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정보통신(대표 지철)이 지난달 19일 서울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9 한경비즈니스 한국브랜드선호도 1위’ 인증식에서 고객만족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카드결제 전문회사인 ‘한울정보통신’은 다양한 카드결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말을 포함해 매일 23시까지 운영되는 연중무휴 콜센터, 카드결제망에 따른 여러 가지 장애에 대해 완벽히 처리·대응함으로써 타사와 차별화를 뒀다는 게 업체 측 전언이다. 뿐만 아니라, 의무약정기간이 없어 해지 및 고장에 따른 기기 교체 시에도 보다 믿을 수 있는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울정보통신은 “결제금액이 큰 치과의 경우 매출누락이 없는지 잘 살펴봐야 한다. 카드매출이나 현금영수증 발행에 있어 장애가 발생해서는 안 되며, 언제든지 매출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한울정보통신은 매출누락 없는 안전한 결제서비스뿐 아니라 타사와 차별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울정보통신은 전국 2만여곳 이상의 가맹점을 설치·관리 중이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