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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올해 첫 병원사무관리사 시험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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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발표 오는 13일 덴잡 사이트에서
올해 9개 지역에서 3차례 시험 예정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와 대한치과교육개발원(KDEI)이 공동주최한 2019년도 제1회 병원사무관리사 정기시험이 지난달 28일 서울과 전주에서 각각 치러졌다. 이번 병원사무관리사 정기시험은 △진찰료 산정 △진료과별 문항 △마취와 방사선 △프로그램 활용 △세무와 회계 등 총 50문항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치러진 병원사무관리사 정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오는 13일로, 합격자는 인터넷 덴잡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병원사무관리사 정기시험은 앞으로 3회 이상 더 치러질 예정으로, 다음달 16일에는 수원과 대전, 제주에서, 오는 9월 15일에는 인천, 광주, 부산, 12월 22일에는 서울, 대구, 원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오스템 관계자는 “병원사무관리사 시험은 지난해 서울과 대전, 부산, 대구, 광주 등에서 두 차례 실시된 바 있는데, 올해 응시자들의 요청이 많아 지역과 횟수를 더욱 확대했다”고 전했다.

 

병원사무관리사는 치과건강보험청구 관련 이론지식과 청구프로그램 두번에와 하나로 활용능력에 대한 경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자격제도다. 실무경력을 점수로 환산한 뒤 100점 만점 기준 시험에서 70점 이상 득점한 자에게는 경력 점수에 따라 1~3급까지 자격등급을 부여한다. 병원사무관리사 1급 자격을 취득하면 ‘Black Belt’ 자격이 주어진다.

 

오스템 관계자는 “오스템과 KDEI는 치과건강보험청구 지식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치과 의료기관에 연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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