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해 IPS e.max 스마일 어워드에 참석한 함진일 원장과 유하성 소장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2위에 입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시상식은 지난 14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됐다. IPS e.max 스마일 어워드 결승에는 한국 외에도 일본, 중국, 그리스, 독일, 스페인, 브라질, 콜롬비아, 미국 등 9개 국가를 대표하는 팀이 진출했다. 한국을 대표한 함진일 원장과 유하성 소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일본의 Tetsuya Uchiyama 원장과 Michiro Manaka 소장에 이어 2위에 랭크됐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