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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양천구회 확대이사회…권태호 회장 특참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권태호 회장과 전용찬 총무이사가 지난 20일 열린 양천구치과의사회(회장 전현철·이하 양천구회) 정기이사회에 참석했다. 이번 양천구회 방문은 서울지부 36대 집행부의 공약사항 중 하나인 회원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것으로, 23번째 구회 방문이다. 현재 강북구치과의사회와 광진구치과의사회 단 두 곳만을 남겨두고 있다.


양천구회 전현철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 참석해준 권태호 회장과 전용찬 총무이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딱딱한 분위기를 털어버리고, 허심탄회하게 평소 궁금했던 사항들을 질의해 달라”고 말했다.


권태호 회장은 지난 19일 열린 치과의사전문의제와 관련한 임시대의원총회의 결과를 회원들에게 설명하는 등 회원과 직접 만나 최근 일어나고 있는 치과계 이슈를 하나하나 상세히 설명했다. 양천구회 회원들 역시 권태호 회장의 설명에 귀 기울이며, 현 상황을 이해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용찬 총무이사는 구회 방문의 취지를 설명하고, 지난 9일 개최된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이 회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서울지부에서 추진하는 회원제안사업과 서울지부 직통 휴대폰 번호(010-7498-9142)를 홍보하고,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당부했다.


한편 양천구회는 이날 이사회에서 지난달 22일 개최된 7개 체육대회를 되돌아보고, 단점을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두 차례(9월 2일, 10월 17일)의 보수교육과 양천구회 골프대회(8월 18일) 등 하반기 예정된 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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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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