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교정학진흥원(원장 박영국·이하 진흥원)이 역량있는 교정 스탭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한치과교정학진흥원과 대한치과교정학회가 주최하는 교정진료스탭을 위한 강좌가 4월 17일 서울대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강연은 정현성 원장(서울퍼스트치과)이 ‘수술교정 준비 시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허재식 원장(S플란트치과)이 ‘인비절라인 치료 시 진료실에서의 유의점’에 대해, 김윤정 대표(브레인스팩)가 ‘교정치과에서 원하는 수퍼 스탭의 역할’을 주제로, 최낙천 원장(연세고운미소치과)은 ‘스탭들이 알아야 할 미니스크류를 이용한 교정치료’에 대해 각각 노하우를 전수한다.
◇문의 : 02-464-0108
송재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