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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아치과학 아시아에 위상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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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치과학회, 지난달 28일 아시아 학술대회 참가

대한소아치과학회(회장 장기택·이하 소아치과학회)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일본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 소아치과학회 학술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개최국인 일본을 비롯해 한국, 중국, 필리핀 등 11개국에서 60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했다. 소아치과학회에서는 총 72명이 참가, 두 개의 강연과 29개의 포스터를 발표했다.

 

한국을 대표해서는 두 명의 연자가 나섰다. 장기택 회장이 KAPD invited lecture에서 ‘Management of Impacted Maxillary Canines’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임상 심포지엄에서는 박기태 교수(삼성서울병원)가 ‘Profile Evaluation-A Key Factor in Early Orthodontic Treatment Planning’을 주제로 임상 노하우를 전달했다.

 

총 254명이 참여한 포스터 발표에서는 이한이 전공의(전북치대)가 ‘Management of Odonto dysplasia’를 주제로 우수 포스터상인 ‘SHOFU Excellent Poster Award’를 수상했다. 소아치과학회 관계자는 “이번 아시아 소아치과학술대회는 소아치과학의 세계적 트렌드를 확인함과 동시에 아시아 치과계에서 한국 치의학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시아 각국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한국 치의학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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