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구름많음동두천 -2.4℃
  • 맑음강릉 0.6℃
  • 구름많음서울 -2.1℃
  • 구름조금대전 0.5℃
  • 흐림대구 1.1℃
  • 흐림울산 1.2℃
  • 구름많음광주 1.0℃
  • 흐림부산 2.1℃
  • 구름많음고창 -0.1℃
  • 흐림제주 4.8℃
  • 구름많음강화 -3.4℃
  • 맑음보은 -1.0℃
  • 구름조금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2.4℃
  • 흐림경주시 0.8℃
  • 흐림거제 2.5℃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카다바 실습으로 교육 효과 높여

URL복사

오는 24일, 2011 가톨릭 임상교정연수회

오는 24일 ‘2011 가톨릭 임상교정연수회’가 가톨릭대학교 의과학연구원 별관 응용해부연구소에서 열린다.


기초적인 식립 술식에서부터 식립 시 주의할 점, complication, 대처 방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강연이 마련돼 있는 이번 연수회에는 카다바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이 실제 임상에서 Temporary Anchorage Device를 쉽게 사용할 수 있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오전 강의에서는 모성서 교수(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의 ‘Efficient intrusion strategy’, 김성훈 교수(경희대 치과병원)의 ‘생존률 100%에 도전하는 골격성 고정원 : C-tube mini plate’, 국윤아 교수(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의 ‘단순하고 효율적인 상악대구치 후방 이동 방법’이 강연된다.


이어 오후 강의에서는 김윤지 교수(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와 한성호 교수(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를 비롯한 가톨릭대 임상치과학대학원 외래교수들과 함께 카다바 실습이 이뤄진다. 실습내용으로는 교정용 임플란트 적용 방법, TAD에 상부 구조물 첨가를 통한 응용, 교정용 Miniplate, Palatal plate의 식립 및 응용이 예정돼 있다.


가톨릭대 임상치과학대학원 이철원 원장은 “최근에는 스크류 등을 이용한 과거 Skeletal Anchorage라 불리던 Temporary Anchorage Device(TAD)를 이용해 쉽고 빠른 교정 치료가 이뤄지고 있다”며 “이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거 연자로 나서고, 카다바 실습을 통해 실제 임상 Tip들이 교육될 예정인 이번 연수회에 많은 참여와 성원 바란다”고 전했다.


등록마감은 오는 22일까지.

 

◇문의 : 02-2258-1791


김민수 기자/km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