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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전열 정비 완료’ 서울시치과의사회 40대 집행부 힘찬 출발!

지난 4월 7일 첫 정기이사회, 주요 사업 검토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 제40대 집행부가 지난 4월 7일 첫 정기이사회를 열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서울지부는 집행부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이사회는 새 집행부가 조직과 역할을 정비하고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회장단 및 부서별 업무 분담을 명확히 하고, 주요 사업과 조직 체계를 점검하며 회무 추진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서울지부 대표사업인 SIDEX 2026 준비도 본 궤도에 올랐다.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직 신설을 위한 규정 개정안을 의결하고, 조직위원장과 부위원장, 실무위원회 구성안을 확정했다. 제40대 집행부의 공약 추진 방향도 재확인했다. △불법치과 전면 대응 △진료스탭 긴급 지원 2.0 △병원경영개선 지원 확대 △병원 행정 간소화 △SIDEX 운영 고도화 및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 강화 등 주요 공약 이행을 위해 집행부가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공약 실현을 뒷받침할 조직 정비도 병행됐다. 병원경영개선, 불법 의료광고 및 저수가 덤핑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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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 리스크 완화 속 미국 증시 반등과 자산배분 전략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이후 크게 반등하고 있다. 원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 생산과 교역의 충격은 아직 가시지 않고 있으며, 그에 따라 물가 지수 등 주요 경제 지표에서는 인플레이션 영향이 다시 확인되고 있다. 또한 경기 둔화 신호와 통화 정책 불확실성이 동시에 누적되고 있다. 주식시장은 낙관과 경계 사이에서 이란 전쟁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중요한 분기점에 근접해 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S&P500 지수의 가격 구조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단기간에 강한 반등이 나타났지만, 2026년 1월 28일 이후의 추세적 저항 구간을 완전히 돌파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위치다. 주가는 회복되었지만 추세 돌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현재 흐름이 상승 추세로의 전환인지, 기존 하락 흐름 내 기술적 반등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해석이 엇갈리는 구간이다. S&P500 지수는 2026년 1월 28일 고점 이후 하락 추세를 형성하며, 3월 마지막 주에는 상승세 유지에 중요한 조건이었던 200 EMA마저 확정적으로 이탈했다. 3월 30일 전쟁 위험의 피크와 함께 고점 대비 약 10% 하락했으나, 3월 31일부터 휴전에 대한 기대가 선반영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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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