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10.8℃
  • 맑음강릉 -4.0℃
  • 맑음서울 -8.7℃
  • 맑음대전 -7.8℃
  • 흐림대구 -3.2℃
  • 흐림울산 -3.0℃
  • 흐림광주 -2.9℃
  • 구름많음부산 -1.1℃
  • 구름많음고창 -4.5℃
  • 구름많음제주 2.5℃
  • 맑음강화 -7.8℃
  • 맑음보은 -8.0℃
  • 흐림금산 -6.9℃
  • 구름많음강진군 -1.8℃
  • 흐림경주시 -3.2℃
  • 구름많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헤라우스덴탈코리아 ‘SOPIRA Citoject’ 인기

URL복사

획기적 통증 감소, 원하는 치아에만

헤라우스덴탈코리아가 판매하고 있는 독일 헤라우스쿨저사의 명품 마취주사기 ‘SOPIRA Citoject’에 대한 개원가의 관심이 높다. SOPIRA Citoject(이하 시토젝트)는 단단한 치주인대에 주사를 편안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특별히 고안된 독일 헤라우스 쿨저의 명품 주사기로, 독일에서만 매년 2,000개 이상이 판매되고 있는 베스트셀러다.

 

1회 주사량이 0.2㎖가 주사되는 일반적인 치근막인대 주사기와 달리 시토젝트는 한번 클릭 시 9분의 1의 압력으로 0.06㎖의 정확한 양의 마취액이 주사된다. 따라서 환자가 느끼는 압력에 의한 통증과 술자가 느끼는 주사 압이 눈에 띄게 줄어든다. 또한 수술 중 즉각적인 추가 마취가 필요하거나, 심혈관계 리스크를 안고 있는 환자의 경우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

 

시토젝트는 만년필 타입으로 술자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고, 환자에게는 스트레스를 줄여줘 심약한 노인환자나 소아환자에게 심리적인 통증감소를 나타내 원활한 치과치료를 기대할 수 있다. 헤라우스덴탈코리아 측은 “특히 30초 내로 이뤄지는 즉각적인 마취로 환자 체어 타임을 줄여줄 뿐 아니라 치료 후에도 입술이나 볼 등의 불쾌한 마취감 없이 바로 생활에 복귀할 수 있어  잠시 짬을 내 내원하는 직장인들에게도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또한 “일반적인 주사기로 시행하는 침윤마취 또는 전달마취에 비해 치주인대마취가 마취 성공률 등에서 여러 장점을 지니고 있는 것은 이미 다양한 논문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 070-7093-0702

 

신종학 기자/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