 상악동 수술의 합병증과 해결법을 공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핸즈온에서는 상악동 막을 천공 없이 안전하게 거상하고, 거상된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자가골이 모이게끔 고안된 DASK Simple을 직접 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실제로 자가골 칩이 상악동 쪽으로 밀려 올라가는 것을 체험한 현지 치과의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136명의 중국 치과의사들이 참석한 지난 3월 12일 쑤저우 세미나에서는 정의원 교수(연세치대)의 ‘Volume stable simple sinus augmenta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이 주관하고, TEAM AZIT가 주최하는 임플란트 장기 연수회 ‘AZIT(아지트)’가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AZIT(아지트)는 지난 2월 24일 메가젠 강남사옥에서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짧은 기간, 즉흥적인 교육에서 탈피하고자 기획된 AZIT 연수회는 2년간 40강의 장기 교육으로, 임플란트 기초부터 어드밴스, 심미와 전악보철 등을 포함한 모든 영역을 다룰 예정이다. 메가젠 관계자는 “전문 지식을 손에서부터 머리까지, 머리로부터 가슴까지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했다”며 “차별화된 교육 이념과 최적의 교육 커리큘럼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문의가 쇄도하는 등 개강 전부터 치의학계의 주목을 받았다”고 말했다. 개강 첫날인 이날은 김용진 센터장(포천우리병원치과센터)의 ‘Implant overview & introduction’을 시작으로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손영휘 원장(e-좋은치과)의 강연과 박원서 교수(연세대치과대병원 통합치의학과)의 특별 강연이 진행됐는데, 임플란트를 위한 해부학, 방사선학 및 전신질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오는 16일과 17일까지 수원 오스템연수센터에서 원가이드 세미나를 진행한다. 김기성 원장(남상치과)이 연자를 맡아 실전 적용에 초점을 두고 이론부터 실습까지 모든 과정을 전담한다. 이번 원가이드 세미나에서 김기성 원장은 오스템 원가이드 시스템 이론에 관해 설명하고, 디지털 수술에 대한 이해도 제고에 집중할 예정이다. 템플릿을 활용한 식립 실습도 진행해 디지털 수술의 정확성을 강조하는 것은 물론, 향후 디지털 치과로의 방향까지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세미나에서는 1인당 엔진 및 키트, 모델을 제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것으로 보이며, 원가이드 시스템 교육, 임상 케이스별 Special KIT 사용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원가이드 키트 외에도 각 케이스별로 OneCAS KIT, OneMS KIT, One485 KIT의 활용법도 전수해 실제 임상 적용이 용이하도록 계획했다. 김기성 원장은 “원가이드 시스템의 임상적 적응증 및 유용성에 대해 다룰 예정”이라며 “참가자들이 원가이드 수술의 장점을 느끼고 모든 치아 결손 증례에 적용해 대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 2월 18일, 임플란트 연수회 ‘메가스쿨’ 종강을 맞아 1기 졸업식을 진행, 6개월 장기연수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해 9월 16일 개강해 총 20회차로 진행된 메가스쿨은 치과 임플란트 임상의 지속 발전과 향상, 글로벌 임상 치의학 선진국으로서의 위상을 고수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소수정예로 운영, 교장 역할을 맡은 창동욱 원장(윈치과)을 비롯해 총 14명의 분야별 국내 최고 연자들이 대거 참여해 수준 높은 임상 노하우를 전수했다. 메가스쿨 1기는 임플란트 식립부터 간단한 GBR, 상악동 처치까지 임상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 및 가이드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이론 강의는 물론, 핸즈온 실습 및 라이브 서저리, 현장체험 등을 통해 집중적인 교육받아 전문적인 지식과 실무 경험을 습득할 수 있었다. 특히 3회로 구성된 라이브서저리에서는 수강생이 그간 습득한 지식과 술기를 실전에 적용해 직접 수술을 집도하고 성공적인 결과를 보이는 등 풍부한 임상을 경험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졸업 발표회에서는 20강 동안 학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임플란트에 관한 핵심 노하우와 다양한 임상 정보를 공유하는 ‘2024 GAO AI course(All about Implant)’를 청담 GAO 세미나실에서 진행한다. 기초 및 고급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정규 코스는 오는 4월 27일부터 9월 29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허영구 원장(닥터허치과), 이성복 명예교수(경희치대), 김남윤 원장(김남윤치과), 김중민 원장(이웰치과), 이성조 교수(단국치대) 등 베테랑 연자들을 비롯해 총 21명의 GAO 패컬티가 임플란트에 관한 이론과 실습교육을 진행한다. 코스에서는 △나무가 아닌 숲을 보자 △임플란트 수술의 기둥부터 단단히 △환자도 나도 편한 보철 제작 △임플란트 보철의 최신 경향 △디지털 세팅과 활용 △하악보다 쉬운 상악동 & 상악동염 예방과 처치 등 임플란트 식립 방법에 대한 내용과 △임플란트 환자 사후관리의 핵심△임플란트 치료 후 지각 이상의 보존적 치료 등 사후관리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강의 내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라이브 서저리도 2회에 걸쳐 진행, 그 어느 때보다 알찬 교육이 기대된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