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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외상 처치 노하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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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스포츠치의학회 학술대회

대한스포츠치의학회(회장 정훈·이하 스포츠치의학회) 종합학술대회 및 총회가 7월 9일 서울대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금번 학술대회는 ‘스포츠와 치의학의 접점:스포츠외상 방치할 것인가?’를 대주제로, △스포츠 외상과 치아 △해외특강 △스포츠 외상과 TMJ 등 소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스포츠 외상과 치아’와 관련한 세션은 현홍근 교수(서울치대 소아치과), 최성철 교수(경희치대 소아치과), 오남식 교수(인하대병원 치과보철과)가 연자로 나서 각각 치아외상의 임상적 최신지견, 외상 등으로 완전 탈구된 치아의 관리 및 처치, 외상 후 장기적 예후를 고려한 임플란트 수복에 대해 강연한다.


스포츠치의학회 정훈 회장을 좌장으로 하는 해외 특강도 관심을 모은다. 일본스포츠치의학회 Toshikazu Yasui 회장은 일본 스포츠치의학 성장의 노하우에 대해 강연하고, Toshiaki Ueno 교수(동경의과치과대학 스포츠치의학크리닉 과장)은 스포츠치의학의 최신지견에 대해서 강연한다.


‘스포츠 외상과 TMJ’ 세션에서는 안강민 교수(서울아산병원), 김영균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이성복 교수(강동경희대병원)가 스포츠 손상 과두골절의 비관혈적 정복 가능한가, 충격에 따른 관절내 변화 및 대처, 과두 손상 후의 교합변화 해결 등에 대해 각각 강연하게 된다.


또한 학술대회 이후에는 스포츠치의학회 총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정훈 회장은 “금번 학술대회는 스포츠와 동반해 발생할 수 있는 외상의 처치에 대해 광범위하게 모색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관심있는 치과의사들의 많은 참여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학술대회 사전등록 마감은 7월 2일까지며, 소정의 등록비를 납부해야 한다. 또한 학술대회 참가자에게는 보수교육 점수 4점과 AGD 일반교육 점수가 인정된다.

 

◇문의 : 02-776-1298

최학주 기자/new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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