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4.4℃
  • 박무서울 2.3℃
  • 박무대전 0.4℃
  • 박무대구 -1.2℃
  • 연무울산 2.6℃
  • 박무광주 2.8℃
  • 연무부산 5.4℃
  • 구름많음고창 0.9℃
  • 제주 11.7℃
  • 맑음강화 0.1℃
  • 맑음보은 -1.8℃
  • 흐림금산 -1.4℃
  • 흐림강진군 1.8℃
  • 구름많음경주시 -1.8℃
  • 흐림거제 4.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SIDEX, 금요일은 전시만 운영키로

URL복사

중국 등록자 감소 예상…차이나 세션 폐지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이하 사드)의 한반도 배치로 인한 중국과의 갈등이 오는 6월 2~4일 열리는 ‘SIDEX 2017 국제종합학술대회’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 학술위원회(학술위)는 지난 18일 회의를 개최하고, SIDEX 2017 첫 날 중국 치과의사들을 타깃으로 했던  ‘인터내셔널 세션’을 폐강키로 결정했다. 사드 배치 여파로 중국 등록자들이 대거 불참할 것에 따른 조치다.

 

창동욱 학술이사는 “사드 배치로 중국 등록자들의 불참이 예상됨에 따라 금요일 학술강의를 폐강하고 전시만 진행키로 했다. 나머지 이틀 강의에 영어 및 중국어 동시통역 등은 차질없이 진행되는 만큼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위원들에게 부탁했다.

 

학술위는 이날 교양 연제를 검토하는 시간도 가졌다. 올해 교양강연으로는 경영·상담을 비롯해 입시, 골프, 패션, 재테크 등으로 정해졌다. 특히 재테크 강연은 회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상속세, 세테크 등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이날 특참한 최대영 부회장은 “국제 학술대회에 걸맞게 국내 치의 뿐 아니라 외국 치의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학술 강연을 발굴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신임 학술위원장을 비롯해 학술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